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부부 동반해서 자주 만나는 건 항상 사고가 터지는 빌미가 되더라고요 . 죄 짓고 사는 사람들은 꼭 끝에가서는 벌을 받게되고 , 항상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복을 받게 되어 있답니다 . 사연자님은 새 부인과 또 딸과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 딸에게 친부가 아니라고 밝히는 건, 먼 훗날 딸과 이별하게 되는 날 까지, 미루는게 좋을 것 같네요 .
@user_pepe11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실감나게 들었습니다 행복하셔요 인간은 독~하군요!
@한채연-t9c11 ай бұрын
세상에별일이다있네요 지난일은다잊으시고 현아내와 딸하구행복하게시ㆍ시길.
@소통-o2j11 ай бұрын
친딸도 아닌데 키우지말고 좋은여자 만나서 행복하세요
@조은미-f3i11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반갑습니다~^^ 흔하지는 않은 사연인듯 합니다 하지만 적도 내옆에,귀인도 내옆에 있다는말이 와닿는 사연인듯 합니다 모든건 장,단점이 있듯 평생 숨길수있음 괜찮지만 거짓은 평생숨길수가 없다는게 저의 견해입니다 진심을담아 딸아이를 이해시키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돌덩이를 가슴에달고 살기에는 무의식속 삶이 너무힘들듯 합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고 삶의 리스크를 가볍게하시는게 효율적일듯 합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는건 그닥 중요하지않은것 같습니다 나의 멘탈만 바르면 친자이던 아니던 그건 많이 중요한것같지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친구는 하늘에서 벌을주시고 진정한 친구는 좀더 가까이 다가온듯 하네요~ 행복을 빌어드려요~^^
@안해요석례11 ай бұрын
세상에 믿을 인간 한 사람 없네요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야생초-q4d11 ай бұрын
발정난 짐승한테는 애를 못 맡기죠. 천벌받을 두년놈 개박살 내고 맨몸으로 잘 쫓아 냈어요. 외국땅에서 사망 ? 인과응보네요.
훌륭하십니다. 친부라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아이들은 나중에 다들 스스로 알게되더군요. 바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이성인-w1o11 ай бұрын
친구 가족이랑 삼삼오오같이 모이면은 문재가 생깁니다 눈이맞아버릴 수도있거던요
@정동수-s2d11 ай бұрын
자기자식이 아니면 의당친부모에게 보내야지 모질이
@노정순-q4i11 ай бұрын
엄마가 o형이면 딸에게 Ab형이 나올수 없는데...
@kimyoni49611 ай бұрын
아내란 여자 간큰 여자 입니다 왜 친구 한테 소게 해줘요 글구 뭐하려 모여서 자주 만나서 돗자리 깔아줘 네요 불륜은 항상 가까운곳 에서 시작 됍니다 아주 상습적으로 남편 친구 랑 간큰 여편네요 끼많은 여자 남자 지옥으로 가야 합니다 남의 딸 키우고 사실건 가요 안이면 복수심에 대한 계획인 가요 이여자 평생 눈물속에 서 사세요 세상에 앙큼한 여자 머리 홀랑빠져 라
@비단꽃향무-v7f11 ай бұрын
쓰니님친구 얌전한고양이 부뚜막에 먼저올라 간다더니 얌전한병수 어떤게 본모습이었을까 이혼하고 둘이 여행가다 둘이 죽은것도 천생연분 인가봐요 쓰니님 친구.아내.천벌받았네요 나중에는 친아버지 아니라고 애기해야되겠죠.아마도.!
@백영순-r7p11 ай бұрын
키운정이 대단하네요 아이를 위해서도 바람난 것들 옆에 두면 안 되겠네요
@김명자-u6k6q11 ай бұрын
48:17 48:17
@김명자-u6k6q11 ай бұрын
48:42
@Sjp3a11 ай бұрын
저도 진실을 알려야된다고 올리신분 댓글에 동의합니다. 당장 알리는것은 서로 힘들뿐 딸이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그때 이야기를 하시면 될거같아요. 친아버지가 아니라고 혼란스러워 하겠지만 언졔가는 이야기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인-w1o11 ай бұрын
제대로 벌받았네요
@김형진-s4c11 ай бұрын
잘 들었어요
@youngkyun88811 ай бұрын
혜정이와 병수의 사랑은 눈물겹도록 그 둘 당사자 끼리는 아름다운 사랑이었 던가 봅니다 남편을 배신하고 남편의 씨가아닌 병수의 씨로 임신을 해서 낳은 딸까지 남편에게 이혼을 하면서 빼앗기고 밤이면 밤마다 노력을 하다 자연임신이 안되니 인공수정 까지 시도를 하고 혜정이와 병수의 사랑은 세기적인 사랑인 것인가 하지만 불륜은 가정파괴 범죄 그래서 그랬을까 혜정이와 병수는 해외로 여행을 가서 벌을 받아 함께 죽고 말았습니다
@katrin118710 ай бұрын
서사시를 쓰셨네요😂
@youngkyun88810 ай бұрын
@@katrin1187 무슨 서사시까지 식이나요 ~ ? 인생은 바람과 같은 것인데 한치앞을 알지도 못하면서 천년만년 살것처럼 혼인을 한 배우자를 배신까지 하면서 그둘 나름대로는 사랑을 했다고 했었는데 그렇게 죽고 말아 버렸습니다
@조숙현-o6r3 ай бұрын
씁쓸한 사연 이네요 죽은 부모는 아이는 모르잖아요 커서 알면. 딸이 슬푸겠네요 사연자는 새 출발 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youngkyun88811 ай бұрын
어쩌면 좋습니까 딸이 병수 딸이 랍니다 여자는 카사노바 박인수 같은 남자를 좋아 하는것인가 훤칠하게 키가크고 멋지게잘생긴 남자 유머도 있고 돈도 잘버는 능력남을 좋아합니다 사랑은 무슨사랑 조건 좋은 남자가 최고지 이것이 바로 여성분들이 남자를 보는 진실이고 현실 입니다 보세요 병수와 짝짓기를 한 아내 라는 불륜녀를 아내는 병수와 주기적으로 정기적 으로 만나서 짝짓기를 하면서 남편에게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것을 아내는 멘탈이 강해도 너무나 강한 여성입니다
@k9857-l9q11 ай бұрын
남의 새끼 키운다는데 말이안됨. 병수친구부부나 똑 같네
@강수하-u6h11 ай бұрын
와 대단한 부부
@병수한-b7i11 ай бұрын
35~6년전 친구생각나네. 친구 애인과 같이 일하던 한참 어린 동생이 한방에서 나오는걸, 친구 애인과 일하던 남자들 남자들이 보고선 나와 친구에게 말해주어 알게되었는데, 안양 충훈부에 집사놓은곳에 시골 동창들과 집들이 가니, 그 여자가 있길래, 친구에게 왜 이여자랑 사냐고, 버리라고 했더니, 계속 살고 있냐고 했더니, 네가 뭔 참관이냐고 하던니, 2~3년뒤 아기 낳았다고, 그리고 나서 만나러 갔더니, 여자가 아이와 함께 도망갔다고, 알고보니, 지금 돈이라치면 5~6억되는 집을 팔고, 그 여자가 빚진것들 갚아주고 나니, 무일푼이라 하더만, 그리고 그여자가 이리인가? 공단 많은곳, 거기서 남자들과 문란하게 산다고 하더만, 아기는 제 친정 강원도에 버리고, 친구가 아기찾으러 강원도 갖더니, 키운비용 달라고 해서 그냥 왔다고,ㅋㅋ. 내가 한마디 해줬지. 너 그애, 네핏줄 확실하냐고? 참 친구놈도 한심한 시키.이 사연 들으니 똑같네 거의가.ㅋㅋㅋ
@꽃사슴-i9k11 ай бұрын
아내가 바람펴서 난 남의 딸을 왜 키우나요? 아무리 정들었다 지만요 ㅠㅠ
@이루리-k9z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왜 키워요 그것도 친부가 버젓이 알고 있는데.죽었으니 망정이지 아님 나중에 복잡하게 되죠
@돌개-r2f11 ай бұрын
참 이해가 안되네 왜 남의 딸을 키우나 그냥 친 부모에게로 보내야지 그런데 친부모가 둘다 사망했으니 남의 아이라도 키워줘야겠네
뭐하러 딸한테 두번상처를 줘요 그냥 암말하지말고 사랑 많이해주며 행복한부녀로 .새삶을 살아야하니~~ 두번째부인에게도 .하지말고.묻지도 않운데 굳이 시실을 털어노면 폭풍이 불어닥칠가정을 ~~ 지혜롭게 입만 꾹다물며 친구와도 묵언해주길 ~ 가정의평화를 위해서요.
@모든지발리성철11 ай бұрын
아내와 바람난 친구 둘다 참 멍청하네...둘이 내연관계이면 모두 함께 놀러가자는 모임에서 빠지려고 해야지 버젓이 끼여 가다니...더 놀라운건 캠핑장에 와서도 둘이 몰래 만나 그 짓을 하는건 또 뭔가...그건 더 기가 막히네...게다가 친구 넘의 아내는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을 이미 알면서도 그럴수 있다고? 서로 자유롭게 바람피우기로 했다고? 결국 해외여행을 가서 죽고...이게 무슨 꼬리에 꼬리가 엮인 막장드라마인가...
친부가 따로 있다는건 본인도 머리 속에서 지우셨으면 합니다 ~ 더구나 딸을 위해서 생부상모를 하느님께서 데려가셨는데, 뭐하러 긁어 부스럼 만드나요 ~ 진짜 인연이 세나처럼 다른 길로 오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 앞으로는 행복하기만 하세요 ~ 🎉🎉🎉🎉🎉🎉🎉🎉🎉🎉
@김연중-o6q10 ай бұрын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이었다 어떻게 친한 친구 삼총사가 이런 비극이 맞이하였는가 아내가 참 앙큼스럽게 가증스럽다 어떻게 그렇게 하고 부부 생활을 시치미 떼고 헤어 쓸까요 참 마음이 억울하여 어쩔 바를 모르셨을 거예요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잊어야지 어떻게 하겠어요 나은정 보다 키 은정이 더 애틋하다 하였지요 모든 것은 악몽을 꾸었다 생각하고 앞으로 좋은 인연이 나타날 거예요 새로운 마음을 가지시고 앞으로의 삶을 살다 보면 좋은 인연이 찾아올 거예요 내가 내 손으로 키운 자식을 더욱 더 사랑하시면 행복하게 살아 가시기를 바라겠어요
@해슬-j8z10 ай бұрын
그런데 딸도 어렴풋이 알지 않을까요 느낌으로 캠핑 장에서 그 난리 말 해주기 참 어렵겠죠 불륜 으로 태어난다 인성 .사랑으로 키우세요 참 어려운 결정
@박경자-h5l10 ай бұрын
당장 버리세요 내쫓아버리세요 그런 아내와 사는건 잘못된거죠 바람은펴도 자식은 다른남자의 얘를 낳는ㄴ들은 천번받을겁니다 양심도없는 ㄴ들
@heaven37511 ай бұрын
남의자식이란걸 알고도 왜 키워. 나중에 재혼않고. 딸하고만 살건가? 아무리 키운정이 들어도 그렇지.. 부모님도 아들하고 같은생각이네.. 세나 친부모가 없는것도 아닌데.. 이해불가..
@TV-pd4fg11 ай бұрын
이 사연 좀 이상함 1.애기 출생하면 혈액형 바로 알텐데 어찌 커서 딸 혈액형을 안다는건지 2.여자가 AB.남자가 O형이면 자식은 AB가 나올수 없고 3.실제여자가 O형이면 남자가 어떤 혈액형이여도 자식이 AB형은 나올수 없어요. 내용 각색하려면 좀 제대로 알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