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두분다 오른쪽 팔이라고하는거같은데 왜 자막은 오른쪽 볼이라고하징 근데 그림은 오른쪽 볼이네 대본이 잘못됐엇나보넹
@laon84746 ай бұрын
발리 폐호텔...ㅋㅋㅋ 저거 팬텀하츠분들이 한번 다녀와주셨으면 좋게ㅛ다 ㅋㅋㅋㅋㅋ
@user-wt2mn3mh7y6 ай бұрын
11:06 반교?
@멋의1인자7 ай бұрын
항상 재미짱!
@zerodayw0rk9645 ай бұрын
혹시 충일여고 아직도 있나요?
@m_yoni58046 ай бұрын
대전 충남방적 근처사는데 저기 학교 부지가 커서 저기 바로앞엔 신식 원투룸건물 엄청 많이 생기고 앞은 번화가정도는아니지만 식당 많고 그런곳이라서 사는 사람들은 딱히 뭐...물론 학교안은 어떤지 모르지만
@user-uf6bz1ze3d7 ай бұрын
아무리 작은 오타라지만 그래도 방송인데 1890년대는 좀 심했다😅😅
@가보자고-d7e7 ай бұрын
있는지 없는지는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있다고 말하거나 있다고 찾아나서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것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희안하죠?
@5man_won6 ай бұрын
ㄹㅇ 국가에서 "폐교" "들어가면 실종되는곳" 이런곳에 군,경 동원해서 평탄화 한번 했으면 재미있긴 하겠다ㅋㅋㅋ
@TaeSik-Hyun7 ай бұрын
저 셋이 흉가가면, 안보인다는 한명때매 구신도 승질나서 나 여깄다고 나타나도 안보여서 승질내다 ㅈㅈ치고 성불할듯🤭.
@땡이오빠-z8r6 ай бұрын
대전에 저 학교 갔다온 1인으로 4층보단 지하가 대박임 물까지 흥건이 차있임 ^^
@훨훨간다6 ай бұрын
지하실은 따로 없고요 폐교(2005년 2월)되기전부터 상수도관 노후로 1층 바깥 수돗가 , 3층 화장실 물 안나오고 지하계단 쪽 이끼 끼고 물 아주 조금씩 고이기 시작했어요 수도관 노후로 건물 아래서 누수가 있어서 그래요 계단만 몇칸 있을뿐 계단아래는 시멘트 바닥입니다. 물이 가득 차있다해도 깊지 않지만 무섭긴 하죠. 폐교되기 전까진 귀신이야기, 안좋은 소문은 없었지만 수많은 학생들, 근로자들 떠나고 그 크고 텅빈 부지만 남으니 멀리서 보기만 해도 무서운 느낌이죠. 열심히 고된일 3교대하며 꿈을 위해 땀흘린 졸업생분들 한명도 빠짐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매일 기도합니다.
@@땡이오빠-z8r 학교 건물 아래에 지하는 없어요 물이 차있는 부분이 계단인데 몇 계단 안되고 마지막 계단이 바닥이에요 학교 정면 으로 볼때 1층 좌측 맨끝 입니다. (정면 방향은 운동장에서 바라봄/ 여기 가운데 큰 문이 중앙현관임)
@perseus33626 ай бұрын
충일여고
@멋의1인자7 ай бұрын
마지막폐교는 나도 안보여! 짜싸아~
@멋의1인자6 ай бұрын
칼카자 가 아니고 칼가자 아닌가?
@난뽀야6 ай бұрын
1890년대에 자동차를 타고 현상수배범???????????
@코딱지왕자7 ай бұрын
윤시원을 보내자 ㅎㅎ
@Dizzy_Since20067 ай бұрын
1890년대????????????????????
@멋의1인자7 ай бұрын
산에 드론으로 먼저 촬영 하면 되잖아? 머리 좀 쓰자! 응?
@둘기사기맨6 ай бұрын
드론이겠징
@멋의1인자6 ай бұрын
@@둘기사기맨 푸하하하 맞네요.감사해요.젠틀맨님!
@치즈-h1c6 ай бұрын
바보신가요..저 크고 넓은 산에 드론이 조정가능한 사정거리가 있는데
@Majesty_challenge1234Ай бұрын
망자들의 왕 "그림자군주"의 병력으로 들어오거라
@rhlwjd56387 ай бұрын
충일여고네 존나 잼게 놀고 왔는디
@wow816615 ай бұрын
뜨끈뜨끈.....하니.... 퐁신퐁신......하니.....
@Thailand-love-e3y7 ай бұрын
홍콩 달덕폐교가보고싶네?
@데이빗핫셀호프6 ай бұрын
가보고 싶네? 가즈마라 빙의 될래?
@마술피리-b2p7 ай бұрын
돈 참 편하게들 번다 차는 뭐 타고다니냐
@박우렁-g6f7 ай бұрын
귀신증명된거 1도없다 언제쯤 모두가 볼수있을까
@hwan-b3b7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경험해 본 사람만 앎. 나도 형 처럼 1도 안 믿던 사람중 1명이였어. 썰 중에 평생을 귀신 안 맏는 사람들이 어쩌다 한 번 귀신이란 존재를 믿게 됐다고 하잖아. 살면서 언젠가는 경험히게 되드라.(가위눌림X) 나도 경험하기전 까진 무슨 말을 하던 안 믿고 안 믿겼는데 막상 보게 되니까 무섭기보단 소름돋드라. +괜히 무당, 종교가 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