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중소기업 회장인 시부가 비서와 바람 나 시모가 식음전폐 하자 며느리인 내가 나서게 되는데.. / 사이다 사연, 감동사연, 톡톡사연

[@장한민-e2e]

사연님 부모님의 인성교육을 알수있듯이 사연님는 훌륭하시네요 하오나 저만의 생각인지모르지만 사람는 변화지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는 그럴수있었으면 바램이라면서요 너무나 참된가정 넘 훌륭한가족이라고생각합니다 사연님 더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봉실이-m5v]

쓰니님 잘했어요. 박수 짝짝짝~~~

[@정경자-m4q]

매력적인 우리성우님 ! 제일 한가한시간에 들으려고 아껴뒀다가 듣는거 아세요? 두 스토리가모두 마음속에 울림을 주네요~ 인간사는 하늘의 뜻대로 살수밖에 없네요~~

[@조정애-b5v]

희안한 인간 관계. 잘 살아야 됩니다. 바람둥이 남여, 죄값 받습니다.

[@정주희-r9v]

항상 잘보보있어요 1등?!

[@임연이-w1p]

아니 요,그냥 불상하네요😢

[@bibly경희]

두번째 시부모님도 큰 아들네도 신선이 인간계에 내려와 잠시 머물다 겪는 일 같이 느껴져요 주변분들 모두를 정화시켜 주십니다

[@정윤호-z6b]

첫번째 친구아버님 왜 내딸그만뒀는지 알아보시겠네 그러고서 알게되겠지 내가 그친구친부였음 목숨걸었을듯 내가널잘못키웠으니 내목숨 끊겠네 하겠어

[@신수경-k4y]

두번째사연 ; 시동생이 농사를 계속했던지 아니면 형의 식당에서 일을했더라면 사고로 비참하게 죽지않았을 텐데요. 동서가 카운터보고 시동생은 식당일을 했더라면 대박났을겁니다. 그랬으면 형제간에 건강하게 잘 살았 겠지요. 시동생 죽음이 너무 안탑깝네요. 참 속상합니다.

[@김기명-w8o]

1:40:11 말하면 빌려줬을것들 절도질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