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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생일날 15분 늦게갔다고 일주일뒤 시모가 내게 찾아와 통보하는데 너네 신혼집, 내가 오늘 부동산에 내놨다 어머~ 정말요? 잘하셨어요 어머님~ 웃으며 문을 열자 시모가 경악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