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존밀크는 실제 젖이 아닙니다. 반쯤 소화된 것을 게워내서 먹이로 주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위에 반쯤 소화된 것을 토해서 주는 것입니다.
@dinwjk36 ай бұрын
술취한 사람이 부쳐놓은 부침개를 잘 먹는 이유가 있었군
@손떠는뮤.영상6 ай бұрын
그 그럼 동숲에서 맨날 마스터가.. .. 피존밀크. 넣어드릴까요? 했을때 그 피존밀크가.... . .. .이럴수가
@Kraska3576 ай бұрын
@@손떠는뮤.영상 ㅎ하하하하하하하ㅏㅎ 와…..카페에서 커피시면 마일준다고 해서 많이 샀는데 어쩌지 버릴수도 없고
@jaejinkorea5 ай бұрын
비둘기 새끼가 아빠 입 겁네 쪼아서 오바이트 유도해서 받아먹는거 보고 새 새끼나 사람 새끼나 부모 피 빨아먹는건 매한가지구나라는 생각이..
@bananA-ばなナ4 ай бұрын
@@손떠는뮤.영상마스터가 주는 피존밀크는 걍 아이덴티티쯤 인거죠
@Kim_Lilo_7 ай бұрын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제목보고, 진짜 살면서 왜 새끼를 본적이 없는거지?? 하며 바로 궁금해졌어요. 채널에 들어가 보니 못해봤던 생각과 못해봤던 질문까지 하게 만들어주는 채널 같아요! 바로 구독했어요!! 좋은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ason_cha7 ай бұрын
비둘기는 바위 틈에 사는 새 종류인데, 인간이 지은 건축물들이 바위와 비슷해서 도시에서도 잘 적응해서 살고 있습니다. 사람을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 성격도 한 몫 했고요.
@아링세트나7 ай бұрын
아는 아저씨가 심심할때마다 새총으로 비둘기 잡아먹음 맛있는듯
@Thebattleofsalsu7 ай бұрын
@@아링세트나 우리나라 도심 비둘기는 더럽지 않나??? 비둘기 먹는 중동 국가 많은데 식용 비둘기로 키워서 먹을 건데? 대단하군요. ㅋㅋㅋ
@user-kimj7 ай бұрын
@@아링세트나그건 산비둘기 아니예요? ㅎㅎ
@kimchiman516 ай бұрын
부엉이 바위로 가자
@jiduheun7 ай бұрын
우리집 5층 보일러실 창문 열어놓고 살다가 새끼비둘기들에게 점령담함 ㅋㅋ 다라에 둥지 만들고 어미비둘기가 왔다갔다 함. 좀 컸을때 보일러실 종종 거리면서 돌아다닐땐 좀 귀여웠음...결국 떠나긴 했는데, 남는건 수많은 비둘기 똥만 남음 ㅠㅠ
@jaejinkorea5 ай бұрын
저희집 베란다도 부부랑 새끼 한마리였는데 어찌나 똥을 많이 싸던지.. 금반지라도 물어줬으면 좋겠는데 정말 똥만 가득 남김 ㅋㅋ
@밍뭉의일상5 ай бұрын
인정 합니다... 저는 휜색 비불기여서 신기 했어요...
@sonik61447 ай бұрын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었는데 ㅋㅋㅋ 제목보고 얼른 들어왔죠.
@단이맘-p6q7 ай бұрын
30일된 새끼는 어른과 거의 비슷한 성체이지만, 날씬하고 날렵합니다. 반면 어른 비둘기는 좀더 중후하죠.
@유도마-v2r7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조금 작고 날씬한 비둘기를 본 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
@leehis86177 ай бұрын
난 보았네요,,, 아파트 베란다 단풍나무에 관찰하니 집은 엉성하게짓고 알부화하고 급성장 굉장히 은밀하게 키움,
@SunShine-vv2bp7 ай бұрын
참 궁금했던 적 있는데 영상 좋으네요 처음엔 노랗다는게 신기하네요 비둘기는 새끼를 딱 두마리 더는 안 낳는다 그랬는데 젖까지 먹이다니 진짜 신기하네요...새끼들은 털이 보슬 보슬 뭔가 연하고 부드럽고 입술 위가 분홍빛나고....
@logic-lo8pn3dfwefe7 ай бұрын
비둘기 자라는 속도 미쳣음... 주택 중에 창호랑 지붕사이라던가 지붕에 틈새가 있으면 거기서 낳고 키우는데 얘네 사이클이 빨라서 산란기마다 똥이랑 털 쌓이고 층간소음일으킴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THEFLOORVIOАй бұрын
저도 제집 베란다에 비둘기가 알낳았는데 갑자기 다 커서 없어짐ㅋㅋㅋ
@자이언트김-e5e7 ай бұрын
비둘기가 사람말 알아듣던데 "비켜!" 라고 하면 진짜 비켜줌
@동치미무사7 ай бұрын
내가 비켜하면 하늘로 날아오르면서 먼지 날려서 그뒤로 비켜 안했음 ㅡㅡ;
@whatsotv17 ай бұрын
81은 몇곱하기야 물어봐요 바로 정답 99 라고 알려줌
@Claymore-chobo7 ай бұрын
우리동네 비둘기는 정말 닭처럼 생겼고 굉장히 뚱뚱한데 비켜! 해도 멀뚱멀뚱쳐다보다 천천히 걸어감.😢ㅋㅋ
@chlrkd05067 ай бұрын
그럼 다음엔 "악수!" 해보세요 날개를 내미는지 ....
@노잼쌉소리감별사7 ай бұрын
근데 너는 왜 사람말 안듣냐? ㅊ ㅕ먹고 싸는 똥기계인가
@aqsxcderfv07117 ай бұрын
전 비둘기가 저희 집 에어컨 실외기에 둥지를 틀어서 비둘기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적이 있는데.. 하.. 베란다 열때마다 집 안에만 안 들어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병패맛7 ай бұрын
유해조수인데 뭐 했습니까 죽였어야죠 다
@루비-z4g7 ай бұрын
저희아파트에서도 실외기에 낳았어요. 알 떨어뜨려버릴까도 생각했다 차마 그건 못했네요. 하나만 부화 못하고 나머지 다 커서 날아감.
@choibc087 ай бұрын
그거 계속 와요 매년…
@인중에니킥7 ай бұрын
그래서 먹었나요
@aqsxcderfv07116 ай бұрын
@@choibc08 그건 걱정 마세요 한 2~3년정도 더 있다 이사했는데 그냥 한번 집안 들어왔다 액자에 올라간 비둘기 말고는 다시 온 비둘기가 없어서
@carshin2797 ай бұрын
와 생각지도 못했는데 제목만으로 궁금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별사탕-r7w6 ай бұрын
저도그생각했어요 감사해요 궁금증풀어주셔서
@donggle69607 ай бұрын
오늘 길가다가 많이 작고 몸이 얇은 비둘기가 혼자 뽈뽈뽈 걸어다니는거 봤어요! 보면서 혹시 저게 새끼비둘긴가? 했는데 맞나보네요~ 처음으로 비둘기에게 귀여움을 느낌. 다른 비둘기랑 똑같지만 어린아이라 그런지 조금 더 작고 곱상한 비둘기 느낌남!
@jihyuncheong86037 ай бұрын
예전에 두 발이 잘려 사람으로 치면 다리만 있는 비둘기를 본 적이 있어요. 한번 보고 다시 그 주변을 지나칠 때 또 봐서 견과류를 부숴서 줬었는데요 그 뒤로 비둘기를 보면 발가락이 온전히 잘 있는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발가락이 몇 개 없는 비둘기도 있더라구요. 살다보면 사고로 다칠수도 있으니. 인간들과 잘 공존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joiededollhouse7 ай бұрын
또 어떤 ㅅㅂ싸이코가 동물한테… 휴
@starmoon-6 ай бұрын
어머나 너무나 좋으신분이네요😍👍
@jihyuncheong86035 ай бұрын
@@starmoon- 기르던 강쥐 세 마리가 하나둘 다 떠나고 그 뒤로는 못기르겠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비둘기, 길고양이에게 눈이 가고 마음이 가더라구요.
@배고파요-j3b7 ай бұрын
참새가 비둘기 새끼라니 ㅋㅋ 지능 무엇
@소소-c6x3o7 ай бұрын
헐진짜 너무너무너무 궁금했어요!!11
@prollejazz7 ай бұрын
1:30 비둘기 새끼보다 저게 사람 손인가? ㄷㄷㄷ 의심이 됨 ㄷㄷㄷ
@난나야-y8k7 ай бұрын
유익하다 새끼비둘기 처음봤네
@행복하고싶어-k7w7 ай бұрын
1:36 그렇지만 우리는 노란색하면 어린 오리나 병아리를 떠올립니다. 2:04 홍학(플라밍고)도 이러한 행동을 합니다만...
@FGB-t5w7 ай бұрын
시골사는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비둘기 특성상 매우 조심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살아가기에 둥지를 짓지도않고 풀숲에 새끼를 놓고살아가죠 색도 눈에띄지않는데 새끼들은 울지도않고 조용합니다 덩치도 작고 사람 눈에띄기힘들죠
@user-jm3xe9me9v7 ай бұрын
놓고 -> 낳고
@FGB-t5w7 ай бұрын
@@user-jm3xe9me9v 낳고X 두고O
@jay-1246 ай бұрын
@@user-jm3xe9me9v 새끼를 놓는다는 말도 사용합니다...
@user-jm3xe9me9v6 ай бұрын
@@jay-124 놓는 게 아니라 낳는 거라고요.. 어휴.. 저는 표준어를 말하는 건데, 사투리로 우기지 좀 마세요.
@김동김-v6k6 ай бұрын
@@user-jm3xe9me9v놓는다가 표준어입니다 ^^
@오리-i2i5 ай бұрын
우리집 베란다에 둥지 틀고 주기적으로 알 낳으러 오는데.. 새끼들 병아리같고 넘 귀여움 자라는 속도가 진짜 미쳤음 3일? 정도 되니까 성체랑 비슷해질 정도
@짱구-u1r3p7 ай бұрын
어릴때 학교에서 많이 봤는데 알도 주워봤고 난간사이에 지붕을 틀어서 못보는거임 우리땐 강하게 크던세대라 5층 난간에서 비둘기 알줍고 그랬는데 ㅋㅋ
@user-jhu34kgc7ej7 ай бұрын
전 봤어요~ 어렸을때 집 창가 위 틈에 해마다 알 낳았어요
@Happiness.jasmin7 ай бұрын
비둘기 새끼를 그림으로 보네요ㅎ
@jay-1246 ай бұрын
치킨의 원조가 비둘기고기입니다... 성경에 나올 정도로 닭보다 더 오래 치킨의 주인공이었지요.. 지금도 이집트에 가면 비둘기치킨 파는 걸 길에서 볼수 있습니다.. 비둘기는 비도 안오는 황야에서도 살고 심지어 배에서도 삽니다.. 그래서 비둘기는 생존동물로 사랑을 받았지요... 이스라엘은 로마와 싸울때 마지막으로 마사다요새에서 항거했는데 이때 비둘기를 사육해 잡아 먹고 버텼지요.... 비둘기의 귀소본능을 이용한 사육...바위벽에 바둑판처럼 구멍을 뚫어 주면 비둘기가 들어와 삽니다...이런 흔적은 마사다요새 뿐만 아니라 수천년전 주거지에서도 많이 보입니다..터키 시리아 이런 곳... 대항해시대때 함선들은 비둘기를 데리고 떠났습니다... 비둘기는 본능대로 배에 살면서 새끼를 낳고 살아 갑니다.. 밤마다 동료들이 잡혀 가도 그냥 삽니다 ㅎㅎㅎ
@김동훈-v8b7 ай бұрын
비둘기중에 갈색비둘기가 공원에 2마리가 있어요
@user-jx2de2kg4i6 ай бұрын
비둘기도 선입견만 빼고 보면 생긴 건 이쁘다고 생각해요. 엊그제 동네 화단 안에서 가만히 혼자 구구거리고 있는 비둘기를 봤는데 꽃과의 조화가 예쁘단 생각을 했어요. 사진을 찍으려다 순간 정신을 차리고 가던 길 갔네요ㅎ 그래도 저희집 실외기에 알 낳는건 절대 싫어서 단단한 플라스틱 망으로 실외기 주변을 빈틈없이 막았습니다.
@NEWjean-7 ай бұрын
ㅌㅋㅋㅋ알고리즘으로 떴는데 홀린듯 들어와서 정보얻고 갑니다
@독기-e9p7 ай бұрын
그럼 새끼 참새는 볼수 있고 새끼 까마귀는 볼수 있나요? 날정도가 되어서야 둥지를 떠나는 조류 습성이 상식 아닌지요? 몬가 다른 내용이 있는줄...
@sunflowerpark5 ай бұрын
저 새끼 비둘기 본 적있는데 넘 귀여워요♡
@dolgiep7 ай бұрын
비둘기때매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ㅜ 버스놓치고 길에잇음 못지나가고 한참 쩔쩔매여ㅜ
@ux5467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비둘기 중성화 좀 했으면...
@김호준-u5f1i6 ай бұрын
저 도로 한가운데에 있는 새끼 비둘기를 봤어요 근데 둥지에서 떨어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안전한곳으로 이동시켜주었는데 잘한건가요?
@maru57017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쩔템님 채널에서 본거같넹
@물낚시꾼7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집비둘기와 맷비둘기를 키웠습니다. 집비둘기는 항상 알을 2개씩 낳았습니다. 집에서 나올만큼 자랐을까 때는 항상 한마리는 새카만 깃털색이었고 한마리는 새하얀 깃털이었습니다. 크기는 털이부풀어 있어 외관상 어미보다 커보였고 부리는 살구색으로 어미부리보다 2배정도 컷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깃털색이었고 조금씩 변해 어미색과 같아지더군요.
@둘리형아7 ай бұрын
앞빌라에 사각(?)에 닭둘기가 집을 지은듯하던데.. ㅋㅋ 매년 거기만 다님.. 참새는 그집 굵은 전기줄 틈새에 집지은듯..
@hyeon80465 ай бұрын
울 집 베란다에 알 낳아서 비둘기 새끼를 본 적이 있어요. 여러분이 비둘기 새끼를 볼 수 없는 이유는 이미 거의 다 자라서 둥지를 떠나기 때문이에요. 엄청 빨리 자라요.
@AlphaGo277 ай бұрын
인터넷엔 대머리가 많지만 현실엔 대머리가 별로 없는 거랑 같은 거죠.
@라임리-l3h7 ай бұрын
저 새끼 비둘기 3마리 실제로 몇일동안 봤습니다만,딱 제방 베란다에 비둘기가 3마리의 비둘기를 낳고 가서 그 비둘기들이 클때까지 봤습니다😅
@jent85437 ай бұрын
쓸데없이 늘 궁금햇던 겁니다 이질문하면 이사람뭐야 할수도있지만요 ㅎㅎ 게임을 끝낼때 세이브 하고 바탕화면으로 나오거나 하면요 예를들어 gta5 경우 인데요 예전에 누가 그러더 라고요 세이브 하고 나온는 순간 게임 데이터는 일시적으로 날아간다고요 원리가 궁금합니다 ㅎ 아이면 혹시 게임 캐릭터가 이러지 않을까요 닝겐주제에 날 두고 가다니 ㅡㅡ ㅎㅎㅎ
@쇼미더머니-o4b7 ай бұрын
뭐냐 오타쿠새꺄
@하준-n7n5 ай бұрын
비둘기뿐 아니라 다른 새들도 새끼는 안보이는데….ㅋㅋㅋㅋㅋ
@corcovadodelphia66697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ㅎㅎ 근데 조류도 젖을 먹일수 있는 젖이 있나요? 포유류만 그런거죠?
@푸른바다-p4c7 ай бұрын
구라에요… 유방이 없는데…
@gforestk6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나온 그건 아마 비둘기, 펭귄 등의 일부 새에게서 '모이주머니'로 통해서 ‘피전 밀크(pigeon milk)라는 것이 생겨서 입으로 통해 나오는 밀크로 먹입니다. 이유식에 가까워요.
@FLYINGTAUREN6 ай бұрын
@@푸른바다-p4c구라가 아니고 어미가 먹었던걸 게워내서 젖 처럼 주는거임
@PANASONIC_AUDIO7 ай бұрын
비둘기 귀여운사람>>>>>>
@신피터린치7 ай бұрын
전 봤습니다요 알도보고요 실외기아래 알까고 새끼가 태어나서 크면 바로 독립합니다.
@kamkumU6 ай бұрын
저는 새덕후로서 새끼를 본적이 없습니다(?) 글세 아는 박사님께 물어보겠습니다.
@bih63777 ай бұрын
어릴때 크면서 비둘기 새끼 몇번봣지요.
@조희성-l1h6 ай бұрын
1분30초쯤 새끼비둘기보다 들고있는 손이 더 신기하네... 저거 사람 손임?
@고도영-n7e6 ай бұрын
놀이공원에놀이기구위에비둘기가오더니 거기둥지가있었어요그런데거기위에아기비둘기가있었어요
@왕십리물개7 ай бұрын
나는 비둘기 그 자체보다… 불의의 사고로 발가락이나, 발 자체를 잃어버린 비둘기가 무서움,,ㅠㅠ 그리고 그 발은 어디에 있을까, 사람들이 모르고 밟는 건 아닐까 생각하다보면,,,,점점 호러블,,,
@s.e92317 ай бұрын
진짜 빨리 자라네요
@누구세요-p1u7 ай бұрын
제옆에 있는걸요ㅎㅎ
@limsso_fam6 ай бұрын
귀여웡😅
@whpwh7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병아리 같은 비둘기 새끼는 못 봤네요 ㅎ
@독기-e9p7 ай бұрын
젖이 어디서 나오나요?
@eoddl07 ай бұрын
다리밑으로 비둘기가 많이 다니는이유가 둥지가 있어서 였군요
@goongdipangpang5 ай бұрын
실외기 두는곳에 흙만있는 화분이 있었는데 거기 비둘기가 알을 낳아서 20일정도 되니 새끼가 다커서 날아감 처음엔 징그러워서 싫었는데 날아가서 섭섭한 마음이 들었음. 그러고 화분을 치워야지 했는데 그새 또 알을 낳아둠. 그래서 엄마 비둘기 없을때 지저분한 화분주변을 청소 해놨는데 조금뒤에보니 알이 감쪽같이 사라짐. 변화된 주변을보고 어미가 스트레스받아서 알을 깨버렸나 생각했는데 깨진 흔적이 없었고 더 큰 까마귀같은 개체가 물어가서 먹었나? 싶기도함. 암튼 바로 화분을 치웠음
@빙봉빙봉7 ай бұрын
이제 길 가다가 비둘기 보면 납막만 보일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권철준-w3h5 ай бұрын
ㅎㅎ ~ 감사 합니다. 그렸구나!
@_Tidian6 ай бұрын
닭이나 비둘기 새끼는 왜 노란색털일까요 생존에 유리한 점이 있나요?
@gforestk6 ай бұрын
1:56 정확히는 비둘기, 펭귄 등의 일부 새에서는 '모이주머니'로 통해서 ‘피전 밀크(pigeon milk)'라는 것이 생겨서 입으로 통해 나오는 밀크로 먹입니다. 젖보다는 '이유식'에 가까워요.
@atom03477 ай бұрын
비둘기 새끼를 못 보는게 아니라 새 새끼는 본 적이 거의 없음.
@zandykum80567 ай бұрын
비둘기는 날지 못하면 둥지에서 나오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병아리처럼 작은 개체를 볼 수는 없고 한달쯤 지나 날수있으면 무리에 섞여 돌아다니는데 자세히 보면 부리 부분에 털이 좀 덜 덮혀있어요 몸의 다른 부분은 성체처럼 다 깃털이 덮고 있지만 부리 부분만 털이 없고 몸이 성체에 비해서 좀 여리고 작은 느낌이 듭니다 그게 새끼에요 간혹 울 때도 있는데 성체처럼 구-구- 하는 게 아니고 삐이익 삐이익 거립니다
단독주택살때 에어컨 실외기뒤에 둥지 틀어서 엄청 드러웟다는. 두마리엿는데 한마리는 잘크고 둘때는 잘 못먹어서 빈약. 나중에 다 날라가긴핵지만서도
@ukodie9007 ай бұрын
저는 본적 있어요. 해괴하게 생긴 새가 있어서 헉!하고 놀랐는데....자세히보니 비둘기 닮았더라고요. 둥지에서 떨어진건지 무슨일인지 밖에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더풀거리는 회색털사이에 노란털이 삐죽삐죽 남아있는 청소년 새끼비둘기였어요.
@KareRice357 ай бұрын
참새 빨간약을 이렇게 공개해버리다니..
@wijljgv7 ай бұрын
158 대머리 30?
@Tenniseoki7 ай бұрын
아니 사진 왜 안보여주냐고 갑자기 새끼비둘기 성장과정 ㅈㄴ 궁금하네
@Teemobara7 ай бұрын
주택살았는데 한번 둥지만들면 그 둥지 계속 재활용하는거봤음..대대로 살다보니 둥지가 점점 볼만해지는게 신기했어요
@hsc92id7 ай бұрын
예전에 새끼 비둘기 본 적이 있는데 진짜 작더라구요 어미가 낳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날지도 못해서 가만히 있었죠 다칠까봐 불안해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김문경-g6p7 ай бұрын
우리 집 실외기에 둥지 틀어놓고 새끼 두 번 남, ,,
@4dae2bbni7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내용인데 그림으로 대부분 설명하고 실제 비둘기 사진이나 영상 자료화면은 거의 나오지 않는게 많이 아쉬운 영상이네요.
@구름따라-d9q5 ай бұрын
비둘기에게 혐오란 단어는 안썻으면 합니다. 비둘기에 대해서 알기도 전에 혐오부터 배웁니다. 덜 떨어진 인간들이나 쓰는 표현입니다. 집비둘기 번식은 못봤지만 멧비둘기는 키워도 봤습니다. 어미가 먹이를 자신의 위에서 삭혀서 기어 내어 먹입니다. 도시의 비둘기는 인간에게 다가 오는 몇 안되는 동물 중 하나입니다. 멧비둘기는 택도 없지요. 절대 접근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user-qq9om1bw8y6 ай бұрын
나 일하는데 창문밖 공간에서 비둘기가 자리잡고 새끼 키웠었음. 평소 새 무서워하지 않는데 그렇게 가까이서 비둘기 왔다갔다하는거 보니까 좀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