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제주도 사는 내가 아들집 갈때마다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며느리돌아가는날 숨어있다 다시 간 순간"어머님..갑자기 들어오면 어떡해요"며느리의 충격실체가 밝혀지는데..

[@이도경-r7i]

2 간호 위해 휴직하는 아들이 착하군요 이미 집을 주셨으니 그럴만도 하지만 의리가 있는 아들입니다

[@이도경-r7i]

어렵군요 다은과 아들이 불쌍해요 그런데 상간남녀를 보니 아들이 옳은것 같아요

[@yulihong5792]

참기막힌사연이군요

[@이도경-r7i]

아들이 정견을 지닌 젊은이 입니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정의구현 되었습니다 우하하하 우하하하

[@이도경-r7i]

2 며느리가 왜 그런지 이제 알겠네 시모가 가난히다고 믿기 때문이었네 허 헐

[@이도경-r7i]

아들이 훌륭합니다 엄마를 버리지 않앗으니요

[@성영길-w1s]

니무 잘해습니다 속이시원하네요 49:14

[@이도경-r7i]

2 재산을 밝히지 않기를 정말 정말 정말 잘했어요 인과응보 사필귀정 정의구현 되었습니다 우하하하

[@이도경-r7i]

2 시모가 은정이를 예뻐하는데 왜 그럴까요?

[@기순박-u5l]

ㅊㅊ

[@이도경-r7i]

시모가 며느리를 위해 많이 배려 하는데 더구나 아들이 처가에도 잘 하는데 ㅡ 궁금하네

[@도영오-s4r]

목소리이거뭐야.

[@user-asdf966]

다은이는 참 안타깝네 불쌍하긴하다...그래도 아이가. 참 참하고 착한것같은데 부모 업보로 고통받는 삶이네...차라리 못돼먹었으면 불쌍하지도 않을텐데. 아이가 착해서 원...씁쓸하구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