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듣고있는데 다리없는 아들이 데리고온 그느리될여자가 그엄마가 버린 자기딸이 아닌가 싶네요 이여자는 끝없이 액운을 쌓고 사네요 며느리한테 좀 잘해주면 지은죄를 소멸하는법인데 참 더런인간입니다
@이정서-s1u10 күн бұрын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소설처럼, 사연자의 현실은 과거가 지워지지 않는 각인된 운명과 함께 있군요. 참 두려운 현실과 운명! 어린나이에 얼마나 불안했 을까! 그것이 과거시대 여자혼자 짊어져야하는 불평등한 인권. 정리되지 못한 과거로 평생을 어둠에 가둬버렸구나! 부모의 도움도 받지못했나? 스무살의 여자가 혼자 책임질 수 없는 ….
@도소희-j5g18 күн бұрын
어떻게. 산속에 서. 아기가. 살수 이엇는지에 대해서는. 말이 없지요. ? 말이 안되는^^^
@정대식-d7d16 күн бұрын
인과응보에 덫 !!
@arnakiel218 күн бұрын
이래서 슬프다고 하셨군요
@arnakiel218 күн бұрын
아들을 탓하기 이전에 당신이 덕을쌓아야 니자식이 잘되는법이다 당신은 덕 되신 액운을 쌓았으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는거다 이런 지자식을 버리는 짐승보자 못한인간 첨본다
@arnakiel218 күн бұрын
아~~ 내생각이 맞네 당신이버린 너의딸 이라생각 을 70% 했는데 정말 맞네 어찌이런일이
@최세영-z9x15 күн бұрын
서설 재미있게. 썬네요 실화라면 장애딸리 엇덕케 살랏는지 그딸의 양부모가 누구인지 그고마운 사람이 천사가 안이면 있슬수 없는 사람이 장애애를 키우게 된 사연이 소설에 중요한듯 함니다
@arnakiel218 күн бұрын
세상읁친절하지 않는다 아니 당신이 죄를 많이 지었기때문에 또 니딸과똑같은 다리없는 며느를 데리고왔는데 미쳤다니 그리당하고도 죄를받는것도 모르다니 참 답답하기짝이 없는 인간이군요
@신윤선-l5u4 күн бұрын
인과응보의 극치! 죄많은 엄마네요
@arnakiel218 күн бұрын
자기 다리없는 아기를 버렸으니 죄를받아 아기3명 낳아서 2명은 죽은거지 3명낳아 2명 죽는가정이 어디있냐구요 그것도 모자라서 자기아들이 다커서 며느리를 를 데리고 온것이 꼭 버린 자기딸 같은 며느리를 데리고 온것입니다 참 흐ㅣ한하게 죄를받아 자기아들이 불구자를 데리고 옷것인냐구요ㅎ 다리없는 자기딸을 버리지 않았다면 자기아들이 그런 장해인 며느리 를 더리고 안왔을지도 모릅니다
@arnakiel218 күн бұрын
이건 실화가 아닌듯 하네요
@서하영-k8z18 күн бұрын
이 일이 실화? 절대 믿을 수 없음
@김경화-m2t8b12 күн бұрын
아들부부가 엄마때문에 힘들때 혼자 현실을도피해서 되나요 손주에게도 도움주고 나은인생보내야지요
@권여사-j1r13 күн бұрын
누가 키워줬을까 ?진실 일까 거짓일까?
@최정자-n7t3r18 күн бұрын
너무슬프다
@arnakiel218 күн бұрын
슬프다기보다 죄를 받은것입니다 다리없는 자기가낳은 딸을 버렸기때문에 어찌이리도 가슴이 아프지 않는지 지가버린딸을 생각학다면 아들이 데리고온 그장해인 여인을 며느리로 받아줘야지 딸버린 속제하는맘에서 이사람은 인간도 감정도 없는 짐승보다 못한인간입니다 또장해인을 데리고 온것이 하늘이 내린 끝없는 저주 의 죄를 받는다는것입니다 엄마죄가 아들편으로 받는것입니다
@mini01-n6i16 күн бұрын
@@arnakiel2사실인지 아닌지는 몰겠으나 사람의 못된심보가 어떤결과를 끌어들일지를 모른다는 교훈을 주는 내용인건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