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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승에 다녀오신 할아버지 ㅣ 실화 ㅣ 공포학과 ㅣ 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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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학과

공포학과

Күн бұрын

공포학과 학생 분의 증조할아버지께서 실제로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답니다.
그때 말씀해주신 저승의 모습이 굉장히 신기하네요..
세계 유일의 공포 전문 학과 '공포학과'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무서운 것을 좋아하신다면 공포학과에 입학해주세요.
공포학과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저승 #공포실화

Пікірлер: 126
@user-rn8yz9xm9d
@user-rn8yz9xm9d 2 жыл бұрын
나의 나이 세살때 부모님이 장티프스 전염병으로 인해 한해에 두분이 두달사이로 돌아가셨어요 쌍두이 인우리와 위로 4남매 간나한 우리집에 큰올캐가 시집을 와서 힘들었겠지만 어린 우리쌍둥이는 추운 겨울에 쫒겨나 짚단속에서 잠을 잔적도 있습니다 그후 세월이 지나 올캐언니가 죽을병이 걸려 우리가 보고싶다고 연락을 받았지만 가지않았습니다계속 연락이 와서 갔는데 조카가 고모들 기달리다 저녁에 돌아가셔서 아침에 연락하려고했는데.아침깨어보니 올캐가 이마를 긁고 있었대요 우리손잡고 무슨 말을하는데 못알아듣겠어요 그리고 며칠있다 돌아가셨어요 저는 평상시에 올캐가죽으면 저승에가서 우리부모님한테 많은 꾸중을 들을것이라고생각하면서 그렇게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 그런 힘들은 세월을살다보니어느새 내나이 75살이 되었네요 그래서제가 얻은교훈은 베풀고 착한 마음으로 살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clauxemann6753
@clauxemann6753 2 жыл бұрын
저희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랑 비슷하네요… 갑자기 혼수상태여서 병원에 입원, 심장에 충격을 가해서 의식이 돌아오셨는데…꿈에 역 앞에 버스가 있어서 가보았더니…다들 하얀 옷을 입고 버스에 앉아서 너무 즐겁게 소풍갈 준비를 하고 있더래요…할아버지도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버스차장이 (1970년개에는 버스 문에 차장이 검표하고, 오라이~ 하면 출발했었습니다^^) 할아버지 표를 보여달라고 해서…주머니에서 꺼내서 보여줬더니…아직 탈 때 안 됐으니 나중에 오라고 하더래요….버스 안에 사람들이 너무 향복해보여서 타고 싶었는데…못 타서 너무 실망했다고 하셨는데…병원에서 멀쩡하시다가…아침 드시고는…큰 따님에게…이제 버스 타도 된다 카더라~내 버스 타러 간데이~ 하시고는 숨을 거두셨어요. 저승가는 버스였어요…ㅜㅜ
@coronaaustraliscrux6171
@coronaaustraliscrux6171 2 жыл бұрын
죽은사람 원망하지 않게, 산 사람 아쉽지 않도록 사람은 일정 나이가 되면 언제 죽어도 아쉽지 않게 하나씩 준비를 해야 한다. 천년만년 살것처럼 숨 넘어가기 하루이틀 전에야 이것저것 요구하지 말고 깔끔하게 주변정리를 몇 년에 걸쳐서 해놓아야 망자와 남은 유족에게 짐을 지우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것저것 거추장스럽게 남겨놓으면 가족간에 분쟁의 씨앗이 되고, 죽은사람 뒤처리하느라 자식들 힘들게 할 뿐이다. 내 주변과 내 자리가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살아내는게 쉽진 않겠지만 '유종의 미' 를 거두려 노력하는게 평범한 사람이 훌륭함을 남겨놓는 마지막 책무일 것이다.
@reolee-gk2gx
@reolee-gk2gx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자식이 나이먹어 할아버지가 되어도 어머니 눈에는 아이로 보인다는 말이 사실이구나.. 싶네요
@user-ny6ee9tn7j
@user-ny6ee9tn7j 2 жыл бұрын
m교수님출첵합니다 잘들을께요감사합니다^^
@myongm7996
@myongm7996 2 жыл бұрын
저는 제 가 겪은일압니다 미국에 사는데 한국에서 작은오빠가 돌아가셨다는 연락 을 받고 쓰러져 명찰을 누워있었는데 꿈 에 작은오빠가 제가 보고싶어 오셨다고 해서 오빠따라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데 정말 새까만 너무 새까만 작은 배 에 몇몇이 타고 있는데 까맣기만 한 형체들이불만을 하더군요 자리도 없는데 필요없는 사람까지 태웠다고 그때 뱃사공은 오빠 녔는데 오빠가 곤런한듯 저더러 못 대리고 갈거같우니 큰 오빠랑 다른 가족들에게 돌아가라고 하여서 정말 서럽게 울었는데 어느 순간 오빠가 저를 백사장 으로 던졌는데 큰 오빠가 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깨어나서 너무도 생생한 그 모습이 저승길 이었다는걸 알았지요 근데 그때 까만 령체들은 소리 만 들을수있는 망자 들 이 었 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좋아했던 나의작은 오빠 아마 조금쯤 어느 좋운곳 애서 편안하고 아프지 않고 건강한 삶 으로 살고 계실지도
@Minerva908
@Minerva908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3일장 치르는거죠 혹시 살아나실까봐. 아마 모르긴 몰라도 눈 뜨고 살아왔는데 눈 앞에 관뚜껑 있고 이미 매장당해서 좌절해서 다시 서서히 죽거나 그대로 불에 탄 경우도 있을 수도…
@HorrorStoryteller
@HorrorStoryteller 3 жыл бұрын
신기한 이야기네요.ㅎㅎ 잘 듣고 갑니다.
@user-dokdoya
@user-dokdoya 2 жыл бұрын
120% 믿고 겪은 나로선 ,3년도 30년도 아닌 고작 3일 아쉽다 그냥 그때 가셨어야 함이 맞는것 같다 잠깐 들르는 인간사 뭐그리 바쁘고 힘들고 쉴틈이 없는지? 다들 무병으로 행복하게 살다 가시길 .....
@user-dd2my9qz5r
@user-dd2my9qz5r 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나중에 유명해지실듯
@user-ui4or6gs6w
@user-ui4or6gs6w 2 жыл бұрын
저의 아버지 돌아가신후 6년 만에 어느곳에 갔는데 아버지 께셔 여기 왜 왔느냐 오던길로 가라 하셨습니다 저은 아버지 보고 너무 좋아서 있게 다고 하니 아버지 가 여기 아직 오면 안되다 하셨네요 저은 진짜 아버지 만나고 사람들이 하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곳이 정말 좋아 네요 죽음 무섭지 안아요
@user-ui4or6gs6w
@user-ui4or6gs6w 2 жыл бұрын
저도 5 년전 농약을 마시고 죽음 어느곳에 갔습니다 큰 나무 에 안개가 엄마 아버지 할머니 불러도 답이 없었습니다 어느 곳 으로 걸어 왔는데 제가 9시간 만에 깨어 났다 하더라고요
@user-jh7xo3mm6j
@user-jh7xo3mm6j 3 жыл бұрын
입학은 자유지만 퇴학도 없고 졸업도 없어서 더 무서운 학과
@user-fk1rm1lk9v
@user-fk1rm1lk9v 2 жыл бұрын
@user-bh9sz3er5s
@user-bh9sz3er5s 2 жыл бұрын
@@user-fk1rm1lk9v 너무잘받음니다
@mickeymaose3392
@mickeymaose339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학생들이 나가려고하지도않음ㅋㅋ
@user-in3dt3ld8q
@user-in3dt3ld8q 3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실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내요.
@kellykim4794
@kellykim4794 2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할아버지도 저승사자한테 부탁해서 3일동안 다시 사시다가 3일후에 가셨대요.
@Red_rabbit0987
@Red_rabbit0987 2 жыл бұрын
이모한테 들었는데 저희 외할아버지도 돌아가시기전에 미리 가족들에게 밤12시에 가니까 옆에 탁상시계를 나두라고 했대요 그러고 11시 55분에 눈감으니까 돌아가신줄알고 가족들이 전부 울었는데 나 아직안갔다 5분뒤에 간다 하시고는 저승사자들이 나를 데리러왔구나 했대요..그러고 진짜 딱 12시에 가셨대요 그것도 있었고 최근에 이모부님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3일전에 사촌동생이랑 티비를 보고있었대요 뜬금없이 나 가거든 살리지마 알겟제? 했대요 그래서 아빠무슨 뜬 구름 잡는 소리고 했는데 그 말을 하신 이후 3일뒤 돌아가셨어요
@chloe_with
@chloe_with 2 жыл бұрын
상수리열매 3개를 들고 갔다는게 남은시간이 3일이었나보다.참 신기하다..
@user-qn6tp1rn6p
@user-qn6tp1rn6p 2 жыл бұрын
나도 삼십대 중반에 저승 사자가 두번이나 꿈에 똑같은 모습으로 나를노려보았는데 일주일 후 계곡에 빠져서 죽기 직전에 끌어내줘서 살아남 실제 저승사자 계심
@user-yw2le8nr7x
@user-yw2le8nr7x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전 꿈에 날짜까지 일러주며 내이름을 부르는데 저승사자께 못가 ㅅㅂㄴ아 욕을했어요 세번이나 저승사자께 욕하고 문닫았어요 두번꾼 꿈에는 저승사자로 보이고 세번째는 저승사자옷이 의사들 흰까운옷이더라구요 산부인과의사 그해에 자궁 혹을제거했어요 51세때 지금은 74세입니다
@user-qn6tp1rn6p
@user-qn6tp1rn6p 2 жыл бұрын
@@user-yw2le8nr7x 오 신기합니다~ 분명 있지요
@user-mx1xz1bu7w
@user-mx1xz1bu7w 3 жыл бұрын
출석~ 잘듣고갑니다^^ 건강조심하세요!!😷😷😷
@user-rw8kz6ll5t
@user-rw8kz6ll5t 2 жыл бұрын
20년 전에 큰 수술하고 퇴원해서 집에서 요양하고 있을때 어려서부터 초중고 같이 다니고 아래윗집에 살던 친한 죽마고우가 27살에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먼저 갔는데 꿈에 검은 지프를 타고 고향집앞에 큰 길에 나타났어요 나는 무거운 짐을 양손에 가득 들고 있어서 태워달라고 했더니 그냥 보고 안 태워주고 그냥 가버려요 그땐 엄청 서운했는데 ᆢ그때 타고 갔으면 저승에 같이 가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승 갈 때는 친하고 가까운 사람이 데리러온다고 하는거 같 던데 ᆢ
@user-xf8ob6oq3l
@user-xf8ob6oq3l 2 жыл бұрын
제 외할아버지도 돌아가셨었는데 몸이 가벼워지더니 위로 붕붕 올라가는데 할머니,엄마 우는것도보시면서 한없이 올라가서 세상구경하다가 갑자기 몸이 무거워져서 내려왔다고 하셨요. 임사체험신기해요.
@user-tu6ec2dz8g
@user-tu6ec2dz8g 2 жыл бұрын
우리아버님도 돌아가시고 삼일만애 살으셨는대 칠심넷에 죽는다고하시더니 정말로 그나이에 돌아가셨어요
@user-vx3hi2rx2i
@user-vx3hi2rx2i 3 жыл бұрын
역주행중임돠~~ 다시 듣는 것두 잼있네요 즐건 오후되세요 교수님 출첵^,~♥
@user-qs6dv1bi6r
@user-qs6dv1bi6r 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부모눈에는 항상 어린아이죠 ㆍ그래서 항상 걱정하고 어쩔수 가 없읍니다 ㆍ그게 부모자식간입니다 ㆍ자식이 백살을 먹어도 어린아이입니다
@user-gi1vv8iz2q
@user-gi1vv8iz2q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예전에 까만 옷을 입은 여성분의 안내를 받아 캄캄한 곳을 가다가 웬 할아버지한테 동전 드릴 일이 있어서 드렸더니 그 여자분 피해서 동굴을 빠져나가게 해줬던 꿈이 떠오르네요.
@MK-op9im
@MK-op9im 2 жыл бұрын
죽었다가 3일만에 살아난 경우는 드러 있어요
@green_tea_piccolo
@green_tea_piccolo 3 жыл бұрын
신비로운 이야기네요
@user-ij3sg2ve5e
@user-ij3sg2ve5e 3 жыл бұрын
출석 하고 갑니다!! ^^ 저도 돌아가신 친할아버지 꿈꿨는데 전 오히려 절 데려가시려 해서 저승에서 친할머니가 친할아버지 한테 이승에서 살게 하자고 말리셔서 전 멀쩡히 살고 있어요!! ㅠㅠ 그 때 무서웠어요!! ㅠㅠ ㄷㄷ
@user-nl1dy2em1d
@user-nl1dy2em1d 2 жыл бұрын
믿기지 않은 일이 주변에 가끔 있지요~제 친정엄마께 들은 얘기인데요,제 친모 어렸을때 이웃 분이 돌아가신지 3일만에 살아나셨데요~관이 덜컹덜컹 소리들려서~~놀라, 관뚜껑을 열자 .그분이 눈을 뜨고 몸부림을 쳐서 염했던 입ㆍ손목 ㆍ발목 풀자 벌떡 일어나 화를 내셨데요~손목ㆍ발목은 피멍이 들었구요,저승갔다온 얘기는 넘 길어 안쓸게요~^^
@user-kr1wm2lf6i
@user-kr1wm2lf6i 2 жыл бұрын
지금같으면 살아나더라도 냉장고에서 체온저하로 다시죽을듯
@user-ye3gz7sg8v
@user-ye3gz7sg8v 2 жыл бұрын
써주세요 ㅠ 저승갔다온 얘디
@user-on6kx6rv1d
@user-on6kx6rv1d 2 жыл бұрын
나도 듣기만햇는데 또다른사람도 경험이 있으신가보구나....
@user-jj7ct5le7r
@user-jj7ct5le7r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저희 외할아버지도 비슷한 경험을 하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 30대 초반이었을 때 거의 돌아가시기 직전이셨답니다. 할아버지는 어느 강을 건너셨는데 갑자기 어느 한 할머니께서 나타나셔서 크게 화를 내며 너는 83세가 되어서야 올 사람이다. 왜 벌써 왔느냐 라며 화를 내셨습니다. 그리고는 작은 강아지를 주시며 데리고 가라하셔서 강아지를 품에 안고 강을 다시 되돌아 건너는데 강아지가 갑자기 품에서 벗어나 강으로 뛰어드셨고 그거에 놀라 깨셨다고 합니다. 외할머니 말씀으로는 돌아가시겠다면서 거의 포기할 상황이셨다고 하네요. 외할아버지께서는 굉장히 정정하셨고, 잔병치레 한 번을 안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83세에 돌아가셨습니다. 이 방송을 들으니 인자하셨던 외할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ㅠㅠ
@user-bl1el6cf4v
@user-bl1el6cf4v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도 20대 후반에 똑같은 일을 경험하셨어요. 우리아버지는 염라대왕 앞까지 갔는데 흰 강아지 한 마리를 주면서 돌아가라고 하셨는데 돌아오는 중간에 강아지가 강물에 빠져서 깜짝놀라 찾고 있었는데 깨어나니 엄마가 울고 있더래요. 왜 우냐니까 아버지가 의식을 잃은지 3일이 지났다고 하더래요. 그 후 건강히 잘사셔서 올해 82세 할아버지가 되었어요. 참 세상엔 신기한 일이 많기도 하네요.
@user-yw2le8nr7x
@user-yw2le8nr7x 2 жыл бұрын
우리친정 아버지도 20대전에 지금으로선 독감증세로 운명중에 흰강 아지 안고돌아오다 강아지는 물에빠져 놀래서 깨보니 영을한상태라고 우리들께 전해주셨어요 59세에 운명하셨어요
@user-yw2le8nr7x
@user-yw2le8nr7x 2 жыл бұрын
염 오타 ㅋ
@user-kl2xq1xs2d
@user-kl2xq1xs2d 2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에 보기 드문 효자집이네요~
@user-fv2vo9ph7l
@user-fv2vo9ph7l 2 жыл бұрын
저도꿈에 죽어서 2층높이의 철문을 나가면 나쁜귀신들이 날괴롭힐것같아서 철문을 닫아버리고 돌아섯네요
@user-mo1th1hb4u
@user-mo1th1hb4u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들었습니다ᆢ
@user-lh1db5ii6b
@user-lh1db5ii6b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으면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고 또 영과 혼이 분리되는데요 우리가 아는 귀신은 보통 혼을 얘기히는 거에요 여기서 영이란 게임플레이어나 게이머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듯 혼은 일회용 라이터같은 개념이고 영은 영구적인 개념 정도 되겠네요
@user-pe4op4xz2v
@user-pe4op4xz2v 3 жыл бұрын
선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ㅋ
@cocochoco118
@cocochoco118 3 жыл бұрын
출췍! 췍!♥ 하부지 3일동안 하셔야할 일이있으셔서 고조함무이께서 보내주셨나봐요ㅠ 좋은곳으로가셔서 편안히 잠드시길 😔
@bsbin0610.....
@bsbin0610..... 3 жыл бұрын
췍췍스스스췍스스췍스스
@SongYoungDal송영달
@SongYoungDal송영달 3 жыл бұрын
췍 디스 아웃 나는 정상수 백발백중하는 명사수 부산친구 유명 가수
@user-lp3ml1of9e
@user-lp3ml1of9e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듣고 가요!
@user-bj4cz1td7w
@user-bj4cz1td7w 2 жыл бұрын
장례식에서 관에 안치할 땐 몸 다 씻겨드리고 안치하는데 우에 일어나누... 무섭네
@HI-tg3ji
@HI-tg3ji 2 жыл бұрын
ㅇㅅㅇ 그래서 괜이 삼일장 치루는게 아닙니다 여러분 그전에는 삼년상도 치뤘자나요 ㅇㅇ
@baek6468
@baek6468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시골살았을때 들은 얘긴데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 있었다고합니다
@user-vw3cg1wh6t
@user-vw3cg1wh6t Жыл бұрын
꿈에 어떤 할아버지가 나와서 넌 몇년 몇윌 몇일 몇시 몇분 몇 초 몇에 죽는다고 말하고 감
@qksksj3321
@qksksj3321 2 жыл бұрын
엉터리 얘기 사람이 죽은면 관에 넣기전 염을 하는데 입도막고 구멍은 다막고 꽁꽁 묵어 꼼작 달싹 못하는데 어찌 밖에 사람들이 알아차릴까 개뿔같이 엉터리 사기치치마 글 올리면 공부좀 하고 올려라
@immaculate86
@immaculate86 3 жыл бұрын
저땐 의학이 발달안되서 혼수상태를 죽은줄 알았던 경우도 많았다네요
@user-mi9lf6qs8w
@user-mi9lf6qs8w 2 жыл бұрын
그렇진 않을거에요. 20년 전이면 90년대 말이나 2000년대 초인데 뭐40년전 이면 몰라도요.
@upcheer2775
@upcheer2775 3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께서는 갓 20살 때 함께 살고 계시던 증조외할머니, 즉 저희 어머니의 친할머니를 찾아온 저승사자와 집 대문 앞에서 밤새도록 치열하게 몸싸움 하셨습니다. 새벽에 닭이 꼬끼오 하고 우니까 저승사자가 “너의 효심이 갸륵해서 3년 더 살게해주겠다”라고 말하고 갔답니다. 그리고 정확히 3년 뒤에 증조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군요.
@user-fk5es4mp5v
@user-fk5es4mp5v 3 жыл бұрын
이게 실화면 진짜 신기한일이다.@@
@user-kj2gf9tl7y
@user-kj2gf9tl7y 2 жыл бұрын
사실인듯. ..죽음은 변명두 말두 없다
@user-co9xw7my8q
@user-co9xw7my8q 2 жыл бұрын
진심 조상들이 죽어서도 도와줄까요?
@user-zd9md3vu3f
@user-zd9md3vu3f 3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는 굉장히 신비롭네요
@sookkiyi2740
@sookkiyi2740 2 жыл бұрын
저도 믿습니다..
@user-es9ci6ht8p
@user-es9ci6ht8p 3 жыл бұрын
헐...제 아버지가 겪었던 일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네요...! 저희 아버지는 어릴적에 어느날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꿈에 깊고 큰 구덩이 (낭떠러지)가 있었대요. 거기에 외나무 다리가 있어서 건넜는데 거대한 문 하나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노크를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돌아오는데 오ㅚ나무 다리를 건너다가 떨어지셨다고 합니다. 그순간 아버지는 깨어나셨고, 할머니 말로는 쓰러져있는동안 숨을 쉬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약 그때 아버지가 문을 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만약 돌아가셨으면 지금의 저는 없겠죠..? 이영상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user-pi1ey6pe5t
@user-pi1ey6pe5t 2 жыл бұрын
44
@user-nl5vx9sx3z
@user-nl5vx9sx3z 2 жыл бұрын
왼지...저승은 없을것같오...
@memorability-ve1ss
@memorability-ve1ss 3 жыл бұрын
이거 TV 에서 봤어요
@woohyunlim9696
@woohyunlim9696 3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하지만 겪고싶진 않은...ㅎㅎ 그래도 마치 컴퓨터처럼 픽! 하고 꺼지는 것 보단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ㅎ
@user-or3gz8lt2u
@user-or3gz8lt2u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출첵이요~~
@alphazilla3168
@alphazilla3168 3 жыл бұрын
헉 좋아요 수가 666... 그리고 내가 댓글 달 당시도 댓글 수 66..... 개소름
@user-cb2ul5ld2x
@user-cb2ul5ld2x 3 жыл бұрын
죽으면 머리를 풀고 하얀소복을 입는다는건 거짓이지요?
@jy_bert
@jy_bert 3 жыл бұрын
공포학과 강의는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작이지~~
@염라대왕1
@염라대왕1 3 жыл бұрын
임사체험 ㅎㄷㄷ
@user-bb3tc2kd2i
@user-bb3tc2kd2i 2 жыл бұрын
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네집이'구원을얻으리라
@ysjang2031
@ysjang2031 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구성요소는 영혼과육체입니다 사망이라함은 육체와영혼이 분리되는것이 바로 사망입니다 육체는 하나님께서 땅에 흙으로 빚으셨기에 흙으로 돌아가고 사람의영혼은 하늘의생명이기에 하나님께로 누구나 가야합니다 죽었다 살아나는게 무슨 큰일도아니예요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거죠 죽으면 끝이 아니라는것을 알려주신거고 인간이라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흙으로 사람을 빚으셔서 생명주신 하나님을 꼭 믿으셔야만이 사후에 최고입니다
@user-ms2im7jk9c
@user-ms2im7jk9c 2 жыл бұрын
저세상 갔다가온사람도 있담니다 실화예요
@user-pq4en4ij7h
@user-pq4en4ij7h 3 жыл бұрын
출석 믿을 수 있어요 여긴 다 공포학과 학생들 아닙니까? ㅎㅎ
@k-mosalah
@k-mosalah 3 жыл бұрын
출석 ㅎㅎ 잘 들었어요!
@hsogood
@hsogood 3 жыл бұрын
삼도천이 서양에선 요단강이죠?
@user-mg6dx4ee6q
@user-mg6dx4ee6q 3 жыл бұрын
요단이 아니라 요르단강 입니다
@hsogood
@hsogood 3 жыл бұрын
@@user-mg6dx4ee6q 맞습니다 요르단 근데 보통 네이티브 발음을 그대로 표기하진않죠 자국언어에 마춰 편하게 표기하잔아요 그래서 외래어표기법도 있는거고..
@user-vw6te3km1b
@user-vw6te3km1b 3 жыл бұрын
재밌겠다~~🙇‍♀️🍜🍣☃️
@user-tf3kw9yr2s
@user-tf3kw9yr2s 3 жыл бұрын
으어어 기다렸어요!!
@user-ku2wm2by1c
@user-ku2wm2by1c Жыл бұрын
회광반조
@user-sy5hn2bz4o
@user-sy5hn2bz4o Жыл бұрын
좃나 뷸공포스럽네 아 졸업
@user-ib8xn4kw2v
@user-ib8xn4kw2v 3 жыл бұрын
약 잘 챙겨드세요 교수님. 출석합니다! ✅
@Jln1004
@Jln1004 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
@HI-tg3ji
@HI-tg3ji 2 жыл бұрын
근데 ᆢ 이번이야기는 전혀 공포스럽지않은데요 ᆢ 죽음이란건 누구나찾아오는건데오
@user-fu2iz5fb1v
@user-fu2iz5fb1v 2 жыл бұрын
돌아
@user-te3lu7sg3o
@user-te3lu7sg3o 3 жыл бұрын
내할머니도 죽었다 살아남 2일뒤에 ;;
@user-tn8lk4of3n
@user-tn8lk4of3n 2 жыл бұрын
부할이요.생명이신.예수그리스도.
@user-jm8mn3oo9l
@user-jm8mn3oo9l 2 жыл бұрын
김복준
@user-ob6qc7bk9b
@user-ob6qc7bk9b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께서는 공포학 대학원 어디 나오셨나요?
@user-zr7ls8sz5r
@user-zr7ls8sz5r 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는반드시있다
@잔향이
@잔향이 3 жыл бұрын
오랫만!
@user-xe9zg5mo9k
@user-xe9zg5mo9k 2 жыл бұрын
3일 너무 짧은데
@user-on2io7zm8z
@user-on2io7zm8z 2 жыл бұрын
사기치지 말 라 다안죽고 꿈꾸다 온것이다 바보들이여
@nottoday1371
@nottoday1371 3 жыл бұрын
무셔....
@bsbin0610.....
@bsbin0610..... 3 жыл бұрын
ㅇㅈ
@bsbin0610.....
@bsbin0610..... 3 жыл бұрын
ㄷㄷㅈㄷ
@bsbin0610.....
@bsbin0610..... 3 жыл бұрын
아니고
@bsbin0610.....
@bsbin0610..... 3 жыл бұрын
ㅇㅈ
@bsbin0610.....
@bsbin0610..... 3 жыл бұрын
ㄷㄷㄷ
@djin002
@djin002 3 жыл бұрын
와!
@user-zh8ne5mh6g
@user-zh8ne5mh6g 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user-tn8lk4of3n
@user-tn8lk4of3n 2 жыл бұрын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예수믿으세요.안믿으면.지옥.
@user-lh1db5ii6b
@user-lh1db5ii6b Жыл бұрын
타인들에게 저주를 퍼붓는 너가 지옥간다
@user-nx6ql4up6f
@user-nx6ql4up6f 2 жыл бұрын
귀신 씨나락까먹는얘기
@tv-uj2bz
@tv-uj2bz 2 жыл бұрын
저도벌침맞고독이퍼져서숨이들이마시는게안되서 응급실ㅡ가고 죽음까지간거같아요 죽은동생이랑 냉동실에하얀옷입고있었는데ㆍ30년전죽은 동생이냉동실에서나가라고떠밀어서 훅나오면서숨이쉬어졌고 너무떨렸는데의사가하는말이들렸어요 숨이안셔져서그러냐구 나는냉동실에서나와서얼어죽겠다구했던 ㅡ정말지금도 꿈을꾼거걑아요
@user-hyeok_lee
@user-hyeok_lee 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출석!
@user-xz5mh4vu7b
@user-xz5mh4vu7b 3 жыл бұрын
출석이용
@user-sw4ei7sj5y
@user-sw4ei7sj5y 2 жыл бұрын
엄마야아 진짜
@user-np5wd3xm8g
@user-np5wd3xm8g 3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 뉴스에서도 들은것같은데..... 죽다가 살아난것을.....
@user-gq2ij6fx2q
@user-gq2ij6fx2q 3 жыл бұрын
출석이 좀 늦었어용 지각해서 죄송합니당(__)
@bsbin0610.....
@bsbin0610..... 3 жыл бұрын
3분31초에저승사자
@user-zl5zf5sl5c
@user-zl5zf5sl5c 2 жыл бұрын
입관하면 뚜껑을닫은 동시에 못질을 하는데 입관 후에 어떻게 눈을 뜨는걸 볼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user-wc3et5nc3f
@user-wc3et5nc3f 2 жыл бұрын
입관전 일입니다
@user-dl9xc1ub4b
@user-dl9xc1ub4b 2 жыл бұрын
야무서워는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롱
@user-rh7xn4jp6l
@user-rh7xn4jp6l 2 жыл бұрын
치 이게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ㅋㅋ난 열번도 넘게 살아돌아왔다 ㅋㅋ난 터미네이터다
@becall4969
@becall4969 3 жыл бұрын
소재 떨어짐?
@user-nq8hc6wy9z
@user-nq8hc6wy9z 2 жыл бұрын
사기치지말아라 삼베로 몸을 묶어노았는데 모가 일어나 앉는닷 말이냐? 할 지랄없으니 별짓을 다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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