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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캐입니다.
이번 영상은 지난편에 이어 세키로 10번째입니다.
세키로 드디어 엔딩입니다!
정말 하는 내내 어떻게 하면 더 훌륭한 칼잡이가 될 수 있을까만 생각날 정도로 몰입해서 했던 게임이에요.
정말로 케릭터보단 제가 성장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굳어있던 뇌와 손가락을 깨우는 게임?
내가 이런 것도 반응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해준 게임이었어요.
영상 편집하는 지금도 칼이 부딪히는 소리에 심장이 뛰고 당장 플스를 켜고싶을 정도?
절 보며 많은 분들이 이 게임에 겁먹지 않고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깨면 모든 사람이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이 즐거움을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