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도 잘못이 있지만, 저 어머님 자체가 성격결함이 있는듯… 어쩌면 그랬기 때문에 자식들도 소홀하게 됐는지도..
@happy1030k.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곱게 늙어야한다...이웃들이 천사네요,,저걸 그냥 참고 지내다니...
@ryhd3232 жыл бұрын
싸이코들은 주사놔서 저세상보내야 됨
@딜라-g2l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도 인성문제는 어쩔수없네요. 저도아직젊지만 사람만나면서 성격은 타고난다고 느끼고삽니다. 못된성격못바꿔요
@이성호애미-n7c2 жыл бұрын
이중인격 한kuk여jaㄹㅇ
@potatocrispy48442 жыл бұрын
@@딜라-g2l 인성보다는 그냥 조현병인거같음. 자꾸 들릴리가 없는 소음타령 하는거, 또 그걸로 생긴 피해망상에서 자기만의 논리로 그 분노를 계속 남한테 향하는거. 딱 조현병임. 저기서 더 발전하면 이제 외계인보고 귀신보고 진짜 광인이 되는거
@샴티2 жыл бұрын
어휴 불쌍한 윗집 어르신들 옆집 이웃분들...ㅠㅠ
@알프스하이디-e7m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워낙에 심술도 있는데다 외로움이 사무치다못해 정신줄을 놓은것같아요. 게다가 바로 위층에는 노부부께서 자식과 함께 있으니 그모습이 배가 아플수밖에 없어 횡패를 부린거고요. 외로움을 느낄때가 자식이 서운하게 할때인데 이할머니는 자식과 왕래도 없으니 얼마나 위층이 부럽고 질투가 났을까요. 목사라는 아들은 저런 어미가 병이 깊어가도록 방치했고 교인들앞에서는 희생과 봉사와 사랑으로 부모를 섬기라고 분명 설교하겠죠! 참 우습다. 우스워~~~
@라라-e1n2 жыл бұрын
아드님..남이 아니라 본인 어머니세요 남들때문에 전화드려야 하는게 아니라 본인 어머님이라 연락을 드려야 하는겁니다 교회다닌다는 분이 참...
@한나사랑-m3u2 жыл бұрын
교회 다닌다는게 뭔죄니? 오죽하면ㆍㆍ직장이고 교회등 저러면ㆍㆍ말은 안통하고ㆍㆍ넌 어떻겠니ㆍㆍ
@GyulGyulDan2 жыл бұрын
@@한나사랑-m3u 그럼 이웃은 뭔 죄임??? 논리 참.. 감당이 안되면 병원에라도 모시던지 지자체 도움을 받던지 해야지 가족이 방치해서 고통은 고스란히 죄없는 이웃주민들이 받고 있는데.
@그래그래-i8p2 жыл бұрын
@@한나사랑-m3u 교횔 다녀서 죄가 아니라 천국 가려 애쓰는 목사가 지옥가는 짓을 하니 그것이 죄요 지를 낳아준 부모도 모르는 넘인 게 죄요 이웃을 지몸같이 사랑하라 가르치면서 지 엄마도 모르니 죄! 제일 큰 죄는 천국행티켓 파는 사기죄!
@짤랑이-d2t2 жыл бұрын
@@한나사랑-m3u 교회다니는게 뭔 죄냐니ㅋㅋㅋ교회자체가 죄에요ㅋㅋㅋ그런 곳에 다니는 인간들도 제정신 아닙니다ㅋㅋㅋㅋ귀신 믿는 인간들
@더나은-h5r2 жыл бұрын
왜 저런사람때문에 불특정다수가 저런 피해를 봐야하는지 진짜 저런 이웃 만날까봐 겁나요 강제성을 ㄹ 띤 법적 조치가 필요한거 같아요 진짜 가족들은 꼭 뒷짐지고 있고 가족이 무슨 죄냐 하겠지만 그럼 생판 남은?
@김혜영-c1l2 жыл бұрын
곱게늙어야 어르신 소릴듣지 저정도면 가족들이 병원 모시고가서 상담 받아야 하는거아닌가 주민들 넘 힘들겠다 욕하는것도 모자라 성격까지 저러시니 주변에 누가있겠냐고
@ho-no-lu-lu2 жыл бұрын
걍 애초에 할머니 성격이 한가닥했던 분 같고, 혼자라 외로운데 관심은 필요하고, 그래서 친절히 다가오는 이웃들한테 나두 잘해줬는데 그분들이 또 나를 피하고 무시하는게 자존심이 상하고, 할매는 아들, 며느리가 자주 찾아오지도 않고 혼자 쓸쓸히 있는데, 옆집이든 윗집이든 다른 이웃들은 나빼고 다들 둘이든 셋이든 북적북적 사는거 같아서 부럽고! 그래서 더 화풀이하는거 같음 차라리 주변 이웃이 본인처럼 처지가 비슷한 혼자사는 노인이거나 본인보다 더 처지가 딱한 사람이었잖아? 저 지랄 안했다 분명히.....^^ 자기보다 나아보여서 배알이 뒤틀린거지
@tv-wf6ev2 жыл бұрын
정신병자들을 병원에 보내던지 가족이 데려가던지 해야지 동네사람이 무슨죄냐고 당장데려다 병원에 입원시키라고!
@DalDal_Unnie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진짜 무책임하네 저런 사람이 목사랍시고 다른 힘들고 병약한 분들은 돕는다며 다닐거 아냐
@Namocci Жыл бұрын
님 부모님이 저런다면 목사아들처럼 안할자신 있겠음??ㅋ
@intj143411 ай бұрын
물론 어릴적에도 저러셨는지 무슨 관계였는지 모르지만, 만약 나도 같은 상황에서 어릴적부터 관계가 틀어진 거라면 적어도 목사는 못할듯...
@oinkoink690611 ай бұрын
목사니까 말이 되는거임. ㅋ
@k-star44009 ай бұрын
@@Namocci저건병인데 병원만데리고가도 나아질걸 별 핑계를 다대네.. 한심.
@Namocci9 ай бұрын
@@k-star4400 지랄 ㅋ
@강태호-u9w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바쁘신건 아는데 그래도 하나밖에없는 어머니아닙니까..두달에 한번쯤은 잠깐이라도 시간내어서 만나보시는것도 할머니를 위해서 그리고 이웃들을 위해서 좋을듯합니다...
@알렉s2 жыл бұрын
ㅔ
@예칠이2 жыл бұрын
창피해서 못 오나봐요
@구리리-z4u2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은 그냥 병원에 입원시켜야할듯..누가돌봐 저런 고약한사람을...
@mandyH04192 жыл бұрын
근데 가족사진에 아들만 있는건 아닌 것 같은데....
@edkfjqwz15962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 아들말 안들어요~ 본인이 고집이 세고 본인만 옳다고 생각하고 주장도 강하고 자식들이 어떡할수 없지요~ 자식들은 엄마라 또 어릴적 기선제압 당했기 때문에 이기질 못하고~
@estefangualberto11872 жыл бұрын
이웃들이 착하네. 와.. 새벽 6시부터 저러면 나같으면 내가 미쳐버려서 진짜 저 할머니 가만 안냅뒀을듯.. 그냥 소음도 아니고 저렇게 대놓고 욕을하면서 소리를 지르는건 진짜 아니지.
@독거횽2 жыл бұрын
이웃들 성격좋네요. 저런 사람들은 두세배로 돌려줘야 정신차리는 사람들입니다. 참아주면 마치 자기가 왕인듯 더하면 더하죠.
@leavemealone85732 жыл бұрын
정신병 걸린 할머니를 무슨 수 로 이기나요?
@독거횽2 жыл бұрын
@@leavemealone8573 욕을 하면 피할게 아니라 두세배로 돌려줘야죠 요즘 젊은이들 같았으면 난리났죠
@mjn27842 жыл бұрын
유리창 다 깨부셔야지 돌던지거나 방망이로 이러다 죽겠구나 싶은 생각들게끔
@5늘만산다-r6x2 жыл бұрын
@@독거횽 감옥 갈일있나 ㅋㅋ
@독거횽2 жыл бұрын
@@5늘만산다-r6x 저거보다 두세배면 감옥가나 ㅋㅋ
@yakishin19822 жыл бұрын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나이를 떠나 처벌을 하든가 조치를 해야한다. 노인이라고 저렇게 방치하면 나중에 생길 범죄를 방치하는 것과 같다.
@jajack792 жыл бұрын
제발 저렇게 남들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그 가족이 제대로 보살펴 격리를 시켜줘야함 .. 왜 무슨 이유로 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어야하는지 참...
@cnar93642 жыл бұрын
조폭이 옆집에살면 분노조절잘할듯 ㅋㅋㅋ
@구리리-z4u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sprigacacia2 жыл бұрын
조폭이 질수도 있어요. 그리고 조폭도 똥은 피합니다
@미소-k1k2 жыл бұрын
이웃 잘 만나는것도 큰 행운이네요 옆집 저분목소리 떨림이 백퍼 와닿아서 눈물 나네
@킴윤-m8z11 ай бұрын
아들이 하는 교회를 이웃주민들한테 알려줘야 함. 가서 할머니가 하는 것 교회앞에서 틀어줘야함
@이미숙-h5b8s2 жыл бұрын
진짜 괴물이네요~이웃에 이런분없는것에 감사합니다
@earthstar30432 жыл бұрын
할머니는 운이 좋네요.. 윗집 아랫집 이웃집 잘 만나서 저렇게 난리를 부리셔도 큰 탈이 없는 게.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하는 세상에
@user-og8tf1fr5k2 жыл бұрын
어디대학 어디여고 나온게 뭔 대수라고 그렇게 배워놓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면 인생 헛산거 아닌가 곱게 돌아가십쇼
@봄바람-u9n2 жыл бұрын
와 아드님도 감당안되실정도라면 입원이라도 시키셔야하는게 아닐까요?
@tengucat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주변에 피해를 주는데 센터에서는 누구하나 사고나기 전에는 개입할 수 없다는게 답답하군요. 그 이웃들은 어찌해야 하나요.
@smi4893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본인이 동의를 안하시니 개입을 못하는거죠
@byeol-bull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아들이 저걸 몰랐겠음? 저렇게 소음내고있다는거까진 몰라도 엄마 성격 제일 잘 알고 있을텐데,, 아들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음 자기가 얘기해도 안고쳐지는 거 제일 잘 아니까 그냥 아들도 포기한거겠지…
@1프로부족한미모2 жыл бұрын
여기서제일문제는 방송에나올때까지방치한아들 그리고방송에서알렷는데도어떠한행동도안한아들이문제임
@richard33552 жыл бұрын
목사라잖아요~ 개독목사니까 오죽할라구요
@christinekim3769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purepurple60302 жыл бұрын
정신병이 있어도 본인의 동의 없이는 이제 치료나 입원도 함부로 할 수가 없죠. 그런 상황에 자식의 책임만 강조하는 건 또 잔인하단 생각이 드네요. 저런 성격이 가족들에겐 또 얼마나 ㅈㄹ을 했을까요. 외로워서 저렇게 변한게 아니라 원래 저랬고 더 외로워졌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억지로 고통을 감수해라 하지 말고 사회적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sprigacacia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멀쩡한 사람들이 많이 갇혔죠. 그래서 그거에 대한 문제로 인해 법이 바뀐겁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으니.
@Kate-df3hn10 ай бұрын
민주당이 바꾼 법으로 저렇게 피해 받는 사람들이 생긴거네요
@최소생활주의자2 жыл бұрын
이런 노인네는 잘 뒤지지도 않아...
@부숭이-e7m7 ай бұрын
끈질기게 오래 살죠.. 전두환 처럼ㅋ
@SL-dn5yc Жыл бұрын
이웃분들 참 착하다.
@우유귀염둥이2 жыл бұрын
PD님 고생하셨어요 영상 보는것 만으로도 기빨리네요...
@AKI-ji9zp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젊을때도 그랬을겁니다 인성 자체가 그런겁니다.. 그리고 조현병이신것 같은데 병원 가보셔야 할듯..
@lunaangel76432 жыл бұрын
어째 목사라는 사람이 저지경인 자신의 엄마를 나몰라라 하는지... 하느님의 뜻이 그렇지는 않을터...
@막달라마리아-j2p2 жыл бұрын
저런게 키운 자식이 그렇죠머
@사랑짱-h6w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너무 별나게 구니까 멀어진거 아닐까요
@Mrsunkyo2 жыл бұрын
@@루이스해밀통 ㅇㅈㅇㅈ
@qaz9582 жыл бұрын
@@루이스해밀통 그쵸그쵸~~
@NarrowMouth2 жыл бұрын
@@루이스해밀통 ‘사’짜!
@허-l8y2 жыл бұрын
백퍼 돌아감… 이건 진짜 아들이 요양하거나 그냥 빨리 가주시거나 둘밖에 없다본다
@chachacha-q6w2 жыл бұрын
나이 많다고 다 허용해선 안됨 저정도면 어떻게든 처벌받아야지 이웃들 뭔죄야 진짜
@isaac18592 жыл бұрын
이웃들 너무 착하신데요.. 한달에 15번 출동하는 경찰도, 이웃들도, 아파트관리자분들도 진짜 씹고통일듯... 아들이 좀 힘들겠지만 발벗고 나서줘야할듯함 ㅠㅠ
@williamsonga2 жыл бұрын
신도들에게만 베풀지말고 어머님도 한번씩 돌아봐 주세요. 목사님.
@한나사랑-m3u2 жыл бұрын
목사란 직분이 뭔 죄냐? 그전에 자식이지만 오죽할까? 저 성격에 자식집이니 교회니 등 저러지 않았을까? 오죽하면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