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잘들었어요 잘못된것을 모두 남의집 탓 하는 인간들 치고 잘되는 사람 못봤어요. 사연자 어머니와 함께 성공하는 삶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명언 노력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애숙차4 ай бұрын
어디서나보면 돈앞에선 그렇게되나봐요 욕심내봐야 편치않을건데요~
@아택이4 ай бұрын
근게 잘좀하고 살지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리 욕심을 부리고 멍청하게 사냐 ~
@김영식-u8b9 ай бұрын
처가 집이 잘 나갈 때는 설설 기며 살드니 사업이 제대로 안된다고 하니 이혼 하자고 날뛰는 배은망덕한 개쓰레기 남편놈과 시모..며느리 명의로 된 시가 인간들이 살고 있는 집에서 쫓아 내는 것으로 복수 잘 하셨어요.
@이기우-p7u9 ай бұрын
😊❤😊😊❤❤❤❤❤❤❤❤❤❤❤😊😊
@연증모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내잘못도 모르고 이기주의 남편까지 싸움을걸고하니 가정에불화가일어나네요 이혼하길잘하셨네요
@최신덕-e1o9 ай бұрын
참말로, 인생의 진리는, "1. 비밀이 없다, 2. 공짜가 없다" 인데 이 모든 사단은 대학물씩이나먹은 다큰 남자가, 나이값 못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어리석은 엄마에게서 자립 못하기때문, 여기서도 시부얘기는 없네. 역시 구경꾼인가? 앞으로 결혼하려는 여성은 신랑감이 좋아보여도 시모의 인성이 이상타싶으면 하지마세요. 이꼴납니다. 며느리에게 빨대꼽고 거머리짓이 문제.
@jeonggok52324 ай бұрын
< 너무 뻔~ 한 일을 모른 사연자의 시모 > 시모가 며느리(사연자) 명의로 된 집에 살면서 시모가 며느리에게 아들과 이혼하라고 하면, 자동 시모가 살던 집에서 나가게 된다는 것은 뻔한 이치인데, 시모는 그것도 모르고 며느리에게 아들과 이혼하라고 했다가 싹싹 빌다니 제정신이 아닌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