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외계인-f4e 위장 수급자요??? 전 코로나 지원금도 못받았는데... 첫번째 전 국민 줬던거 빼고는 두번째부터는 못받았는데... 위장 수급자라니... 헐...
@이재숙-n4m Жыл бұрын
맞아요위장수급자들
@최흥주-u5n10 ай бұрын
할머니 너무 삶이 기구하네요~인권의 사각지대입니다. 정부는 이런 장애를격고 사시는 할머니께 많은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을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옥자오-s3u6 ай бұрын
기구한삶그래도서럽게얻은아들딸있어다행입니다이제나마행복하요
@김아현-o8l2 жыл бұрын
아니 엄마도 미쳤다 꼬부랑 할아버지를 보고도 딸을 주다니 엄마가 미쳤어
@영희김-p9v9 ай бұрын
눈물나고 찡해요~ 어머님 ~다음생에서는 꼭 밝은세상을볼수있는 건강한 눈을가지세요~
@billionairejoo80012 жыл бұрын
모진 세월 역경을 딛고 견디며 사신 우리의 엄마들 존경합니다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아들 얼굴 보는게 소원이라는 말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리브가-z5j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슬프네요, 현실이었다니...
@조덕순-k8v Жыл бұрын
마음아파서 무슨말을할까요 건강하십시요
@차돌-i4q Жыл бұрын
세상은 같은데 이토록 고생하시며살아가시는 부모님가슴이너무아프네요¡ 불행중 다행으로 아들딸이계시니조금이나마위로가 됩니다 정부는 이분들께 힘든부분을 힘이 되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살다보면 더좋은날이 올겁니다힘내시어건강하시고마음에행복을찿으시길바랍니다
@정순자-m8e Жыл бұрын
눈물이펑펑
@미자최-s2j Жыл бұрын
@@정순자-m8e 너무마음이찡하네요 눈물이하염없이나네요
@초원-o7p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애입니다 두분의 한을 어찌살까요 부디 행복하셨으면~~~ 부디 편한하셨으면~~~
@설광자2 жыл бұрын
한많는 세상을 그어둡고 깜깜한 세상에서 아들과딸을 기르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시며 가슴에 한이 절절하시겠서요 부디 아들딸 손주 사랑 받으며 남은 여생 해복하게 사세요
@김정희-j5y8s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눈물이 납니다 우리 엄마 인생을 본듯합니다 우리친정엄마도 어릴적에 눈이 아파서 밝은세상을 보지못하고 나이차이 많이나는 아버지를 만나 사남매를 낳고 기르느라 없는살림에 90평생 고생고생 하시다 마지막에는 우리집에서 8개월동안 계시다가 사위눈치보는라 마음에도 없는 요양원에 가신뒤 한달8일만에 하늘가신 울엄마가 생각나서 더눈물이 납니다 할머니 지금도 살아계시면 아들딸과 남은여생 행복하세요😢
@user-mm7gd1fh5r2 жыл бұрын
저 할머니 생존해 계시니 제발 잘 지내실 수 있게 정부지원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옥순-s5e2 жыл бұрын
간절이 동감하는 마음입니다
@조영이-p1s2 жыл бұрын
할머니살아겨신것만도기적입니다 남은여생이나만좀편하게사셨음좋겠네요
@이아름-e7g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전이루다-i7g2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거 어찌 아시나요? 확실한가요? 그 아드님은요? 간암 수술 받았다고 한것 같은데....뭉클 티비는 오래된 이야기 재탕하여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들이는만큼 저분 눈이라도 볼 수 있게 시도좀해주세요.
@푸들푸들-v9j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데 이러하신분 잘 살도록 도와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
@og-sunchoe3354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펑펑 울렀습니다 아드님. 어머님꼭 모시고 가시는 날까지 함게 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정부 지원도받으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한짱똘2 жыл бұрын
아들 양수씨도 건강하게 잘계시죠 넘넘 착하시고 보기좋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야베스-z7l2 жыл бұрын
너무불쌍해요 마음씨착한어머니와아들양수님오래 오래건강하세요
@달그리메-i7w2 жыл бұрын
화가 나네요 아무리 어려운 생활이었더라도 어떤 사람인지 알아는 봐야지 그때도 연애 결혼한 분들도 많이 게신데 에구 진짜 화나네요
@조경숙-o6d Жыл бұрын
후반부 엄마를 찾아온 아들과의 만남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내나이 70이 목전이지만 어찌 저런 기구한 팔짜가 있는지.. 오래전 방송인데 지금은 다들 편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므두셀라-p3c Жыл бұрын
착한 아드님 어머님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사시길 소망 합니다
@규람-s2t2 жыл бұрын
인생자체가 칠흙같은 어둠이네요~ㅜ 어찌하여 인생이 이리도 기구하고 박복할 수 있을까요~ㅜ 아드님 얼굴이 얼마나 보고프실까요~ㅠ
@제이드-v5w2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현숙-f1c2 жыл бұрын
오늘아침은 양수네 본다고 눈물짓네요ㆍ모두건강하시죠ㆍ
@Garden5772 жыл бұрын
할머니의 자손들 모두 복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아드님도 고생 많으셨을텐데 부디 건강하고 편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우라-i2j2 жыл бұрын
어찌 저리도 가혹한 인생이 잇을까, 위암3기라니요, 가난해서 시력도 잃은거네요 저런분들은 정부가 도와야 정상인데 못된위정자들 이 착복하니 화가치밉니다.
@xohyuu Жыл бұрын
많으셨을텐데➡…을 터+이[다]+-ㄴ데⁰「씨끝」=…[을 터인데=을 텐데] | Миру мир!
@성이름-z8s3x Жыл бұрын
@@아우라-i2j 정부는 가짜 유공자 놀러가다 사망한 사망자에게만 표구걸하는 국개들에게 붙어먹어야 돈을 줍니다 동사한 군인에게 제대로된 위로와 추모를 하는지요 안합니다 나라를 위해 순직한 분들에게도 기번 예의도 지키지.않는데요
@주바라기-w8t2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아들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자의 진한 정을 다시금 느낍니다
@뉴욕맘2 жыл бұрын
넘 가슴아픕니다 ㅠㅠ 할머니 아드님 따님 모두 건강하세요~
@_jeanjean2 жыл бұрын
재연 장면 소름돋아서 다 보지도 못하고 뒷부분만 봤습니다 ㅠ 속이고 노인네한테 넘긴 이웃 아주머니들이며.. 씨받이로 쓴 사람들이며 할머니 인생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안돼요 ㅠㅠ.... 남은생 행복하셨으면 ...
@신정은-i5n2 жыл бұрын
80세 할아버지 원망이 되는데 오히려 두번째 영감 보면서 첫번째 영감은 나이는 늙었어도 마누라 아낄줄 알고 사람은 좋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두번째 영감과 그 조강지처 너무 못됐어요 아직도 살아계시다면 건강히 행복하세요
@김성식-k2o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그 당시에 이양순님의 바로 아랫집에 살았던 사람 입니다ㆍ 우리 마을에 딸만6이구 아들이 없는 집안에 씨받이로 맹인 한분이 오셨는데 이리 기가막힌 사연이 있는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ㆍ 그 당시에는 철없던 어린 마음에 앞 못보는 봉사라고 놀리곤 했는데 정말 죄스럽기 그지없습니다ㆍ 용서해 주십시오ㆍ 불행 하게도 원했던 아들이 아니고 딸을 낳는바람에 더 불행한 삶을 살아야 했던 이영순님과 아들 양수형 그리고 동생 동욱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ㆍ 영순님이 사시던 호롱불 골방에서 양수형과 민화투를 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ㆍ제가 이사가는 바람에 소식이 단절되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접하고 보니 양수형의 소식을 묻고 싶습니다 ㆍ 양수형의 소식을 아시는분이 계시면 연락 주십시오 ㆍ 김성식 010-9838-0037 입니다ㆍ
@쭈니-u1m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아픈 사연이네요...어머님 아드님 모두건강하고 행복하시길빕니다~~
@권영순-f8s2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여자의 일생 눈이 멀었다고 할아버지같은 사람한테 시집간다는건 슬 픕니다 그래도 자녀분 이 있으니 앞으로 남은인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제이드-v5w2 жыл бұрын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태연김-t9m2 жыл бұрын
너무슬 프네요 모든 시련과 고통 을이겨내신 셨으니 이제라도 행복 했으면 합니다
@유명숙-s9c2 жыл бұрын
앞이 안보여서 얼마나 답답 하셨겠습니까?마음대로 할수도 없고 오직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처참한 나날을 보내셨내요 앞으로의 삶을 만끽하시면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빕니다.
@svshdb10 ай бұрын
하나님 부디 저 아들 건강해져서 어머니랑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
@오지수맘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착한 어머니 품성을 닮아 효자중에 효자네요 착한 아드님 어머니하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kyoungkim13112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넘 많이 울었네요 지금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사는건 우리 윗세대 어머니들의 희생이겠죠 감사합니다 자녀분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여년 전에 66세셨으니 지금은 85~86세 정도 되셨겠네요..ㅠ 힘든시대에 홀어머니손에 자라며 장애까지 있으셨으니 다른 사람들보다 더 어려운 삶을 사셨을 것을 생각하니 더없이 안타깝고 마음 아픕니다. 부디 오늘날까지도 건강하시고 복된 삶 누리시길 기원해봅니다.
@옥주조-j5k2 жыл бұрын
가슴아파~
@영엽곽2 жыл бұрын
지금돌아가셧을수도아마 살아계심 나라에서 돈도마니주고 좋은데에계실것같네요
@최선이-f7i2 жыл бұрын
44년생이시면80세 이신것 같은데요.
@제이드-v5w2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꾸벅 제가 외손자인데 이번 여름 휴가때 어머니 모시고 외갓집 한 번 다녀올거에요 ㅎㅎ
@제이드-v5w2 жыл бұрын
@@영엽곽 제가 외손자인데 정정하게 살아 계세요...ㅠㅠㅠ
@violetl818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럴수가 너무 너무 맘이 아프네요. 다음 생엔 좋은 환경에서 복많이 받으셔서 행복하셨으면 바래봅니다. 할머니 고생많으셨어요.
@퀸샤이닝2 жыл бұрын
아 가슴아프네 😔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라 우리 어머니 시대에 흔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였어요 어머니 힘든 시절 다 잊으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아드님 따님 고생 많으셨어요 가족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xohyuu Жыл бұрын
일이였어요➡…-었-⁰「씨끝」+…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이은영-u5o2 жыл бұрын
모질고 아픈 오욕의 세월을 무던히 참고 이기신 할머니 존경스러워요 얼굴까지 평안해 보이시니 놀랍군요 이기고 살아오신 댓가가 꼭 있길 바래요
@김김경화-v1e2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니다 엄마와아들행복하게사실바랍니다
@xohyuu Жыл бұрын
댓가➡代價[대가] | 바래요[fade·lose colour]➡바라요[wish·want·desire]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정영선-e8o9y2 жыл бұрын
악마가 따로없네, 보지못하는 딸을 씨받이로, 하늘아래 더이상 슬플수가,
@골드요정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80이면 완전 죽음이 목전인데 어째 이런일이~ 엄마가 더 답답하네 ㅠㅠ
@박정희-b7n1s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건강이 더 안좋아 보여 마음이 아프네요... 어쩌면 앞 못보는 어머니보다 몸과 마음 모두 고생을 더 많이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꼭 건강해져서 오래오래 여동생과 서로 의지하며 사시길요
@애오키2 жыл бұрын
정말 애절하고 보는 내내 눈물 납니다 살아온세월동안 얼마나 한이 많았겠습니까 넘 가슴아프네요
@금금동2 жыл бұрын
가슴에 피멍을 먹고살아온 삶!! 다 같은여자로서의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저렇게 힘든삶을 살아오신 모진세월~~~??? 아들이 무엇이길래 딸 낳았다고 큰 여자가 저렇게 구박하고 밥도안주고 배고픔에 참으로 맘이 아픔니다 아드님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가십시요^^
@서묘정2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이 먹먹 하네요 앞으로는 모든 가족 분들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 합니다ㅠ
@명재-b1b Жыл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이면 무슨일이던 하는 인간들이 더럽게 많습니다 할머니 넘 고생많았습니다 아들 딸과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최지수-t5c Жыл бұрын
너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아드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j.y.5276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생각을 못하는분인가? 정말 믿기 힘든 스토리다. 아무리 맹인이라도 19살 어린딸을 사람이 좋다고해도 80노친네 후처로 보내다니, 앞도 안보인데 얼마나 삶이 무서웠을까 ㅠㅠ 그래도 할머니가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가실날까지 자손들과 행복하게 살다 편안하게 안아프고 가시길.......
@인생은-z3d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큰딸보다 못하네요. 사위보자 마자 돌려보내셔야 했었는데....
@user-ph2tu4nf3c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젤 이해안감
@바다-o2k2 жыл бұрын
처음 할아버지는 그나마 잘해주기라도 했네요
@신.데렐라2 жыл бұрын
머저리 엄마군요~!
@나나리-j9k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뼈저리게 궁핍했던 그시절은 우리가 감히 논하기 힘들일들이 많았다지요...ㅠㅠ
@김도도-h5d Жыл бұрын
어찌 말로표현하겠슴니까 맘이아픔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기원합니다
@youngoliver53052 жыл бұрын
기구한 팔자라는 말이 저래서나왔나봐요 앞못본다고 두번씩이나 씨받이로 열아홉에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늙은 늑대와의 생활이 가까이만와도 소름이 돋아을거예요 징그럽고 세분 모두 행복하십시요.
@설경이-x5c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험난한 삶을 살았으면 66세의 어머니 얼굴이 80은 되어보입니다. 그 기구했던 인생여정도 아들과 딸이 있었기에 따뜻한 사랑으로 융화되어 아름다운 스토리가 되네요. 구독자에게는 많은 인생공부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랑도 미움도 한 때인 것을 , 모든 건 흘러갑니다. 잘 생긴 아들 얼굴 한번 보는 게 소원이신 어머니! 어머님, 아들이 너무 선하고 착하게 생겼습니다. 다 어머니 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남은 인생 아들 딸 효도 많이 받으시고 못다하신 사랑 듬쀽 듬뿍 담아 전하세요. 응원합니다.
@성숙-u6y9 ай бұрын
52:01
@성숙-u6y9 ай бұрын
52:05
@장영숙-v6n10 ай бұрын
한평생 어찌 고생하면서 아들를 보고 모진세월을견디고 살으셨는지 지금 이라도 정부지원도 받으시고 아드님 어머님 꼭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랍니다
@jungc60002 жыл бұрын
기구한 삶이다. 삶은 쉽지 앓다지만. 오늘의 나를 반성하게 한다. 내생엔 눈을 뜨고 아름다운 삶을 꽃 피우길.
@민희-z5h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뭐라고 이런 한많은 인생을 살면서 눈먼죄로 씨받이로 가서 못진 고난을 겪으며 이제끔 살아은것이 모정이 아니며 그 누가 하리오. 진짜 여자의 일생이 이토록 가슴 아프게 눈물이 나네요..부디 아들이라도 빨리 완쾌가 되었으면 빕니다.
@제이드-v5w2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드려요 ㅎㅎ
@김순남-n5s2 жыл бұрын
징그러운 늙은이- 할아버지 ㅠㅠ.
@정효순-s2q2 жыл бұрын
말이 되는가요
@브리스길라-f3k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밥먹고사는게 이렇게도 힘들었지요.80을앞두고 지난세월을 생각해봅니다.보리고개와 6,25가있었다.지금의 풍요로움은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과 근면 정직 진실함으로 이루어졌다.그리긴세월이 아니다.그러에도 이러한 세월이 허사가 아님을 깊이 깨닫고 애국심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성이름-z8s3x Жыл бұрын
@@브리스길라-f3k 그 고마움을 모르는 좌파리들 부칸에 안가면서 그들 사상을 지지하죠
@이영선-y9b Жыл бұрын
정말 눈물 나네요. 우리 아들 양수씨 잘되길 바랍니다
@박연엽-z8e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요. 지금 부터 라도 건강하시고 두분다 행복 하세요. 그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llmrye6789 Жыл бұрын
양수님 제발 건강하시고 잘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모진 세월 살아 오시느라 얼마나 서럽고 고통스러 우셨을까요 남은 여생 자녀분들 보시며 행복하세요🙏
@sophiengdu_yeppi11 ай бұрын
드라마 끝까지 다 보며 얼마나 짜증이나는지...눈먼딸을 늙은 할배에게 시집보내는 엄마도 짜증나고,죽을날 받아논 80대 할배가 저gr 하는것도 짜증나고,지남편이 아들 못낳아 대리모 구한걸 왜 여자에게 화퓰이하는지 본처도 짜증나고...다들 진짜 눈먼여자라고 개구박을 햇네요..노무너무 불쌍한데,앞이 안 보여도 아들,딸 끝까지 잘 챙기셨나보네요,남편복은 없지만 눈먼엄마 엎어주는 아들이 지금 곁에 있으니 저분은 세상복 다 받으신거에요....누군가가 영상 보시고 할머니에게 후원을 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겟다 생각해 😢😢봅니다......가여우신분....😢😢😢
@장숙이-c8u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착하게 생겨 셨는데 어릴때 뒤바라지가 못해주셨으니 넉넉지 못 하겠군요 몸건강 하시어 부모님을 잘 모시고 행복하길 빕니다
@@tjkim9355 아뇨 성별결정은 염색체의 우성과 열성 그 미세한 차이로 결정 되어 지는 겁니다 어떤 염색체를 만나느냐로 결정되어 지는 거에요
@soakisoso243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성별은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는 순간 성염색체에 의해 결정된다. 23쌍의 염색체 중에서 한 쌍은 성염색체고 남자는 XY염색체를, 여자는 XX염색체를 갖고 있다. 따라서 난자가 Y염색체를 지닌 정자를 만나면 아들(XY)이 되고, X염색체를 가진 정자를 만나면 딸(XX)이 된다.
할머니와 아드님이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지 너무 궁굼합니다 ㅠ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할머니 아드님 따님 다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정순-h7z2 жыл бұрын
아드님과 따님 모두 행복하세요 눈물없이 못보겠너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atrickstv70512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 계시다면 연세가 90 바라보시겠네요
@김순임-x1v Жыл бұрын
,,봄동김 치
@김순임-x1v Жыл бұрын
봄동배추김치
@김순임-x1v Жыл бұрын
강순이시의봄동김치
@김명자-p6h2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아파요 아들.딸도 고생이많으셨을텐데 할머니 아들딸 모두건강하시고 꼭.오래오래.행복하시길 바래요..
@xohyuu Жыл бұрын
바래요[fade·lose colour]➡바라요[wish·want·desire] | Миру мир!
@신정숙-q6c8 ай бұрын
이유가 어찌됐던 노인한테 어찌 어린 딸을 시집보냈을까 그래도 외동아들이 효자인것같아서 다행이다
@joyjoy-lg9wy2 жыл бұрын
저 분 어머니가 계모가 아니었을까? 속았었더라도 정말 제 딸이었다면, 노인네 얼굴 본 순간 이 혼인은 못한다고 난리쳤어야지. 뭘 한 거임? 돈이라도 미리 받았나?
@댕댕이가을이네2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 중매쟁이 들은 죄다 사기꾼
@박수정-u5f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다르진 않음
@조아라-t8r2 жыл бұрын
가난하고 한많은 우리 조상들 너무도 불쌍하여 눈물이 납니다.
@인내-f6h Жыл бұрын
왜케눈물이나죠? 아드님도 착하게생기시고,잘생기셨네요 지금도살아계신지....
@yunsersandy752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인물이 엄청 좋으시네요! 눈만 성하셨어도 인생이 달라지겼을걸...아드님도 미남이시고.
@아우라-i2j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고열로 시력을 잃고 모진삶을 산거도 억울한데 아드님건강까지.. 정말 안차깝네요.
@숙이-z2k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옛날이지만 본처가 너무하네 죄 받아어디 둘까 참 지금은 할머니지만 불쌍해 눈물이 난다
@리아트리스-z5k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착하시고 모습도 멋지시네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제이드-v5w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n-xn9qk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눈물이 납니다, 아들분 꼭 복 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임신화-o2g2 жыл бұрын
현재 상황도 알려주셧음 좋겟어여ㅠ 할머니.아드님 건강하신지 어떻게 지내시는지 어떻게 후원할수잇는 방법을 없을까여?
@강우인-p5n2 жыл бұрын
66세면 요즘에는 젊은 아줌마로 인식될 나이인데. 고생을 얼마나 하셨으면 ... 아드님도 너무나 선하게 생기신 효자라서 다행입니다. ㅠㅠ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제이드-v5w2 жыл бұрын
외삼촌도 그렇고 외숙모도 그렇고 다 외할머니께 잘 해주셔서. .ㅎㅎ 저도 올해 휴가때 어머니 모시고 다녀오려구요 ㅎㅎ
@제이드-v5w2 жыл бұрын
@@helenchoe5970 아뇨...직장 다니는데 거리가 거리인지라 휴가때 아니면 시간이 잘 인니서요...ㅠ
@전경순-b5b2 жыл бұрын
@@제이드-v5w 근데 왜 자꾸 ㅎㅎ거려요 방정맞게
@이경하-v9t2 жыл бұрын
@@제이드-v5w 어디서 손자인척 하시죠?당신 고소 당하고 싶어요? 저 아시는 분의 아시는지인이 이분 손자인데
@이경하-v9t2 жыл бұрын
저분 손자 아니에요
@사랑뜰-w3c2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숨이 멎는 줄 목이 메입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자손들도 행복하소서
@김복조-u9l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삶이 어찌 그리 고단하신지... 남은 삶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이드-v5w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저희 외할머니 삶을 이 방송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었던.... 올해 여름 휴가 때 찾아 뵈러 가야겠네요... 자세한 주소까지는 밝히지 못하겠지만 외할머니댁 무주군 부남면 유평리라는 곳이에요 (못 믿으시는 분들을 위해 빍힙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한 맘에 답글을 일일이 다 달아드리고 싶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꾸벅
@성공-z4k2 жыл бұрын
헐 할머니 손자세요
@제이드-v5w2 жыл бұрын
@@성공-z4k 외손자이긴 하지만 손자에여 ㅎㅎ
@j.y.52762 жыл бұрын
둘째아이인 딸의 손자이군요. 할머니에게 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살아오신 삶에 먹먹함을 느낍니다. 할머니를 보면 엄마는 강하다. 인간은 강히다를 느껴요. 참 힘들고 가난한 시절에 태어난 세대들이죠.
@j.y.52762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외삼촌도 너무 잘 생기고 사람 좋아보이십니다. 삼촌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신경숙-w4n2 жыл бұрын
진짜 외할머니세요? 그럼 지금도 살아계시군요. 할머니를 뵙고 따뜻한 밥한끼 대접하고싶네요.
@몰라-w9n Жыл бұрын
양수도 어린나이에 엄마랑 떨어져ㅠ참 지금이나 옛날이나 가난이 죄다😢눈물이 줄줄줄
@아흰이언니2 жыл бұрын
첫 남편분 보내신 뒤로 너무 절망적이셨을 듯.. 눈이 성하셨어도 절망적이었을텐데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대단하고 멋지세요. 정정하게 살아계시다니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자주 많이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믿음을2 жыл бұрын
저도. 65살인데. 제가. 어린시절. 살기가 너무. 힘든세상이라. 이. 어머니 같은. 세월을.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이있어요 저도. 초등 학교 도. 못다니고. 서울로가서 엄청 고생했어 요. 한을품고 눈물로. 살아서 이. 어머니 아품을보니.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많은 세월을 고생하셨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글씨을 몰라서. 힘들게연습했습니다 이. 어머니. 아드님. 정말 행복했으면 합니다 어머니. 손한번. 잡아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살아계시면. 부디행복하세요. 이. 어머니. 삶을 보고. 엄청울었네요. 다음. 세상에. 가시면. 행복한. 삶. 사세요
@최인숙-p7v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
@shiahlee30832 жыл бұрын
안타깝습니다 님도 저 할머니도 이제 행복한 노후를 사실거예요. ㅠㅠ
@꿀벌-b8n2 жыл бұрын
눈먼 어머니가 배고프고 추웠으면 갓난쟁이 딸 애기는 얼마나 힘들고 배고 팟을까요 우리의 어려움은 고생도 아니네요
@Loinkihibugvj2 жыл бұрын
할머니의 인생.. 감히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네.. 아들분과 만나 웃음 짓는 할머니가 너무 행복해 보여요 할머니 살아계시다면 아드님이랑 따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제이드-v5w2 жыл бұрын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영엽곽2 жыл бұрын
감사요 다행 다행이네요 정말 감사하게 오래사시니.복받으신겁니다 저도 72세인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할머니 부디.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요
@다홍부천2 жыл бұрын
억장이 무너지게 눈물겨운 사연이네요 보는내내 딱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늦게라도 아드님 따님 연락하고 사셔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아드님 건강 회복하셔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행운이 늘 함께하길 소원합니다
@이경하-v9t2 жыл бұрын
@@OnlyJesus마쉬아흐 저분 사칭 손자입니다
@이경하-v9t2 жыл бұрын
@@다홍부천 저분 손자 아닙니다
@세바지-s1f Жыл бұрын
한 평생 어떻게 살아 오셨나요. 가슴 아프고 눈물 나네요.
@wt81402 жыл бұрын
할머님 삶이 형용할수없을만큼 슬프고 마음이 아프내요 .....
@제이드-v5w2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꾸벅
@윤스콜라-x3h2 жыл бұрын
@@제이드-v5w왜 통화가 어려운 것 인지~???그리고
@윤스콜라-x3h2 жыл бұрын
전화통화 주세요
@엄윤희-x3g Жыл бұрын
사는게 아무리 힘들다하여도 앞못보며 사는거 같을까요 두눈으로 볼수있음에 감사해야겠네요 지금 살아계시면 살수있도록 정부지원 해주시길 호소합니다 남은인생 편히 살수있게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영희-f5u2 жыл бұрын
젊을적 참 단아해 보였을것 같은 어머님. 얼굴에 크림 발라주는 아드님보니 더 뭉클해집니다. 과거에는 괴로우셨을지언정 현재는 과거를 추억할 수 있기때문에 더 인내하고 열심히 사셨을겁니다. 꼭 대대손손 행복하고 평화롭길 바랍니다.
@N.2357-g1o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산게 40년도 안된다. 40년전에도 지방은 비포장도로가 많았다. 40년전에도 지방에서 사는 중학생 나이의 아이들이 서울에서 식모로 많이 살았다.
@수선화-r4z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부의 많은 지원이 있어야겠네요 아드님도 건강을 하루빨리 찾길 바랄께요
@jeonkeum2447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홍역 걸려서 세상을 등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대요 가엾은 아이들 다시 환생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