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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900
@mangodurian3 жыл бұрын
ㄹㅇ 모든 학교 수위아저씨분들은 진짜 담력 만랩인 분들이신듯... 나 학교에 하루밤만 있어도 돌아버릴거 같은데...
@skinnyjean253 жыл бұрын
님 저 중딩때 수위아저씨 음악실귀신봤다던데 저도 선배들한테 들음
@roadcatroad49683 жыл бұрын
수위아저씨 다 공무원이여....
@위성춘-c7j3 жыл бұрын
귀신보다 돈없는게.더 무서워서...
@charlie-qz1kg3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에 새벽 공장 공사현장 순찰 알바 했었는데 무서워 디지는줄..학교보다 엄청 넓은데 나혼자야..1층에서 5층 그 넓은 걸 어케 다 돌았는지..다행히 월급 320줘서 금융치료함
@charlie-qz1kg3 жыл бұрын
시멘트 마르게 하려고 막 환풍기 틀어놓고 가는데 소리 윙윙거려서 개무서웠어요..
@user-kb6hn4wd2d3 жыл бұрын
참 학교라는 곳은 신기하지. 집 만큼 익숙하면서도 그 어느곳보다 무서운 곳 중 하나고. 모든 교실이 가득 차 있는 시간에 학교 곳곳에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는 걸 알아도 잠시 교실 밖으로 나와 혼자 있게 되면 어쩐지 이 건물 안에 나 혼자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오싹하고. 수업 시간 중 복도에 나왔을때 그 고요함은 방과후 와의 고요함과는 또 다른데, 뭔가. 뭔가 말로는 설명 할 수 없는 다름이 있어
@beam03313 жыл бұрын
졸업한진 꽤됬는데, 방과 후에 사람 없는 학교에 있음 묘했죠. 분명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시끌시끌했는데 갑자기 조용해진 학교란
@user-gp4xl4so1g3 жыл бұрын
@@beam0331 밤에 아무도없는 지하철도 무섭습니다.
@user-zz1bt8rn8p3 жыл бұрын
ㅇㅈ요 ... 고등학교 때 늦은 방과 후 끝나고 거의 늦게 학교에서 나오는 길이였는데 복도가 너무 어두운 게 진짜 귀신이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어둡더라고요 ... 집만큼 매일 봤지만 어두울 때는 그 익숙한 건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두워서 빨리 ㅌㅌ 했기도 했음
@user-jl2yd6of8j3 жыл бұрын
@@user-zz1bt8rn8p ㅇㅈ 진짜 개무서움 뭐라깔 복도가 그라데이션이로 어두워져서 무서워!!!ㅠㅠ
@시빌-u2y3 жыл бұрын
가장 시끄러웠던 공간이 가장 조용해졌을때 무서운...
@elizabeth3 жыл бұрын
무서운거 못보는 사람 특 = 무서워라 무서워라 하면서 재밌어서 보고 있음 그리고 꼭 그날 밤 무서워서 잠 못잠
@손노무사3 жыл бұрын
핵인정ㅋㅋ조혼나믜서움 내방에 귀신있는것같은느낌 솔직히 무서워서 몬본것도 있음
@user-dt7mp6cx6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에서 발 못꺼냄 ㅋㅋ 머리감을때 눈뜸 ㅋㅋㅋ
@user-oz2vm5fb3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user-bg5dy6nh4m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화장실에서 샤워할때 내 뒤가 의심스러움 ㅋㅋㅋ
@onlyforme08283 жыл бұрын
별로
@won7485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초딩 때 수위 아저씨랑 좀 친해서 이야기 했는데 베트남 전쟁인가? 그런데 나왔고 학교 순찰 돌려면 담력 좋아야 한다고 했었는데... 옛날에는 우와 이렇게만 반응했지만 지금 보면 정말 대단한 분이었음
@박정훈이다3 жыл бұрын
오 어디학교세요? 우리 수위아쩌씨께서도 베트남 전쟁참전했다하셔서
@won74853 жыл бұрын
@@박정훈이다 방배초요... 근데 졸업한지 6년이 넘어서 아직도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legend488403 жыл бұрын
수위아저씨 50프로는 구라 모든학교가 베트남전쟁침전...물론 팩트도 있겠지만
@90jhk3 жыл бұрын
@@legend48840 전쟁참전 하신분들에게 대우를 안해주시니 학교에서 일하시는거 아닐까요...
@user-vw1mv4ky9c3 жыл бұрын
ㄹㅇ 담력 좋아야함 밤에 학교 가본적 있었는데 진짜 ㅈㄴ 무섭더라
@도로로-h3e3 жыл бұрын
그곳에 우유를 갖다논 아저씨 랑 수위 아저씨 그분들의 담력은
@Ms-dd4os3 жыл бұрын
귀신 보다 무서운게 먹고 사는 일이니깐요
@user-kv6oy2ve3t3 жыл бұрын
@@Ms-dd4os ㅋㅋㅋ
@잡굿-w2v3 жыл бұрын
건물 유지보수 뭐 그런걸로 저녁먹을때쯤 출근해서 다음날 아침에 퇴근하는 일한적있는데... 결국 어떤건물이든 구석구석 돌아다니다보면 친근해서 그런거 거이 없어짐... 자기집이 아무리커도 무서워하지 않는것처럼...
@juhee71353 жыл бұрын
@@Ms-dd4os 맞아요 헝헝
@재야-j5f3 жыл бұрын
@@잡굿-w2v 집 10년이상살고있는데 무서울땐 개무서버요 ㅋㅋ
@lnj4290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는 귀신이 있는 것 보다, 사람이 있을까봐 무섭다... 괴한이 학교로 들어와서, 안들키고 몰래 창고에서 생활하는 거면 어떡해;;; 그리고 밤에는 사람 없으니까 돌아다니는 거고 ㄷㄷㄷ
@김재현-p7f3 жыл бұрын
창고가 자물쇠로 잠겨있는데 밤에 우째 나오나요
@ddool46423 жыл бұрын
높은 확률로 고양이 같은데
@user-ub2ij2sf3m3 жыл бұрын
떼껄룩 : ㅋㅋ ㅈ간들 존내 멍청하네
@user-mu5ew9ll4d3 жыл бұрын
@@ddool4642 그 학교 괴담 말하는 고양이?
@가을-g3p3 жыл бұрын
그래봣자 인간이니깐 남성분이시라면 만약 저라면 거기 걷어찰 거 같긴한데 ㅋㅋ 무기가 없다면이라는 점에서요 만약 있다면... 계단 올라갈때 속도가 느린데....ㄷㄷ
@까꿍-c5i3 жыл бұрын
학교 앞 동상 저녁에가면 전부 움직인다 세종대왕 동상은 책이 넘어간다 사자는 돌아다닌다 별에 별 말도 안되는 동상을 어릴땐 다 믿고 무서워죽는줄,, 😂
학교 괴담 특 학교 가 지어지기 전 병원이었다 운동장 :동상이 갑자기 자정이 되면 혼자 돌아다닌다 미술실: 석상이 피눈물을 흘리거나 움직인다 체육관 : 농구 공 이 아무도 없는데 혼자 퉁퉁 튕귄다 무용 실: 한 학생, 교사가 거울을 보며 밤새 무용 연습을 했는데 알고 보니 거울이 없었다 음악실: 혼자 피아노가 연주된다(보통 엘리제 를 위하여 가 연주 된다고)
@톡쏘는엘프-w1v3 жыл бұрын
ㅇㅈ ㅋ
@user-yi2pd1qg2h3 жыл бұрын
이순신동상 10ㅋㅋㄱㄱㄱㄱㄱㄱㅋ
@user-dw7mh6lv3x3 жыл бұрын
우린 지어지기전에 공동묘지였다는거였는데..ㅋㅋ
@국어선생님-13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 동상에서는 비오는날 책이 한장한장 넘어간다지... 이순신장군 동상은 칼싸움...
@user-qe9uv8wr8z3 жыл бұрын
도서실: 밤 12시가 되면 책들이 둥둥 떠다니는 괴담도 있음
@u_andme_3 жыл бұрын
..쫄보인데 맨날 보고있음;;
@chanlove-t3n3 жыл бұрын
여기도 추가..;;;;;;
@user-ig2wh1ft4t3 жыл бұрын
나도열ㅜ
@user-ok6og4qf9k3 жыл бұрын
ㄹㅇ
@yujinjo93043 жыл бұрын
너도?
@startup11563 жыл бұрын
난 낮 시간에만봄 밤에보면무서움
@똥-l7i3 жыл бұрын
수위아저씨특징 할아버지들인데 이유는모르지만 존나든든함
@----743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Moon_Scent3 жыл бұрын
프사 ㄹㅇ 똥임?
@user-oe1fm9kk8z3 жыл бұрын
프사진짜 님 똥이에요?
@----7433 жыл бұрын
@@user-oe1fm9kk8z 그런듯
@user-steve20183 жыл бұрын
야발 아 토나오게 프사를 왜 니 똥으로 쳐해놨어 아오 내 눈
@adonis1975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학교의 공통점은 전부 공동묘지에 지어졌는가....
@롤뉴메타3 жыл бұрын
학교를 지으려면 땅이크고 땅값이 싸야되는데 그에 걸맞은게 바로 공동묘지
@user-mw5xv4pw1m3 жыл бұрын
땅값이 싸서!
@문지원-h2k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듣기로는 공동묘지는 음기가 강해서 큰일이 날수도 있으니까 양기가 강한 아이들의 기운으로 누르기 위해 초중고학교가 그런데 지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아 추가로 군대(남자=양의기운)도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장가든3 жыл бұрын
@@송-j1b 일제강점기..
@영1-f4k3 жыл бұрын
@@송-j1b 오타라고 해 줘요...
@QWERRRRR-x3 жыл бұрын
수위 아저씨가 뒷산 관리도 하고 급여가 보통이 아니겠네..
@chernich93053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 수위 아저씨는 350버십니다....친해서 알고있음
@AnonymousUSN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학교 수위아저씨들 기능직 10급부터 시작하셔서 그렇게 많지는 않았죠. 집도 관사 있는 학교는 관사 사셨었고 윗분 댓글에 350 이라고 하시는데 곧 퇴직하실 분 같네요. 제 아버지는 상여금 나와야 그정도 되셨었음.
@user-lh4oe3nt1w3 жыл бұрын
와...수위아저씨들 페이쎄네;;;
@mister57763 жыл бұрын
400버는 곳도 있음 근데 대부분 야간 순찰에 잡다한 거까지 해야함
@황블링-b2w3 жыл бұрын
무서운데 중독 됨...
@user-nq6jc2hx8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ㅇㅈ
@김민성-z1r3 жыл бұрын
무서운데 ㅋㅋㅋㅋ자꾸 보게 되죠
@user-uf2pi3th4n3 жыл бұрын
@김문겸 지랄 ㄴ
@mkk10103 жыл бұрын
@김문겸 ㅈㄹ ㄴ
@user-ig2wh1ft4t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
@러북슬3 жыл бұрын
고은아는 썰을 진짜 친구가 썰 풀어주듯이 얘기해주네ㅋㅋㅋ 무섭진 않지만 몰입 오짐ㅋㅋ
@user-ky3ty1wg1l3 жыл бұрын
술을 너무 좋아함
@cant_run3 жыл бұрын
@@user-ky3ty1wg1l 그건 니 생각이고
@user-ky3ty1wg1l3 жыл бұрын
@@cant_run 니생각은 술쳐먹는거?
@intj14343 жыл бұрын
난 몰입되서 더 무섭던데 ㄷㄷ...듣기 너무 좋아서 무서운데도 듣게됨
@송이민-b7c3 жыл бұрын
방효진 ㅋ
@hanzaemy3 жыл бұрын
2:42 황제성씨 표정이 젤 무서운 거 같은데 . . .
@꽃보다댕댕이3 жыл бұрын
눈 똥그랗게 뜰때마다 무섭긴함ㅋㅋㅋ
@jsh757333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
@user-cp6br3hg4h3 жыл бұрын
ᐲᗨ ㅋㅋㅋㅋㅋ
@user-gb6ky5pq7o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눈 동그랗게 뜨고 겁먹은 표정이 귀여워 보이기도 하네요
@dabinlim3473 жыл бұрын
황생숭씨
@츄츄-t9s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진짜 갇혀서 도망 못 간 어린영이.. 신호를 보낸게 아닐까? ㅠㅜ 자기 여기 갇혀있다고.. 살려달라고..
나 초등학교에서 진짜 무서웠던게 학교에서 청동으로된 사람형태 조각상이 있었는데 손,목,팔 자세가 매주 마다 바꼈음.... 그래서 학교에서 애들모르게 그 동상 치워버림...진짜 구라가 아니고 애들 매번 쉬는시간마다 3~40명정도 동상 앞에서 매주 기다리면서 확인했음...
@김수정-q7z8j3 жыл бұрын
미친...개무섭겠다...
@fire-hx4wm3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구라까지마
@user-mw9bv1nh4h3 жыл бұрын
@@fire-hx4wm 잼
@tundramessier3 жыл бұрын
나 다녔던 중학교는 벽에 걸린 그림들중에 여자가 홀로 서있는 그림이 있는데 그 여자의 눈동자 색이 매일 바뀐다는 괴담이 있었음
@user-fs6cy5iy1oАй бұрын
개 구라같은데
@지석-r5n3 жыл бұрын
광고가 고마웠던적은 처음이야...
@user-ov7ux1tx5f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중간광고 없이 쭉 이어져 있는데요
@user-lh4oe3nt1w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당근광고 나왔는데;;;
@노래-o8k3 жыл бұрын
ㅇㅈ
@nature01303 жыл бұрын
08:06 김숙 누나 비명소리가 효과음인줄 알고 더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내심장...ㄷㄷㄷ
@오텔델루나3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미혼인데 귀신보다 결혼 언제할꺼냐고 물어보는 부모님이 무섭던데;;
@zzolamangrandpa3 жыл бұрын
1:32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저 짝 가보면~" 사투리 은연중에 은은하게 튀어나오는거
@성빈-n8u3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혼자도 아니고 애들 모두가 다 같이 노크 반응 소리에 있어요 라는 소리를 듣고, 문 열어도 아무도 없다는게.. 수위 아저씨도 어느 순간 지하실 창고에 비상음이 들리면 의아스러울 만도 한데, 담담하고 또 누가 거기에 있다 그러냐면서 아무렇지 않고.. 그 와중에, 담임 선생은 밤 복도에 발자국 소리를 따라갈 정도라니.. 담력 보소 ㅋ
@t-rexgo80993 жыл бұрын
너무 익숙하면, 집 처럼 어두운 상태에서 물 먹으러가는 느낌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저는 무서워서 못합니다.
@종신NC가되3 жыл бұрын
나 같으면 끼에에에에에엥 슈발 어떤새뀌가 나 따라와아아아아아아앍 거릴듯ㅋㅋ
@악플잘안다는데넌안되3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뒤도 안 보고 뛰어감 저시간애 애1명이 남아 있진 않을테고
@user-po9fm4eq4z3 жыл бұрын
전 뛰지도 못해요 얼어붙어서
@꾸엑-k9t3 жыл бұрын
@@user-po9fm4eq4z ㄷㄷ저도여
@user-er2vy4fs4s3 жыл бұрын
원래 옛날 초등학교는 대부분 공동묘지 위에 짓는다고 했음.음기가 너무 많이 모인 공동묘지를 밀고 학교를 지으면 학교도 만들어지고 아이들의 양기가 음기랑 섞여서 그나마 분위기가 밝아진다고 함.그런데 가끔씩 저런 변수가 나타나지...무서워....
@SVTmcarat05263 жыл бұрын
배우 분들이 이야기를 할때 뭔가 몰입도 잘 되고 현실감 있게 얘기하다보니 더 무섭게 느껴지는듯..
@김세아-j8kАй бұрын
오 여기도 있으시네여 ㅋㅋ
@user-pm7ku6jj5f3 жыл бұрын
경비원아저씨들은 담력테스트를 얼마나 했길래담력만렙이넹 가슴이 웅장해진다
@user-je3ji6rg4b3 жыл бұрын
무서운건 역시 댓글보면서 봐야지
@chanlove-t3n3 жыл бұрын
ㅇㅈ 국룰임 ㅋㅋ
@user-lh4oe3nt1w3 жыл бұрын
저돜ㅋㅋㅋㅋㅋㅋ
@user-uo1gc3jy9o2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선정 미스!!!!!!
@serenaloveu3 жыл бұрын
0:57 추억의 흰색 체육복ㅋㅋ 아이구 애들이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와 선생님 그걸 따라가다니 진짜 대단하십니다 덤덤한 경비원분도 대단하시네요
@hn82383 жыл бұрын
어..?저희 학교에도 계단밑에 쇠창살로 문이 잠겨있는곳이 있는데,겉으로만 바서는 거기가 꽤 넓어 보이더라고요.실제로 들어가본사람은 없지만,겉모습으로만 봤을때는 방이많고 복도같은게 있었어요.저희학교가 옛날에 정신병원이였다는 예기가 돌아서인지,저희학교뒤에 40cm쇠창살도 있고,저희학교 2층 복도창문에도 어느날갑자기 묘지가 생겼는데 원래 그곳이 나무로 차있었거든요;;어쨌든 여러모로 참공감돼고 무서운 이야기이네요;;
@clo14542 жыл бұрын
이 재미있는 얘기를 저렇게 전달하다니.. 훈련되지 않은 딕션(뉴스에서 사건 발생 시 일반인 청소년 혹은 대학 저학년생 목격자 인터뷰 할 때의 딕션), 그거 있잖아요 그런 거 있잖아요 의 무한 반복, 난리가 난 거예요 등등 쓸데없이 목소리만 크고 톤은 오락가락에 딸리는 어휘력으로 소리만 질러대는 연출.. 스토리텔러 선정이 진짜 너무 아쉽다. 지금까지 유툽에 올라온 거 이제 거의 다 봐 가는 것 같은데 내가 본 것들은 출연자들 다 완전 잘해서 더 비교됨
@user-uj1iw7sh8t3 жыл бұрын
아니 뭐야 나도 충청남도 초등학교 나왔는데 우리 학교랑 진짜 똑같은데 ...? 뒷산도 있고 계단 아래에 창고도 있고, 뒷산에 구덩이랑 무덤많고 해골도 있고 ....
@신방뿡방-u8p3 жыл бұрын
지 ㅣㅣ지ㅣ짖지ㅣㅣ지지진짜요???해돌ㄹ이ㅣㅣㄱ해골이 있어요??오어ㅜㅜ거어ㅓㅜ개무서워요
@user-rd7ti5rb7e3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에서는 운동장에서 뼈 나온적있음. 그것도 여러번나왔고 학교 정문에나 운동장에나 계단위에 피 터져서 죽어있는 새들 많이보임
@usiyd5918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친척이랑 뒷산 갔다 볼록한데가 있어서 기대서 쉬었는데 무덤이라 너무 놀라서 친척이랑 절 두번 드리고 뛰어서 집 갔는데 ㅋㅋ
@먹태구이3 жыл бұрын
기여우시네여'♡' 그래도 아무일 없이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
@kayy66073 жыл бұрын
노크소리 너무 입체적이라 진짜 깜짝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quare20173 жыл бұрын
괜히 돌아보게됨 ㅋㅋㅋ
@jeenie47763 жыл бұрын
매주 화요일 엠뚜루마뚜루 편집본만 기다립니다ㅠㅠㅠㅠ 다른이야기도 올려주시는거죠?,,
@Hyowon11113 жыл бұрын
매이비
@user-ll4tz5iu4n3 жыл бұрын
애들아 그 잠겨진 곳 우리 학교 청소 아주머니가 여는거 봤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보일 정도로 깜깜함.. 청소 아주머니 뒤 따라서 들어갈려던 애들 걸려서 혼나고 청소 아주머니 그 뒤로 그 창고 들어갈땐 꼭 문 닫고 들어감.
@MusicDokhack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골탕먹은듯 ㅋㅋㅋㅋ
@user-kh3yd6qy9u3 жыл бұрын
저 학교는 왜 불이 죄다 꺼져있는거냐
@무-c5x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elizabeth3 жыл бұрын
ㄹㅇ 공포괴담임..ㅠ 무서워라 근데 또 궁금해서 보고있음
@user-is4dj5cr3t3 жыл бұрын
우린 창고가 아니라 체인 쳐져있는 그냥 계단이랑 지하 통로같은 곳이었는데, 우리학교는 한쪽눈만있는 눈이 빨간 고양이가 사람을 잡아먹는거였음..그렇게 점점 사람이 돼서 우리랑 같은 장소에 있다고, 막 그 밑에 해골도 있다고... 그래서 나 초3때 친구한명 손 꼬옥 잡고 갔었는데 근데 실상은 학교 축제나 체육대회 물품이었음...
@heesoo1093 жыл бұрын
방가네서만 보다가 여기서 은아님 만나니 신기방기 👀
@마돈좀있나3 жыл бұрын
이거랑 관련 없는데 수위아저씨 괴담 있는데 어떤 사람이 초등학생때 애들이랑 학교에서 노는데 운동장에 수위아저씨가 청소하면서 나뭇잎이 많이 쌓여있었다고 함 그거 갖고 던지고 막 놀다가 다음인가 다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경찰오고 막 난리 나고 수위아저씨 잡혀있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수위 아저씨가 사람 죽여서 나뭇잎으로 덮어놨다고 함 ㄷㄷ...
@은영김-u8b2 жыл бұрын
그 인간은 반드시 꼭 벌을 받을거야
@쏭디3 жыл бұрын
중간 중간 황제성씨 표정때문에 너무 무서워요
@user-lh4oe3nt1w3 жыл бұрын
더 무서움ㅋㅋㅋㅋㅋㅋ
@유튜브답글알람꺼놓음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계단 밑에 창고가 있는 학교에 다녔는데 한 번도 무섭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음 ㅋㅋㅋㅋ 성인 되고 나서야 이런 류의 괴담에 대해 알게 된 ㅋㅋㅋ
@user-xo1rf9yc3v3 жыл бұрын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일제 때 지어져서 야자 끝나고 어둠이 내려앉은 그 분위기와 외관이 무서운 것은 물론, 온갖 평지풍파 다 겪어서(ex-역사책에 한번쯤 등장하는 굵직한 사건들) 괴담도 꽤 있었던 학교라 수위아저씨가 그저 대단해 보이셨던 기억이...👍
@BlingBLANC3 жыл бұрын
경비아저씨의 담력 무엇 역시 경비일은 아무나 못하는 위대한 직업이어따.....ㄷㄷ
@나노하-m2h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진짜 존경스러워요
@user-ch7pb4cb8m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결론이 뭐라는거야.... 갑자기 끝나네
@wldp81583 жыл бұрын
나 초딩 때 지하에 건물 있었는데 진짜 넘 궁금해서 친구들이랑 들어갔는데 무슨 썩은 냄새나고 곰팡이 냄새에 무슨 이상한 자국들도 있고 부적도 있었는데 혼남 여기가 어디라고 내려오냐고 빨리 올라가라고 위험하다고 그러셨는데 진짜진짜 넘 무서웠는데 소문 들어보니까 우리학교가 있는 딱 그 자리가 공동묘지에 정신병원이었대요 ㅠㅠㅠㅠㅠ 우리가 그곳에 간 뒤로 갑자기 단기방학하고 그랬었어요 원래 그 지하 건물이 체육관으로 쓰였는데 그 체육관에서 다치는 애들이 많아서 닫아뒀었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duduridaable3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방송됐던 이야기속으로 보면서 졸라 무서워서 후유증이 생길 정도였는데....이제는 이런 이야기나 방송이 하나도 무섭지 않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사회 생활 경력이 쌓여갈수록.... 회사 생활을 할수록.... 진짜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란걸 깨닫게 되거든... 진짜 무서운건 오늘도 나를 스쳐가는 수많은 인간들과 내 주변의 지인들 친구들... 그들이 진짜 무서운 사람이란걸 깨닫게되면 귀신은 하나도 무섭지 않아
@하곰-o7w3 жыл бұрын
@@user-oi1em8wf3p 그냥 그렇다는거 아닌가용... 왜이리 아니꼽게 봐용 ㅍ
@user-bt9hf2qj6u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거보고 소름끼쳤습니다.. 이유는 저의학교도 1층에 창고가 있는데 거기에 소문이 하나 있는데 "여기안에 빨간색 눈이 들어있데"라는거에요 근데 에들이 그 창고에 모여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갔는데 애들이 한 30명??20명??이 모였었어요 그래서몇분 지나고 나서 20명 또는 30명인 애들이 동시에"꺄악!!!귀신이다!!"거리는거에요 더 무서운건 동시에 놀란다는거 에요... 그것은 아직 의문으로 남겨져있어요
@51nom_3 жыл бұрын
맞춤법이나 제대로 쓰세요
@마코-i2z3 жыл бұрын
똑똑똑 소리가 너무 리얼해서 한 번 다시 돌려서 봤다,, 헤드셋 끼고 들어서 ...ㅠㅠ
@duhakitchen3 жыл бұрын
어제부터 봤는데 무섭다하면서 계속봄 자기전에도 봄 남편이 밤에 잠 못잔다고 그만보라고했는데...계속 보다 밤새 잠못잠 무섭고 몸이 안움직여지고 ㅜㅜ 결국 불 켜고 잤다는... 그런데 오늘 또 보고 있네 오늘도 잠은 다 잤다
@뽀로로-p1e3 жыл бұрын
발음이 너무 뭉개져요ㅠㅠ
@k소엘3 жыл бұрын
고은아씨도 얘기를 잘하시지만 불필요한 서론으로 좀 질질끄시는게 없지않아있으신듯 ㅜ 집중력이 좀 깨지네유 힝구 간추린대본으로 준비 하심 더 좋을듯!
@user-qm4pv9vm4d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우유 당번 안 한 사람들도 있으니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려고 그랬던 게 아닐까요?(옹호 아님!!)
@miki_hyungA3 жыл бұрын
7:55 와 노크소리 졸라 깜짝놀랬네
@user-se4ho1tk5z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이어폰으로 듣고 있는데 내방 문 노크소리인줄 ㅠㅜㅜㅋㅋㅋㅋㅋㅋㅋ
@miki_hyungA3 жыл бұрын
@@user-se4ho1tk5z ㅋㅋㅋ저도 이어폰 빼고 몇초기다림ㅋㅋㅋ
@장혜림-v4i3 жыл бұрын
씨댕ㅜㅠ개무서웤
@무-c5x3 жыл бұрын
아 보고싶은대 보기싫어ㅠㅠ
@miki_hyungA3 жыл бұрын
@@무-c5x 이거 별로 안무서움 ㄱㄱ
@Teletubbie05123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에도 지하 피아노실 괴담 많~았지 실제로 지하 피아노실이 있었기 때문에 많았던거기도 한데 하도 애들이 그거가지고 말이 많으니 선생님이 말하시길 너희 의자,책상 다~ 거기서 가지고 온거다 이 한말씀으로 일은 끝났지ㅋㅋ
@imagine64003 жыл бұрын
김숙이 사연 얘기해줄때가 젤 재밌어
@92p243 жыл бұрын
얘기를 너무 답답하게 해서 무섭지가 않네
@oplegnathusfasciatus77563 жыл бұрын
야이씨 잼민이들아 너넨 이게 무섭냐? 나는 존나 무섭다. 쪼글아들었네 마지막 아오씨
@yun393 жыл бұрын
처음:?그냥 시비 털러온 사람이군 후반:엌ㅋㅋㅋ
@보호색-s2s2 жыл бұрын
무서운 분위기 보단 밝은 분위기로 만드는 밝은 목소리
@user-sm1zt9qj1y3 жыл бұрын
저 예전 학교 계단밑 진짜 뭐 큰 문이 있고 자물쇠 잠겨있어서 친구들이랑 서로 무서워서 꺄아ㅏㅇ아ㅏ아아아아ㅏㅇㅇ하면서 올라갔죠... +우리 전 학교는 예전에 소키우던 곳...
@user-jn6ii4zw9i3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 괴담은 밤 12시가 되면 이순신장군님 동상이 움직이는데 그걸 목격하면 이순신장군 동상이 들고있던 칼로 죽인다 뭐 그런거 있었음
@너쿨링3 жыл бұрын
90년 2000년초 초등학교 다닐시절 한번쯤다잇던 학교괴담이네요
@emilyerin11193 жыл бұрын
7:55 나만 여기서 흠칫 놀랐나... 이어폰으로 듣다가 진짠줄 알고 뒤돌아봤네...
@IRON_SOUL863 жыл бұрын
우유 보관하는곳은 서늘하고 음지여야 여름에 안상하죠~~ 이유는 갖다붙이기 나름~
@Raesi81253 жыл бұрын
귀신보다 무서운건 돈이 없는것
@유너니3 жыл бұрын
오… 소름 돋아 재미있다 ㅋㅋㅋㅋㅋㅋㅋ
@VERNON211843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앞 남매가 책읽고있는 동상 있는데 안에 진짜 사람이 있다고 아님 책 페이지 다 넘겨지면 학교 무너진다..등등 괴담 진짜 많았음
@user-fo9pn5yr8e3 жыл бұрын
헐 저희 학교도ㅋㅋㅋ 막 눈 감고있다 이런 소문도 있었는데
@steamnoodle62303 жыл бұрын
그거혹시 광주 풍암초임???
@VERNON211843 жыл бұрын
@@steamnoodle6230 ㄴㄴ 수원 인계초 ㅠ
@steamnoodle62303 жыл бұрын
@@VERNON21184 ㅅㅂ 저희학교도 책읽는동상 있었는데 비슷한 괴담 있었음
@VERNON211843 жыл бұрын
@@steamnoodle6230 ㅋㄹㅋㄹㅋㄹㅋㄹ 모든 학교 공통이었던걸로..
@muhamadgine35863 жыл бұрын
보다가 똥마려워서 화장실 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무도 레전드를 틀었습니다. 역시 쾌변엔 무도.
@blooo__m3 жыл бұрын
쾌변엔 무도죠👍
@나야-j9u3 жыл бұрын
3:39ㅎ 헐 김향기ㅣ
@user-vt6cv3hq6n3 жыл бұрын
고은아 발음땜에 집중이안돼ㅠ
@user-dp1lz3od9j3 жыл бұрын
한편으로 귀신도 피하는 경비원을 아파트주민이 갈굼으로 억울하게 죽게 만드는거 보면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지 않나 생각된다
@user-dc9jf6kn4o3 жыл бұрын
4:34 니깜놀 유치원에 나오는 애들인데?ㅋㅋㅋㅋㅋ
@상현3아카자-f4k3 жыл бұрын
나대전사는데 초등학교때 진짜계단 아래에 창고가있었는데 항상잠겨있었는데 어느날열려있어서 친구와 드러갔는데 이상한소리가 들려서 소리나는데로 가보니까 무슨사람이 있어서 보니까!!! 체육쌤이였음ㅋㅋㅋㅋ
@검은두더지3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 댓글 보면서 보는중 ㄷㄷ
@꾸엑-k9t3 жыл бұрын
저ㄷ
@꾸엑-k9t3 жыл бұрын
저는 밑에 무서운 썸넬있을까봥
@무-c5x3 жыл бұрын
저두여
@muik31193 жыл бұрын
망코님이 왜 여기에??
@최성우-z2z3 жыл бұрын
근데 애기들 재연 에 다문화가정친구랑 눈이 불편한 친구 나오는거 디테일 맘에든다
@user-dl6mb5rl8r3 жыл бұрын
똑똑똑 할때 ㄹㅇ ㅈㄴ 놀람
@vivivsl3 жыл бұрын
ㅇㄴ 슈발ㄹㅎㅎ보고있는데 당!근! 알람소리 나서 개놀럇어터ㅑ탼ㄴ냐ㅐ케테 미친ㄴㄴ당그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