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명절날 위독한 친정엄마께 간다하니 부고장 나오면 가라던 시모 "쓸때없는 소리 말고 송편 빚거라!" 남편도 며느리 역할 똑바로 하라길래 "시모 죽으면 그때보자" 반응이ㅋ

[@가을남자-n4r]

디제이미아님 사연을읽어주는 라고수고가많으십니다

[@김영식-u8b]

이런 막장 시가와 벌써 손절했어야 했는데..친정엄마가 위독하다는데 병원에 못 가게 가로 막는 악마 시모나 방관하는 마마보이 남편놈이 훨씬 증오스럽네요.이런 사람들과 엮길수록 불행해 질 것은 뻔하네요..현명한 결단에 박수..시모를 절도 죄로 응징 통쾌하네요.

[@김다향-d1m]

시모 막장드라마네 허락받고 말고가 이디있나요 병원에 빨리 가야죠 남편과 시모 다 버려요😢😢😢😢😢😢

[@P바네스데코]

다른 거 다 떠나 홀시모가 지 애인 데리고 아들부부 안방에서 **?! 헉! 나머진 말 안해도... 그런 어미 아래에서 자란 남편이니... 명절날 차례 지내고 설거지까지 했으면 친정으로 가면 되지, 뭔 허락?? 아이입니까?

[@HyeongJoonLee-e5c]

공무집행방해죄,폭행죄도추가해라

[@하종유-f3o]

진짜 이런 시모자간이 있을까요 시모도 곧 저세상 가겠네

[@장숙자-j7e]

바람난 시모남자한테미처서 정신이나가잇네

[@엄유섭-u4k]

씁쓸하군요

[@진선이-m6p]

땡퀴🎉🎉🎉🎉🎉

[@그냥그래-x3c]

전화통화하면서 남편이 사색이 되었다라고요. 사색이 된 게 전화 중에 보이나요?

[@동민아]

이런 식으로~~ 좀 깔끔하고 대화체로 쓰던지~~

[@송알송알-q9m]

경찰폭행에 도둑질에 무단가택 침입에 공무집행방해 이거아주 미친여자구만 가족 계속했다간 아이까지 전과자 되겠다

[@갬성아줌마-g6h]

명절다음난부터나머지연휴에가는게아니고 차례지내고뒷정리 끝나면친정 가는거아님? 물론상황ㅈ에따라 명질꼬빡지내고담날갈수도있겠지만 극히드문일이고 여기사연은 무슨명절당이은물로담날까지꼭반드시시집에있어야된다는 단정하 에,,,,,, 좀알도못하면 객관적으로알아보고 사연꾸미길!!!

[@sunjaq943gmail.comPark]

애공 명절이 뭐라고? 사위는 남이네? 시에미 지도 뭔꼴을 당할줄알고 무섭지안나? 사람은 한치앞을 모르는게 인생삶인데? 결혼생활 유지못하것네?

[@이옥자-n2y]

뭐하러 결혼해서 이런꼴 당하고 사냐 남자없이 못사나 뭐하러 인생 저당잡히며 사나 여자들아 제발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