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강도은사 가있나?자식이라도 무슨 권리로 재산을 주라마라하누? 시모가 돈있으면 아들좀주지... 그시모나 동서나 인격있나요? 무식한것들! 자기능력대로 사는겁니다. 나도 시모지만 저런분들보면 이세상사람 맞나요? 벼락맞고싶지않으면 입다물고 열심히 사세요. ㅠ 본인이돈벌어 80평짜리 아파트 살던지? 무얼바꿔.바꾸긴.
@김혜자-e5v6 ай бұрын
그러개요
@장미-k6b6 ай бұрын
동서나 시어머니나 개념 없네 상대 못할 인간 들이다 못된😢
@이정현-b7n6 ай бұрын
다들 이상한 사람들이네 그 중에서 쓰니님이 제일 이상하네. 친정아버자도... 이게 사실이라면 멍청한 쓰니님 때문에 지금쯤 친정아버지 병원 문닫았을 듯..
@송성탁-v2i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모두 딩크족이니 뭐니하면서 자식 가지지 않는다면 그 다음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네 천연적인 생리를 기분위해서 거부한다!!! 아무래도 이상하네요
@손영숙-f6e6 ай бұрын
나이들면외로워요네편은.자식뿐이에요나이들면후회해요
@mikamijyungypni6 ай бұрын
저는 70살.할머니입니다. 저도 결혼 후 맞벌이를 했는데.. 몸이 약하고 애 키워줄 사람도 없어서 애 낳을 생각이 없다가 결혼 7년 후인 32살에 피임 실패로 딸을 낳게 되었어요. 아이가 자랄수록 너무 예뻐서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은 딸 하나 낳은거라 생각해요 그 딸이 결혼하여 남매를 낳았는데 둘이 사이좋게 노는걸 보면 딸 아이를 혼자 자라게 한게 참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딸이 아니라 친구처럼 말동무 상대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요.
동서랑 시어머니잘못은 용서가 않되고 의사라는 사람이 개인정보유출은 본인을 위한거니 당연한건가. 잣대가 너무 기울어졌어.
@김용주-b5m6 ай бұрын
댓글의 내용도 맞지만 이것저것따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윤리,도덕,다 배웠어요 그런데 사기꾼이, 강도가, 마약이,우리를 위협하고 있죠 그것뿐인가요 사적욕심으로 범법을 저지른자가 정치의 옷을 입고 대단한 권력자인 양 행세하고 그범법자에게 표를 몰아주고 있습니다 윤리,도덕시간은 시간보내기 땅콩인가요 묻고 싶슴니다
@김용주-b5m6 ай бұрын
칼가지고 들어온 강도를 쫓아내는 과정에서 집주인이 강도를 칼로 찔렀어요 이것도 범법행 위라면 사실상 억울함을 해소할수없습니다
@saimaro84916 ай бұрын
@@김용주-b5m 정신상태가 ㅡㅡ 살인자들의 화나서 죽였다하면 이해해야하나. 칼들고 들어온 강도도 아니고 억지부리는 가족일뿐 범법자는 아닙니다. 쓰니 아버님은 법을 어겼고요. 억지부리면 좀더 현면한 대처 방법을 생각해야지 않을까요. 동서였던 사람이 걸고 넘어지면 아버님은 의사로서의 자격이 위험한데 딸이라는 멍청이가 대처를 잘못했다 말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