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9는 피실험자의 번호가 아니라 그 컨테이너 집이 029임. 스팀 소개 페이지에도 029로 진입하라고 나와있음. 피실험자는 범죄자고, 029는 진입한 사람의 강렬한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집 같은 거인 듯. 029는 진입한 피실험자가 죄책감을 느끼도록 트라우마를 반복해 체험시켜주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집이고, 박사는 그러한 원리를 관찰, 연구하는 듯함. 초반에 진입할 때 총을 겨누는 사람들도 이런 연구 시설의 보안팀으로 보여짐. SCP 재단과 유사한 컨셉의 공포게임인 듯.
@babyfoodthief2 жыл бұрын
뭔가 셔터 아일랜드 생각나네요
@cathyyoonjinkang95852 жыл бұрын
이게 제일 맞는거 같아요!
@Chad-pz3gr2 жыл бұрын
Scp재단 느낌나긴 해요
@별수호자노틸러스2 жыл бұрын
정보추!
@김현민-x8t Жыл бұрын
영화 기억의 밤이랑 비슷하네요
@삥꾸-t6h2 жыл бұрын
짧게 요약해 보자면 범죄자와 같이 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저지른 죄를 보여주는 형식으로 벌을 주는 것 같음. 자신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주고 피해자의 환상?을 만들어 내서 공포감을 주는 듯함. 그리고 계속 반복되는 건가?
@람네 Жыл бұрын
13:55
@류지-i8f Жыл бұрын
ㅅㅡ포지리네
@게임일기게임읽어-j7g2 жыл бұрын
우주하마님 공포겜은 먼가 무섭다가도 중간에 말투라던가 웃긴 얘기 때문에 자꾸 피식 웃게 되는 맛이 있는거 같아요 ㅋㅋ
@영서-w5e2 жыл бұрын
그니깡요유ㅜㅜㅠㅜ 우주하마같이 드립치는 남친 만나고싶픔
@genahng_durgi9992 жыл бұрын
ㅋㅋㄴㅇㅈ
@feely47622 жыл бұрын
@@영서-w5e 아... 남친은 좀...
@안녕-t4r3z2 жыл бұрын
@@영서-w5e 우주하마 남친 ㄷㄷㄷ
@viner95772 жыл бұрын
@@안녕-t4r3z 얼공 ㄷㄷ
@JHYEPark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여자를 죽였죠. 당시엔 죄책감이 컸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죄책감이 사라지고 출소한 뒤에는 그 기억마저 잊고 편하게 살고싶어서 기억을 잊게해주는 약을 준다는 실험을 하게된거지, 그리고 약을 먹고 기억을 잃었는데 기억이 점점 살아나면서 그 당시의 죄책감이 다시 되살아난거야 그래서 남자는 자살을 한거고. 결국 기억을 잃었다가 찾았을때 당시의 죄책감이 살아나는가? 에 대한 실험을 한게아닐까 결론은 사람을 해치지말자~! 나에게 되돌아온다
@컴퓨터-s4w2 жыл бұрын
ㅇᆢ
@정윤희-t7x2 жыл бұрын
죽인 이유는 핸드폰을 보고 여친이 바람을 피웠거나 피웠다고 오해해 분노로 죽인 것 같은 추측이 드네요
@oneo1on12 жыл бұрын
아 스포
@정희진-b8j2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이네
@Soilyer2 жыл бұрын
사람을 해치는 사람이 없어지면 인구수가 늘어나서 지구 파괴
@alskdjfhg-tx2vm2 жыл бұрын
1) 24:42 (14:08 / 14:43) - 핸드폰 = 의심 - 바람핀다는 확증을 발견한 '핸드폰'을 통해 여친을 '의심'하기 시작 2) 25:13 - 여자친구를 찌른 칼 = 분노 - 여자친구가 바람피는 것에 '분노'한 나머지 칼로 살해 3) 25:40 - 머리 = 죄책 (두가지로 해석이 가능할 듯) - 여자친구의 잘린 머리를 보고 죄책감을 가짐 - 혹은 여친 살해 후 자기 머리를 부여잡고 죄책(자책)하는 것을 의미 (마네킹이 머리 뽑는 행위가 후자를 연상케함) 4) 25:54 - 알약 = 회피 - 20:56 처럼 자책하는 남친에게 어느 무리가 알약을 줌 - 내용 추정 상 기억을 잃게 하는 약으로 보이며 이 약을 통해 현실에서 '회피'하고자 함 = 남친이 여친 바람을 알고 분노 및 살해, 죄책감을 회피하고자 알약을 먹고 기억을 지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알약 단체는 범죄자들 대상으로 실험하는 단체(정부?)가 아닐까 함 그래서 남친한테 알약을 먹여 기억을 지우는 실험을 하고 범죄자에게 벌을 주고자 지운 기억을 상기시킴으로 자살하게끔 하는 그런 실험?단체?
@alskdjfhg-tx2vm2 жыл бұрын
27:44 시놉시스는 이런 의미 아닐까함 공익을 위한 단체 = 정부기관? 경찰? 당신의 실수, 큰 피해 = 살해, 사회적 불안감 야기? 처벌 = 약을 먹인 후 다시 상기시키는 과정 전체를 의미하는 듯 29번째 객채 = 기억 상기시키는 건물, 앞서 28명의 피 실험자가 있었던 듯
@김학범-u2o2 жыл бұрын
남친이 순간적인 분노로 여친을 살해하고 남친이 급히 여친의 시신을 지하실로 가져가서 토막내고 시신을 유기 후 후회해서 기억을 지우는 약을 구함(약을 건네준 마네킹 집단은 그냥 남친이 약을구해 먹는 장면을 보여주려는 연출이라고 봐도 자연스러울듯).근데 남친의 범행이 경찰한테 들키고 경찰의 남친에게 벌을주는 동시에 사건의 진상을 알기 위해 최면? 같은걸 걸어서 수사함. 근데 그 최면수사는 아직 완벽하지 않은 수사 기법임. 그래서 남친으로 실험을 하고 자신의 기억을 지웠던 남친은 자신이 그런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에 충격받아서 자살함.
@dumba6072 жыл бұрын
게임분위기 자체가 충분히 기괴하고 소름돋고 무서운 게임이었어.. 마네킹 때문에 더 기괴하고 무서운느낌? 중간에 놀래서 우왕좌왕하는 하마형도 너무 웃기고 ㄱㅟ여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ye24862 жыл бұрын
22:02 프사랑 닮았어용
@마츠-l1m Жыл бұрын
@@user-wye2486 그래 짜슥아
@Han__Ul2 жыл бұрын
2:22 1월 17일날이 결혼하는 날이고 19:16 여자마네킹이 피묻은 드레스를 입은 것 보니깐 둘이 결혼을 앞두고 있었음. 남자가 결혼식에만 너무 신경써서 여자친구 생일날을 까먹음. 14:11 그래서 여자친구는 다른남자한테 오늘 만나자고 하고 몰래 바람까지 핌 (근데 사실 이미 바람피고 있었음) 근데 남자가 우연히 여자친구 폰을 보았고 어떻게 결혼을 앞두고 바람을 필 수 있냐며 분노에 못이겨 여자를 죽이고 집을 난장판으로 만듦. 그 후에 남자는 잡혀갔고 문뜩 까먹은 여자친구 생일을 기억하게 됨. 그래서 너무 힘들고 여자친구를 죽인 후회가 밀려오던 중 기억을 과거로 돌아가게 해준다며 어떤 조직?이 남자를 피실험자로 꼬드김 그래서 남자는 기억이라도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수락했고, 그 이후에 아까 처음시작했던 장소에서 약을 먹었고, 여자친구의 생일파티를 준비해줌 그리고 여자친구가 집에 도착해서 생일파티를 하고, 8:20 자꾸 이런식으로 반복되는데 남자가 생각한 게 이런게 아니여서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봄 귀찮아ㅏ그만쓸래 하트 줭
@참새잭짹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다
@floris7092 жыл бұрын
와 와드박고 갈게요 개쩌는분..ㄷㄷ
@jonna-sleepy Жыл бұрын
오 맞는 듯
@bora_03102 жыл бұрын
26:05 피실험자 사망을 확인한 누군가가 그 방에 이어서 갇혀버림...소름
@Byulbyul_22 жыл бұрын
17:54 닫지마 닫지마 하마형 무서워하면서 게임 하는거 참 좋아 약해지는모습에다가 th발음이 많아져서 그런가 구ㅣ여워짐ㅋㅋㅋㅋㅋ
@smrmaakdy_12 жыл бұрын
아 th 발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죠
@I_Love_TXT2 жыл бұрын
하마형 특유의 thㅓ 발음은 진짜ㅋㅋㅋㅋㅋ 사랑입니다..❤️
@안녕은영원한헤어-d4c2 жыл бұрын
th발음ㅋㅋ 표현력 좋다
@eidjsjqid3 ай бұрын
아 파이리빵 먹고싶다
@조가비-p9b2 жыл бұрын
16:30 남: 깜짝 파티 어때? 많이 놀랐어? 여: 응. 다음에는 미리 이야기 해 줘.. 남: 침대 밑에 처음 보는 속옷이 있던데 그건 뭐야? 여: 그게 무슨 소리야? 네 것 아니야? 남: 다른 남자의 속옷이였어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여: 나도 몰라. 네가 착각한 것 아니야? 남: 그 뿐만이 아니야 우연히 너의 핸드폰 문자 내용을 봤어. 여: 뭐? 왜 남의 핸드폰을 함부로 보는 거야? 남: 그리고 숨겨진 칫솔. 이건 또 뭐야? 내 것이 아니던데? 여: 남의 핸드폰을 훔쳐본 것 먼저 설명해봐 남: 말 돌리지 말고 제대로 설명해 여: 그만. 그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자 남: 그만하자고?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여: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남: 뭐라고? 이 ㅆ🦶년아 말 다했어? 남: 야! 말 다했어?
@좋은세상-r8k2 жыл бұрын
@@hwong08 불-편 저 장면 엄청 말 꼬여 있고 글자 흔들리고 난잡하고 짧아서 넘긴 부분을 차례대로 잘 정리해줬는데 그런 사람한테 그딴 말이 나오냐? 개 한심.. 넌 그러고 사는게 재밌냐..?
@안녕은영원한헤어-d4c2 жыл бұрын
15:56 20XX년 9월 12일 엉망진창인 하루다. 생일에도 연락한번 없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다. 깜빡했다고 본인도 바빴다고 하였다. 내가 분명히 전부터 계속 말해왔는데.... 일부러 오늘을 위해 일도 처리해두고 새로운 작업자한테 부탁해서 겨우 시간을 비웠는데 싸우기 싫은 날 이였지만 화가나는건 어쩔 수 없었다. 요즘들어 삶이 너무 힘들다. 20:14 (날짜순대로) 6월 6일 많은 일은 결국 너를 짓누르고 병원에 가게 만들었어. 그때 내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6월 13일 너는 새로운 작업자가 생겼다고 말했지. 그 말에 나는 너무도 기뻤어. 마음도 잘 맞는 것 같았고 일도 편해졌으니 말이야. 그때까지는. 8월 2일 나는 다급해지기 시작했어. 너는 경제적,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어갔지만 나는 그럴 수가 없었어. 하고 싶은 일도 너에게 해주고 싶은 일도 많았거든.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지. 9월 12일 미안해 핑계가 아니었어. 너무 바빴어... 너의 생일을 잊어버리다니 정말 미안해. 11월 2일 최근 들어 연락도 안 되더라? 무슨 일 있어? 걱정되게 이러지마. 의심하는 건 아니야. 아니, 내가 너를 의심하게 만들지 마. 부탁이야 나에게 이러지 마.. 1월 6일 네가 자초한 일이야. 난 피해자야 니가 나쁜거야 전부 너때문이야. 전부 마지막 기억 그들이 찾아 왔다.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하며 나에게 알약을 하나 주었다 모든 것을 편안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거절할 이유가 있을까?
@별모-n9l2 жыл бұрын
아 시간 순으로 하면 진짜 의심->분노->죄책->회피네
@조가비-p9b2 жыл бұрын
7:39 실제로 제작자가 너무 무섭지 않게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음성인식을 통하여 문이 열리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엥-d4n2 жыл бұрын
헐 진짜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가비-p9b2 жыл бұрын
@@엥-d4n 뻥입니다ㅋ
@엥-d4n2 жыл бұрын
@@조가비-p9b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_.1702 жыл бұрын
@@엥-d4n 이런건 믿으시면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d2lc1vw4h2 жыл бұрын
@@엥-d4n 웰케 순수하셔 ㅋㅋㅋㅋㅋ
@우와-x2g2 жыл бұрын
추리, 공포, 열린 결말 완전 좋아하는 사람이라 너무 흥미롭고 좋아서 보면서 적은 글 처음 시작부터 포위된 상태에 앞의 건물로 들어가야 하는 것, 케이크를 꺼내서 행복한 기억을 꺼내니까 "이게 아니야." 하고 다시 처음부터 하는 것이 무언가 실험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음 그러다 부엌에서 칼을 찾았는데 피가 생기는 걸 보고 아 플레이어가 살인범이구나, 그렇다면 피 묻은 칼과 마네킹이 이동되는 것을 보아 살인사건 현장검증인가 했음 16:39 "그래 이제 기억이 났어?" 형사나 실험 관계자가 지켜보고 있음 지하실에서 마네킹이 토막이 나고 피가 유독 많은 걸 보아 부엌이나 거실에서 싸운 후 지하실에서 토막살인 한 범인인 듯 20:56 메모를 보니 누군가 살인사건 등 흉악범들이 회피할 수 있도록 알약을 제공하고 후에 알약 효능을 시험하기 위해 사건 현장과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기억이 어디까지 돌아오는지 부작용이 있는지 실험하는 것 같음 @@ 마지막에 피실험자 사망했다고 이제 복귀한다고 말하다가 무전이 안되는 것보니 옆에 지켜보던 사람이 바로 30번째 실험체인듯 어디로든 문이나 용량을 줄여버린 섬유유연제까지 너무 웃기다가 칼 나올 때부터 같이 집중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다 진짜
@정찬-z3u Жыл бұрын
현장검증이 되게 그럴듯 하네요 ㄷㄷ
@7092BF2 жыл бұрын
결말이 명확하지가 않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소한 요소 하나하나가 다 소름돋고 무서운 게임이였다....특히 마네킹...쓸데없이 무섭단 말이야...
@조한DanielCho2 жыл бұрын
내 생각에는 실험이라 하는 걸로 봐선 주인공이 그런 일을 진짜 당한 게 아니라 그런 일이 있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반응을 보는 그런 실험을 한 거 아니였을까
@김지윤-n9h7g2 жыл бұрын
😮오오
@kumlea4559 Жыл бұрын
@@조한DanielCho 와 그건 소름
@I_Love_TXT2 жыл бұрын
3:17 급 장르 변경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논리갑-h2l2 жыл бұрын
0:21 우영우 말투 뭐야 존똑이네
@뀨뀨뀨-z9n2 жыл бұрын
8:28 말투 너무 웃기고 중독성 있어ㅋㅋㅋㅋㅋ
@sikpamg92 жыл бұрын
공포 게임 우주하마 방송은 하나도 안 무서운게 특징이야 몰입 한참 하고 있었는데 중간중간에 우주하마가 웃긴 얘기를 해 가지고 산통 다 깨거든 그래서 너무 좋아 혼자 자도 괜찮아서 좋아
@kassy_2 жыл бұрын
7:39 여기 진짜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인식 ㅋㅋㅋㅋㅋ 나는 게임 스토리 중 박사 응답 없는 게 제일 미스터리야........ 뭘까? 그나저나 어쨌든 형 여친 없.…. 아 미안...
@namm__ppori2 жыл бұрын
우쟘마 드립땜에 웃겨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shbread7382 жыл бұрын
1:48 헉 형 몬드리안도 알아…? 형 천재네 ㄷㄷ 역시 형 슈게임 할 때부터 알아봤어 ㄷㄷ
@Talmoin2 жыл бұрын
소고기집에서 회식하고 필름 끊긴 다음날 주머니에서 발견한 영수증보단 덜 공포스럽네요.
@elizabethlynnbaker2 жыл бұрын
처음- 생일 잊어버림 의심- 핸드폰을 보고 시작함. 분노- 순간적으로 죽임. 죄책- 토막으로 잘라버리고 하며 죄책감 느낌. 회피- (아마)기억을 잊어버리는 알약을 먹음... 그 후 다시 기억한 후 자살...
6:13 여기서 이상한 점. 분명히 여자친구가 집에 있다가 '외출' 한 것이 아니라 집밖에서 들어왔는데 신발이 사라졌다..? 집으로 들어왔다면 신발이 하나 더 생겨야 되는데 왜 신발이 사라졌을까? 해석: 사라진 신발은 회색 캠버스화다 1:30 다른 신발에 비해 사이즈가 큰 것을 볼 수 있다 여자친구와 들어오는 소리와 함께 신발이 사라진 이유는 여자친구의 불륜남이 여자친구 집에서 뭘 하고 나갈 때 신발을 놓고나가거나 다른 신발을 신고 신발을 안 챙겨나갔다 불륜남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돌아온 여친은 ( 14:14 를 보면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신발을 밖으로 빼돌려 불륜남이 가져갈 수 있도록 했거나 신발을 어딘가에 숨겼을 것이다
@mone23192 жыл бұрын
6:31 갑툭튀 11:59 하마땜에 더 놀란부분 16:24 갑툭튀2
@이름-r6q2b2 жыл бұрын
중간까지 보다 보니까 이 남자가 지가 여친 죽여 놓고 조현병 와서 환각 보면서 저러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 그 그림도 사실 몽글몽글리안이 아니라 지 여친 토막 내 놓은 시체 그림인데 그걸 보고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이라고 생각한 것 같음 살인한 거 다 까먹어서 지 여친인 거 못 알아보고
@람쥐썬더-q1s Жыл бұрын
9:08 목소리 개좋다 쓑
@햐햐-g1w2 жыл бұрын
꽤 긴 영상인데 자막 다 달아줬어...형 최고👍👍 하마형 공겜이 제일 재밌음🔥🔥
@dddisssco2 жыл бұрын
그냥 의심해서 여친 죽이고 죄책감에 회피하다가 누군가가 연구 목적으로 죄책감 덜게 해주는 약 아니면 기억 잃는 약 주며 실험체로 만든거고 마지막엔 결국 다 기억하고 자살 한듯.
@엥-d4n2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 화면 가리면서 봄 ㅠㅠㅠㅠㅠㅠ 형 오늘도 재밌는 영상 고마워!
@gustn012 жыл бұрын
22:31 여기 분위기 너무 무섭다 26:39 나도 열린 결말 싫어해
@먀-m9u2 жыл бұрын
6:21 왤케 바보같짘ㅋㅋㅋㅋㅋ
@yunmud2 жыл бұрын
05:42 뻘하게 웃은게 자존심 상하네
@hee03202 жыл бұрын
결말 기다려요ㅋㅋㅋㅋㅋ 문과 독사 나타나주세요 ㅋㅋㅋㅋ
@임나영-o5o2 жыл бұрын
3:41 형 설마 얼공이야?
@Acon_Park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신건강전문가 임상심리사 독사입니다. 게임과 관련하여 한번 정신과적으로 추측-해석을 해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측 1. 반복적인 의심과 더불어 환청증세가 있는 것으로보아 플레이- 주인공은 편집증을 동반한 조현병으로 보입니다. 쪽지에 '넌 경제적, 정신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으로보아 반대로 나는 정신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추측 2. 주인공은 어떠한 이유로 LSD 환각제를 투여(최근 한 연구에서는 우울증 환자를 LSD환각제로 치료하여 효능을 입증함)하고 있는 환자로, 한 연구에 따르면 LSD를 지속적으로 투여할 경우 조현병 초기 증상(환각, 환청, 편집증-의심)을 경험한다는 결과가 있음. 즉, 초반에는 약물을 투여하여 우울증(대표적인 증상으로 기억부진-게임에서 여자친구의 생일을 잊어버리거나 물건을 놔둔 위치를 기억하지 못하여 게임상에서는 물건 위치가 바뀜)의 치료를 진행하였지만, 결국 부작용으로 자살을 선택
@해명-q5u2 жыл бұрын
10:59 도대체...
@나다시박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 채팅에 자수해라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하치미타쿠 Жыл бұрын
빨간글씨로 이게 아니야라고하는건 생일을 급하게 챙겨준걸 알아챈거고 남친이 잘안챙겨주고 생일도 챙겨주지않으니 바람을 피운거고 그거에 분노한 피실험체는 실험속 여친을 살해하고 죄책감을 덮게되고 끝없는 복도는 사랑의 길이를 뜻하며 마지막 자살한부분에서 죽은걸 확인했다고 한걸보니 29번제 실험자가아니라 29번제 수감자인듯함 실험이아닌 사형식인것같음 자신이저지른 살인을 보게하고 죄책감을 덮어 자살하게 만든것같음
@조가비-p9b2 жыл бұрын
14:05 팡도라라고 써져있는데 14:57의 팬티 브랜드가 팡스 여자친구가 만든 브랜드명 or 남친이름
@안요한-i2q10 ай бұрын
이 게임 만든회사 이름이 팡도라에용,,
@해명-q5u2 жыл бұрын
6:41 요즘 랩을 많이 하네...
@smrmaakdy_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믿고 보는 하마 공겜… 공포게임은 하마가 맛집이여 👍🏻🤍
@Phenomenal9992 жыл бұрын
집중해서 보고싶은 영상이라 아픈거 괜찮아지면 보러올게 공포게임 영상 고마워 +식은땀이 계속 나는데 많이 괜찮아져서 보러왔어
@eeeeeo02 жыл бұрын
우좜마 공포게임 많이 해줘....🥺🥺 형 놀랄 때가 제일 재밌어
@do_to_ri1982 жыл бұрын
사실 여자친구는 바람핀게 아니었고 그 문자도 여자친구가 남자한테 보낸게 아니라 여자인 친구한테 하소연으로 보낸거였는데 그것부터 남자친구는 오해가 생겼고, 그 오해 때문에 결국 싸우다가 여자친구를 죽이고 토막살인함 남자친구는 죄책감을 가졌고, 여자친구를 죽인 벌로 자신이 한 일을 다시 경험하는 벌을 받게됨 시작할 때 약속했다는 것은 이 실험을 통해 벌을 받는 것을 약속했다는 뜻 그렇게 실험을 하면서 죄책감이 증폭됐고 그 결과 자살을 함
@Ed-K2 жыл бұрын
8:48 나도 "어디로든 문!" 모르는 데서 좜마눈나랑 동질감 느껴벌임 ㅠㅋㅋㅋㅋ
@Ed-K2 жыл бұрын
9:46 생리대가 이렇게 평범하게 게임에 직접적으 11:04 20년 가까이 된 코덕카페 명언을 왜 우좜마가 알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 xD 12:20 몽글리안 드립 보면 우좜마 의외로 지적이야. 학교 다닐 때 공부 웬만큼 했을 것 같음. 14:10 상황극 쓸데없이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게임은 mbit로 따지면 불건강한 INTJ-T의 사고 방식을 그대로 옮겨 놓음. 딱히 연애가 아니더라도 업무, 교우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 방식, 내부 회로가 똑같음. 인티제 잘 모르겠다 싶으면 저 게임을 차분히 해석해 보면 됨. 아마 개발자나 스토리 짜는 사람 중에 인티제 있을 거임. 마지막까지 웅대한 자아 + 열린 결말로의 회피 ㅋㅋㅋ
@lolo_corellein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파피플레이타임이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네 다른 공포겜은 퀄리티나 내용이 너무 뻔하고 클리셰가 많음 맨날 벽에다가 뭐 써놓는거 국룰이고 별것도 없으면서 소리 조금만 내주고 결국 무서운거 하나 없었으면서 사람 계속 쫄게 만듦 ㅋㅋㅋ
@두둥실-j8y2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갑툭튀만 계속나오는 게임보단 귀신이나 괴물이 직접적으로 나오지않아도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주는 게임이 더 공포게임같다는 생각이들어요!
@lolo_corellein2 жыл бұрын
@@두둥실-j8y 오오!전 그냥 완전 대놓고 나오는게 좋아서요!ㅋㅋ취양차이인가봐요 ㅎㅎ
@jinjeeeee62882 жыл бұрын
14:11 으휴으휴..
@4561-v4x2 жыл бұрын
이런 건 어떤가요? 범죄자인 주인공은 벌로 실험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 실험은 기존의 기억을 지우고 다른 사람의 기억을 이식하는 약에 대한 겁니다. 기억을 이식하면 감정도 이식되는 것인지 알아보는 실험인 것이죠. 29번 객체의 기억이 주인공 자신의 기억인지 다른 사람의 기억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실험이 성공적이었다는 겁니다. 이식된 기억에 의해 죄책감을 느끼고 피실험체가 자살을 했으니까요.
@휘파람-y2d2 жыл бұрын
0:22 말투 우영우 같네 귀엽당 ㅠㅠ
@Han__Ul2 жыл бұрын
11:41 언더~더씨~ㅋㅋㅋㅋ하고 바로 사진보고 놀라기ㅋㅋㅋㅋ
@구글링b2 жыл бұрын
24:2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0zuxx2 жыл бұрын
하마 공겜… 이래서 믿고 보는데 열린결말 해석이 너무 여러개라 어우 너무 광범위 해 시놉시스가 그나마 결말 해석에 도움을 주네
@Keep_memory2 жыл бұрын
공포게임이라고 적혀있는데 썸네일보고 아닌줄 알고 봤는데…잠 다 잤네 조졌네 이거
@곤약_젤리2 жыл бұрын
게임이 끝나고도 영상이 좀 남아서 뭔가 했더니 쌉소리를 했구나~ㅋㅋㅋㅋ 근데 게임이 쌉소리 파티여도 너무 무서웠다....ㄷㄷ
@어쩌라구-y3v2 жыл бұрын
형 다음에 또 해줘! 엔딩이 여러개가 있어! 그리고 형 놀랄 때 리액션이 너무 재밌어
@겁보까미의성장일기 Жыл бұрын
형 공포게임인데 형 영상은 공포게임이 아닌거 같아ㅋㅋㅋㅋㅋ공포장면인데 웃긴영상같아
@mindyu2 жыл бұрын
해석은 모르겠고 하마님이 엄청 쫄보라는 건 알겠어요~ 17:51
@k_chyu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부분에 밧줄이 있던데 자살허게 만드는게 맞는것 같고 일단 범죄자가 실험당하는것이고 그것을 계속보여주면서 그사람이 고통에 시달리게 해서 죽여버리는 그런 실험인거네 연구와 같이 범죄자를 실험대상으로 쓴거구만
@dlrbwls11022 жыл бұрын
내가 봤을땐 저 방이 살인한 사람, 주인공 잡아다가 형 집행하는걸 약 먹여서 저렇게 공포에 질리게 아니면 죄책감 들게 해서 평생 괴롭히는거 아닝가 근데 저 주인공은 끝이 자살 . . . . . . '피실험자' 라잖아
@danghi_2 Жыл бұрын
토막날때 그림모습대로 토막남ㄷㄷ
@소은-u5m8i2 жыл бұрын
이거 그런거 아님? 범죄자들한테 vr로 그 상황재연해서 보여주거나 피해자 시점으로 다시 보여줘서 죄책감 느끼고 괴로워하게 하는거..
@jenny-d8z6 ай бұрын
여자친구의 일기 엉망진창인 하루다. 생일에도 연락 한번 없는 남자 친구를 만나러 갔다. 깜빡했다고 본인도 바쁘다고 하였다. 내가 분명히 전부터 말해 왔는데... 일부러 오늘을 위해 일을 다 처리해두고 새로운 작업자에게 부탁 해서 겨우 시간을 비웠는데 싸우기 싫은 날이었지만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요즘 들어 삶이 너무 힘들다 쓰는거 욀케 힘듬?? ㅋㅋㅋ
@jenny-d8z6 ай бұрын
"쓰는 거 왜 이렇게 힘듬?? ㅋㅋㅋ"이건 편지에 없음
@jenny-d8z6 ай бұрын
15:57 에서 볼수 있음!!
@달의벨2 жыл бұрын
문! 했는데 되고난리야 ㅋㅋㅋㅋㅋ에서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
@nmixx_twilight2 жыл бұрын
일종의 실험이자 처벌인 듯 한데.. 바람 피운 여자친구를 죽인 주인공 처럼 처벌을 받아야 할 범죄자에게 알약을 먹여 범죄의 대한 기억을 지운 후 직업에 대한 기억을 실험자의 기억으로 바꾼 뒤 자신과 같은 실험을 당할 이들을 실험하고 실험했던 방에서 결국 자신도 똑같이 실험 당하게 되는 거 같음. 그래서 마지막의 어떤 목소리가 피실험자의 사망을 확인한 뒤 자신도 방에 갇히게 되며 같은 실험을 당하는 것. 또한 주인공이 처음 들어간 곳은 실험을 시작하는 실험장이고 거기서부터 기억을 되찾기 시작하며 실험과 동시에 처벌이 시작되는 거인 듯. 실험자 = 범죄자 관점에서 보면 처음에 주인공에게 총을 겨누는 행위와 마지막에 실험자가 역으로 실험을 당하게 되는 행위가 모두 납득 됨
@사일-z3u2 жыл бұрын
냅다 브금 바뀌면서 맜있는 고구마칩 미쳤나ㅋㅋㅋ
@gfd2522 жыл бұрын
3:17 하마형 여자친구 등장 여기서 이렇게 뵙게 되네요
@Kkumturee5 ай бұрын
14:13 이때 나오는 노래? 이름 뭔가요 어디 봐요?
@생갈치1호의행방불-d7b2 жыл бұрын
저 공포게임 진짜 무서워하는데 우주하마님 영상만 보면 무섭다가도 재밌고 웃겨요ㅋㅋ 저 유튜브로 진짜 우주하마님 보는 맛에 살아요ㅠㅠ 우주하마님 화이팅해용!!
@moonabsol2 жыл бұрын
오늘의 결론: 빛이 나는 솔☆로로 살자
@seungminjabmaster2 жыл бұрын
14:14 옹 목소리 좋다
@user-kh1fo8uz2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역시 공포게임은 우주하마님꺼가 제일 재밌어ㅋㅋ👍
@보라색치즈케익-z6n2 жыл бұрын
14:14 목소리 요염한 거 봐 이런 퐉스..
@pixel_fox75042 жыл бұрын
형 내가 해석 한 건데 좀 봐줘!!! 주인공은 결혼을 앞두고 바람을 핀 여친을 살ㅎ했어. 근데 그 이후에 죄책감도 느껴지고 후회도 밀려오는 거야?그러던 와중 박사가 찾아와 자신들의 실험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그 사건에 대한 기억을 지우는 알약을 준다고 해. 주인공이 도와줘야 할 실험은 매우 간단한 것이었어. 029라는 컨테이너에만 들어가면 되는 거였거든.주인공은 박사의 말을 수락하고 약을 먹은 후 029 컨테이너에 왔어.그런데 029 컨테이너는 평범한 컨테이너가 아니었어.자신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끄집어 내 보여주곤 끝내 자ㅅ하게 만드는 컨테이너 였던거야. 주인공은 당연히 그걸 모르고 029 컨테이너에 들어갔다가 결국 죄책감 때문에 컨테이너 안에서 자ㅅ을 해. 이후 이 실험을 지켜보던 군인?은 피 실험자(주인공)이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컨테이너에 들어가.이게 두번째 희생자가 생기는 순간이었지.아무튼 그리고 "피 실험자 사망 확인했습니다."라고 박사에게 무전으로 전해.박사는 군인에게 복귀하라고 하지."알겠습니다.복귀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군인이 나가려던 중 029 컨테이너의 능력?이 활성화되.(죄책감을 끄집어내 자ㅅ하게 만드는 능력말이야.) "박사님 문이 닫혔습니다, 들리십니까?" 하지만 이미 컨테이너 문은 닫혀버린 이후였어. 어때???그냥 누워서 형 영상 보다가 이런 스토리 아닐까 싶어서 적어봤엉!!
@hyejeongpark29812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 작게 봤어요...ㅋㅋㅋㅋ
@ggg-hj6cp2 жыл бұрын
만약 댓글을 봤다면 소리를 줄이세요
@레오-r1r Жыл бұрын
25:34초에서 호빵맨인가?
@yencmon2 жыл бұрын
0:22 하마형 요즘 우영우 봐?
@Sarumaq Жыл бұрын
4:22 개발자 체인소맨 숨겨놨노
@레어닉-y4q2 жыл бұрын
결론:솔로는 안전하다
@헿-o4w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폰에있는 메세지를 보고 바람을 의심하고 그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며 분노를 참지 못 하고 살인을 저질렀다... 하지만 바람이 아니라는걸 알고 자책하다가 정신이 나가서 약으로 버텨가며 지내다가 결국에 버티지못하고 자살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manbyeong2 жыл бұрын
형.. 그동안 마네킹이랑 연애했구나.. 난 형의 취항 존중할게..
@eurjjang2 жыл бұрын
17:54 닫지마 닫찌마 다찌마 다찌마와리
@inkichae56912 жыл бұрын
뭔가 scp의 영감 받아서 만든 게임인듯. 29번 실험체 혹은 장소는 저 낡은 헛간이고 뒤에 있는 총든 경찰들은 그 29번을 조사하러 온거 같음. 조사할 때 이미 모종의 이유로 들어가는 인원들이 자살을 하여 사망한 채로 발생하였기에 이제는 이런 범죄자 (혹은 범죄를 저질러 해당 기관이 직접 체포한 사람 -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와서 알약을 줬다고 했는데 이게 주인공을 체포하러 온 경찰의 행동은 아닌거 같으니까)를 사용함. 그리고 주인공은 29번 실험체안에서 겪은 환상이나 이상 현상으로 자살 함. 주인공의 상태를 확인 하러 온 요원이 들어왔는데 그도 29번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미 바깥 세계와 단절되어 박사님~ 거리면서 당황해함. 좀 그럴싸함? ㅇㅈ? ㅇㅇㅈ~
@inkichae56912 жыл бұрын
아 뭐노;; 영상 마지막에 나오네
@Health-jeebak2 жыл бұрын
범죄자의 기억을 없애는 약을 먹은 29번째 실험체
@루시-f8l2 жыл бұрын
와 16:50 여기서 여친 죽였을때 타이밍맞게 구급차? 사이렌소리남 진짜 게임소리인줄
@뤠엡-f3p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박사가 응답을 안함 주인공은 저 주인공을 저기로 보낸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침 지금 주인공인 한건 죄를 저지른 대가의 벌임 주인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침 이거 봤을때 주인공은 수많은 범죄를 저지름. 그 때문에 공익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의 기억을 잃게 했고 주인공에게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다시 보게함. 29는 주인공이 저지른 29번째 범죄를 보고 자신이 저지를 범죄를 뉘우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