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선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배드민턴 협회장 및 임원진 감독 모두 철저하게 수사해 반드시 죄값을 받게 해야 합니다. 방수현은 후배를 보호해야지 후배를 배신 했네요 배신자 방수현은 지구를 떠나라
@로즈마리로즈마리5 ай бұрын
안세영 응원 합니다 화ㅡ이ㅡ팅 👍 너무 넘 멋지고 자랑스럽네요 짱ㆍ짱ㆍ짱
@송경애-v5e10 ай бұрын
제발 부상없이 선수생활 내내 꽃길만 걸으시길
@유하상-o2g7 ай бұрын
천재 중에,!천재선수이며?뛰어난 전술이네요! 훈련량이 많아서 인지, 상대를 지치게 하는 노련함에 다들 쓰러짐니다!❤❤❤❤❤,다들 쓰러집니다,? ? ?
@정은주-x7b7c5 ай бұрын
안세영 선수 최고최고🎉🎉🎉
@okp43965 ай бұрын
안세영은 국민이 반드시 지킨다 ❤❤❤
@투현이-s8k5 ай бұрын
안세영 선수 멋져요😊
@영순이-e3e5 ай бұрын
세영이~무릎부상 빨리 완쾌하여 좋은경기 기대합니다~
@신경철큰나무5 ай бұрын
안세영선수는 배드민턴에 보물이네요...
@쓰니-m6h5 ай бұрын
안세영선수의 노력이 보이네요 꼭 흥하길....
@정경옥-u7d5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우와~
@lhr6203 Жыл бұрын
안세영선수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박일흥-g3i9 ай бұрын
14:24
@이향-u1p5 ай бұрын
언제나 멋진 안세영 최고
@젤루시-r2c5 ай бұрын
안세영 쥰운나 잘한다. 상대가 벽느끼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진다 뭘해도 안되는 답답함ㅋㅋ
@soung7293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안세영 홧팅!!!
@김연희-o6o8d5 ай бұрын
기본기가 탄탄하시네 힘내요 세영❤❤❤❤❤
@김연희-o6o8d5 ай бұрын
배드민턴 관심 없은는데 자랑스런❤세영땜세 관심❤❤❤핫팅
@한영남-m9g5 ай бұрын
대단한 안세영 화이팅
@김연희-o6o8d5 ай бұрын
기틐해라예쁘라 피나는❤ 노력얼마나 했을까 건강빠르게회복바램
@김태욱-u7h10 ай бұрын
실실 쪼개네 ㅎㅎ 벽을 만나니 웃음이 살아지잖 그치😊
@권혜정-o5n5 ай бұрын
안세영 국 보물 ㆍ세계 최고 ㆍ경기 모습 넘 멋져요 ㆍ🎉🎉🎉❤❤❤🎆🎆🎆🎇🎇🎇🎖🎖🎖🎖🎖🎖🎖🎖🎖🎖🎖🎖🎖🎖🎖🎖🎖🎖🏅🏅🏅🏅🏅🏅🏅🏅🏅🏅🏅🏅🏅🏅🏅🏅🏅🏅🏅🏅🏅🏅🏅🏅🏅🏅🏅🏅🎊🎊🎊🎊🎊🎊🎾🎉❤❤❤❤
@정용성-h5s Жыл бұрын
안세영은 천재이네요
@금별불7 ай бұрын
저 때는 무릎 붕대가 없었네
@Zxqwt57890 Жыл бұрын
뒷심 좋은 안세영 홧❤❤❤팅
@조기열-p1w6 ай бұрын
That's Beautiful 😍
@이현정부장퇴직인력개5 ай бұрын
배드민턴 영재 안세영❤❤❤
@오병선-g5k Жыл бұрын
안세영선수 실력도 인성도 끈기도 세계최고 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여정영의5 ай бұрын
우리에게 안세영 ❤❤❤
@복석유-i2l Жыл бұрын
훌륭하다~ 안세영~
@이금순-n9i5 ай бұрын
안세영 잘한다 멋지고 예쁘다
@동짓달-s8t5 ай бұрын
안세영선수 ㅡ 자신과의 도장깨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민구-o9o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합니다 ❤❤❤❤❤ 올 한해 안세영선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김가을-t8w Жыл бұрын
멋지다. 국민 세영이❤❤❤
@신정미-n8g4 ай бұрын
요즘 안세영선수 경기하는모습 찾아서 보는게 낙입니다. 안세영선수 최고입니다. 세계1위에 걸맞게 대우를 꼭 해 주길 바랍니다.
@TV-rd8pz Жыл бұрын
세계의 벽을 뛰어넘은 안세영 선수 !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
@dhdifhdi4315 ай бұрын
국보급이죠
@amazigh1980 Жыл бұрын
채널 운영자님이 배드민턴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장베이원 선수는 중국계 미국인 선수입니다. 물론 미국은 배드민턴에서도 변방이고요, 장베이웜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리의 김가은 선수를 예선에서 이기거 올라와서 기량이 좋은 선수라고 했는데 당시 김가은 선수와 장베이원 선수의 랭킹은 그리 높지 않고 이에 비해 안세영 선수의 랭킹은 10위 안쪽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배드민턴 오픈대회의 경우 각 대회마다 1000부터 750, 500, 350 등 등급이 있고 이 대회의 경우 호주오픈의 경우 350시리즈로 알고 있습니다. 즉 세계적인 장자들이 출전하지 않은 대회였고 중간 레벨의 산수들이 랭킹포인트를 올리기 위해 참가를 했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장베이원 선수가 못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안세영 선수와는 기량차이가 많이 나는 게 사실인데 마치 굉장히 기량이 뛰어난 것 처럼 영상을 만들면 곤란합니다. 아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영상을 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