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이시네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강의가 머리속에 촥촥 박히네요... 역시 사주는 카운셀링이 맞나봐요. 의사가 똑같은 의술을 배웠을지라도 막상 실전에서 수술을 했을시 명의가 갈리듯이 역술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민조선생님 강의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카운셀링의 미는 몰입을 이끌어 내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자 그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천을귀인은 년원일시를 다 봅니다 그래서 조상의 천을귀인, 자식의 천을귀인, 부모의 천을귀인을 다 해석합니다~^^
@아침햇살-f2d4 жыл бұрын
아! 네 ~년월일시로. 다 해석하는군요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월부인-b5y2 жыл бұрын
2022🎂5🍨2 굿.🐢🐲🌍🌏🌎.
@이학걸-z7v3 жыл бұрын
월간임수가 월지 신금에 뿌리내려서 신강한 사주가 아닌가요?
@민조역학학당-j2j3 жыл бұрын
신월에 을목이 약한 상태에서 임수의 힘을 받은 것이므로 병든 사람이 죽을 먹은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임수가 뿌리가 있다하여 신강으로 논할 수 없습니다 다른 곳의 세력도 모두 살펴봐야 합니다 강의내용을 보시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사랑사주타로4 ай бұрын
역용신사주같네요~
@dixyyang-95844 жыл бұрын
제 사주 혹시 ㅡ 관인상생 삼상격 ㅡ 이에요 ? ㅡ 정 신 정 기 유 축 축 유 1969.12.14 유시 제가 30년 다니던 아시아나,제주항공 등등이 망했는데. . . 이 참에 제 어려서부터 조부께로부터 한자등 한학을 즘 배워서 그런지. . . 늘 제가 전공했던 대전고 이과반, 항공우주공학 및 전산공학 연세대공대. 산업공학석사 등만 했는데. . . 역시 봉금생활도 항공사 기술사부터 해서 발탁되어 본사 전략구매,기획등 계약에서도 두각을 냈던지 임원으로 그만 올해 뒀는데요. ㅡ 제 사주에 편입학 해서 한 5년 투자한다피고 한의학 해두 될까요 ? 자꾸 그짝이 예전부터 끌리네요
@cheounwoo993 жыл бұрын
사주 풀어드려요?
@cheounwoo993 жыл бұрын
네이버 역학로에 올라온 사주이신데요?
@cheounwoo993 жыл бұрын
時가 정확하신가요? 丁火가 용신같은데 뿌리가 없으니 쓰기도 곤란하고 대운이 전부 水로 깔리셨네요? 임원까지 하셨으면 35세 계유대운부터 좋으셨다는건데요? 58세까지는 괜챦아 보이시나 이후에는 火土가 왕한 운대이신데요? 님의사주는 종혁격으로 金이 상당히 강하므로 金水가 용.희신이 되신것 같습니다. 공부하시는것은 좋으나 직업으로 한의학은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dixyyang-95843 жыл бұрын
@@cheounwoo99 어찌 살란 말이요 ? ㅋ
@dixyyang-95843 жыл бұрын
@@cheounwoo99 사주를 배우긴 배우신듯 하나...잘 못 배웠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력 ㅡ 1969.12.14 유시. 제 짧은 소견으로는 나(신축일주)는 생극제화 견지에서 볼땐 정 신 정 기 유 축 축 유 ....자체의 기운이 음팔통에다가 편인격 삼기성상격 으로 음축/기토 3, 유금 신금 3개, 정화가 2개 Balance 는 상당히 상당히 맞는 삼기성상격 인데... 억부(억제 제어 , 띄워 북돋는)상도 3기성상격 인데... 정회조후가 어쩜 용신이 될 수 있는듯? 통변은 10000명이믄 10000명 똑 같은 8자를 보고 전부 다르듯이 나는 음의 신금이 엄동소란 축월에 태어나서 일지두 축토 꽝꽝 언 땅에 근을 뽑고 있고 일지, 월지 지장간 축토에 계수.신금.기토 데 천간 신금이 암장에서 두개나 또 투출된 격 이어서 ... 대단히 "신강" 하고 백호대살, 장성살, 반안살을 깔었으니 비견이 강한데 왠만한 겁재 경금, 신자진 신금이 와도 호락호락 하진 않을듯 ㅎ 사주상 신강 뿌리가 근왕 인수가 비록 편인 기토 3개지만 보석이 둥근 환으로 뭉쳐진 신강보석격요 칼도 똘똘 뭉쳐 있는 큰 칼격이라서 무토나 진토 술토의 큰 토에는 묻히고 미토에는 좋은듯 왜냐면 축토의 재고가 미토(정 을 기) 뜨거운 성분으로 부들부들 녹여주니...? 미토가 충한들 축토의 꽝꽝 언 땅을 데워서 계수의 물이 흐르고 신금이 또 득령하고 축.미충 하는 자체가 ... 계수가 을목을 생 을목이 정화를 생 정화가 기토를 생 기토가 또 신금을 생하는 신금이 다시 계수로... 축.미충은 이 경우엔 좋다로 봄! 비견이 약한 신금일주며는 정화의 토치불이나 촛불로 녹을텐데 비견이 금왕좌 유금을 년지. 시지에 깔고 또 축토에서 투관 까지된 격이니 비견이 쎄서 안 녹음 단지 작은 철이믄 제련되서 더 단단해지고 보석이라면 그 축토 동장군 컴컴한 밤에 훤하게 보석환 에다가 촛불이나 조명빨을 쏴서 100리 밖에서도 보석이 번쩍 거리는 상이라 ㅎ~ 건명의 남명에 음팔통이 훨 좋다고 생각함. 왜냐면 내가 양인데 음기운으로 마치 원자의 완성과 우주의 섭리처람... 원자핵이 중간에서 양성자(+) 로 내가 존재하고 중성자 겉 표면둘레를 음(-) 전하들이 뱅글 뱅글 안정적으로 궤도운동 하는 딱 제일 안정된 형국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