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친정엄마 장례 마치고 친정집 왔더니 현관 열쇠가 바뀌어 있는데 "니엄마 수술비로 가져간 돈 갚는다 생각해" 어차피 위자료로 가져오면 돼요 상간녀 데려오자 시모 반응이ㅋ

#신청사연 #사이다썰 #사연라디오
*나레이션: 서나 DJ님 🌺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재미있는 사연 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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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순-r7p]

시어미 이여자 남편 놈 아주 막장이네요 뿌린대로 거두는 다는 것은 세상이치지요 아이와 편히 지냈으면 좋겠어요

[@H수영]

옳소 속이 시원하시겠네요 잊을만하면 보내주세요 그래야바람핀 녀 ㄴ노ㅁ 들 사라지겠지요😂😂😂내속도시원합니다

[@이사자-r4k]

몸조심해라 남편놈막장으로가면 칼부림난다 험한세상모르냐 명심해라

[@yeondu_eternity]

마음에 안든다고 학대하는 시댁 오래 못감 사회생활 평생 못하게 해아된다

[@원만성-c7o]

응원합니다

[@금숙양-c5m]

남자고 여자고 결혼을 했음 깨볶으며 잘살지 왜바람을펴서 인생을 말아먹는지참

[@月の花-m1u]

이혼후 동영상으로 그리하면 협박이죠 이아줌마도 정신차리세요 그나물에그밥들이 머 자랑이라구 ㅋㅋ

[@최명숙-v5w]

복수는 아주 잘했어요 화이팅

[@최명숙-v5w]

쓴이 암환자라고 수술이 꼭 좋은건 아니에요 진짜 모지리다 암에 칼 대서 명이 더 짧아질수 있어요 왜 그렇게 무식할까 오히려 수술 안하고 조금 더 살수도 있어요 멍청이 죽음을 앞둔 사람의 원하는걸 해주는게 최고에요

[@최명숙-v5w]

쓴이 엄마 마지막 모습이 바로 쓴이가 쓴이 고집으로 잘못된선택을 한 결과에요

[@박순이-y3z]

적당히좀 하세요 쥐도 막다른 길목에서 고양이 물어요 죄는밉지만 아이 를 생각 해서 그만멈춰요 그러다 큰일겪을까 걱정 되서그래요 .아주나쁜 전 남편은 아닌거 같은데

[@chongyi9877]

이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