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외상은 없으나 사망까지 이른 추락 사고, 모든 게 의문스럽기만 한 아들의 죽음, MBC 241212 방송

[@skh.....]

보는내내 엉엉 울며봤습니다. 내아들보다 일주일늦게 입대한 도현군. 내아들이랑 똑 같은 보직이라서 정말 보는 내내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민간으로 이첩됐다니 철저하게 수사해서 살 수 있었던 도현군을 죽게 만든 것들을 벌 주시길 바랍니다. ㅜㅜ

[@이진희-r4e5r]

너무나 마음이아픕니다.. 진짜 군대보낸엄마라서 더욱더 가슴아프네요 군부대높은관련인사람들 진짜 허술하네요 꼭진상규명되길

[@EEE.T]

여단장님. 당신 아들이 그렇게 죽었어도 이렇게 할지 정말 궁금 합니다.

[@rlaeehf223]

@@EEE.T 님자를 꼭 붙여야할지 싶네요 ㅠ

[@rlaeehf223]

맘아파.. 본인이 병원으로ㅠ빨리 가야할거 같다고 하는데도. ..바로 119에 ..핼기 안띄우고 ....그놈에 보고절차ㅠ하느라 아워타임 놓치고ㅠ 너무ㅜ맘아파요.. 제 아들은 계엄령발표로 제대 미뤄질뻔하다 ..해제와 동시에 무사제대 한거네요

[@NewJeans1004]

어떻게 사람이죽어가는데 보고먼저하라고하는지 겁나 잔인하네 꼭 관계자들 큰천벌받기를 마음이아프다

[@모모-g7k]

같이간 4명 조사해라 4명이 짜고 입 마춘듯

[@PoleWhite]

군인 한명한명은 한가정의 소중한 자식이고 오빠고 동생입니다 군대내에서 군인을 소중히 감사히 훈련시켜주세요.

[@어묵-s6b]

어제 방송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 가파른 산을 혼자서 그 무거운 짐을 지고 올라가고 내려가고.. 최초발견자도 참 답답하고 전화를 받은 군인들도 왜 산악구조대에 신고하지 않았는지도 의문이고. 비리가 있어도 신고는 해줬어야지..

[@순간여행가]

방송 봤습니다. 눈물이 흘렀습니다. 군은 책임 지고 사과하고 벌 받으세요. 가족분들 힘내세요. 도현 군이 편히 쉴 수 있길 기도합니다.

[@연이-w4e]

절대 귀한아들들이 안다치고 저런일없길 꼭 철저히 조사해 도현이 억울함을풀길 얼마나 부모는억장이 무너질지 자식키우는입장서 환장할노릇이지

[@모모-g7k]

누가 민거 아냐 철저히 조사해라 누가 이러니 군대가고싶냐

[@may1571]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이번 사건 널리 널리 알려야 해요 다시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면 안된다고 봐요. 철저한 조사 이뤄져야 해요!!!!

[@연이-w4e]

우리 귀한아들들 소중히 생각해주세요~

[@헬로우-y8n]

군대에간 아들 억울한 죽음은 있을수가 없는데 명명백백히 의문좀 풀어주세요 간부들 책임해피하려 하지말고 있는그대로 진술해주세요

[@김진우-k2o]

뭔 보고야 사람이 다쳤는데 병원에 이송하고 보고해야지 니들이 죽인거다

[@연이-w4e]

와~ 화가 치밀어오르네 아들이 계속 병원빨리 빨리 얘기하는데 미친것들 119바로해서 내년우리아들군대가는데 얼마나 귀한아들이야 말이 안된다 ..4시간 넘게 머한거지 철저히 조사해라 억울함 풀길

[@석바위어택]

짜고 입맞췄다에 그리고 중사는 차에서 폰보고 잠잤다에 내 전제산 건다...

[@도토리-h7x5j]

똑바로 수사해서 문제있었던 부분들 제대로 짚어라 그렇지 않으면 군 사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임 그리고 관련자들은 강력하게 처벌해라 처벌하지 않는다면 사법부 또한 군 사기 저하에 일조한 공범임

[@꼰듀-t9h]

너희 다 천벌받아라…

[@Kisha-199]

보고 싶다 친구야

[@알만-m5q]

군대에 끌려가면... 다치거나 죽어서 나온다. 병사 살인/사망사건이 올해에 끊이질 않는데, 외부에선 그 죽음과 부상에 '꼬우면 여자로 태어났어야지' 조롱이나 해대고. 이러는데 어떤 징병 당한 병사가 애국심을 품을까?

[@ju7126]

군예산 삭감 운동 + 모병제 운동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iiliillililillil]

참 이 ㅈㄹ 하고 애국심, 의무 강요하는게 2024년 대한민국이다 ㅋㅋㅋ 일제강점기 일본도 이렇겐 처리안할듯

[@lifeisgood2241]

슲프네요

[@김민재-t9j4d]

상사가 없었네요 저 중사 하사가 잘된거 같은데요.... 복합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