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런 작업은 처음봤네요. 헤드 작업해도 업체 맡겨서 헤드 교체만 해주더라구요. 처음 보니 신기하기만합니다 ㅎㅎㅎ 멋져요
@car1235 жыл бұрын
샵에서 할수있어도 가성비가 안나와서 잘 안하게되고 이런작업을 안한지가 오래되담보니 대부분 정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안해본 작업이 되다보니 점점 샵에서 안하는 작업으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4기통까지만 직접하고 있는데 6기통은 그때 기분따라서 ....ㅎㅎㅎ 고맙습니다 영상을 만들면서 되게 재미없다고 생각하면서 만들었는데 좋아들 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gjb5316 Жыл бұрын
@@car1235:10
@josejose-es1cq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좋아요 했습니다
@car1235 жыл бұрын
저역시 감사합니다
@한재승-c2u3 жыл бұрын
Nissan FX30d 3000.00키로가 넘어가서 예전같지 않네요. 선생님께 한번 봐주실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 싶은데 항상 이리 바쁘시니 엄두가 안나네요. 정말 일을 즐기시는것 같아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한재승-c2u3 жыл бұрын
항상 일이 너무 많으신것 같네요~
@박상헌-q3t5 жыл бұрын
밸브 가이드실 도 전부 교체 하면 완전 새제품 되네요
@최민규-i4g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나중에 중고엔진 구하면 작업 해봐야겠네요!
@이승현-c1z5e5 жыл бұрын
하지마시길. 저거 쉬워 보여도 장난 아님..ㅋㅋㅋ 도전 해보시면 알겁니다..ㅋㅋ
@car1235 жыл бұрын
어려운것 보다는 정말 지루한 작업이고 시작만 하면 괜히 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작업이지요......ㅎㅎㅎㅎ
@홍길동-y5d4l3 жыл бұрын
저렇게하면아무리약하게민다고해도헤드면단차생길텐데?
@매직모터스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브러쉬 공구 브렌드 알고싶네요
@이승현-c1z5e5 жыл бұрын
역시 고수님..그라인드는 맨손이죠. 그라인드 보안경 꼭끼세요. 눈상하신분들 많아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옛날에는 손으로 빼빠 태워서..ㅋㅋ
@car1235 жыл бұрын
네 안그래도 어제 호두가루가 눈에 들어가서 조금 고생했네요 보안경을 써야하는데 습관이 안되서요.... 감사합니다
친구가 오토바이 센터를 운영하는지라~ 밸브자리 연마하는것은 많이 봤었네요 ^^ 자동차도 하는방법 똑같군요.
@car1235 жыл бұрын
바이크나 자동차나 똑같은 엔진이라 비슷합니다 다만 밸브의 크기나 실린더의 갯수가 더 많은것을 빼면서 감사합니다
@변별력5 жыл бұрын
ㅋ거품식과 수세미로 전부 다 닦아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ㅎㅎ
@car123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예생각이 모락모락.... 요즘에는 각자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들이 생기다보니 저런 작업은 잘 안하게되지요 감사합니다
@dorirnp23965 жыл бұрын
같은 동내인것 같아서 함갔었는데 쉬시는날 이어서 아쉬웠습니다.우리동내에도 유명하신분이 있구나 신기하던데요?ㅎㅎㅎ
@car1235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쉬는날에 방문을 하셨나봅니다 저희는 주말과 달력에 공휴일은 모두 휴일이랍니다 감사합니다
@papamong4 жыл бұрын
사장님 몇일전ㅡ제 차가 스파크인데 냉각수 보조 탱크로 돌아오는 호수가 빠진걸 모르고 계속 운행해서 엔진이 엄청 엄청 나게 열받은 후로 /차가 서버린건 안고요/ ㆍ아마 퍼지기 직전에 정차했고 견인 하여 ᆢ 그때 냉각수 통하고 냉각수를 모두 교체했는데요ㅡ 엔진에 무리가 간것 같고요 ㅡ출력할때 힘이 떨어진것 같은데 그냥 타도 문제가 없을까요ㅡ 걱정이 됩니다 ㅡ 꼭 답 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 눌렀어요 ㅡㅡ
그건 공장에서 리빌트 할때 면이 뒤틀린 차량의 경우 면을 연삭을 하여 평평하게 만드는작업이고 브러쉬로는 닦는용도로 사용을 합니다 전문적으로 리빌트를 하는곳 역시 브러쉬를 사용하여 크리닝을 하여줍니다 보통은 헤드리빌트 작업은 수압테스트를 하여 필요하면 용접으로 크랙부분 수리하고 뒤틀린 헤드면은 연마를 하고 밸브를 래핑하면서 작업이 마무리가 되는것입니다
@Who_will_be_SENDO4 жыл бұрын
장용석의내차를부탁해 브러쉬로 닦은뒤 또 연마를 하는것인거죠?
@타가스2 ай бұрын
요즘도 bmw부조땜시(특히 열관리 엉망인 b46 530i) 이런문제로 호소하는 사람들 많던데 이런문제 찾아내는 것도 기술이지만 찾더라도 문제있는 부품만띠어서 전문기술자들도 래핑전문업체에 맡겨서 각도 다 맞추고 접촉면적도 적당히 맞춰주는데(외주업체별로도 손으로 대충 사라시 하는곳 있고 천차만별이지만) 4기통에 8개를 저리 손으로 쌔리 돌리면 일괄적인 기밀유지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그나마 벨브스템쪽을 전동공구와 고무로 연결해서 돌리는 것도 아니고 연마제를 손으로 돌려 소리로 감이 잡힌다고 생각하는게 참...유체등으로 닿는면 면적검사는 하는건가요? 요즘차 1200bar 이상의 고압은 기본인데 비용 아끼려고 저리 감으로 손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견적 청구는 전문업체비용 넣었으면 안되겠죠?
@car1232 ай бұрын
기밀유지는 테스트 가능합니다 그리고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데 신품 헤드는 래핑도 안되어서 나오고 타면서 길들이는 방식이지요 신품은 기밀도 유지가 안됩니다 뭔가 단단히 잘못아시는게 있습니다 래핑으로 엄청 예민한 기밀을 유지시키는게 아니고 실린더당 비슷한 기밀을 유지시키는게 중요합니다 어떤 엔진도 백프로의 기밀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엔진부조증상은 백브로가 아닌 실린더당 기밀의 차이로 생기는거고요 b48 b58은 실린더헤드의 문제보다 다른문제가 더 많이있습니다 제 영상 찾이보시면 니올겁니다 비용문제까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car1232 ай бұрын
b46, b48, b58 엔진들이 열관리가 엉망인게 아니라 냉각장치가 빨리고장이 나는겁니다 차량의 열관리는 잘 되고 있는겁니디 래핑은 각도를 맞춘다는 말은 좀 이상한 이야기고 보통은 시트링의 마모상태 그리고 가이드부분의 편마모등을 점검하고 누설여부테스트 그 다음 래핑후 누설테스트 가이드씰 신품 장칙의 순인입니다 제가 헤드집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 정문가라고 하는 사람이 저 였고요 직접하면 견적이 저렴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럼 엔진수리를 외주에 안 맞기고 직접하면 저렴해져야한다는 이론인가요? 글의 내용에서 문맥이 전혀 안 맞습니디 비용에 대한 이야기든 제 실력에 대한 이야기든 어느하나도 정확히 짚어내지를 못하는 댓글입니다 아니면 돈을 받는게 불만이신지요?
@car1232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하나더 1200바 이상이라는 말은 흡기압력 이야기 하는거지요? 그건 밸브스프링이 잡아주고요 압력이 높아진다고 정밀도를 못 잡는다? 아닙니디 실린더 밸브의 압축기밀을 테스트 하는 방법은 님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1200바 라면 1200바로 점검하는게 아닙니디 어디서 유튜브로 정비를 배우시고 혼자 머리로 정리하시나 봅니다 정식 메뉴얼도 밸브래핑의 방법과 기밀테스트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디
@타가스2 ай бұрын
@@car123 530i는 효율이 워낙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원체 쥐어짠 엔진에 열에대한 대책은 520수준이라 저런 열관련 실린더헤드쪽 부조문제가 8만 이상부터 급격히 상승하는 걸로 알고있구요. 글고 압축압력이랑 분사압도 몰라서 말하는걸로 보이나요? 허참... 1200bar말씀드린건 폭발효율성이 높아져 그만큼 열발생 가능성도 많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어떤건 4만을 타도 이런 문제가 종종 발생하던데 이는 시트링등의 열변형이 주된 원인이라 생각되구요 차량의 구조적인 고질병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냉각계통 고장이 아니라도 문제가 있는 bmw지침대로 오일을 1.5만에 갈거나 또는 운전습관이나 서킷 폭염운행등으로 인해 수시로 일어날 수도 있는데 전문가시니 이부분도 잘알고 계시겠구요. 맵핑제외 최소 20만은 버텨야 하지않나 싶은데 유독 쥐어짠 530 4기통이 8만도 안된게 압축압 9~10kg수준은 분명 문제가 있는거고요. 흡기 배기 각각 시트링과 닿는각도 또한 다르며 닿는 면적또한 너무 작아도 넓어도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영상보면 앞뒤 자르고 컴파운드 묻혀 손으로 눌러 돌리며 끝나는데 그 뒤 후속조치를 한다시니 그부분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기밀수준에 따라 출력과 정숙성에 지대한 영향이 있는지라 영상만 보고 예민해져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car1232 ай бұрын
@@타가스 네 일단 b46, 48, 58엔진의 경우 밸브 시트링 또는 밸브 기밀이 누설되는 가장 많은 이유가 로커암커버에서 흘려보내는 블루바이 가스의 영향이 많이 있습니다 원래 설계는 블루바이만 실리더로 들어가야 하는데 로커암커버의 고장으로 인하여 오일이 흘러들어가고 그 오일이 한쪽 흡기 밸브에서만 연소가 되면서 서로다른 열변형이 오는게 포인트 입니다 특히 블루바이 라인이 1번실린더에서는 2번쪽 흡기 밸브 2번실린더는 1번쪽 방향의 흡기 밸브에서만 흘러들어가면서 흡기 밸브끼리도 서로다른 영향을 미치고 또한 부조의 원인은 엄밀히 따진다면 밸브의 기밀이 누설되서가 아닌 서로각자 다른 밸브의 기밀이 문제입니다 미스파이어를 감지하는 방식은 실린더당 속도를 측정하여 기준값이상 차이가 난다면 미스파이어로 감지를 합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밸브의 구멍이 나거나 하지 않는다면 운전자는 크게 느끼지 못할정도로 인젝터등이 보정을 잘 해주지요 문제는 미스파이어로 감지를 하면 배기가스를 줄이고 촉매를 보호하기 위해서 인젝터 분사를 멈추면서 운전자는 차가 떨린다는 느낌을 받는것입니다 결국은 시트링이 휜다…..라기보다는 서로다른 열에 의하여 시트링의 마모정도 그리고 밸브의 기밀이 서로 달라지기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신차 출고한 엔진도 밸브의 기밀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다만 밸브의 누설이 동일한정도로 가공이 되어있습니다 외부에서 작업을 할때 모든 부품을 신품으로 교환을 하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안되기에 밸브 래핑이라는 작업을 하는것이고 완벽한 기밀을 주장하는 정비인도 있지만 래핑의 근본적인 목적은 전체 밸브의 기밀이 동일하게 만드는것입니다 특히 말씀하신 시트링의 경우는 휨이 거의 없고 휨이 있다고 하여도 시트링 가공을 합니다 어느정도 이상 가공을 하면 밸브가 높아지기 때문에 밸브의 길이도 조절을 하게 되지요 (물론 일정량 이상이면 시트링 교환을 해야하나 현장에서는 그런경우 폐기조치 합니다) 미스파이어에 대한 공부를 안한 정비사들이 많이 하는 말중에 밸브의 기밀이 엄청중요한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실상 밸브의 기밀은 완벽할필요까지는 없고 다만 모든 밸브의 기밀정도가 일정한것에 초점을 둬야한다 입니다 (그렇다고 밸브의 기밀이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ppaha5 жыл бұрын
밸브사라시예! 공장에 안맞기고 직접하시네요?
@catlove1004q5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뵙네여..ㅋㅋ
@car1235 жыл бұрын
바쁠때는 직접 안하고 맞기는데 어지간하면 제가 합니다 근데 가성비는 안나오지요 감사합니다
@도널드트럼프-u8c5 жыл бұрын
재생헤드가 쌉니다.
@car1235 жыл бұрын
알고있지요 하지만 수입차량은 재생 헤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부분까지는 직접수리를 하고 안그럼 헤드집에 보내서 수리를 의뢰합니다
@1130fox5 жыл бұрын
장갑끼고 그라인더하세요 한순간에 손가락 나갑니다
@car1235 жыл бұрын
네 그래야하는데 가끔은 또 장갑이 걸리적거리는지라 안전하게 두꺼운 장갑을 끼고 해야하는데 습관이 되서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gongdoly5 жыл бұрын
전동공구로 안하는것이 좋은거군요.
@ms8pi-xiu4 жыл бұрын
하루에20대씩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전기 드릴로 하는게 빠름 적당한 힘으로 하는게 포인트입니다
@Regango4 жыл бұрын
지역이 어디신가요
@aaronlee51175 жыл бұрын
4:15 초에 나오는 공구 어디서 구입할수 잇을까요?
@car1235 жыл бұрын
에어그라인더를 검색하시면 상당히 여러종류가 나온답니다 대부분 5만원 미만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ikeye89099 ай бұрын
수입차는 참 고생덩어리네요. 제네시스 밸브 2500원, 시트 600원.....
@romancepower12005 жыл бұрын
옛날엔 다했는대 ㅋㅋ 연료 호스 같고 열심히 비비고 ㅋㅋ
@car1235 жыл бұрын
응 나도 연료호스로 비비고 했는데 이번에는 바꿨는데...... 감사합니다
@eliselotus1005 жыл бұрын
장과장님 이거 시간당 단가가 안나올텐데... 유튜브각 잡으시려고 간만에 헤드집 경험을 되살려서 일부러 하신듯...?!
@car1235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직접 하고 있습니다 다만 6기통의 경우는 조금 오래하니까 업체에 보내고요 4기통은 그래서 밸브수가 적으니 직접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zlzlzizighgh5 жыл бұрын
전동ㅋ떨어지는줄ㅋ
@car123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안그래도 찍으면서 자꾸 신경쓰여서 나중에는 치워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vssoo5 жыл бұрын
못하느게 뭘까?
@car1235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못하는거 투성이.......
@댕기왕머리5 жыл бұрын
장갑이라두 끼시고 하면 좋으련만 손 다치 실까봐 불안불안 ㅠㅠ
@car1235 жыл бұрын
네 장갑을 끼고 하는경우가 많기는 한데 간혹 답답하거나 손의 감각이 필요할때는 맨손으로 합니다 주의해서 다치지 않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