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도 저런짓으로 시작되었고 무당당도 저런짓해서 시작되었고 종교로 사기쳐 돈 만진 사람들이 부자가되어 놀고있는 모습을보고 그대로 배운 똘마니들이 또다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사기 치고 👉 신천지와 손잡고 무당당이 나라정권을 잡았으니 앞으로 저런 사기꾼들의 세상이 되었지요 막퍼줄리네는 구속수사 절대못하지요
@user-qe4th5rk2c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아픈아드님을 위해서라도 정신 좀 차리세요!! 엄마를 왜 찾고 부적을 왜 해요!! 아들보다 더 소중한건 없답니다.
@bhkim2391 Жыл бұрын
저 쓰레기사기꾼들은 빨리 단체로 구속시켜서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adorable062 жыл бұрын
김미영 팀장 가고 김부장 왔네ㅋㅋㅋㅋ
@BB-jw4id2 жыл бұрын
황당한건 김미영 팀장도 여자 이름으로 사칭하는 남자였음 🤣🤣
@user-ox8cz8jy7k2 жыл бұрын
저걸 믿는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user-mf3ck7xl6y11 ай бұрын
너무 어리석네요 사람들이요
@user-bv6do5bh7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변호사님 ㅋㅋㅋㅋㅋㅋ 차에서 할배내리니깐 "아빠죠 엄마가아니라 "ㅋㅋㅋㅋㅋ
@joyjoy20952 жыл бұрын
@Mjao Blumi 너님은 대단한 사람인가? 너님이 더 재수없어
@user-mt5gt9qj4o2 жыл бұрын
@Mjao Blumi당신이 더 이상한데, 변호사 재밌어서 좋아하는데, 당신은 저변호사 발가락의 때도 안돼.
@user-tm7hv4ml2t2 жыл бұрын
@Mjao Blumi 자기맘이죠
@user-gw6tq7ed8v2 жыл бұрын
엄맙니까? 엄마가 아니고 아빠네요ㅋㅋㅋ
@user-ft6ux9sq2b2 жыл бұрын
당하는 것들이나 속이는 것들이나
@sojinchoi80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종일 집에서 엄마말씀을 듣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엄마얼굴 보고싶네 ㅋㅋㅋㅋ
@chl52032 жыл бұрын
나라는작아도없는게없네ᆢ
@user-km4fu7br5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탕탕탕~ 저걸 믿는사람이 있다는것도 정말 충격이다
@yangnyeomfried5050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전 보자마자 탕탕탕탕 탕수육 밖에 생각 안났는데ㅋㅋㅋ
@user-qv3lv3xi7s2 жыл бұрын
전 낙지 탕탕이
@user-iq4pt7il7b2 жыл бұрын
엄마교라며 포교하려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떼를 지어 다니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끈질지게 따라 붙어 포교하려던 사람들을 여러차례 길거리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이런 사이비 이단들이 설치는 이사회가 문젭니다.엄마가 머리허연 할배라니 정말 개그입니다.
@user-ky2pc7mp3f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v3lv3xi7s2 жыл бұрын
니들이 엄마신 모신다함 울엄도 신이겠네?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이러니 속는사람들도 욕먹는거징 진시황도 못한 불로불사를 무슨 교육855만원 엄마교육받게 길을 열어주는게 대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간만에 빵터졌다
@user-ly4tx4ey5w2 жыл бұрын
주부는 집안의 왕이다
@user-gh4hq4sn9r2 жыл бұрын
@@user-ly4tx4ey5w 이건 또 뭔소린지
@user-ly4tx4ey5w2 жыл бұрын
@@user-gh4hq4sn9r 모르는게 더 이상
@user-yu9to5yo2w2 жыл бұрын
대출까지 받게해서 빼쳐먹네요. 와~~진짜.. 악마들.. 저걸 믿는 사람들은 뇌가..
@user-eu2gx6pf6bАй бұрын
찐엄마는 신이지 ㅋ
@user-lw6mi2vd9x2 жыл бұрын
미쳤구먼 미쳤어!! 먹고살기 힘든판에 허약한사람들 마음후려쳐 사기치고있네요
@asrzz2 жыл бұрын
사이비 신도끼리 서로 포교해보고 서로 자기네 사상 전도해보고 교육해보면서 다들 얼마나 서로 웃긴지 좀 보게하고 깨달을 수 있으면 좋겠다..ㅎ
아무리 의지할게없어도 사람을 믿고 돈가져다주지마세요 부처님조차 부처님법에 의지하라고하고 돈욕심 안부렷는데 진짜들은 돈욕심 없구요 가짜들은 돈욕심이나 성욕이 많습니다
@user-jf8vd3hr8q Жыл бұрын
그냥 솔직히 짜증남...혼자 조용히 피해만 당하면 안타까울 수도 있지만 왜 죄없는 남까지 끌어들이려고 하는지도..그리고 제발...정신적으로 문제있다고 가족도 알고 그렇게 판단이 됐으면 사회에 마냥 두고 문제생기면 그냥 뭐 가족도 포기했다, 제판도 심신미약에 정신이상자에..진짜 근데 법 이딴식 아니면 그 심신미약들도 심신 어느정도는 정신차리심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안줌. 정말 죗값이라는게 뭐 길가다 쓰레기 하나 슬쩍 던지면 뺨싸다구 바로 날라온다고 생각해보면 길거리 깨끗하겠쥬^^
@user-xp5bk1jo5l2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ㄹㅇ
@user-be5hp5nc6k2 жыл бұрын
ㅋㄱㅋㅋ
@user-gh4hq4sn9r2 жыл бұрын
인민. . . .
@user-gj6xh8bx3c2 жыл бұрын
무지해서당하는건데 당하는사람은모름
@mikkb692 жыл бұрын
도데체 어떤사람이 저런 사이비에 빠질수 있을까 했는데ㅠㅠ. 결국 우리 주위 가까운사람들도 저런 사이비에 빠질수 있을수 있다는게 충격이네요. 답답합니다
@user-mstar2 жыл бұрын
저런걸 믿는 사람들은 처음에 어떻게 믿게 되었을까? 인지능력 상태가 안좋아서인가? 아니면 심적압박감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믿게 된걸까?? 참 아리송해;;;
@user-no3iw6sy1h2 жыл бұрын
진짜가지가지하네ㅡ아픈아들이나 잘보라고 할매요~~어디다가 '엄마'라는 귀한이름을 갖다부쳐!!ㅁㅊ 정말 저런종교같지도않은 사이비에 빠지는사람들보면 한심합니다~같은인간으로태어나 생각이란걸하는 뇌가없나??내가족 나자신을믿으면서 살면되지그게행복이지 왜 쓰잘때기없이 남의말에 간쓸개다빼주는사람들은 결국 멸망이지ㅠ보는내내 답답하네참ㅡ도와달라고하는가족들만 안타깝네요~
보이스피싱. 사이비종교, 누가 이런거 걸리겠냐 생각하는데, 그게 내 가족이 될수 있습니다. 다들 조심하셔야 합니다ㅠㅠ
@user-ol5qd7bc7o2 жыл бұрын
듣다듣다 별 교가 다있네 저것도 능력이다ㅋ
@user-dt8yz1du2q2 жыл бұрын
사기꾼아닌가요~? 법으로 잡아넣을 방법이 없다면 이거야말로 왜 사기치기 좋은나라인지 본을 보여주는 사래같네요... 사람은 모두 태어남이 있듯 죽는것도 당연한건데 신도아닌 사람이 영생을~!? 답이없네요ㅡㅜ
@rla417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저런 곳에 빠져서 아픈 자식도 모른 채 살아가는 마음이 아프네요 식물인간처럼 누워 있는 자식도 그냥 안 보고 사이비 같은 종교 모임에 나가서 빚 져가면서 갖다 바친다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저 아들은 얼마나 속이 탈까 아소 아들은 얼마나 속이 탈까 누워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암 엄마도 못 말리고 사람들도 때리지도 못하고 집에 빚만 늘어가지고 집이 넘어가게 생기고 걱정만 늘어나고 엄마는 이것저것 생각도 안하고 저 저 엄마 꿰란 뭐 만 생각하고 빠져들고 좋아하고아들은 사나 죽나 생각도 안하고~ 뭐 자식도 식구도 없네 다 버리네 버리라고 하네. 이런 종교는 처음이네. 엄마야 고추떼라 고추 웬 고추를 달고사나?
머리들좋내 와 어떻게사기만치고살려고들하냐 우리나라법이약하니 법이강하게바뀌지않는한 계속사기와범죄는늘어날것이다
@user-et5tt9uq8p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메시야가 많고 구원의 티켓을 가진자들이 이렇게 많은지 참으로... 완전 사기네..남의 귀한돈을 거저 먹으려고 자기네들 배만 불리는 신흥종교사기집단인듯 하네요 제발 내돈이 귀하면 남의돈도 귀한겁니다.가정과단절시키고 대출까지 받게하고 이게 정상적인 종교라고 볼수없네요.사기네요 사기죄 제발좀 중형으로 법이 바뀌길 바랍니다
@user-iz3kb9qs2u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어머님 남이 봐도 답답합니다 아드님은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그러시면 쓰겠습니까... 사기치는 놈들 친엄마는 어디서 뭐하시나들? 양복쳐입고 댕기면서 하는짓꺼리들은 쌩양아치들이네 고령자들 상대로 이런 사기를?
@user-jt5kn5gh8l2 жыл бұрын
ㅃㅂ
@user-jt5kn5gh8l2 жыл бұрын
ㅃㅂ
@user-ee9st7mv7f2 жыл бұрын
저런놈들도 문제지만 믿는사람들도 문제임 제발
@user-mg5uq1wv8l2 жыл бұрын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호사님이 "엄마라메요 아빠죠 아빠"
@user-bf9vg2ko1q2 жыл бұрын
저걸 믿는사람이 더 신기 합니다.
@comebackuni2 жыл бұрын
종교신념이 진짜 무서운거임 사람을 죽여도 세상을 구하고 신을구한다고 함 저런사람들을 신도로 두면 대통도 되고 뭐든될수있음
@user-nc2jc7uv3n2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들은 처벌이 안되나요???진짜 저런사람들 없어졌음 좋겟다!!세뇌을 얼마나 해놨길래.....
@user-fg3xo5jc4z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아파서 누워있으니 어머니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사이비에 빠졌나보네요!!
@user-rn8xb8ch3b2 жыл бұрын
참~여러가지 한다~저런것들에 속아서..많은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데...잡아서 족쳐야 하는데.. 신천지부터~건진인지 건데기인지와...등등...
@user-ly4tx4ey5w2 жыл бұрын
대순진리교?
@user-sz1je1qx8z2 жыл бұрын
대순 진리교 진짜 사이비 종교인데 제 주위에 아는분도 완전 빠지셔서 그 종교에 바치신 돈이 어마어마 합니다 주위에서 사이비라고 아무리 말해도 듣질않네요..휴~
@a010745513642 жыл бұрын
정신차리고 살아가야합니다.
@user-rw1qe6vd9l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법이 어쩜이리 허술할까.. 저런 정신병자들이 활개치게하네
@user-fi3qf5jb4o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런거 믿는다고 모여드는 사람들은 대체 뭔지...ㅡㅡ
@imjinpark37032 жыл бұрын
어느날 딸집에 있는데 인터폰 소리에 모르고 문을 열어주었는데 여자두명이 친절하게 말을 걸어서 한참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여자가 하는말이 돌아가신아버지 제사를 특별히 따로 지내주면 큰돈을 벌수있고 앞길이 환하게 나갈것이라는 말에 속아서 50만원을 주고 사기당한것을 늣게 깨닳았는데 .ㅋ 서울은 눈뜨고 코베어간다는 말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네요.
@user-of2id5jl4y2 жыл бұрын
사이비든 정통이든 뭐든 종교에 심취되고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세상 그 어떤 사람보다 무섭게 변한다 오대양 집단자살만 봐도 알지...
@sevencolor-1se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걸 왜 믿지?
@user-qf1kh2vy9x2 жыл бұрын
저런거 속는 사람도 지능검사 해봐야지 참 깝깝하다
@bright_hee Жыл бұрын
16:52 부터 나오시는 교수님 몬가 팅글 대박... asmr같아요
@gsadv-ld4xu Жыл бұрын
삶이 외롭고 힘들고 정신이 피폐해질수록 더욱더 냉철하게 상식적인 사고가 필요해진다
@양이바오 Жыл бұрын
2:52 ㅋㅋ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 ㅋㅋㅋ 4:31 ㅋㅋㅋㅋㅋ bgm도 웃겨ㅠ 아드님 너무 안타깝네요T T
@user-tz3st4fl3o2 жыл бұрын
이해는 안되지만 혹세무민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우리사회가 빈익빈부익부, 일류지향, 부동산 등등 그만큼 우매한 사람들이 그만큼 살기가 팍팍하단 반증인것같다
@user-xl5up2br6c2 жыл бұрын
짜증날땐 짜장면 우울할땐 울면 ~복잡할 땐 볶음밥~탕수육은 탕탕탕! 그래서…탕탕탕인가…
@user-hr3tc3vy1w Жыл бұрын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서 시한부인생을 산다. 다만 그시기가 다를뿐 죽음을 피할자는 아무도 없다.
부적 가격보니 컬투쇼 사연 생각나네요 점집에 따라 갔다가 얼떨결에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사연 주인공 부적 가격이 1백만원이었던가? 암튼 비싼 금액 그래서 저렴한 부적은 없냐고 물으니 있지만 효과가 떨어진다고ㅋㅋㅋ 정확한 금액 기억은 안 나지만 1백만 원 짜리는 완벽하게 바람차단가능 사연 보낸 분이 너무 비싸다고 하니 빨리 부적을 쓰지 않으면 아이까지 낳고 두집 살림 차린다고 겁주는 ㅋㅋㅋ 그래서 저렴한 건 없는지 물었고 점쟁이 ; 5만원짜리 부적도 있는데 그걸 쓰면 남편이 계속 바람피우다 두집살림 차려 사연자 ; 그럴거면 부적을 왜 써요?! 점쟁이 ; 대신 바람피우고 두집살림하지만 애는 낳지 않아 5만원짜리 부적은 사연자 ; 혹시 10만원짜리 부적의 효과는요? 점쟁이 ; 두집 살림은 하지 않지만 주말마다 너 몰래 나가서 바람피우고 다닐거야 사연자 ; 그럼 30만원짜리 부적은? 점쟁이; ( 당황한 목소리로 ) 바람은 피우지만 그래도 주말엔 집에 있을 거야 사연자 ; 그럼 80만원짜리는 요? 점쟁이; 바람을 피우긴 하는데 플라토닉하게 마음으로만 바람을 피울꺼야 ㅋㅋㅋㅋ 사연 유튜브에 (사기꾼 점쟁이) 검색하면 나온답니다 ㅋㅋㅋ
@shiahlee308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잘 외우고 계시네요ㅋㅋ 사연 시청자 완전 쩜ㅋㅋ
@user-xp8rb9jm9l2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자식을 낳으셧으니 조물주시고 신이신거네 굳이 저걸 믿을필요가? 참으로 다양하다 사이비가
@yasook82712 жыл бұрын
제일 무서운 적이 교회도 신천지도 아닙니다.. 그냥 인간이 제일 무섭죠 본인이 신이다 짖어대는데 그걸 믿는 한심한 인간들.. 그 인간들의 마음이 약한 사람들에게..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