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 한 마디 상의없이 친정에서 준 천만원을 제 누나한테 홀라당 줘버린 남편놈을 뭘 믿고 계속 사는지 쓰니도 참 답답하네요. 지금이야 쓰니가 시누이 치부를 쥐고 있으니 숙이는 척 하는 거지. 아마 속으론 제 누나한테 1억이나 뜯어냈다고 원망하면서 쓰니한테 이 갈고 있을 걸요.
@김영희-d4w3m8 ай бұрын
친정엄마도 답답하긴마찬가지네요 딸한테 줘야지 왜 사위놈한테줬을까? 에휴 속터져
@sunnychang748 ай бұрын
빙고 남편놈 지금은 저자세지만 언제 돌변할지 모름.
@유창숙-n3h8 ай бұрын
시누와는 단절해야되요돈가져오세요
@임길자-l5w8 ай бұрын
남편인성 시누나 어머리가 좀모자른것 같에 그런 덜 모지리 하고 일직 끝네세요
@박기문-j8z8 ай бұрын
사위가 생각이 없도다.
@skmango18 ай бұрын
친모 도 어이 없네. 돈 사위한테 준것 은 은근히 우리는 이만큼 줫으니 너희 집에서도 돈내라고 슬적 프레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