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겪은 전원생활 단점 | 텃세 때문에 전원주택을 떠나기도 한다고?? [세.가.부-Ep.14]

[@김수종-c2j]

참 젊잖게 말씀들 하십니다! 실제는 상당히 심각합니다! 촌 이라는 개념과 환상이 확 깨지는 시간은 100일 도 걸리지 않습니다

[@무간-g5x]

전원주택하고 캠핑카는 딱 두 번 즐겁습니다. 처음은 샀을 때. 마지막은 팔았을 때.

[@cho7273]

아주 뼈때리는 말 입니다.

[@sniperlee1347]

전원 바이블 제1장 1절.

[@Kang1967121]

😂

[@이황소-j3o]

슬픈현실을 보는듯 합니다 세상이 왜이리 되가는지 한심하군요

[@twinkleseries]

음 마을 발전 기금을 왜 내야 하는지 좀 이해가 안가기는 함

[@ajisairan9635]

시골 사람들 무지하고 비상식적이다. 물론 좋은 분도 계신데 순수하다는건 거짓말.

[@남박기남-f1n]

20년 뒤면 시골은 거의 공동화되고 자손둘도 없을텐데 ...... 사람이 오면 현수막을 걸어 환영해도 모자란 판에... 바보들!!

[@덤덤덤덤]

요즘같은 시대에 옆집은식주고 비위맞추고 그거 자체가 스트레스죠 안살아요 그런곳

[@박정애-x6k]

텃세한테는 식칼이 딱이죠...

[@원s-x8h]

세종은 좁은데도 아무간섭도 안한다

[@제임스뽄드-g9z]

@@박정애-x6k 오히려 당해요. 시골이 무식해도 정말 무식해요. 똥바가지에 휘발유 뿌리고 난리부립니다.

[@ghjopp5799]

@@원s-x8h 왜 그러겠어요? 배우고 못배우고의 차이죠

[@원s-x8h]

@@ghjopp5799 이웃터치는 불쾌한 비매너짓이니 고쳐야죠 시대가 바뀟는데

[@행복합시다-l8m]

저도 홍천에 땅이 있었는데 자주 못가고 어느날 가보니 말도 없이 경작을 하고 있어 수소문했지만 누군지 얘기도 안해줬어요 결국 이장에게 가보니 이장의 건너건너 친척이었네요 어이상실! 시골땅 함부로 사지마세요.저도 급매로 정리하고나니 얼마나 후련하던지..

[@디앤꼬레아]

별잡넘들 다 있네요. 남의땅에. 어찌. 도둑넘이지

[@jongmanpark7848]

힘들겠지만 법으로 해결하는수밖에~~~

[@모학수]

시골 텃세 그거 고약하죠. 지방 인구가 감소하는것도 텃세가 한몫 할겁니다.

[@74chriss12]

지방이 소멸하는 이유중 텃세도 한자리 하지. 그들이 스스로 무너지는 꼴이니... ㅠ

[@인간둘개일곱]

외지인들만 사는 곳으로 가면 되요.. 전원주택 8년차 3개지역에 살아봤지만 텃새 없었구요.. 그냥 서로 간섭없이 조용히 살면 됩니다.

[@SUN-zl4ud]

젊은사람이 귀농이나 귀촌을해서 농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마을의 원주민인 노인들을 위해서 마당쇠가 되어야 한다고함.

[@e7chang]

현지인분들 비위맞추고 음식 대접하고 이런게 피곤한일 아닐까요 한두번도 아닐테고 귀농이면 좀 이해하지만 귀촌은 맘 편안하게 살려고 가는건데

[@피크닉-l2d]

맞아요. 서로간의 인식이나 생활해온 방식의 차이가 있으니 한쪽이 무조건 옳다라곤 못하겠지만 귀농도 아니고 그냥 조용하게 살려고 간 귀촌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시골분들은 그 차이를 인식 못하니까요 저도 시골 잠깐 살았었는데 니집 내집 구분도 없이 막 드나들고 물건 가져가고 와.. 적응 못하겠더라고요

[@일체유심조-s7p]

시골 노인들이 텃세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jongmanpark7848]

귀향한 분들의 텃새 도 만만치 않아요 😢

[@jongmanpark7848]

그래도 노인들은 시비는 잘~안걸지요

[@일체유심조-s7p]

@@jongmanpark7848 시비를 먼저 걸로 무지하기 그지없음

[@ghjopp5799]

@@jongmanpark7848 ??

[@black-jp1ys]

​@@jongmanpark7848 시골사는 틀딱 노인네인가보네ㅋㅋ

[@현주신-l3e]

도시에서 시골에 내려간 이유가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서인데 .. 귀촌해서 또 사람에게 시달리라고? ... 뭐하러 그런 짓을

[@Vincent-qw3pn]

村놈들이 무식 하고 시골에서 심심하니 만만한 사람들에게 해코지 하는 것이다. 한 번은 대차게 싸워야 살아 남는다.

[@홍성권-y3w]

격하게 공감합니다 ^^

[@신용삼-z8g]

전원주택 보기엔 좋지만 살아보면 골치아픈거투성이죠. 그냥 지방 소도시 아파트 입주해서 주변에 텃밭 구입해 일구며 생활하는게 훨 낫습니다.

[@정영태-q7t]

촌놈들이 텃새가 심해요

[@Phd-gp1kw]

마을발전기금은 마을주민들 회식비

[@노을희-u1i]

속시끌럽다 그냥 살던 도시가좋다 발전기금안내도 되고 이웃끼리 모르고 사니 한적한 산꼴같다 그래서 좋다

[@kkttkk2840]

시골인구도 줄어드는데 가서 살아줌 좋은거지~~ 참 시골 사람들이 생각을 못해네~~

[@tmdqkr]

원주민 노인네들이 뭔가 착각들 많이 하시는데 잘해줄려고 하지말고 그냥 냅두세요. 이것저것 바라지도 말고 참견도 하지말고 잔소리하지말고 그냥 냅두면 청년들 귀농해서 많이 적응할껍니다.

[@순열김-k4p]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농촌문화, 견디기 힘들죠. 게다가 남의 집 숟가락 수까지 다 알려 하고 뒷담화 많이 하고...

[@gni9nipcg903]

마을발전기금이다 마을 공사하는데 얼마 보테라 너무함 때마다 와서 손벌림 시골 모텔이라 장사도 안되죽겠는데 모텔 내놔도 팔리지도 않고 😢

[@제임스뽄드-g9z]

외지인이 무슨 호구인가? 마을발전기금이니 길을 막는다니, 이건 갈취이자 범죄행위다. 외지인이 촌사람들의 말도 안 되는 요구를 안 들어주는 것은 사람 간의 문제이지만 이를 핑계로 제재하고 돈을 요구하는 건 범죄행위다. 즉, 사법의 문제다. 이건 확실하게 말하자.

[@gogetitha1317]

시골에서 오래 살던 사람들은, 조직생활, 즉 좌우통행부터 시작해서 사회의 기본적규칙을 지키면서 살이본 적이 없는 분들이 많음, 도시에서 서로 지켜야할 기본개념자체가 아예, 없는겁니다.

[@harrypark9255]

전부 국가가 할 일을 제대로 안 하고 자치주의로 모든 일을 해결하려고 해서 생기는 일들임. 일단 공무는 공무원이 하도록 제도 개편하여 이장 제도, 어촌계 제도부터 폐지하고, 불법 탈법이면 관례고 뭐고 관련자들 전부 찾아내서 엄중한 법처리를 해라.

[@ghjopp5799]

시골에 귀농도 하지말고 하면 언젠간 시골 자체가 없어지겠죠 마을도 없어지고 그럼 됍니다

[@김병익-k7r]

좋은공기 마시면서 얼마나 더사시려고 요즘 공기청전기잘나옴 그냥살던집에서사시는게 👍

[@이네-v1d]

적응 못하고 나간 사람들이 피해본거지 그냥 누가 들어오든 나가든 신경 안쓰면되는데 왜 상처를 받는다고 ... ㅎ 참

[@fender1609]

촌놈들이 더 합니다 머리든 지식도 없고 해서 무지 골 아픔

[@eunan9621]

시부모님이 양평 지평리에 노후에 사실려고 조그마한 집을 지으셨어요. 마을과는 조금 떨어진 곳인데 땅팔았던 땅주인이 바로 옆집인데 갑질을 하더라고요. 고작 일주일에 한두번인데 10시넘으면 다 취침해야 할정입니다. 다행히 얼마전에 집팔고 나갔더라고요. 새로오신 분들도 세컨드 집이라 아주 가끔 오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병관-g7p]

동감합니다 시골텟세 심합니다

[@꿈꾸는감자바우]

시골사람 텃새 그냥 무시하시고 맘맞는사람들끼리만 친하게지내시면됩니다. 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못삽니다.맘에 안드는 인간들은 그냥 유령취급하시면서 친한사람끼리 즐겁게 사시면 사람사는곳이라 살만합니다 자기네 부모도 타곳에서 온주제에 외지인에게 시골에서는 니땅내땅 따지면 안된다고 헛소리하면서 지땅은 밟지도 못하게하는 개차반같은 인간도 있습니다.

[@원s-x8h]

괴롭히고 테러하는데 어떻함? 도시는 다른동으로 가면되고 간섭안하지만 촌놈들은 집단주의라서 자기마을룰 안따르는걸 그냥 안둔다

[@Kang1967121]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마을에 살다보면 이장에게 확인 도장을 받아야 할 일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 요구를 외면하고 서로 척을지게되면 왕따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벌-p9y]

잘해주신게 아니라 간섭아닐까요?

[@황-i7w]

그런 소릴 듣고 진짜 분노 정부에서 정리해주십시요 농촌이 무섭다고들 과거의 동방예의지국 따뜻한 부모같은 농촌 노인들이 사자로 변한것 같아

[@새로-d1e]

사람에게 지치고 더이상 타인에게 방해 받지않고 조용하게 살고싶어서 귀촌을 결심하는건데..뭐 원주민의 도움은 필요도 없지만 최소한 힘들게는 안해야 정착을 하죠..친구나 이웃 만들러 귀촌하는거 아닙니다.

[@김미경-t2g3k]

저도 경남 합천으로 작년 귀촌 했는데 마을어르신의 외골스런 고집도 힘들지만 외지인(먼저귀농한분들)의 텃세는 엄청 나네요 후회막심 이곳 외지인 텃세 장난 아닙니다

[@러블리로즈-n3w]

적응을 못하는게 아니라 조용히 전원생활하러 드갔는데 여기저기서 간섭질~~~~안봐도 비디오

[@Phd-gp1kw]

상종안하는게 최곱니다

[@허송세월-i7j]

귀촌 귀농 잘못하면큰일납니다 특히집성촌잘못가면떠날때까지종놈노릇해야합니다

[@박정현-x6h]

농어촌의 마을마다 정신이 조금 이상한 또랭이가 없는 마을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지요 ~~ 능력 되면은 도시에서 사는 것이 정답 이겠지요 ~~

[@궁상각치우-k5i]

귀촌하는 사람도 원주민도 서로가 상식과 도덕에 어긋나는 일을 해서는 사회생활을 힘들게 함이지요. 귀촌하는 사람 본인의 자발적인 의사가 아닌 반 강제적인 발전기금을 내라. 흑염소를 잡아 돌려라. 잔치를 해라. 이 길로 다니지 마라 ,,,등은 악습이고 폐단이지요.

[@jongikrha3294]

사실 전원주택에 직접 살아야만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전원주택 이주 준비중인데 이웃과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당ㅠㅠ

[@재테크연구소]

외지인들로 형성된 전원주택마을도 많이 생겨나는 추세입니다. 그런 곳은 텃세가 거의 없겠죠. 좋은 이웃을 만나는것도 복인것같아요~ ^^

[@신용삼-z8g]

@@재테크연구소 외지인들로 형성된 전원주택들도 서로 간섭이 좀 있는듯. 조용히 신경 안쓰고 살고 싶은 분들은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이세미-k4l]

@@재테크연구소 .

[@캬조아-e5l]

이웃과 잘지내는게 쉽지 않습니다 잘 지내기 위해서 이해 해주고 양해 해주면 사람 등신 취급하고 내욕심 챙기고 좀 빡빡하게 굴면 단체로 눈총주고 왕따 시킵니다ㆍ 잘 지낸다는것에 어디에 정확한 방점을 찍어야 될지 모르나 내가 하는 배려가 당연하다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요ᆢ 그게 텃세의 시작이라 여겨집니다

[@현주신-l3e]

이웃과 잘 지내려는 그 생각을 버리세요 .. 잘 지낸다는 건 일방적인 손해를 봐도 참는 것 뿐입니다

[@js584]

마을발전기금 때문에 사람이 안오면 마을이 발전되는 게 아니라 아예 없어진다. 어리석기는...

[@chonglee9921]

인구 소멸되가는 판국에 신나서 내쫒고있는 한심한 원주민들

[@이네기-e9l]

여러번이면 그 마을 사람들 잘못이 큼

[@김동현-y3t4s]

얼마전 이장이 땅도 자기들 맘대로 이전해가고 그런거 . 사실 시골은 혜택이 알게 모르게 많아요. 지원금도 있고 우리 시골도 군에서 기금이 나와서 쓰긴 써야 하는데 쓸데도 없고 마을회관을 동네 외진곳에 지어놔서 텅빈어 있고. 지원금이나 그동안 모아놓은 마을기금이 많아요. 그래서 외지인들 들어 오면 같은 주민으로써 혜택볼 일이 있으니 돈 내놔라. 지금까지 동내자금이 몇천만원 있는데 너는 새로 왔으니 꽁으로 먹을수 없으니 내라,그런 개념 같아요. 의지인 입장에서는 마을돈 10원하나 관심읎으니 돈 안내고 혜택도 안보겠다 그런입장이고. 시골사람들 약간 거지근성 있음. 냉동창고 시설에 정부 보조금 있으면 보조금 말고 나머지는 자기돈 내야 하는데 정부 보조금으로 시설해 달라고 찐따 붙어요. 완전 꽁짜로 해달라고 찐따붙는 사람도 많고.농업용 전기로 가정용으로 전용해서 쓰기도 하고.

[@jongmanpark7848]

마을보조사업생기면 가짜 영수증을 첨부 몆백만원씩 혼자 꿀꺽 하는 시골이장도있지만 아무도모르고 설사 안다해도 보복 이무서워서 아무말도못하고 귀농귀촌 인이 그러지마라 고하면 그때 부터 죽일놈이되지요

[@jongmanpark7848]

집성촌 이나 귀향한 분이사는마을로가면 폭언이나 폭력을 당해도 고소할때 주민들이 팔이 안으로굽는다며 증인도 안서주니 항상녹음기 지니고 다니세요

[@Choi9531]

발전기금 내놔라. 잔치 해라. 술 접대해라. 친구 친척이 있어도 뒷말은 끊이지 않고 오히려 멀어진다.... 정상은 아니지.

[@태양아래-z8r]

돈받으러 오면 돈으로 죽빵을 쳐버리면 됩니다 돈 맡겨놨나??

[@user-nu5eq6mj8u]

그냥 동네에 외지 사람이 들어 와서 좋은 집 지어 살고....부차 처럼 행동 하는게 아니꼬운 거다.... 논두렁 깡패라고 하지.... 그냥 눈꼴 시린 거야.......

[@il3584]

아파트가 제일 편해요

[@swjini3028]

내돈들여 내집사서 넘 비위 맞춰야 살수있다는게 어디법이래

[@해돋이-c4t]

디수가 1명 왕따 시키는건 우습죠..그래 유령마을이 되야 정신차리지..평당 몇푼안되땅같고..길은 지들도 필요하니 내고ㅜ살앗던건데..남잘되면 배아퍼서리..노인네들..원주민이 따스하게 반겨주면 이웃도늘고 젛자녀..이장시키는 지배불리기 바쁘고..

[@서승권-p8n]

요즘은 도시 시골 할것없이 모든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ᆢ도심지는 텃세는 없지만 도심지 진상들이 시골텃세 못지않다 ᆢ일단 전원 주택 선택할때는 식수과 도로와 교통사정이 제일 중요하고 그리고 가급적 비슷한 가옥이 최저 다섯채나 열채정도 있는곳이 분쟁도 적고 편리했던것같다 ㅡ 가격이 아무리 수십억이간들 독채나 두세채는 이웃간 척을 지게되면 그것처럼 난감한게 없다 ㅡ 즉 자기 하기 나름 ᆢ그런데 기존 마을이 있는데는 추천하고 싶지 않고 새로운 마을이 조성된곳이 좋다 그러면 식수가부족한때 공동관정의 필요가 있을지언정 부조리한 마을공동기금같은 것은 존재할턱이 없다 ㅡ

[@lifementorjaka]

저게 갑질이지 무슨.... 텃세 = 갑질

[@younghuncho4407]

시골 텃세 유명하죠 외진곳 섬에 노예 이야기 들어보셨을텐데 아주 외진곳은 토박이끼리 뭉쳐서 지들이익이 우선이고 외지인은 그냥 호구 아니면 적입니다. 전원생활하려면 단지로 들어가거나 어느정도 시내쪽으로 구하세요

[@탐관오리-f6o]

발전기금은없습니다ㅡ

[@하루아-i2y]

안 다는 이유하나로 흉보고 뒷담화 앞담화 무시 거지 같은것들이 더 그럼 저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nomad7021]

우리나라 도시사람들이 특히 농촌에 대해서는 매우 우호적감정을 갖는건 사실이죠 근거없는 사람냄새 정 이런게 도시보다 낫다 하지요 허나 시골도 농촌도 다 사람사는동네고 여느 도시사람과 똑같이 욕망 시기 질투 ...다 똑같아요~~ 농촌에 대한 막연한 환상 기대 이런거때문에 귀농 적응 힘든거죠

[@남상식-r6j]

양평에 '이장권력'대단

[@cemptyrempty]

상처? 무슨 상처?

[@TheChrisMong]

땅덩어리가 좁으니 사람들이 마음 씀씀이도 좁쌀처럼 짜잘하네

[@TUSCARON]

잘해줬는데 나갔다는 건 걔들 입장이고 힘들게 지었거나 구한 집을 나갈 정도면 얼마나 개막장 짓을 했을지 생각해 봐야 함 물론 니 것은 니 것 내 것은 내 것 하는 애들도 문제는 맞는데(시골에서 완전 모르쇠로 사는 건 불가능. 이건 왜 그런지 살아봐야 암) 내 것도 지 것처럼 하는 것들 보면 못 버티지 게다가 텃세에는 선과 악에 대한 구분도 없어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외부인이 악이 되는 구조거든 ㅋ 내 집 앞마당 나무를 왜 니들 맘대로 잘랐냐고 하면 시야를 터줬는데 감사해야지 이런 세기들임 저것들 정을 그래 줘도 못버텨 나갔다고 해서 섭섭하고 그게 지속되서 외부인을 경계한다고? ㅋㅋㅋ 오지랖질 안 하는데 외부인이 이유 없이 주변 사람들 싫어한다고? 웃기는 개소리지 어린시절 자라고 동네사람도 다 알며 아직도 부모님이 거주하시는 땅 개발하려고 하니 그런 사람한테 조차 발전기금 내라고 했다는 영상까지 있음 물론 그 사람은 자기 집과 농지 사이 길이 있는데 길까지 그 사람 땅(자기 땅 길로 쓸수 있게 마을 사람들에게 양보한거지)이라 니들 그렇게 나오면 여기 막겠다고 하니 그제서야 꼬리 내렸다 함 고향사람 조차 외부에서 일하다 오면 외부인 취급하는데 저것들이 무슨 ㅋㅋㅋ

[@황-i7w]

마을기금 역시 문제입니다 마을기금은 블법아닌가

[@bonbon.n9374]

두발벗고 나서도 될까말까한 상황이건만~ 암만 지방지자체가 보조금주면 뭐하누?? ㅉㅉㅉ 앞으로 없어질 시골마을들 수두룩하다.

[@leewilliam8111]

다가가긴 멀다가가 음식을 왜 나눠줌 그냥 편히 쉴려고 가는건데 그렇게 해야하는게 어딨어 시비지

[@신왕눈이-c7z]

귀촌 4개월차 주변인들이 연로하시거나 홀로 사시는 분들과 몸이 불편한 분들이 많다보니 음식 할 때마다 신경 쓰입니다 옆집 뒤집.....홀로 사시는 할머니....아이구...건넛집 할머니 아프시다는데.... 농사철 모두...그래도... 일나가시니 빈둥대는 젊은 것이 되어 또 불편하고 ...일 하고 돌아와 허둥지둥 저녁 차리는 거 뻔히 아니 반찬 한가지라도 거들게 되고 남편 친구들 뻔질나게 놀러오고 친척들 보러오고....휴우....

[@ssahadeapdul4691]

텃세 부려도 되는데 제발 남들이봐도 말도안되는 텃세는 부리지 맙시다 ㅠㅠ (서울->지방(스카웃)간사람입니다)

[@나무야-w3j]

텃새맞죠 개인이 조용히 살고 싶은데 자꾸 ...... 각자의 자유로운 삶을 왜 침해하나요? 거기다엄청난 무리한 돈까지 요구하고.... 시골인심이란 말은 그래서 옛말이된 겁니다. 비상식적인 인간들은 정말 양차치가 따로 없는 겁니다. 타인의 삶을 존중해주시길...

[@조성호-h5g]

맨날 귀어귀촌 젊은사람 추천하면 뭐하냐 사기 도둑놈들 천치인데 그런거나 귀어는 뱃자니 어촌계 텃새니 농촌은 마을 발전기금이니 돈뜯어가는 노망난놈들 천지인데

[@Enter.jinyoung]

전원 주택은 고향으로..

[@e7chang]

전원주택은 외지인들 많은곳으로

[@망초물-c4h]

아는분 부모님이 할아버지 사시던 고향으로 정착했는데도 동네텃세 이겨 내는데 10년 정도 걸렸답니다.

[@안병천-j1n]

옛말에 촌놈 육갑 한다는말이 있죠 정말로 촌놈들은 싫네요

[@황-i7w]

맞습니다 텃세때문에 농촌못살아요 농촌 정부 기관들 지발 살기좋은 농촌부터 만드세요 왕따 텃세 아니 농촌 노인들이 왜 왜 저럴까요 많은 사람들이 촌에 이사갔다가 다시 이사나온다는말들 중더에서 많이 듣습니다 제도 바꾸어야 합니다

[@chaesushim9609]

텇쎄 이것은 분명히 차별인데 이런문제는 정부가 법적으로 제지 해야한다. 만약 우리가 타국에 가서 살고자 하는데 그곳 주민이 텃세 한다면 우린 인간 차별 운운 하갰지요. 해서 정부방침에따라 경찰이 법적으로 조치 하도록 해야되겠지요. 못된 인간들...

[@leewilliam8111]

차별이.아니라 강도지 잡아서 잡아넣어야함

[@러블리로즈-n3w]

촌것들 이래서 정말 싫어

[@healing-me]

다가가는 노력을 해야된다고 ? ㅋㅋ 그럼 호구잡혀서 마을발전기금 몇개월에 한번씩 수금식으로 억이상 뺐기고 끝내 도시로 갈텐데?

[@산수화-v7c]

귀촌의 환상 정말 쉽지않아요 집성촌,토박이 텃세는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모임이 많아요 귀촌이라고 자기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닙니다,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훈-y1e]

진짜 거지같고 무식한 현지인들 많아요. 자세히 알아보고 가야함. 시골인심ㅎㅎ 서울보다 안좋음

[@낙동강-f3t]

강원도 홍천 남면에서 조금 살았는데요 외지인들이 오히려 텃세를더 부르더라고요~~ 욕을 먹더라도 원리원칙대로 하면 됩니다

[@원s-x8h]

조선놈이 다그렇지

[@재생목록-b7c]

그냥 소 닭보듯이 신경 쓰지말고 참견말고 냅둬 뭐 그리 참견 오지랖들이야

[@황-i7w]

도시로 이사간다면 도시기금 냅니까 농촌인들 도대체 왕따와 마을기금 왜왜 그러십니까

[@GameVP]

경계고 나발이고 노인네들 거지근성ㅋㅋ

[@dsmhan5289]

사람 나름인데 외지인이 더할수도 원주민이 더하는 경우도 있죠~~~ 퍼주면 호구로 인식되죠~ 버릇들이기 나름이죠~~~ 그래서 아예 도시처럼 단절 하고 살아요~~~

[@손아리랑]

텃세가 겁이나면 귀농을 할자격이 없읍니다. 주먹과 힘이 없어면 귀농을 하지 마세요,

[@aurial332]

친해지려고 노력 = 호구되는길

[@묵-q9l]

원래 사람들은 제각기 ...

[@김장군-q1y]

시골에 살아보지도 않고 호사가 들 얘기만듣고 말이 변질된겁니다. 우리들도 오랜 친구 와 몇번 본 사람을 어떻게 대합니까? 길문제도 내가 길을 내땅에내고 친밀했던 사람을 다니게하다보니 길이됐습니다. 그길을 면에 포장해달라면 개인 사유지라안되니 길 소유자들끼리 돈내서 하랍니다

[@kunsu683]

시골 인심/텃세 장난 아닙니다. ㅋㅋ

[@sarangloveshin]

화순군문화센터 수영장 첨 다녀보는데 진상, 텃세 개많음 진짜 첫날에 강습 신청하려니 끊기 전에 체험 먼저 해보래서 뭔 알러지있는 사람 간혹 나온다 그래서 하기로하고 탈의실 드가니 아줌마들이 대놓고 시선강간, 진짜 대놓고 내 몸 동물원 구경하듯이 빤히 쳐다봄 수영장 안에선 첨 온 사람이라 내가 잘 모르니까 라인을 역주행햇나봄 뒤에서 누군지 몰겟는데 검은 옷 입은 사람이 옆으로 가라고 큰소리 치더라구요 어떤 아줌마도 거기서 나오래 그래서 내가 뭐 잘못했나고 갓음 나오면서 탈수기에 수영복 돌려놓고 바로 옆에서 샤워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이거 누구꺼야? 하면서 사람들한테 큰소리로 내 수영복 들고 광고하고 다님 아니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는데 좋게 웃으면서 제꺼라고 말하니까 어따 놔둘까하면서 내 자리 샤워기 위에 올려놓음 샴푸 중인데 눈에 비눗기 다 들어가서 눈도 못뜨겟는데 계속 아랑곳않고 말시킴 한 달 동안 다녀보면서 진짜 아줌마들 선 넘는지도 모르고 선 쳐넘는거 크고 작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는데 참고 넘김 오늘 초급반 첫날 배영 배운거 연습하는데 배영이 느리게 갈 수 밖에 없잖아요? 근데 어떤 아줌마가 저 있는데까지 빨리 와서 저 건드려가지고 물먹게 하고 충돌이 있었는데 왜 안 비키냐고 옆라인으로 가면 되지라고 큰소리치고 ㅈㄹ을 해대더라구요 검은옷 관리자분 또 오셔서 중재시켜주는데 그 아줌마 자꾸 막말 큰소리하니 격리시켜서 따로 얘기중인데 내 쪽으로 오면서 끝까지 큰소리치고 머라하고 나가더라구요? 아니 누워서가느라 안보이는데 어떻게 비켜요? 그리고 본인도 빠꾸없이 양보 안하고 전진해서 앞에 사람 건드려서 물 먹게 하고서는 본인도 배려가 1도 없는거지 그럼 본인이 뒤에서 오니 비켜가야지 그리고 옆에 역주행해서 가면 안돼요 반대쪽에 오는 사람 있으니까 첫날 그 검은 옷 분도 그렇게 가지 말라더라구요 사람 많고 그러니 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건데 이해하고 좋게 가야지 옆에 지켜보던 다른 아줌마가 참아라고 나이 많은 아줌마니까 그냥 참아 이러시길래 걍 넘어갓는데 아뇨 이제 진짜 더 이상은 못참겟네요 내가 몸 아파서 회복하려고 수영 배우는 건데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 홧병 나겠네요 진짜 이런 일 겪을 때마다 맨날 사람들이 나보고만 참으라하는데, 왜 참아야하죠? 만만한 놈이 참아라 이건가? 무슨 동물의 왕국이에요? 전 사회생활하면서 나이많은 분들이나 어린 분들이나 함부로 대한 적 없고 항상 존대 써주고 나이 많으신 분이 저한테 함부로 해도 참고, 나이 어린 분이 저한테 싸가지없이 대들고 할 말 다하고 그나물에그밥 무리들끼리 정치질하고 해도 참고 살아요 아줌마들은 뭔데? 진짜 최종학력들이 의심되는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글고 탈수기에 수영복 좀 돌릴려하면 꼭 자꾸 딴 사람이 와서 저보다 늦게 왔으면서 제 옆에서 다 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띠꺼운 표정 지으면서 눈치 겁나 주고 그래서 먼저 하라고 양보해 준 적도 여러번이에요 탈의실로 나갈 때도 시어머니 잔소리질 해댈까봐 눈치 보여서 물기 다 닦고 나오고 있는데도 물 떨어지는데 왜 안닦고 저기까지 걸어가냐는 둥 다 들리게 옆사람들과 앞담화 겁나해대고요 첫날부터 진짜 남일에 왜케 자꾸 오지랖 부리고 간섭들인지 모르겠어요 진짜 수영장 첨 다녀보는데 진상 천국인 거 같아요 언제까지 이 무개념 진상 할줌마 회원들을 젊은 사람들이 참고 봐줘야하는 건지? 하튼 여초 집단이 문제에요

[@jsun9511]

전국의 '협객'들이 텃세마을마다 찾아가서 터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방송화해서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할 듯,,,

[@사이다-e3v]

강경 보수 유튜브에 쇄뇌당한 노인들이 넘쳐나는 곳이 촌입니다. 어딜 가든 사전조사 제대로 하고 움직이시길.....

[@angiejeon5873]

창피한 마을이라고 플레카드 쳐야함 그런 텃세 동네는

[@violoncellolife]

농촌은 반성해라.

[@hs-bg7fo]

저는 양평 귀촌 12년차에요~ 처음에는 어르신들하고 적응?? 하느라고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은 문앞에 농사지으신 채소들도 놓고가시고 집이 빌때면 집도 봐주시고 그래요. 저희 가족일에 크게 간섭 안하시고 늘 밝게 인사도 잘 받아주시고 그러셔서 참 좋아요 서울이나 시골이나 친절한 이웃을 만나는 것도 복인 것 같아요. 저도 서울 아파트살 때는 층간소음땜에 진짜 돌아버릴뻔 했거든요. 시골 전원주택 전세로 살아보시고 귀촌 하시면 좋을 듯 해요~

[@swk4785]

원주민 뇌없나? 자꾸 사람이 나가는데 니네 잘못이 아닐까?

[@pd5230]

그냥 도시가 편한거네.. 시골에서 조용히 사는것도 힘든거였어..

[@신회숙-j6f]

한평요? 한뼘에 살인납니다 그냥 사람 구경 못하고 살아가라고 하세요

[@OoO-zf7zj]

텃세 다 허무없는 거짓말로 돈 후려내는 량심없는 ... 거리고 서도 뭐 농촌에 사람이 없다고 야단이긴 참 한심하다야.

[@오바다-e3n]

쓰레기 마을은 피하세요..

[@삼부자-c7b]

원주민 이주민이 어디있나 거주의 자유가 있는데 시비거는 사람들 경찰이 단속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