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체류형 쉼터를 임야에도 제한적으로 허용 1.현황 및 문제점 -12월부터 시행된다는 체류형 쉼터가 농지에만 한정해서 허용하고 있습니다. -체류형 쉼터가 본래 취지보다 농막의 연장선상에서만 계획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체류형 쉼터의 본래 취지는 농촌의 생활 인구를 늘리고, 도시민들이 도농 복합생활을 통해서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입니다. -그렇다면 체류형 쉼터의 본래 취지에 맞게 체류형 쉼터의 최적지는 농지보다 오히려 양지 바르고 도로와 배수로가 확보된 임야입니다. -임야는 뭐니해도 농지를 잠식하지 않습니다. -현재 시골 지방의 임야는 봄철에는 송홧가루가 흙먼지처럼 무더기로 날리어서 생활 불편을 주고 있고, 멧돼지 너구리 등의 야생동물들이 마을까지 내려오는가 하면 전염성이 높은 재선충 먹은 소나무가 널려 있어도 예산 부족으로 제때에 베어내지 못하는 등 시골 임야가 원시림처럼 방치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임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선진국의 어떠한 고급 주택지보다 훨씬 좋은 주택(양택) 적지가 우리나라의 산야들에는 널려 있습니다.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이처럼 체류형 쉼터의 최적지는 임야에 있습니다. 2.개선 방안 -체류형 쉼터를 농지에만 한정해서 활용해선 안 됩니다. -체류형 쉼터는 시골지방의 준보전산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소방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 및 배수로가 확보된 준보전산지 임야에 한정하여 체류형 쉼터를 적극적으로 허용해야 합니다. -선진국의 많은 고급주택들이 전망좋은 언덕 위에 있듯이 우리의 금수강산에는 햇볕이 잘 들고 샘물이 솟아나고 전망이 좋은 임야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양택 적지를 방치하지 말고 체류형 쉼터로 적극 허용해야 합니다. 3.기대효과 -체류형 쉼터의 본래 취지에 맞게 농촌에 생활인구가 늘어나고, 도시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생활을 통해서 삶의 질이 높아질 것입니다. -전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주택난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도시집중의 밀집생활을 해소하여 출산율도 높게 할 것입니다. 2024.11.12.
@EcsTigrer-yv3id13 күн бұрын
동감!!!
@망운-j4v19 күн бұрын
수고가 많으십니다. 실속형으로 농민을 생각해서 잘 제작하셨네요. 감사합니다.❤
@wehome1219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난향-m4h19 күн бұрын
체류형 쉼터도 계획중에 있지만 태양광 제품에 문의가 있어서요 멧돼지 때문에~~ 작은 빨간색 전구에 빤짝거리는 길다란 제품도있나요 현제 컨테이너가 있거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wehome1219 күн бұрын
저희 쇼핑몰 방문하시면 여러가지 태양광 조명 확인이 가능합니다. weekend-home.shop
@김은경-f7g4j5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맘에드네요
@육윤희-y9u13 күн бұрын
와~~ 매장이 엄청나 넓고 깨끗하네유~ 매장을 이런식으로 관리하는 사장님은 물건을 어뜨케 만들지 훤하네요 훤햐 믿음이 갑니당!
@vincent579313 күн бұрын
천지컨테이너 사장님 방가요~~
@바람이머무는곳-h9v19 күн бұрын
근데 뭘 해도 옵션 붙이고 부가세 내고 단열 보강 하고 등등 하면 3천 이상 드네 공짜는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