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희노애락이 잘 담겨저있는 사연 이네요. 정말 울화가 치밀어 토하고 싶은 일이 있는가하면 애틋한 사랑도 있고 시원한 복수도 있고 재미있게 잘들었읍니다.
@지리산할매Ай бұрын
썰밤님 추석날 이러게 통쾌한사연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복수 잘 했습니다 시아버님 모시고 아들과 행복하게 잘 사세요
@권영순-f8sАй бұрын
돈과 명예만 아는 계모때문에 선하고 착한 남편이 세상에 떠났으니 비통한현실에 회사 사장님이신 시아버지를 만났으니 하늘에서 남편분이 큰복 주셨네요 하마터면 아들하고 다시한번 비운을 접할수 있었는데 어찌다행 현명하고 지혜로움으로 모면하고 계모는 철창으로 가고 또한 아들은 할어버지의 사업을 이여 받기 위해 열심히 학업하고 있으니 모든일이 순리대로 잘이뤄져서 사업이 크게 발전하기를 바라며 훌륭하신 시아버지와 가족이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랍니다
추잡하고 더러운 친정부모 형제들이 네요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네요 70년대라도 우리부모님은 딸. 아들구별없이 다 대학을 가라고 하셨는데 요 딸이라도 실력것 유학도 가라하셨는데요 자신도 여자 면서 어떻게 딸을 그렇게 학대를 하는지요 이해불가입니다 복된나날 되시고 요 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끔찍한 것들. 우찌 이런들이 핏줄이라고요 사연자님 이웃이 사촌 보다 낫다고요 옥희 가수님 노래도 있어요 골치아픈 족속들 않보고 인연 끝네고 사십시요 해주도 그때 뿐이고요 또 와서 말도 않되는 짓꺼리 함니다 끝나고 나면 인연따라오는 새인연과 정 붙치고 살아 보셔요. 잘 듣고 감니다
@P바네스데코Ай бұрын
딸에게 냉혹하게 군 는 인간도 아님. 또한 후처의 살인교사로 죽임 당한 친아들(남편) 사망 건을 모르고 있던 회사사장인 역시 의붓아들과 후처에 미쳐서 했던 벌을 받아야할 부류임. 근데 모든 진실 파헤친 사연자(며느리) 덕분에 시부도 하고 며느리와 손자 거두니 했군요. 죽은 남편 기일 잘 지키시고 남편 대신 아들을 시부회사 승계받도록 잘키우십시오. 고생하셨고, 응원합니다.
@김현식-e5bАй бұрын
무슨 부모가 아들 편애를 하나? 이해가 안되네요. 어구 통쾌하다. 행복하세요.
@남꿈초롱Ай бұрын
통쾌하게 복수잘 하셨네요
@가나다-u7o4mАй бұрын
늦게나마 남편 아버지를 만나 다행입니다 아들 잘 키우면서 시부랑 행복한 나날이 되시고 거짖같은 친정은 멀리 더 멀리하시고 상대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