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볼 때마다 즉흥적으로 은별님이 그리는 그림들 대충그린듯하지만 정성담은게 보여지는 그림들이라 너무 귀여워갖고 말랑콩떡 와랄라야(해석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kriss06112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이에요..?
@pigeon_dance2 жыл бұрын
뭔소린지 누가 해석좀
@IIllIllIllIIll2 жыл бұрын
@@top350600 ;
@건빈-z9h2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은별님이 그린 그림들이 대충 그린듯하지만 정성담은듯 느껴지는게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그감정을 주체하지 못하시겠답니다… 사실 다들 뭔말하는지 알면서 너무해..
@cant_run2 жыл бұрын
말랑한 콩떡처럼 귀엽다, 와랄라하고 한 입에 털어넣을 만큼 작고 소중하다
@베아록2 жыл бұрын
2:00 바퀴벌레보다 충격적인걸 본거같은데;;;
@anonymous_783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편집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기대 이상이야
@nogaligiri2 жыл бұрын
진짜 은별이를 보면 난 참 꼼꼼한 놈이라는 걸 자아성찰하는 시간을 패시브로 가지게 된다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to_cos42 жыл бұрын
은별님이 곱등이 얘기할때 너무 개공감함ㅋㅋㅠㅠ 나도 학교 복도 구석탱이에서 내 손가락 세개 두께의 너무나 큰 꼽등이를 발견했고 용자인 친구가 플라스틱 뚜껑으로 덮어놓고 그날 우리 1학년 풍비박산남ㅋㅋㅋㅠㅠ 참고로 여고인데다가 다들 호기심+징그러움+혐오감 으로 갔다가 소리지르고 통 한번 빗자루로 툭 쳤다가 길길이 지랄발광해서 단체로 애들 후퇴하고함
@hato_cos42 жыл бұрын
그때 석식시간이라 쌤들도 안계셔서 진짜 죽는줄암
@wowoejfdl22 жыл бұрын
저희학교는 쥐나옴 ㄹㅇㅋㅋ
@mockingladmockery38602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기상 하자마자 동기가 소리 질러서 보니까 동기 발에 곱등이 가 있던거.. 그래서 휴지는 없고 걍 비닐봉다리로 덥치고 냅다 손뺨으로 존나 침. 제대로 터진거 비닐봉다리라 훤히 다 보여서 좀 혐오스러웠지만 확인했으니 갖다 버리고, 훈련 할 생각에 더 ㅈ 같았는데..
@user-physicsmajor2 жыл бұрын
풍비박산...
@귤랭이-o8t Жыл бұрын
앜ㅋㅋ 우리 학교랑 똑같네 ㅋㅋ 혹시 효고 인가요
@베아-q7i2 жыл бұрын
설이 진짜 댕충해서 귀엽다
@미래통합당-y7y2 жыл бұрын
안과 소개시켜드려요?
@Le_Le_Le2 жыл бұрын
@@미래통합당-y7y 갑자기?
@미래통합당-y7y2 жыл бұрын
@@Le_Le_Le 아 설이 ㅈㅅㅈㅅ 김은별인줄 알았음
@ndndjii2 жыл бұрын
@@미래통합당-y7y 아 조낸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랑올랑2 жыл бұрын
@@미래통합당-y7y ㅋㅋㅋㄲㅋㅋㅋㅋ
@네다찡2 жыл бұрын
1:57 아 바퀴벌레댄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잠만보-x2m2 жыл бұрын
사장님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더 희극이네요 ㅋㅋㅋ..
@donghaseoph1ify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편집 클립으로 보내서 놀래는거 보고싶닫
@이현수-r6b2 жыл бұрын
1:57 되게 귀엽다 ㅋㅋㅋ
@bbu_ing2 жыл бұрын
11:04 아니미친겨진짜 개놀랬네 ㅌㅎㅌㅎㅌㅎㅋㅎㅌㅎㅎㅋㄹㅋ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t_hyeon1230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집이 아마존아닌가ㅋㅋㅋㅋㅋ
@치타박-c9t2 жыл бұрын
진짜 느끼는게 군대에서도 컨테이너 생활관 사용하면서 온갖 벌레 다봤는데 스프레이는 죽이는게 아니라 마비나 기절만 시키는거 같더라. 못움직이는동안 빨리 처리해야됨. 물리적인 공격이 최고야
@DK_DOKYEOM2 жыл бұрын
와씨... 납량특집이 왜 지금 나오는겨ㄷㄷ
@Hoshi-2 жыл бұрын
썰도 너무 재미있고, 그림체도 귀여워요ㅋㅋㅋㅋ
@_hi1206_2 жыл бұрын
아 마지막 개놀랬자너ㅋㅋㅋㅋ 편집이였냉
@할짓없다-h4b2 жыл бұрын
11:12 뭐가 지나가길래 잘못본건가 싶어서 뒤로 돌려보려는데 바로 다음 편집으로 나오네 ㅋㅋㅋㅋ
@Self_published_Hantang2 жыл бұрын
9:01 엄마그릴스 ㅋㅋㅋ
@Nametag12352 жыл бұрын
세상 쿨 한 어머니와 영웅 설이 ㅋㅋㅋㅋ
@누가문을황현희-l4c2 жыл бұрын
진짜 곱등이 화장실에서 많이 출현해가지고 막 화장실 대야에 물 담아놓고 머리감거나 세수할때 뭔가 뒤가 쎄-해서 뒤돌아보면 곱등이가 가만히 나 꼬라보면 막 내가 소리지르고 그러면 곱등이가 이때다 싶어서 겁나 펄쩍펄쩍 뛰었음
@우왁굳남편2 жыл бұрын
벌레가 많이 나와서 재밌는 동시에 벌레를 먹거나 잡는 설이도 대단하게 느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banunsululjalmasizi2 жыл бұрын
난 은별이 바퀴썰이 왜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ㄲ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늅늅이-z6r2 жыл бұрын
게임 스토리 다끝내고 발가락이 따갑길래 보니까 지네인지 쥐며느리인지 긴게 있길래 손으로 집어서 발에서 때니까 존나 따가워서 미친적이 있었죠
@캉스맨-k2w2 жыл бұрын
술을 드셔야지만 청소를 하시는 거였구나 담향님도 남친 생겨서 같이 술 먹을 사람이 없으니 청소를 손 떼셨구나...
@디어메이트2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 살아계십니까? 마지막 편집때문에 한소리 들으셨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인꽃길만걷자2 жыл бұрын
7:26 브금 모노가타리 테마곡 imtation
@g_x.t2 жыл бұрын
은별님 따라 주먹 입에 넣었는데 다 들어가서 겁나 당황했어요.
@소진01142 жыл бұрын
저도 은별님 처럼 벌레 무서워해서 잡지도 시체를 치우지도 못 하는데 새벽에 잠 깨서 몇시인지 보려고 핸드폰 켰다가 손바닥 위에 손바닥만한 돈벌레 있는 거 보고 울고불고 하면서 벌레 잡아 달라고 부모님 깨웠는데 안 보여서 그냥 자라는 소리만 듣고 무서워 잠도 못 잤었었어요ㅋㅋㅠㅠ 벌레 잘 잡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ㅠㅠ
@Decliu33111 ай бұрын
진짜 곱등이나 바퀴벌레같은 벌레 보였다가 사라지면 개 공포임. 막 밤이 자고있는데 내몸위를 기어다니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에 진짜..
@sasha_kaiser2 жыл бұрын
바퀴는 약으로 죽은거같아도 한번 더 확인차 압사시키는게 좋구요.. 시체도 시간이 흐르면 가루로 변해서 천식 등을 유발한대요 제때제때 치워야 함..
@kei_030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아닠ㅋㅋㅋ설이가.....모든...호기심
@잠을많이자는잠만보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김은별님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ㅎ😍🤗💖
@Fushu8082 жыл бұрын
순진한 설이의 설화....
@유태홍-k2x2 жыл бұрын
tmi .... 바퀴벌레는 스프레이 한방에 잘안죽습니다. 진짜로 빡쎈 약을 뿌리지 읺는이상 안죽어요 예를 들어 에프킬라는 한곳에 오래뿌리면 하얗게 거품이쌓이는데 그것처럼 긴시간동안 바퀴가 덮여지도록 뿌려야 바퀴가 ** 질식사 ** 죽어요.
@김지현-r4g1y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귀여운것과 안귀여운걸 동시에 그리면 어떡해요..
@하얀색떡국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나름 징그러움을 지우신것 같아요..
@Cooking_Foil2 жыл бұрын
5:13 설아 주인한테 그러면 안돼
@Cho-Eunji2 жыл бұрын
그.. 음....은별님... 껍질 있는 벌레들은 알에서 깨어날때 껍질이 투명해요... 투명한 갈색인 바퀴벌레는 어린개체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그렇게 어린 개체가 사람있는데 밖에서 보일 정도면 그만큼 개체 수가 많다는 거고 그 집은 그냥 바퀴벌레들의 파라다이스가 되었을 거 같은데요...
@zhfhsk6222 жыл бұрын
시골 화장실 욕조에서 지네가 나왔던게 생각나네요ㄷㄷㄷ
@3412-x8d2 жыл бұрын
지네 진짜 안죽어요. 그래서 저희 집은 유독 지네가 많이 나왔었는데 젓가락으로 잡아서 소주에다가 걍 담가놨어요.
@칸투2 жыл бұрын
아씨 마지막에 봐서 와 소름 이랬는데 편집이였어ㅡㅡ
@booda463911 ай бұрын
곱등이는뭐 부대있을때 하도 죽여서.. 바퀴는 좀 그렇지만
@nyanya_4612 жыл бұрын
언닝! 혹시 그레이 렌즈 껴볼생각 없어??? 좀 연한색으로 끼면 예쁠거같은뎅 🥺
@sergelennasanjargal731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찐이였으면 유튭각이였다 ㄹㅇ
@브섯2 жыл бұрын
깨끗하지 못한 고릴라와 깔끔하게 청소하는 설이
@nogaligiri2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들으면서 상상이 안 할려고 애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 너무 싫어~~
@mung_nyang_ong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연가시 영화 보고 몇 주 있다가 계곡 갔는데 거기서 곱등이 몸에서 연가시가 조금씩 나오는거 보고 그 뒤로 계곡 못 가겠던데
@블체-i6o2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벌레 그림 그려질 때마다 상상 가서 징그럽고 내 발에 기어 다니는 거 같고 몸에 기어다니는 거 같아서 그만 봐야할 거 같은데 또 언니 썰은 흥미진진해서 도중에 하차도 못 하겠고… 꾹 참고 봤다 그리고 벌레 곱등이에서 끝인 줄 알았는데 더 있어서 소리 지름
@김명명2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도 오래된 주택투룸에 입주할 때부터 바퀴개많은 집에 모기도 못죽이는 제가 첫자취를 시작하는데 미국바퀴라고 엄지손가락만한애가 나오는 집이었음... 집에서 보일 때마다 ㅈㄹ발광하면서 죽이는데 에프킬라로 익사시켜죽였는데 문제는 시체처리를 못하겠어서...휴지심같은걸로 벽이나 혹은 다른 상자로 살살밀어넣어서 후다닥 변기에 버렸음 에어컨실외기타고 올라온것들이었음..실외기 구멍 막으니 안보임ㅎㅎ
@jisung_nim2 жыл бұрын
벌레
@yulee55052 жыл бұрын
저는 제사지내러 외갓집에 내려갔다가 큰집을 들렸었는데 큰집에서 제사 지내는데 갑자기 성인 남자 팔뚝만한 주황색 다리의 지네가 제 주변을 돌아다니니까 너무 놀라서 비명질렀더니 외삼촌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지네를 엉덩이로 깔고 앉았던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정말 트라우마가 남은 이유가 있었는데요. 하필 바닥이 27도 정도로 너무 따듯해서 그 자리에 지네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고 큰집 내려갈때마다 보입니다.. 그리고 친갓집은 초갓집으로 되어있는데 언제 한번 놀러갔다가 성인남자 머리만한 풍뎅이가 기둥에 매달린걸 목격했습니다..
@mint_flower_2 жыл бұрын
와,,11:00 진짜 개 놀랐다,,ㅠㅠㅠ!!!!!!
@우-m5u2 жыл бұрын
대형견 가정인데 집앞에 산이라서 창문열어놓으면 벌레 자주 들어오거든요..? 바퀴같은 큰 벌레 들어오면 그냥 애들 파티임...진짜 존나 신나있고 저는 눈치까고 자리피해있음 10분뒤에 흐린눈하고 거실에 나가서 갈려져있는것을 휴지로 둘둘 감싸서 갖다버리면 뚝딱
@dkssudqksrkdnj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깜짝놀랐네 벽에 기어가는거보고
@냠냠-t5j2 жыл бұрын
다른 애들은 안 그러지만 곱등이는 사람 입에도 알을 낳아요...
@연서-f2k2 жыл бұрын
영상 뒷부분 보고 바퀴벌레 썰이 하나 더 늘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IPbori2 жыл бұрын
오늘 자 썸네일은 매우 귀하군요
@dmsgkO__O2 жыл бұрын
9:37 한국에 사는 '왕지네'는 다리 빨간색 입니다 ㅎㅎ 그리구 가장 크게 자라는 지네가 40주변이니 80지네 목격썰은... 헛것인걸로 ㅋㅋㅋ
@사소-v4z2 жыл бұрын
설스크 그는 대체....
@뚜위2 жыл бұрын
벌레죽이는거 전문이며 요리잘하고 운동꼬박꼬박 챙겨하며 여친에게 살면서 나쁜짓(손찌검, 욕, 바람등) 한적 일절 없습니다 은별님 예뻐요 진짜 진지합니다.
@mirustin8479 Жыл бұрын
마이크 벌레 걍 첨에 봤을때 순간 웃음 싹 지워지고 시팔 뭐지? 잘못봤나? 하고 넘어갈려는데 휴 다행이네 ㅋㅋㅋㅋ
@Fushu8082 жыл бұрын
은별님 저는 더워서 창문열었다가 부먹만한 바퀴벌려가 날아들어왔었어요 ㅎㅎ 그날 이후 다시는 창문을 열지 않았답니다 ㅎㅎ(빙충망을 못박아넣기 전까지는요)
@Chaffchaffe2 жыл бұрын
군대가면 벌레 진짜 많이보는데ㅋㅋㅋ 자는공간에서 리모컨 사이즈 지네가 벽에서 나오고 새벽에 근무서면서 졸고있었는데 뒷목에 바퀴벌레 붙어있었고 근데 키보드 80cm 사이즈 지네를 친구가 박스테이프로 붙여버렸다는 썰은 진짜 신박하네ㅋㅋㅋㅋㅋㅋㅋ
@벽을뚫는포신2 жыл бұрын
아마 노래기를 보고 지네라고 착각하지 않았을까요
@Chaffchaffe2 жыл бұрын
@@벽을뚫는포신 노래기라기엔 ㅈㄴ빨리 움직이면서 지혼자 튀어나오던데
@뱀잡는까마귀2 жыл бұрын
난 아직도.. 새벽 2시 내 팔을 기어다니던.. 구르마를... 기억합니다...
@라미라미2 жыл бұрын
어떤곳에서 살던걸까 난 절대 가고싶지 않다..ㄹㅇ 실신할거 같은데 실신하면 몸에 올라올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집에서 쫒겨나 있을듯
@교수놈죽여2 жыл бұрын
설겆이 바로 해야 벌레도 안생기고 바퀴벌레도 안생기는데 귀찮음이 만든 결과인걸 우째하겠어요
@윤창현-t4z2 жыл бұрын
투명한애는 탈피를한아이입니다 네 알깟네요
@user-kskk02 жыл бұрын
체감상 20cm는 되는거같은 바퀴벌레 본적은 있는데 지네는.......
@nanaba467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더빙은 누가 한거예욬ㅋㅋ
@coorizrano2 жыл бұрын
그림을 대충그린거같지만 너무 말과설명을 잘 살렸다!
@Seun12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너무 긍정적ㅋㅋ
@nasa..c2 жыл бұрын
틀어놓고 얼핏보다가보니 우측하단에 수제비에 점찍혀 있는 느낌 받았는데 화장 안한건가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