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시숙 심부름으로 회사 찾아갔더니 직원들 앞에서 날 능멸한 미친시숙 "아휴, 쪽팔려~제수씨 얼른 꺼져요" 다급히 누군가 내 직함을 부른순간 상상초월 내 진짜 정체에 기절을

[@김영식-u8b]

미국 명문대 졸업했다고 서울대 졸업한 동생부부를 그케 무시하드니 맡은 회사가 망하자 동생부부 덕분에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았으면서 고맙다고 인사를 못 할 망정 기세당당히 밟아 보려고 하다가 회장이란 명함 앞에 꼬리 내린 꼴 정말 볼만하네요.

[@HyeongJoonLee-e5c]

회사파탄나게한주범이적반하장이네

[@하정은-h6v]

돈많은집안들.별도움과공감대못느끼죠.돈자랑하는것같은.느낌도드는군요

[@ssul_MOM]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민숙오-k4y]

그건안돼지 도와주면안돼

[@민숙오-k4y]

인간은 고쳐서 쓸수없지요

[@병수한-b7i]

세상에서 살면서 자존심으로 살면 죽거나 힘들게될뿐. 자존심은 내세울때만 한두번 세우는것. 고 정주영회장께서 멋을내고 다녔던가? 아님 고급 음식만 드셨던가?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추어서 사셨지. 근검절약에 모범적으로....., 이사연의 아주버니나 현제 회사 꾸리고사는 오너들과 그 마누라들, 제발 정신차리고 고개숙이며 살길. 고개 빳빳히 들고 다닐때는 강자가 약자 괴롭힐때 힘좀 쓰며들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