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Pick] 나눔 요청한 27살 청년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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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나눔 #SOS #27살청년 #실탐 #실화On #신동엽 #김정근 #강다솜

[@sneeki78]

도움주신 분들 트라우마 안생기셨으면 좋겠다. 본인들의 선한 의도와 배려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더라도, 그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아직은 따뜻한거니까. ㅜㅜ

[@user-yi5fg6vz5d]

트라우마까지야...

[@user-su1ug2ge5h]

전체적으로 보면 저런행동 여러가지 지내온 환경 부모님 사별ㅡ트라우마 등등 ㅡ정신적 문제를 안고있다고 봅니다 사기쳤다 어떻다 로 판단 말고 찾아서 잘 이끌어 줬음 하는바램 입니다 큰아버지 사촌이 정말 욕심없이 저아이를 돌보았을지...

[@user-su1ug2ge5h]

왜 피할까요 왜소한애에게 항거못할 무서움이 있었는건 아닐지 누구도 못믿어서 ..

[@user-kv7zu1ji8w]

남을 도울때 이익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돕는 마음에 다른 게 끼일 턱 없으니 트라우마는 안 생긴답니다. 도울땐 돕는 것이죠. 순수하게요~

[@gongjoo104]

@@user-kv7zu1ji8w 좋은 말씀이네요

[@susubba]

집주인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착함.

[@bada84]

본인이 힘들고 어렵게 살아온건 너무 너무 이해하는데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마저도 고마운걸 모르고 이용해먹는다는게 참 씁쓸하네요..ㅠㅠ

[@user-nl4qp1of3b]

근데 남자 키가 140대이면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기가 어려운게 맞음. 어느정도 거짓이 있다고해도 그 사람의 인생이 힘들었다는거 자체는 부정할수없음

[@hihi0909]

이것이 맞는말인 것 같습니다.키랑 피부....거기다 모자이크되어있지만 생긴것도 잘생긴거 아니면 더 주변에서 좀 그랬을테고 부모문제도 그렇고 마냥 나쁘다고 하기에 상황이 너무 좀 그르네요ㅠ

[@thankyou12317]

탈모도 힘들어...나탈모인데 ㅠ

[@user-cc8sj6zr5h]

140이면 ㄹㅇ ㅠ ㅠ ㅠ 안타까운거 맞아요 거기에 피부병

[@user-qy6ty8ee5o]

맞아요.. 예전에 화성인인가 모프로에서 키 150? 152?되는 남자분 취직 안되던 영상이 있었을거예요 저 키면 헬창이 되지 않는이상 평균적인 남성이 내야될 힘만큼 안되는 경우도 있을거 같고요 공장이면 눈치가 보이긴 했겠다 싶은게 예전에 잠깐 다니던 공장에서 키 160인 동료가 힘쎈친구들도 추노하던; 힘든 파트에서 일 하다 몸 크게 상했었는데 아파서 하루쉬는 것도 덩치큰 상사가 꼽주는거 본적 있거든요 심하다 할정도로 그 체격을 쥐어짜며 열심히 해도 평균보다는 떨어지는 느낌? 막말로 저 키면 체격좋은 초, 중딩들에게도 무시당할거고 일도 타일, 편의점 등등 키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일을 하면서 안정을 못하면 평생 눈치보며 패배감에 동정표만 얻어가며 악순환 될거같네요 부디 아직 젊은 친구가 잘 극복해서 제대로 살아가기를ㅜ

[@user-qx6pl9oy4u]

그렇죠....안쓰럽네요

[@user-vt4cm8yv1m]

와 집주인분...ㅠㅠㅠㅠㅠㅠ돈도 돈인데 가게 도와달라는거 자체가..의심도 안하고 ㅠㅠ뭔가 빚진거라 생각할까봐 일부러 더 도와달라고 하신거 아닌가 ㅠ대단하다

[@양이바오]

.. 진짜 도와준 사람들 얼마나 배신감 들까.. 주변 사람들 너무 안타깝다 😢 피부 문제도 문제지만 정신과 치료 받으셔야할 듯

[@chocoy22]

영상 보는내내 안타까움이 들었다가 마지막에 뒷통수 맞으니 혼란스럽네 ..

[@jjjijunny5315]

요즘 한쪽 얘기만 듣고 마지막 반전이 너무 많아서 아무도 못믿겠어요 세상이 참...

[@user-yq8qo8bw3i]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라는 말이 딱이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같은데, 빨리 치료가 됐으면 좋겠네요.

[@천라이언]

정신적인게 아니라 그냥 사기꾼 기질 입니다

[@user-qf4cg4fe7u]

저런 사람 몇번 겪었더니 진짜 선한마음이 돕고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되고 그대로 안보이게되요 첫장면부터 거짓일거라 생각이 들더니 역시나네요.. 참 사람 맘을 황폐하게 만드네요

[@user-cq4cn9jx6i]

​@@천라이언여보세요 막말 마세요 어떻게 약자 한테 막말을하나

[@user-db6dh9ut5s]

​​@@user-cq4cn9jx6i 약자라고 착한건아닌데?

[@user-oq1gg5oi8o]

​@@user-cq4cn9jx6i 약자라고 사기꾼도 네네너무불쌍하니 다양보하고 도와주고해야죠? 그게맞냐? 약자면 피해봐도 다참고 또도와주고해야겠네 저인간은 고마운줄모르고 뻔뻔하게 도움받는게 당연스레 그러고살잖아 뻔뻔하게 거짓말에 ..저런인간은 욕먹도되지 뭐래?개나소나 말좋게하라그러네 ㅎ

[@TV-zh3qb]

부모를 하루만에 둘다 잃고 심지어 한명은 가해자, 한명은 피해자이니 정신이 온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타인에게 거짓말하고 회피하는게 정당화되진 않습니다. 정신과와 피부과 치료 꾸준히 받으시고 사회에 건강하게 복귀하셨으면 좋겠네요.

[@user-qk5ik1fb5d]

밥먹을돈도 없는데 병원비가 있을리가

[@park5178]

@@user-qk5ik1fb5d내말이 ㅋㅋ 피부과랑 정신과는 비싸서 일반인도 자주 못가는데 ㅋㅋㅋㅋ진짜 어처구니 없는 댓글

[@user-du6qd2dk6k]

정신의학과는 비싸지!않아요~ 진료비랑 약값 일주일해서 만원 안쪽 입니다 그런데 1대1로 2시간씩 상담하는 사설 정신상담센터가 굉장히 비싸요 기본 5만원 입니다 그냥 잘못 알고 계시고 있는것 같아 글 남기고 갑니댜

[@user-pj4uu6ce5d]

사회에 영원히 나오면 안돼 이런것들은

[@user-hs3dh8sj2o]

이 댓글에 공감합니다. 남들에 비해 불리한 신체조건으로 일하기도 쉽지않고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유도 단순사고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신분들에게까지 거짓말을 하고 저렇게 한다는 건 용서받지못할행동입니다. 정신과치료가 필요할 것 같은데 누군가가 도와줬음하는 마음은 있네요. 돈도 없을거라. 치료받고 본인이 한 말대로 도와주신분들에게 베풀며사세요. 나쁜 짓 하지마시고

[@yuuuuuuua]

약자라고 선한 건 아니라는걸 인지하고 살아야함

[@user-wh4tj6yx9e]

언더독 현상..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대표적 사례 .. 특히 유튜브나 SNS는 거짓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TV프로 조차도 의심하고. 빈곤포로노도 지양해야 해야죠 어둡짢은 도덕적 포만감이 굉장히 안좋은 결과로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deftpunch9109]

근데 영화든 드라마든 너무나도 길게 짜온 프레임이라 쉽게 사라지진 않을 듯 ㅋㅋ 최근에 진짜 재밌게 본 더 글로리만 하더라도 박연진 전재준 이사라 이런 빌런들은 금수저니까 ㅋㅋㅋ

[@user-yx5el7sf4n]

선하건 악하건 상관없음. 그냥 도와주는 행위자체로 스스로 만족하면 그만이거든. 그냥 한국인 종특임. 착한사람 컴플렉스라고하지

[@user-bq9ez5ds7j]

진짜 멍청한말인데 유행어가 되었네요 어느그룹이나 악인이 수두룩 한데 그걸 몰랐나

[@union3st]

현생에서 베풀고 살아야. . . 나름 만족하는 삶.그 것이 악이든 선이든

[@user-kc3im8yg4w]

보는 내내 뭔가 찝찝했는데 월세 늦춰질때 구구절절 문자에 사진 보낸거 보고 아 본인 처한 상황을 이용하는 사람이구나를 느꼈음 한두번이 아닌듯...부디 이제 치료 잘하고 평범한 인생사시길

[@Envy_Mee]

"도움받고 끝내고 싶어요" ????? 뭐 이런 뻔뻔한 게 다 있어 보면서 불쌍하다란 생각이 전혀 안들더만 역시는 역시네, 역겨워

[@user-ql7qi7lm5v]

글쓴이 누가봐도 한녀네

[@moment230]

불쌍한사람 돕는셈 치고 아조시좀 만나줘여😂

[@jyr790]

잘 끝내려고 했는데 형한테 들켰다는 뉘앙스 ㅋ 땅에 대한 미련이 보일 때부터 이상했음 위치도 정확하게 알고 그런데 뭘 몰랐다고 거짓말을 그동안 사고친 거 맞나봐요

[@owpancil84830]

그니까 얘가 뭘 잘못 한거죠????이해안되서요

[@user-uz6vl2sz3f]

완전 반전이네요 자기의 약점으로 도움을 유도하네요 땅을 정확히 알고 있을때 뭐지?했는데... 도와주신 분들 허탈하시겠어요

[@NewJeans1004]

저런집주인진짜읍다 복받많이받으시길

[@deftpunch9109]

결국 큰아빠도 형도 해줄만큼 해준거네;;

[@user-xj7mj2gz3t]

안타깝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데 큰아버지하고 사촌형 진짜 대단하다

[@nongddang]

자기가 작고 약해 보이니까 그걸로 도움 받아본적있으니 그걸 이용해 먹고 살구나 소름

[@jmpark6127]

에효 저렇게 무료나눔 구걸하는 사람들 sns종종 있는데 진짜 도와주고 보면 열에 아홉은 구라에요...공통적인 특징이 도움받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못도와주겠다고 하면 돌변함ㅡㅡ

[@user-mr1jx4nt1j]

ㅜ악질악질악질들ㅜ

[@reiwazz]

보통 사람은 말이죠, 쭈욱 도와주다가 마지막 한번 안도와주면 그전의 선의는 싹 잊게 됩니다. 10번 중에 9번 도와주면 그 1번의 거절로 9번은 기억 속에 사라짐.

[@david-ji8tw]

종종이 아니라 99% 는 걍 ㅂㅅ들임. 거의 100% ㅂㅅ임 원래 도움필요한 사람은 당근이나 그렇게 구걸 안함

[@OoOnnnnun]

맞음 글도 아주 길게 쓰던데 믿고 돈 보내는 사람도 꽤 많을듯

[@jingleX2_but_esta_contigo]

맞아요 그동안 니가 해준게 뭐냐 뭐 얼마나 많이 해줬다고 그러냐ㅇㅈㄹ 아 진작손절 쳤어야해

[@mia-pt9wd]

그래도 친척분들이 참 착하시네

[@user-xo4od4kz5y]

와 집주인 관상대로 선한거보소 사람 관상대로 산다는게 맞네 근데 준영씨 막판반전 쩔었네ㅋㅋㅋㅋ

[@hongnamgi-mappag]

관상은 과학이라니까

[@user-wy9kh6xy9d]

막판반전요?지금 계속영상보는중요

[@lalnbow]

​@@user-wy9kh6xy9d반전 맞죠? 불쌍,안타까움 등등의 생각이 싹다 날라가버렸슴

[@user-ni7jy8lk8f]

관상은 과학입니다. 생긴대로 산다라는 말은 100% 진리입니다.

[@user-km2vg7hx9r]

관상이 100% 다 맞아 떨어지는 과학은 아닙니다.

[@isLime-vs2ni]

저걸 끝까지 선의로 대해주는것도 대단하다고 본다

[@user-uh5iu7wd9t]

도와주신분들의 선의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저런사람은 절대로 도와줄 필요없어요 누군지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v8gn]

신체적장애보다 무서운게 정신적장애입니다. 이번 실화탐사대 촬영을 통해 준영씨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셨길바라봅니다.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을 뿐이예요. 그리고 인생에 도피처는 없다는걸 기억하시고, 솔직하게 그리고 노력하며 살아보시길🙏 축복합니다~!!

[@user-bn7ld2jc6r]

큰아버지 정직하고 착하신 분이었네.. 준영씨도 얼른 정신 차려서 집으로 돌아가시길..

[@user-bf5ro7zv4m]

가족들이 받아주기 싫을 듯요

[@user-yj3mb7qf4o]

큰아버지가 뭐가 좋은사람인데????

[@bella_299]

@@user-yj3mb7qf4o 남의 자식 거둬서 숙식제공하고 월급도 챙겨줬으면 좋은 사람이지

[@abcde_.]

좋은사람은 잘모르겠어요. 땅 줬다고 한건 좀 석연찮네요. 어떤사람이 내땅을 그냥 팔아서 사촌 줘버릴수있는건지.. 형도 동생이 사고칠까봐 땅을 옮겨놨다니.. 아 그렇구나 할수있는문제는 아닌듯

[@user-vm4kr6zq2x]

@@abcde_. 저도 그생각했는데 마지막보니까 왜그랬는지 좀이해됨 ..

[@iouu1754]

뒷목아프네;; 진짜 요즘 세상에 저런 안쓰런 사람이 있나 했더니 ㅠㅠ 너무 화나네

[@angelalee5124]

와........ 큰아버지랑 사촌형 진짜 대단하다... 특히 사촌형.. 그렇게 사고치고 다니는데도 내동생이라고 하네... 꼭 대대손손 복받길..

[@dbsgk2007]

하…집주님…진짜 그저 너무 선한사람이라 그런거라고 생각하시구 지내셨음 좋겠어요..

[@seannykim9793]

말투에서 계속 뭔가 쎄함이 느껴졌는데 역시나네요.. 약점을 앞세워 사람들을 이용하며 삶을 영위하는게 과연 올바른 삶인진 모르겠네요..

[@user-sunnyhowsweet]

동감ㆍ말투가 전혀 결핍이안느껴짐

[@parkjihun100]

주변에 저런 사람들 본 거 같은데 정말 아구창을 날리고 싶던데요

[@user-cr4er3sx2d]

저도요 중간에 보면서 자꾸 뭔가쎄함이 느껴지지더라구요

[@username-571]

너무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user-lt7hm5pm1g]

휴.. 진짜 인생 참.. 사연이 많지만 언제까지 저러고 살순없지 않나.. 도움받은분들께 사죄하고 다시 시작하셨음 좋겠습니다..

[@terrybang258]

요약하자면 방송에서 불쌍한척 좀해서 치료도 받고 지원도 받으려고 했는데 거짓말이 들통나고 일이 커지니까 도망침

[@kaljjihanbang]

선의 갖고 도움의 손길 줬던분들 진짜 허탈하시겠다..

[@user-zj6qw5uq2t]

도움주셨던 어른들은 이미 그런 심성을 가진 성인이기 때문에 이번 일이 아니고서 라도 이런 경험 있으실듯요 그런데도 이런 선행을 멈추지 않고 계속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분들이 더어른이고 더 대단하신 분들이라 생각되네요

[@user-em5mt2vm9p]

근데 진짜 부모님 돌아가신건 사실인가봐요 그충격이 컸을수도

[@user-bp9du4pn4t]

@@user-zj6qw5uq2t 큰 위로가 되네요!

[@user-qh6ib2oy1u]

@필독 친형이 아니고 사촌형.. 큰아버지 아들..

[@user-em5mt2vm9p]

@필독 같은환경에 놓여도 사람마다 다름 그리고 쟨 키도 140에 피부도 썩창이라 자존감도없고 걍 자격지심도 많아서 그런거같은데 왜 형을 들이미는걸까 이해가안되네.?

[@luluchacha_]

사람들이 참 따뜻하다… 저런글보고 많이들 도와주러 나갔네…ㅠㅠ 그런 사람들이 너무 감사하고 또 저렇게 힘든 청년이 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와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서 남일같지 않네요…

[@jp5500]

안타깝다… 남자 키 140cm 남짓이면 학창시절 부터 말로 못할 차별과 무시 등을 딩했을건데… 했던 일도 육체 노동 위주였으면 한 사람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 더 심했겠지… 거기다가 건선이 저렇게 심한데 제대로 관리도 안되면 대인관계가 더 어려웠을거 같음… 심지어 부모님도 … ㅜ

[@user-bx8lh1fp2c]

참나ㅋ 키작에 오크도 잘만 살던데ㅋ 물리적 약자 여자도 남자 상대로 경쟁해야 하는데 140?ㅋ 140 인가 봐?ㅋ

[@jp5500]

@@user-bx8lh1fp2c 여자도 키 140cm 면 상당히 작은편인데 남자면 더 작고 군대도 현역으로 못가요... 또한 남자랑 여자랑 신체적으로 직접적으로 경쟁 하는 분야가 국내에 있나요..?

[@wowowoo0567]

남자키 140이랑 여자키 140은 다르지 여자로 치면 110-120정도로 생각하면될듯

[@user-bn3dx1tc7z]

​@@user-bx8lh1fp2c 뭐가 이리 꼬였어요?..자신을 위해서라도 화를 좀 낮추세요 ...

[@user-pk2ts8kw4s]

키가 작다고 ...그게 변명은 될수 없어요. 마음가짐의 차이인듯~키가 크면 괜찮았을까요?!~아닐듯 싶네요!!!

[@sj-woo]

좋은 마음으로 선의를 베풀어준 사람들이 마음을 닫는건 다 이유가 있어...자꾸 이렇게 뒤통수를 맞으니 누가 도와줘...에휴

[@litgune_driving_lover]

저런류의 인간들이 진짜 제일 악질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불쌍한척 도움은 다받고 그걸로 본인 이익으로만 연결시켜려고 하는 부류.

[@user-em5mt2vm9p]

근데 실제로 불쌍하긴함

[@swerving_by]

도와주려는 척 사기치는 부류가 젤 최악이고 불쌍한 척 이익 보는 부류가 담으로 최악인듯...

[@yadielcontent4393]

소시오패스임

[@abc11240]

유x호 생각나네요ㅋㅋㅋ

[@swerving_by]

@@abc11240 1타쌍피

[@Sweet_Cream]

진짜 소름 돋네 저런 놈들 때문에 진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도움 못 받게 된다고;; 누굴 믿고 도움을 주겠냐

[@KD-hq1tq]

27찰청년이 멀쩡한데 이정도라니??? 70살노가다뛰는 할아버지가 얼마나대단한지

[@Jihoon933]

에휴 ㅆ벌 60대 70대 힘들게 사시는 할아버지들도 노쇠한 몸 이끌고 노가다 뛰시는데 사지 멀쩡한놈이 이핑계 저핑계대며 일은 하기 싫고 놀고 먹고 싶고.. 내가 이래서 사지 멀쩡한데 일 안 하고 가난을 부모탓 하는 새기들 극혐함

[@user-ci4js1vp7z]

얼마전 저희 가게에 같이 오셨죠,, 지금은 너무나도 밝은 얼굴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는 더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user-cu6jg6wx8s]

저청년이 님가게 왔었어요?

[@jiunimk2462]

후반에 반전이 있으니 끝까지 보고 댓글 다세요. 댓글 달고 싶은 마음이 그렇게 급함? ㅋㅋㅋㅋ

[@user-do7cu5to4c]

집주인분 복 받으세요 요즘같은 세상에 둘도 없는 분

[@user-ji8tc9cs5q]

근데 잘먹고 잘사면서 낄낄대고 악의적으로 사기친게 아니라.. 그냥 정말 어케 살아가야하는지 하나도 모르는느낌.. 부모밑에서 업둥이로 크다가 20살에 난데없이 혼자되고 큰아버지는 부모님처럼 자기를 대해주지않고 부려먹지(본인 입장에선) 그게싫어서 도망쳤더니 세상은 더 가혹하지 뭐 게속 그런식이었던듯.. 진짜 도움주려면 무료나눔이 아니라 직업교육이랑 사회적응훈련이 필요해보임

[@user-qf2wv8qy9b]

맞아요.

[@user-kc2gv2lt9o]

불쌍하긴함....

[@user-kc2gv2lt9o]

누가 저리 살고 싶은 사람 누가 있겠어요...

[@imkoo6428]

저도 난데없이 열세살에 부모님 여의었지만 정규교육과정 다 마치고 대학졸업하자마자 취직해서 회사다니다가 결혼해서 잘 살 고 있어요. 오히려 제 입장에선 저분이 왜 저러고 사는지 더더욱 이해가 안 가기도 하고 신기하기까지 해요~ 제 생각이지만 저 분은 부모님이 살아계셨어요 저렇게 한심하게 살 거 같아요

[@user-qy6ty8ee5o]

차라리 저분이 여자거나 키만 좀 평균이였어도 저리 살았을까 싶긴하네요

[@user-yf5hf1bi2t]

큰아버지랑 사촌형 욕하고있다가 친형한테 전화하자마자 또 사고쳤냐고 묻는순간 핵반전이네

[@jyh2067]

사람들 뒷통수 맞았다는 것도 이해는 가는데 여자도 아니고 남자가 키 140 대면 진짜 눈물나는 서러움 있을거다... 평균에 속하는 사람은 모르지... 더군다나 건선...

[@user-qy6ty8ee5o]

그러니까요 남자 160 초반분들도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어 하시던데 노오력 어쩌고 하시는 분들 죄다 남자 140대에 중증 아토피 환자로 살아보는 체험이라도 해보라 하고싶긴하네요 운전하다 시비붙으면 절대 못내리실듯 삶이 얼마나 처절해질지 걔중에 목숨 끊는분들 100% 나올거라 봅니다ㅎ

[@user-rw8ly4rl1k]

사실 여자도 140이면 힘듦… 근데 남자니 더 힘들었겠지

[@user-oq3kr5st9r]

정신과 치료부터 받아야 겠다...

[@soyeonnam3491]

안타깝다... 가족들이 여전히 포기하고 돌보려고 해서 다행이에요

[@user-vm4kr6zq2x]

이방송처음부분보고 힘든누군가를 지나치지말고 나도도와줘야겠다는생각을했는데 마지막보니까 ㅠㅠ ......사람을 믿을수가 없구나 라는생각이듬.........ㅠㅠ

[@lulu-mn4hg]

사촌동생도 거짓말 많이하고 행동하는게 똑같아서 소름이에요 순간 사촌동생인가 하고 유심히봤어요 완전다른사람인걸알지만 행동이 똑같아서... 집안이어려워서, 사고도많이치고 거짓말 투성이에요 정말 모르는사람이 이야기만들으면 너무 힘들게 사는구나 안쓰럽다 싶을정도로.. 힘들게살긴 합니다 근데 모든사람들이 힘든일이있다고 해서 무너진채로 도움만 받으며 뭔가 잘되길 바라진않죠 당연히 여겨요 많이 도와주고 살았는데 돌아오는건 거짓말이랑 배신이죠 진지하게 사소한건데도 왜 거짓말하는거냐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게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죄책감이 없어요) 굉장히 영악하고 자기가 이렇게 하면 주변에서 안쓰러워하고 도움 준다는걸 알아요 그리고 도움받다가 자기가한말이 거짓말인게들키거나 곤란한 상황이 되면 자기 편한대로 도망치고 또 힘들어지면(돈없으면) 슬며시 연락합니다 골아파요

[@SunggukLim]

집주인 너무 착하다

[@deathangel1004]

집주인분부터 모든 분들이 선의를 가지고 도와주셨을텐데... 어떻게 보면 부모님의 죽음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기댈곳이 사라져서 저렇게 거짓말이라도 하며 자신을 보호하고 도움을 받고 싶었던 마음은 이해하지만... 안타깝네요.

[@user-oo1gq7mc7b]

와..몇달 전 기사보고 안쓰럽다 생각하긴 했어도 키작아서 취직 안된다는말 듣고 의아했었는데.. 역시 뒤로는 이런 반전이.. 여자들도 키작아도 일할만한 공장 얼마든지 있는데 저 핑계는 그냥 본인이 안하고 싶어하는걸로 보이긴했음

[@user-hg8fx4wr8o]

캄보디아 140도 열심히 일사던데

[@user-ug8dx4np6o]

120은여?

[@organic_vegetables]

준영씨가 스스로를 나약한 사람으로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든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쉽진 않은 일이지만 타인에게 의존하며 스스로를 가두는 일은 그만하시고 혼자서도 해낼 수 있는 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아직 성장하는 나날들이 많잖아요^^.. 아울러 도움주신 분들 멋지십니다 선행이 돌고 돌아서 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happy-life23]

PD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준영씨도 스스로가 거짓이라고 말하는 것 보니 조금이나마 죄책감은 있었나봅니다. 잘 적응해서 가족에게 사과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user-kv7zu1ji8w]

도와준 것을 후회하실 분은 단 한 명도 없을실 것이라 봅니다. 그냥 청년이 앞으로 조금 편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by6il]

후회 준나 하는데

[@Dd-ms1wc]

@@4-by6i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chelleru3541]

집주인 진짜 천사다~ 관상은 과학이다!!

[@user-wd3zj8uq2w]

대반전이다,, 진짜 모든 도와주신분들 정말 허탈하겠다ㅠ

[@BigOneFishingClub]

가정교육도 학업도 제대로 교육 받지 못했을거라 생각들 수 밖에 없고 큰 아버지 사업장에서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일 할 수 있었을까 의심이 갑니다. 월급은 커녕 교육비를 받아야 할 지경이였을거라 미루어 짐작이 되고 그 나마 성실한 태도 조차 없었을거라 또 짐직이 되는 모습입니다. 그런 가운데 토지 판매와 관련해서는 사촌형이라는 사람이 일부의 금액을 받고는 구입한 부동산에 명의를 자신의 명의로만 했다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누구의 말이 얼마나 사실인지 알 수 없으나 양측 모두 일방의 평가로서 지탄 받거나 피해자라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여 집니다. 모쪼록 명명백백히 밝혀져서 정리가 되고 청년이 살아 갈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

[@user-bb2ew2xw4s]

어쨌든 도와준 분들은 참 고마운 사람들이죠. 정신적으로 우울감이나 자존감이 낮아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이럴떄 일어설 힘이 생길때 까지 지자체에서 조금 도와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땅을 9천에 팔았는데 시세가 맞는지 부터 확인부터 해 봐야 할꺼같고 팔았다면 절반은 동생한테 줘야 했다고 생각이 되는데 뭔가 이상하긴 하네요.

[@user-cb6ok9uc5t]

혹시 내가 아는앤가..? 키작고 피부 각질엉청 떨어지고 같이 서울가서 공장 들어갔는데 하루일하고 도망치고 고향가서 친구들헌테 나때문에 그만뒀다고 날 나쁜놈 만들었던대

[@user-qx6pl9oy4u]

저렇게 거짓말 하는 사람...고치기 쉽지 않죠 가족으로썬 평생 짐일거에요....병이 있는건 불쌍하지만 돕고 싶지는 않네요

[@gabsookkim6579]

가여운 청년이네요. 잘살아가길 바랍니다.

[@user-fm5rf8fd4t]

@@borigang😮!!

[@user-ef4sk3hv2u]

도움을받고싶으면 거짓이 없어야지!!!!!

[@uuiko10]

어쨌든... 너무 불쌍하네..부모님 동시에 잃고... 몸도 성치 않은데..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불편하고... ㅠㅠ

[@user-rb8bp5bm6y]

집주인분이 진짜 보살도 이런 보살이 없네 ㄷㄷ 도와준분들은 이제 다른 사람 믿기도 힘들거아냐 ;; 참

[@plan7733]

진짜 힘든 사람을 도와줘야 하는데...이런 쓰레기들 때문에 기부도 망설이게 되는 현상이 생김.

[@yun_96.s]

수물두살 집안에생긴 빚1억 이제 2000남았다 29살이며 스스로 살길을 찾고 힘들고 외면당해도 본인값어치를 올리려 노력해야지 당신보다 힘든 사람은 많습니다 응원까지는 해드릴순없네요 힘내세요

[@user-yt5xs9mz3d]

끝까지 다 보기 전까지 큰아버지랑 사촌형은 입을 맞출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친 형 과의 통화에서 뭔가 이상하다는게 느꼈는데 진짜 반전이였네ㅡㅡ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줄 아나..

[@user-ht5tg6rf9x]

진짜 불쌍한것보다 불쌍한척이 악질이라고 하더라 ㅋㅋㅋ집주인 천사네

[@cakacola1]

와..신체적 결손이 없어서 따라 해볼수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_-. 사람의 인성은 환경이 일부 관여 한다는게 맞긴 한듯.

[@chancebuckley4472]

2년전에 저도 인생사가 바닥까지 간적이 있었는데 이겨낼수 있을겁니다. 기도합니다

[@Shinsoungeun]

참 씁쓸하내요.. 처음에는 안쓰러운 마음이였고 돕고 싶은 마음이였고 이사람을 알고 싶은 마음에 영상을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맘이 안타깝고 안좋습니다..

[@dlarudgns003]

살아보니깐 돌아오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더라구요! 과거에 무슨 선택과 방황을 했는지는 몰라도 거짓을 고하고 늦게나마 고백하고 인정하는건 용기이기도해요 큰아부지 사촌형 친형 집주인 도와주시는 대표 주위나눔 이분들을 보니깐 아직까지도 잘되라고 지지해주는거 같아요 사고는쳤지만 수습들해주시고 본인이 멋대로하고다니시지만 .. 위에나오신 다들 찐으로 걱정하는 말투입니다 주인집. 친형. 사촌형 .. 가족이여도 남이라 여기면 인터뷰자체를 거절했을겁니다 해서 마음 다잡으시고 도움받을 사람은 도움을 받는것도 맞구요 하기싫은것도 해버릇 하면 할 수 있을거예요 본인 인생은 지금 너무나도 주위에 좋으신분들이 많네요

[@TV-sr9nv]

저런 인간 때문에 정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도 도매금으로 싸잡아서 취급될까 두렵네요. 안타깝습니다... 선하신 분들이 저런 일로 실망하셔서 선한 영향력을 멈추실까 걱정스럽네요...

[@true1361]

도매급이 아니라 도매금입니당

[@TV-sr9nv]

@@true1361 네 수정했네요

[@user-bx8lh1fp2c]

원래 진짜 힘든 사람은 저런 사연팔이 못 함ㅋ

[@TV-sr9nv]

@@user-bx8lh1fp2c 케바케 아닌가요? 최근 온라인에 몸이 아픈 어머니가 먹을게 없다고 도와달라는 사연 때문에 초등학생 딸하고 사시는 집에 냉장고가 텅 비어있고 쌀도 한톨도 없더라구요. 그 사연을 보고 주변 이웃들이 반찬이나 생필품 가져다 주셔서 도움받고 주변 분들께 감사하다는 사연이 뉴스에 나왔습니다.. 아주머니가 일을 못다니시는데 딸아이는 다행히 밝더라구요..

[@user-qy6ty8ee5o]

@@TV-sr9nv 케바케 맞아요 사연팔이 못한다는 것도 그건 그사람들의 성향인거 뿐이예요 당장 본인이나 식구 특히 아이가 아프고 굶어 죽게 생기면 도움 요청하는게 사람의 본능입니다 그럼 긴 기간 방송된 동행은 다 부자들만 나왔게요 걔중에 저런 케이스가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고 그렇죠

[@user-df7pp8mw3i]

일을 하는데 눈치 보이고 힘들어서 그만 뒀다는게 본인 의지가 약한거 아닌가 싶네요 젊은 나이에 피부염은 안타깝지만 도와주신 분들이 허무할것 같아요

[@user-jd5lb9ur1c]

돕는건 상대에게 어떠한 이득과 대가를 받으려고 돕는게 아니라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돕는것입니다 정말 아직도 대한민국에 이렇게 좋은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정말 많으시네요 나하나 먹고 살기도 바쁜데 정말 자기 시간쓰기도 바쁜데 자기시간을 내어가면서 남에게 시간과 물품을 내어주는 이런 어떻게보면 별거아닌 행동이지만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어떻게보면 한사람의 생명을 살리신 행동들이니깐요 정말 멋있는분들입니다

[@soosoo1196]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주신분들, 더 크게 복 받으실겁니다.

[@alskfjfkt4728]

저 사람이 잘못한건 알겠지만 저 사람이 저렇게 살게 된 이유나 환경도 큰듯 ... 저 사람도 도와준 사람들도 다 안타깝네

[@user-cu6jg6wx8s]

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이유나 환경 무시할수 없는데....

[@user-il9ki8nd4x]

저런 사람들때문에 무턱대고 남 도와주면 안된다고 생각하게됨

[@takoindi4093]

양치기소년이 맞는데 상황이 많이 안타깝네요. 스스로도 주변을 의심해봐야하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부모 자식간에도 돈문제로 싸우는 판에..뭐 가족분들이 기분 나쁘실 수 있지만 맥락을 보면 기본적으로 저 친구 기저에 가족에 대한 믿음이 없어보여요. 1 집사는데 땅을 팔아 보텐다라..그냥 현금 이동 없이 명의만 바꿔서 사촌 형수께서 들고 계시잖아요..? 담보물 의미도 크진 않을거고 단순히 맡아 두는거면 다른 방법이 많은데.. 저 청년의 일부 동의가 있었겠지만 본인 보호자격인 가족들 부탁을 거절하는 것부터 어렵다 보고 계약도 앞서 말한 것처럼 목적에 그리 부합하진 않아서요. 계약서를 본인이 작성하지 않은 것까지도 맞네요. 직접했다면 본인 휴대전화 있는데 매도자 번호에 사촌형번호가 적힐 이유가 없죠. 1~2천 사고 난거 메워주고 7천은 주려했다? 글쎄요..이런거 계약서 없이 제대로 계산되는거 많이 보셨나요? 2 월급, 월세, 용돈에 대한 금액대 주기를 판단할만한 송금이력 등 있다면 방송으로 보여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근태문제 말씀하시면서 얘기하시는 걸 보니 월급은 안주시고 용돈식으로 얼마간 주신건 맞는거 같고 1-2천 사고 친거 막아주셨다는데 이건 땅으로 퉁친거라 하셨고.. 그 친구 사고치는거 못믿어 땅도 직접 가지고서 관리하시는데 월세는 또 직접 내라고 건내셨다..음.. 연락도 끊긴적은 없고 앞으로 잘챙기실건데 두어달전엔 밥도 못구해서 당근에서 부탁이라..

[@1awertyui]

집주인 정말 선하게 보이는 인상이네요

[@Leeyeon.5]

도움을 많이 받는 사람이 아닌... 마음속 상처 다 아물고 자립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도움을 준 사람들도 허무한 부분이 있겠지만 외면하고 비난하진 않을거에요. 나중에 꼭 찾아가서 진실을 얘기한다면 받아줄 선한 사람들입니다.

[@Class_president-_-]

가족 친척들 그래도 핏줄이 라고 손 놓지 않는 게 어찌보면 다행... 더 큰 사고만 안 쳤으면 좋겠네요.

[@user-ic5xc9dm7k]

힘들때 도움 청해야하네요 살다보면 그럴수 있어요 도움 받고 도움주면 되지요 대표님 고맙네요

[@user-zg7ti6xf7n]

힘내세요 ㅠ 그리고 도와주시는 분들은 오히려 악한글 안씁니다. 그러니 나쁜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힘내셔서 미래를 꿈꾸시길 🙏

[@user-vj8ki2xy4q]

거짓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진짜 힘든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또 내가 도움을 받았다면 그걸 기억해 내가 넉넉할때 남한테 돌려주는 선순환이 생기는 경우도 있구요 이 영상에 비하면 아주아주 작은 거였지만 한두번 학우에게 도움 받고 나니까 다른 사람에게 이젠 내가 베풀게 되더라구요. 받은 사람이 거짓말을 했을 뿐 베푼 분들의 선의는 여전히 존재하고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몇몇 일로 선의가 위축되진 않았으면 싶네요

[@82242]

마음이 아프다. ㅠㅠ

[@user-ey2bv7ow1q]

그냥 보이는게 약해보이는 사람이지 약한놈이 아니네..악한놈이네..

[@user-ow8sx7ib8h]

남자 키 140대에 피부병있으면 없던 정신병도 생기겠다. 정상적인 사람도 여드름 한두개 크게 나면 자존감 떨어질때 있는데 평생을 저렇게 살면 사회성은 당연히 결여되고 정신병 생길듯. 물론 범죄는 합리화는 안되는데 나라에서 도와줘야 한다

[@moonlight3373]

개나소나 나라에서 도와주면 진짜 필요한사람만 피해자됨.

[@joffty4025]

정신병 생긴다고 다 저러냐? 정상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jyr790]

부모가 이상하게 동생한테만 땅이랑 보험 들어준 게 이상하더라니 신체적인 약점이 있으니까 보살펴준 건데 그게 인생 버려놨네 근데 왜 부인을 죽이고 자살했을까?

[@Js-te9vi]

결론은 선한맘에 후원해준분들한톄 사기친거네 이래서 어려운사람 도울려고해도 한두번 생각하게됨

[@hermanjang]

집주인이 너무 착하시네요.

[@eun-ha-su]

수급자들 중에 무허가 점포를 내서 장사하거나 현금으로만 돈받는식으로 일하며 수급비 받는사람 엄청 많습니다. 이게 법의 헛점이지요.

[@user-tg2zk7jq5m]

진짜 사람한분 살리셨어요 ㅠㅠㅠㅜㅜㅜ

[@user-rs4gx4so2o]

참..씁쓸하다 그리고 안타깝네. 그래도 잘살았으면 좋겠네. 사고치지말고

[@ooooooops]

방송타고 후원받으려했는데 친형이 초친거야?ㅋㅋㅋㅋㅋ

[@JM-gy7dh]

방송 타면 없던것들도 생기는 마당의 참... 씁쓸하네요 저정도면 죽을 때까지도 정신 차리기 힘들다봅니다

[@beepbeepbeep8146]

신체적인 나약함.. 공감됨 분명히 부모와 가족들의 보호속에서 살다가 혼자 세상밖으로 나오니 삶이 버거운거임 거짓으로 본인스스로를 보호 정신적 치유가 더 필요함 신체적 치료가 다 된다 하여도 혼자 살아갈 능력이 매우부족

[@user-cy1329]

와 대박 !!!!!! 진짜 중간까지봤음 클날뻠

[@yjw1447]

오랫만에 실화탐사대에서 훈훈한 이야기나오나했는데 참.....

[@tv-kb3wj]

빨리 치료하시고 실직자벗어나세요 응원합니다

[@user-sc7vz4ej6i]

집주인 여자 진짜 생긴대로 사는구나. 어떻게 저렇게 마음이 곱지?

[@yuseha22]

안타깝네요~ 거짓말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그럴수밖에 없었던 그의 사정 부디 그와 가족들이 좋게, 행복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user-ez2ng2hb6u]

또 이별 이예요 ㅠㅠ 오산아동전문기관이나 시청이나 사진하고 음성통화하고 영상통화 물어봐는뎅 계속 핑계해요 면회도 무전것 안돼요 그리고 나중에통화 할래요 이렇하면 어떻해요 경찰도 시청 하고 아동전문기관하고 말하고 나중에하고 핑게만해요 이렇 해 하면 어떻해요 동생는 친형 아찾아요 수급자라서 무식 하는것징 장애2급이라서 무식하면 사과 편지해야 하는것예요 저는진술 해는뎅 보호관찰교육해는뎅 요 아보전 직원하고 시청 만도와줍니다,, ㅠㅠ 영상통화 라도 부탁합니다 ㅠㅠ

[@user-cu6jg6wx8s]

@@user-ez2ng2hb6u 무슨소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