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내가 난임판정 받으니 5억을 요구한 시모.."성의를 보여주면 특별히 이혼은 막아주마.."그럴 필요 있나요? 하늘이 도운 이혼같은데ㅋㅋ시모 게거품 물며 쓰러지네요

[@삼사오-e5l]

상견례날 인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막장같은 소리까지 들었으면서 결혼을 진행했다는게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과거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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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숙-n4t]

난임뭔지 불임이 뭔지도 모르는가봅니다 모를수있지요 그걸약점으로 돈뜯어내려고했던게 나쁜인간들이지요

[@과거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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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7819]

쓰니가 더 웃긴다. 애초부터 남자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뻔히 인성없어보이는 시집을 왜갔대?

[@과거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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