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b9xh2jr9n 와 담력 대단하시네요… 저였으면 소리지르고 책임감없이 도망쳤을 것 같아요 직업정신도 대단하시다
@adonis19753 жыл бұрын
저런일을 겪고도 직장을 때려치울수 없는 현실이 더 무서움~~~ㄷㄷㄷ
@user-ml1ft2xd4q3 жыл бұрын
막 억지 갑툭튀도 없고 저렇게 기괴하게 서서히 압박해오는 공포 넘 좋음 그리고 난 이제 불 끄고 못 자겠지
@witchn3 жыл бұрын
엇 저랑 공포 취향 비슷하시네요 저도 서서히 압박해 오는 그런 공포 좋음 . 저도 불 끄고 못 잘듯 하아
@user-Akaro3 жыл бұрын
사다코 처럼 진짜 그 천천히 조여오는 공포감이 ㄹㅇ..
@user-ix9gy1jo1b2 жыл бұрын
모자란새기들
@user-st4pr6kz4j2 жыл бұрын
그렇지 불끄고 보다가 심정지 옴
@user-un1xq1dh3x2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ox6ul1dj2b3 жыл бұрын
대형마트는 아니지만 예전에 요양보호사로 일한적이 있었는데 .... 나이트 근무일때 웬만한 빌라 보다 큰 요양원 혼자 순찰돌때 치매 어르신 비상구 불빛아래서 기어 오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
@moons7083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user-rj7xs7rf2j3 жыл бұрын
그 상황에 욕만 나오시다니 성인군자시네요
@user-sw8ri4sh5o3 жыл бұрын
아후....개소름 저같아도 욕나왔을듯
@ych17342 жыл бұрын
와무섭겠다ㅜㅜ
@user-jc6ih8dt2e2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내가 여기 언제부터 있었지...??? 이러면 레전드
@user-kn5lf5jg9j3 жыл бұрын
팔 거북하게 꺽고 바닥을 기어다니신 재연배우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짜 심야괴담회 재연배우님들은 인물들도 좋고 연기도 너무 잘 하세요~!!!
@enfjzip_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ㅋㅋ
@user-ex2gr9on7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jl2bh1lw6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sh_hsh2 жыл бұрын
진짜ㅠㅠ 에스컬레이터에서 기어오르는 씬 보면서 무릎 다까지겠다...이생각 했어요..
@user-jc6ih8dt2e2 жыл бұрын
@@hsh_hsh cg 아님?? ㄷㄷ 맨바닥도 아닌대 피가 상상만해도
@user-ff5do3uz1s2 жыл бұрын
대학교 보안요원 했었는데 야간순찰은 진짜 적응안됨 포인트 센서 찍어야되서 가라쳐도 안되고 구석구석 다 가야되는데 소름돋는 구간은 갈 때 마다 소름 돋음... 보안업 근무자들 힘내십쇼 ㅠㅠ
@ok-sk2 жыл бұрын
되서xx돼서ㅇㅇㅇ
@ltk1082 жыл бұрын
순찰패라고도 하는데 작은 자석과 센서가 들 어간 감지기 들고 다니면서 벽이나 기둥 구석탱 이에 붙여진 센서에 접촉시켜야 되요... 근 데 이게 접촉이 됬는데도 안읽혀서 한두군 데씩 빠질때도 있죠... 그리고 벽이나 기둥 창고 맨구석탱이에 보안팀장이나 주임이 붙여놓는게 함정이죠...ㅋㅋㅋ
@user-ff5do3uz1s2 жыл бұрын
@@ltk108 👍
@ltk1082 жыл бұрын
@IMP(국제마법경찰),DMLE(마법법집행부) 소리나도 나중에 와서 컴퓨터 연결해서 보면은 인식 안된 곳들 한두군데씩 나올 때가 있어요...
@acnestudio11513 жыл бұрын
제발 괴담으로 쭉 밀고가요 ㅠㅠ사건 사고 그런걸로 방향 바꾸지 말고 ㅠㅠ 그런거 하는 프로그램 많잖아..
@user-mx8wq8fx1y3 жыл бұрын
9년전 이마트보안요원으로 일할때 생각나네요...야간근무를 일주일에 2틀씩 매번 똑같은 코스를 돌면 익숙해질만도 한데...적응이 안됬죠...오싹하고 무섭고 심지어 3인 1조라 한명은 상황실 둘은 순찰을 14시간동안 두번을 도는데도 적응안되는...뭘본건없지만 오싹오싹한 기분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user-dm5nh3jb9x3 жыл бұрын
신기한게 애초부터 조용하고 어두운곳은 그냥 별생각안드는데 학교나 마트같은 낮에는 활기찬 분위기드는곳이 아무도없을때 더 음산함
@user-ri6fq6vk2e3 жыл бұрын
@이승우 ㅇㅈ
@user-uq6pz7es3s3 жыл бұрын
2틀이 아니고 이틀
@user-zp7om4bl3r3 жыл бұрын
둘이다닐땐 괜찮을텐데... 혼자다닐땐ㅊ무섭지않으신가요?ㅜ
@user-mx8wq8fx1y3 жыл бұрын
@@user-zp7om4bl3r 혼자다닐땐 정말 걸음이 빨라지더라구요 엄청나게 무섭습니다...거기다 그이마트가 좀 외진동네에 생겼어서 주변 순찰할때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뒤에는 산이있어서 그쪽은 정말...
병원에서 야간당직일 하는 사람입니다 지하주차장 새벽에 한 번씩 갈 일 있는데 진짜 미칩니다 ㅠㅜ 작은소리에도 온 몸이 서늘해지고 소름이 쫙...ㄷㄷㄷ
@user-jh2fv3cq4p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무섭겠다ㅠㅠ 2인1조 안되나요?
@user-zv5ne9gd1t Жыл бұрын
보안요원 할때도 병원은 절때 지원 하지 말라 했었는데 상사가 진짜 무섭다고 ㄷ ㄷ
@Gatsby19253 жыл бұрын
카트 바퀴가 닳거나 오래되면 저렇게 움직이거나 그렇습니다. 마트는 바닥이 그냥 바닥이 아니라 타일이 깔려 있어서 경사가 진 곳이 있거든요. 냉장기기에 비치는 비상등 불빛과 의류매장의 마레킹도 익숙해집니다. 가장 놀란건 순찰때 화장실 불 껐는데 불이 켜져 있을때 놀랐는데 알고보니 설비팀이 정비하고 불 안끄고 간거였음... ㅡㅡ;;;;
저도 전 직장이 대형 마트는 아니고, 대형 수퍼마켓이였는데요,,, 점포가 작다보니 당직근무 그런건 없었지만,,, 심야시간 작업이 있어서 작업 마무리하고 이제 사무실에서 옷갈아 입고 불 끄고 퇴근하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다음날 행사 가격표를 안바꿔놔서, 부랴부랴 다시 사무실가서 출력해놓고 이제 가격표를 바꾸려고 했는데, 당시 제가 근무하는 곳 출입문이랑 불 끄는 곳이 너무 끝과 끝에 있어서 다시 불끄러 걸어오기 귀찮아서 불을 전부다 내리고, 컴컴한 상태에서 "비상구 빛"에 의존해서 가격표 바꾸고 있는데, 갑자기 소름이 쫘아아악 돋아서 주변을 두리번 보는데 ... 뭐 당연히 아무도 없고... 빨리 하고 가야지 가격표를 바꾸고 있는데 소름이 다시 쫘아아악 돋아서 바로 옆에 있는 기둥 뒤를 보고 있는데 엄청나게 머리가 긴 얼굴없는 여자를(머리가 엄청 기니까 여자 같았음)보게 되었고 나도 놀라고, 그 귀신도 놀랐는지 긴 머리카락을 기둥에 휘날리며 사라지고...... 나는 기겁해서 다 집어던지고 도망쳐 나와 문 잠그고 세콤 걸고 도망친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지금와서 보면 그 놀람에도 세콤 세팅은 하고 나간게 웃끼네요 아무튼 다음날 출근해서 점장님이 정리도 안하고 퇴근했냐고 혼내시길래 그 얘기 하니까 괜히 상가에 귀신봤단 소문 나면 고객 안오니까 소문내지 말라고 하셨던,,,, 그 이후로는 야간작업할때는 불도 다 키고, 걸그룹 BGM으로 빵빵하게 틀구 일했었네요
@zeratul_4523 жыл бұрын
그냥 귀신자체도 무서운데 문닫기전에 옆에 와있었다는게 어우..다시봐도 무섭다
@E-nHa3 жыл бұрын
이번꺼 재연 너무 잘한듯.. 이렇게 소름끼치는 재연 없었다..
@yune5597 Жыл бұрын
홈플러스라는데 어느 지점일까?
@jasonkim41233 жыл бұрын
상황실은 불켜고 근무하면 안되나??
@user-mx8wq8fx1y3 жыл бұрын
상황실은 불켜고 근무합니다ㅋㅋㅋㅋ단지 설정을 더 무섭게 하려고 그런듯해요ㅋㅋㅋ
@user-mb1ld2dh5r3 жыл бұрын
@@user-mx8wq8fx1y 휴…
@park-kr9dl3 жыл бұрын
에스컬레이터를 기어서 올라온다 그것이 기어오고있다상황실로 정신을 붙잡고 있다는게 대단함 미쳤다정말
@hdjdjdj95813 жыл бұрын
거짓임 귀신은 없음 지구상에 존재했던 수억종의 생명체가운데 인간만 귀신이 될수는 없음
@user-rl1nu3ki2u3 жыл бұрын
@@hdjdjdj9581 믿든 말든 본인 자유이긴 한데 분위기를 꼭 그렇게 초쳐야함? 이 댓글 쓴 사람은 귀신이라고 얘기한적도 없고 단지 저 상황에서 무서웠겠다고 말한건데 뭔;; ㅋㅋㅋ 귀신 안믿으면 그냥 영상을 보지 마세요;; ㅋㅋㅋㅋ 아무도 안물어 봤어요~ 아는척 오져; ㅋㅋㅋ
사실 경비 야간근무 괴담도 군대 야간보초 괴담 못지않게 오싹한 괴담들이 많죠. ㄹㅇ ㄷㄷㄷ
@in60363 жыл бұрын
헐..진짜요?
@user-xr8qp6cf7k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ㄹㅇ ㅠㅠㅠㅠㅠㅠ
@user-cp4xs6bt7r3 жыл бұрын
심용환 작가님이 범죄나 다른 주제가 강화되어 하차하셨다고 인스타 글을 봤는데 저도 애청자로서 원래 컨셉이 심야괴담회였고 괴담 사연을 받아서 방송을 하는 것이 좋아서 매일 봤는데 이제 다른 주제로 바뀌면서 괴담 볼 것이 없어요 범죄나 다른 주제로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방송 이름도 심야 괴담회인 만큼 괴담 주제도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제발요ㅠㅠ 괴담썰 보는 재미로 살았던 사람으로서 너무 슬퍼요 그리고 뜬금없지만 이번 화 괴담이여서 너무 좋아여 헤헤 모든 안전요원분들 경비분들 힘내세요!!
@user-pb2xl5rs6q2 жыл бұрын
아마 소재에 고갈이 하차의 제일 큰 사유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user-lb8wt9ih5e3 жыл бұрын
마트 보안은 진짜 야간순찰이 진짜 무섭고 음산함 그것도 혼자서 돌아야되니 무서움이 1000배
이마트에서 보안요원했는데 새벽에 주차장에서 매장으로 넘어오는길에 어떤 사람 야구방망이 들고 숨어있었음 그때 처음으로 삼단봉이랑 가스총 쓰고 캡스 경찰 부릅…….개무서움 이후에 감지기 울리면 캡스에서 엄청 연락옴. 문제없냐고
@ysh95693 жыл бұрын
도둑놈인가
@user-sw8ri4sh5o3 жыл бұрын
🥶🥶🥶
@ghuwon13853 жыл бұрын
@@ysh9569 2014년일인데 알고 보니 아침에 출근하는 화장품 직원 스토킹 등등 하기 위함이라 들었어요……ㄷ ㄷ 무서운 세상
@O_O...........................3 жыл бұрын
이거 본 사람들 이제부터 야간에 아파트 지하에 주차하고 집가다가 이거 생각나서 달려간다
@abcd775503 жыл бұрын
얼굴 가운데에 딱 안들어가는거 킹받는다
@user-tg7iy9oh8i3 жыл бұрын
ㅋㅋ아 개귀엽다. (프사)
@Rinmin_Bottle3 жыл бұрын
아니미친 ㅋㅋㅋㅋ찐빵맨 ㅋㅋㅋㅋ카피품이라 이름은못베끼는컨셉이냐고 ㅋㅋㅋㅋㅋ
@user-oz1rm6xo6l3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공포유튜버 사연에 들었던거 같은데 이렇게 재연하니 새롭게 무섭네 특히 기어오는 모습이 괴기함
@user-mx6gy3yu9v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네요 왓섭님 존경스럽습니다
@user-lv1fb9pe9x3 жыл бұрын
보안요원 귀찮음 뚝뚝 묻어나오는 삐삐삐삐삑 보안팀입니다... 하이퍼 리얼리즘
@user-lp1qw5pz7f3 жыл бұрын
대구 롯데상인동 백화점주차장 보안요원도 상인동가스폭발사고이후 이상한현상을 많이 겪어서 몇번이나 바뀌고했었어요 영가들은 사람이많은곳에 훨씬더 자주 등장한다고하네요
@Gatsby19253 жыл бұрын
삼풍백화점 자리인 아크로 비스타도 이야기가 있더군요...
@user-jg1uv2tn2s3 жыл бұрын
귀신이 자주 보였나봐요ㄷㄷ
@user-lp1qw5pz7f3 жыл бұрын
@@user-jg1uv2tn2s 네 몇번이나 보여서 보안하시는분이 몇번이나 교체가 된걸로알고있어요~저도 근무했었어요ㅜ
@user-lp1qw5pz7f3 жыл бұрын
@@Gatsby1925 삼풍백화점사건도 너무 가슴아프고 무서운일이었죠 ㅜ
@JC-ed8mq3 жыл бұрын
흠.. 상인동 가스 폭발나고 10년은 지나서 롯데백화점 오픈했는데도 그런 이야기가 도는군요..
@pastimepiano2 жыл бұрын
와 평소에 공포를 봐도 잘 안 놀라고 무덤덤한데 너무 실제 같아서 진짜 소름 끼치는 줄 알았습니다. 연기 잘하시네요....
@user-dn5qi7eg5l3 жыл бұрын
심야괴담회 오래해주세요 범죄에 대한건 안해주셔도 됩니다
@wolfdreamcatcher73533 жыл бұрын
이마트 보안 야간 1인 근무 했을때 생각나네 11:43 환경 자체가 되게 공감되고 와닿아서 재밌고 소름 돋게 시청 함
@user-zv5ne9gd1t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마트 야간 1인 근무 했었는제 진짜 개무서움 ㄷ ㄷ
@user-nq6jc2hx8d3 жыл бұрын
와 여지껏 사연 본것중 이게 가장 공포스럽고 영화같다...
@U_can_touch_me3 жыл бұрын
각색햇으니 영화같지 ㅋㅋㅋㅋ
@user-nq6jc2hx8d3 жыл бұрын
@@U_can_touch_me ㅋㅋㅋㅋ다른 사연들은 왜 각색했는데 영화같지 않아???ㅇㅅㅇ 너가해밬ㅋ
@user-od4oq2nf6w2 жыл бұрын
그닥 안무서움
@user-so1mj6tm9f3 жыл бұрын
이영상보니깐 저도 공감이 가네요 마트 야간에 보면 간혹 폐점하다보면 화장실에 사람이 숨어있는경우있구요 아니면 지하주차장에 차안에서 사람이 자는경우도있거든요 지하추차장은 돌때 구석구석 봐야돼서 정말 무서울때가 많아요 매장은 절대 의류 매장 탈의실 절대 보지말라고하는 있구요 마네킹 왠만해선 보지말라고 해요..
@in60363 жыл бұрын
엥 탈의실이랑 마네킹은 왜요?
@ta2oos3 жыл бұрын
사람의 형체를 한 속이비어있는 물체 : 귀신이 들어가기 좋다. 살아있는 사람도 귀신이 씌는데, 인형이나 마네킹에 괴담이 많은 이유가 그거죠.
@in60363 жыл бұрын
@@ta2oos 헐 그러면 관절 인형? 이런거에도 귀신이 들어갈 수 있다는거군요..저 그러면 탈의실은 왜 보지말라는지도 궁금합니다
@ta2oos3 жыл бұрын
@@in6036 저도 괴담에 관심이 많은것뿐이라 ㅎㅎ 화장실, 벽장귀신처럼 탈의실도 들어가는 입구는 하나인데 삼면이 막힌 공간이라 귀신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갇혀있다가 사람이 문을 열면 그 순간에 사람에게 씌거나 해를가하기때문 이려나요.. 나름해석
@in60363 жыл бұрын
@@ta2oos 와..무섭네요 헐 탈의실하고 마네킹은 몰랐는데..덕분에 알고 갑니다 ㅎㅎ
@user-fd1dh2od7x2 жыл бұрын
나도 대형마트 주야교대근무 4년정도했는데 저런 괴담썰같은게 많이돌긴함 나같은 경우에는 인원감축으로 야간은 1인 근무였는데 문 잠그고 바로 5층까지 순회돌면서 점검한 뒤 상황실 복귀하는 동선이었는데 순회도는 사이에 10분단위로 층마다 불이 저절로 꺼지는 시스템이되있음 그래서 손전등 키고 순회도는데 지하주차장쪽에 손님 한명이 마감 전에 배아파서 화장실갔다가 나오고보니 문이 잠겨 못나가고있다고 당황하고있길래 문을 따려면 시설팀쪽에서 경보시스템을 해제를 대신 해주고 내가 열쇠로 바로 열어주면되니까 잠시 기다려달라하고 시설관리팀도 1명이 야간근무여서 무전보냈는데 답이 없길래 손님한테 같이 보안실가서 보안실쪽 외부출입구로 내보내드리겠다 하니까 갑자기 정색하면서 그건 싫다길래 몇번을 얘기했는데 그래도 고집을 부리길래 " 그럼 불 다꺼진 여기서 기다리고 계실수밖에 없다. 제가 올라가서 시스템해제하고 다시 내려와서 문 열어드리겠다 " 이러니까 상관없다고 다녀오라고하길래 솔직히 찝찝하긴했는데 끽해야 5분이면 다녀오니까 얼른 올라가서 해제하고 다시 내려왔는데 손님이 안보임 문은 그대로 잠겨있길래 가끔 노숙자나 절도를 목적으로 숨어들어오는 사람들도 있어서 ㅈ댓다 싶어서 기술팀에 무전때려서 상황설명하고 기술팀은 매장쪽 순찰돌고 나는 보안실가서 CCTV 돌려봤는데 공교롭게 그 고객이 서있던곳이 출입구 바로 앞 cctv 사각지대여서 확인이 불가능함 그 전시간대로 돌려봤는데 화장실쪽 동선으로도 안보이고 주차장쪽은 cctv가 노후되서 적외선기능이 ㅈ망이라 화질깨져서 흐릿하게보임 그래서 새벽내내 기술팀이랑 매장 지하주차장 순찰 계속돌았는데도 안보여서 당시 기술팀이 보안에서 주임까지 달고 기술팀 넘어간사람이라 대충 돌아가는 보고체계랑 대처법을 아는데 그냥 보고하지말고 조용히 넘어가라고 어차피 cctv로도 안보여서 보고해봤자 나만 바보되고 어딘가로 알아서 나갔을테니 신경쓰지 말라했는데 그 이후로 매장쪽 야간순찰돌면 어디서 부스럭거리거나 덜컹 거리는 소리만나도 혹시 사람이 숨어들어와있나? 이런 생각이들면서 신경이 너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받아서 퇴사함
@user-jl2bh1lw6r2 жыл бұрын
대화 할 당시 진짜 사람이었나요?
@doooliiiii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사람이 어디간거에요ㅠㅠ 어디 입구로 나간거아니에요??
@wetermelon22833 жыл бұрын
마트는 밤에 늦게 사람 거의없을때도 무섭더라 분위기가 뭔가 음산함ㅋㅋㅋ
@always_go_the_right_way3 жыл бұрын
원래 사람 많았다가 갑자기 확 빠지는 곳이 귀신 제일 많댔음
@user-kn5lf5jg9j3 жыл бұрын
진짜 마트 늦게 가서 장보고 폐점시간 다 되어서 주차장 빠져나올때 정말 뭔가 기분이 으스스 하더군요...
@ta2oos3 жыл бұрын
놀이동산이 폐장시간에 ㄹㅇ대박임.. 그 알록달록 화려한 모든것들이 다 흑백화 되면서 더 공포스럽게느껴짐..
@user-tz1vs4oc5q2 жыл бұрын
@@always_go_the_right_way ㅇㅈㅇㅈㅠㅜ
@user-mf2dx2wm8r2 жыл бұрын
존나 무섭죠...진짜
@user-sx8kh7jt3t2 жыл бұрын
S사 경비직원입니다. 야간근무시 학교페교...정신병원폐교...여름기간 비오고.이런곳 출동걸리면 진짜 답안나옵니다..
@cerapark75212 жыл бұрын
여럿이서 다니시나요 ?
@doooliiiii Жыл бұрын
세콤
@doooliiiii Жыл бұрын
무섭겠다ㅠㅠ
@user-cs8gp1nz7d3 жыл бұрын
심야괴담회에 이용녀 선생님 좀 불러주세요 엄청 실감 나게 잘 하실것 같아요 ^^
@술희3 жыл бұрын
당직인날은 가끔 놀람.. 낮인데도 8년동안 일해서 구조랑 시설물 다 아는데 마네킹보고 몇번을 놀랬던ㅋㅋㅋㅋㅋㅋ
@user-ci8ss7te1g3 жыл бұрын
아 동작감지기 진짜 찐으로 무서움... 밤에 진짜 아무도 없는데 가끔 울림... 선임들이나 소장님들은 아마 쥐나 도둑고양이가 창고로 들어왔을거야 하시지만... 예전에 한번 노숙자가 아이들 실내놀이장에 조그만 집?에서 자고있다가 새벽에화장실간다고 나왔다가 마트 뒤집어진적 있던뒤로 동작감자기 울리면 진짜 너무 무서웠음...
@user-jl2bh1lw6r3 жыл бұрын
귀신 = 전자파 = 울림
@user-mx3le8qn9n3 жыл бұрын
2:07 허안나 표정 ㅋㅋㅋ
@user-ei7sm3qw7y2 жыл бұрын
진짜 심야괴담 연기자분들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열심히 하시는게 너무보여요!그래서 더 재밌다는!!
@user-gj8tj5qd1r3 жыл бұрын
폐점 이후 순찰 돈다는 건 몰랐네. 시끌벅적 사람들로 붐비다가 갑자기 조용하고 어둠컴컴한 매장 돌면 귀신 없어도 무서울 듯. 네 발로 기어오는 거 사람이면 더 무서웠을 듯. 사람이면 완전 미친자일 것 같아서;;
@ltk1083 жыл бұрын
야간근무서는 보안 직원들이 매시간 순찰 을 돕니다... 아무리 보안센서 되어있고 문 마다 em락 걸려있어도 사람이 순찰을 돌 아줘야 합니다...
@brucejk3 жыл бұрын
순찰이라는게 시설물에 이상없는지 그런것도 체크해야되서
@misskim61922 жыл бұрын
‘야간 근무’ 단어만으로도 공포임.
@korea_nice3 жыл бұрын
나도 건물 보안해봣는데 야간때 여유롭긴 한데 야간순찰 대박.... 다행이 주차장은 다른업체 보인팀이 있어서 우린 푸드점이랑 극장 부페만 24시간 경비서면 되는곳인데 딱 2포인트가 대박임 푸드점 윗층이 가구점인데 어쩌다가 새벽에 돌면 감자기 피아노 지가 눌리는거임 ㄷㄷㄷㄷ 그리고 부페..여기가 또 대박이지 부페특성상 어항도 있고 거울도 많기 때문에 후레쉬 들고 다니면 물고기 큰것들이 거울에 비쳐서 ;;;;;;;;ㄷㄷㄷ 그래서 난 가끔 가구점 올라갈땐 운영팀에 전화해서 고객이 아직 가구점안에 있는거 같다 하고 불켜달라고 한뒤 편히 다녔지 근데 몇달후 새벽에 팀장이 혼자 순찰 도는데 지도 이건 아닌지 싶었는지 바로 야간 추과인원 뽑더라... 야간순찰은 2인으로 돌라고
@doooliiiii Жыл бұрын
추과ㅜ아니고 추가.. 부폐 아니고 뷔폐
@user-jx2mz1wf6w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리디오에서 듣던 이야기다~ 돌비라디오 흥해라~ ♡
@user-iy8dd9pg6o2 жыл бұрын
렛츠가 기릿~~!오늘 돌비님 3시간짜리 예전 사연만 모은것중에 있었죠 돌비님 아는분 보니 반갑네요!
@user-zm3ui5kf6m2 жыл бұрын
어?ㅋㅋㅋㅋ안녕하세요 귀족님들ㅋㅋㅋ
@KimchiGochi-ahit3 жыл бұрын
에스컬레이터, 복도 기어다닐때 소름 쫙 돋음 ㅜㅜ
@sjuiopewrdf28523 жыл бұрын
이거 돌비채널에 사연보낸 사람이야기인데 심야괴담회에서 재구성했네 개인적으로 돌비괴담 이야기에서 나온 실화이야기 전부 어기서 각색하면 좋겠다
군 입대전.. 지금으로부터 한 3-4년쯤 전인가? 저도 대형마트 보안요원으로 잠시 일한적이 있었습니다. 주야 포함해서 모두 근무를 했었는데 일이 좀 익자 야간에도 투입되어 초저녁부터 홀로 근무를 섰었어요.. 진짜 다 버틴다 이건데, 할때마다 두려웠던건 새벽4시에 랜턴들고 혼자 주차장이니 점포내부니 화장실이니.. 싹다 돌면서 오픈준비를 하는 과정이.. 참 지금 생각하면 혼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 칠흑같이 고요하고 큰 건물안에 나 혼자 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해보면 정말^^;;
@user-cr3yz6te1k3 жыл бұрын
댓글보면서 영상보고 있는 나... 내가 이시간에 왜 봤을까 ㅜㅜㅜㅜ 화면에 비친 내 눈동자에 한번 놀라고 추워서 선풍기 껐다는 ㅜㅜㅜㅜ 재연배우 대단하심 난 촬영들어가면 기절할듯
@user-gx1rh3rl1h3 жыл бұрын
저런 한곳만 울리는곳 있지 저거 확인 하러 안가면 윗사람한테 엄청 혼남;; + 시설팀에서 전화한 이유 세콤 울리면 시설팀에서도 같이 울림
@Gatsby1925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특히 다음 날 주간조 근무인계할때 특히 한소리 들음...
@user-vw9gc4jk3d3 жыл бұрын
이번 것은 왠지 일본 팔척 귀신과 초지고 관절 귀신을 섞은 느낌이네
@haram123 жыл бұрын
내가 저 직원이면 에스컬레이터에서 기어오는 순간부터 겁나 불안해서 그때 문잠궜음... 상황실 앞까지 왔는데 그제서야 문을 잠궈서 살짝 답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y1bk2jr2z Жыл бұрын
ㄹㅇ 나같으면 보자마자 문잠금
@rapperbj23 жыл бұрын
제가 s시 j역에 인근 마트 야간 근무 할때 공사중이 았는데 거기 4층 5층 구역 왼쪽 맨 구석을 순찰 할때 가끔 5층 기둥에 매달린 것 같은 화가 난 남자를 봤죠 그 남자 눈은 항상 바닥을 향하고 있었는데 각도상 업무 일지 쓰는 곳 근처 였습니다 어느날 그 남자를 본 위치에서 그 남자의 시야가 있던 곳 바로 아래층에서 야간 근무자 손이 부러졌고 제가 쉬는 날에 공하하던 곳 지반이 무너져서 사람들이 몇몇 발목을 다쳤죠.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을 것 같아서 아무한테도 말안했습니다 참고로 손 다치신분은 잘렸습니다
@@user-jl2bh1lw6r 사람도 없고 천장열린흔적도 없더라구요ㅋㅋ 환경팀에서 고장딱지 붙이는 걸 깜빡했었대요ㅋㅋㅋ
@user-zz3hc9bk5u3 жыл бұрын
이거 유튜브 공포라디오에 돌아다니는 썰인데 영상으로보니까 더 무섭네ㄷㄷ
@user-sh2cw5ft2b3 жыл бұрын
돌x 공포라디오에 나왔던 썰이군요
@user-tk6te2eq6b3 жыл бұрын
무섭다가도 중간에 갑자기 광고나오니 그나마 덜 무서웠음~
@user-kj7cu6xr1h3 жыл бұрын
사무실도 혼자 야근하면 개소름끼칠때 있어ㅠ
@user-gz3ld2jq7j3 жыл бұрын
혹시 지하 3층에 저 파란 원피스 여자의 시체가 묻혀 있는 게 아닐까?
@user-rv8sm1rb3x3 жыл бұрын
와 .....우
@산마루으름e3 жыл бұрын
헐...소름... 가능성이 없진않죠. 왜냐하면 완공 전인 공사중일때 몰래 묻었다면? 그걸 눈치못채고 그대로 완공됬다면?...워...소름..
@ghandimuhamad46773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턴가 귀신들이 꺽기 귀신들로 다 변함
@ta2oos3 жыл бұрын
그런귀신들나올때 댓글들 반응이 좋거든요
@user-sj5mu1bf5m3 жыл бұрын
그 시작은 주온
@user-jl2bh1lw6r2 жыл бұрын
유행임 귀신세계 주온바람
@user-nd5lb6gd2u2 жыл бұрын
보안요원 연기하시는 배우 완전 디테일하게 개찰떡이시네요 무전기 잡은 각도까지 ㅋㅋㅋ
@hexnal3 жыл бұрын
롯데월드몰(제2롯데월드) 보안근무시절 롯데시네마때문에 지하3층 주차장까지는 불이 켜져있는데 지하 6층은 불이 꺼져있어 굉장히 어둡고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시설팀 마주치고 귀신인줄알았던 기억도 있고 ㅎㅎ...
@thom.browne6603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마트 보안일 할때 그 고요함.. ㅋㅋㅋㅋ 그리고 바람 소리.. 장난 아니지.. ㅋㅋㅋㅋㅋ
@elmdw70893 жыл бұрын
7:51 김구라 리액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2oos3 жыл бұрын
52go 52go
@jwk85122 жыл бұрын
정말 영혼 없는 리액션 ㅋㅋㅋㅋ
@ZXZX660603 жыл бұрын
불을 켜~ 불을 켜고 일하라고~ 지리겠네...
@user-np1em3lf3g2 жыл бұрын
죽전이마트 이야기인가? 죽전이마트 밤에 귀신 겁나 많은데... 1달도 그만두고갈정도...
@doooliiiii Жыл бұрын
썰 풀어죠요
@user-xy8nv8pg6v3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리얼이든 ..각색이든....공포입니다~~👍👍
@user-rg1tg5ee2u3 жыл бұрын
기어 다니시는 분 무릎 괜찮으시려나
@zeratul_4523 жыл бұрын
보호대차고하지않을까요? 생살로 하면 다쓸리고 까질테니
@ara-flower3 жыл бұрын
8:50 주온 한국판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t3mr9uk3s3 жыл бұрын
와...배우분들 찰영하면서도 섬뜩했겠다..와..
@lch67323 жыл бұрын
20년도 더 지난일이지만 친한 예비역 선배가 백화점같은데서 복학전까지 같은 일을 했는데 나도 근처에서 알바중이라 4일에 한번 선배가 야간근무날에는 들러서 밤새 노가리를 깠는데 순찰돌때 같이 돌면 진짜 무섭긴 하더라 마네킹이나 대형광고 포스터에 사람 눈알이 움직이는것 같고 암튼 내용처럼 낮과는 완전히 다름 비슷한 분위기의 장소가 학교도 그랬음 낮과는 다르게 밤에는 진짜 무서움
@user-oc4fh8gl6e3 жыл бұрын
어우 개소름 돋.. 여자가 전활 받았데... ㄷㄷㄷ
@barapark100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에서 삐삐삐 거리면서 문이닫히고 겁먹은 준호씨의 입을 뒤에서 여자귀신이 막으면서 끝났으면 공포가 배가 됐을텐데 안타깝다
@user-pm2ex3no1k3 жыл бұрын
야간 보안 요원이 3명인게 부러움 나는 나 혼자 였는데 ㅠㅠ
@ltk1083 жыл бұрын
국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보안으로 2년반을 일한 적이 있었지요... 근무 패턴이 아침 7시반에 출근하는 주간조 하루에서 이틀, 낮1시부터 밤 11시 마감까지 하는 마감근무 하루에서 이틀, 저녁7시부터 그다음날 아침9시 오픈까지 하는 야간근무 하루에서 이틀 하고, 비번 이틀 약간씩 바뀌긴 하는데 이런 패턴으로 근무를 했었지요... 일단 지금 은 마트들이 야간 근무와 인원배치를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야간에 보안요원, 시설 야간 근무, 야간 매장 청소를 하는 미화직원들 이렇게 약 십여명 정도가 야 간에 마트에 남아서 근무를 섰었고, 완전 소등까지는 아니고, 군데 군데 작은 등을 켜놓았었죠...야간 근무 하는 보안요원들은 cctv 화면 주시하고, 돌아가면서 시간대별로 매장건물 내외부를 순찰을 돕니다... 화장실도 칸칸이 다 들어가보고, 매장 후방의 창고 맨끝까지 다 들어가 보고, 실내 주차장, 건물 옥상의 기계실까지 다 들어가 봅니다... 특히 영상에서 언급한대로 낮에는 환하게 불 켜지고, 음악 흘러 나오고,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폐점하고, 셔터를 내리고, 보안센서들 켜지고,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기계실 같은데 밤에 라이트 들고 들어가면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긴 해요... 마트마다 야간근무 인원은 차이가 나긴 하지만 보안 야간 근무자 2명, 시설 야간 근무자 1명 혹은 2명 야간미화 직원 3~4명 거의 이런 식으로 근무를 서기 때문에 사연 속 마트처럼 완전 적막 수준까지는 아니예요... 대낮 운영시간보다는 사람 숫자가 적기는 하지만요... 근데 저 귀신 아직도 사연 속 마트에 남아있다면 지금도 저기 야간근무 하는 직원들 사이에서 유명하겠는데요...
@user-vq4wg3ci7e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잼있게 보고 갑니다 ㅎㅎ 저도 얼마전까진 마트보안이 었는데요 밤이면 스릴넘쳐요
@bide80772 жыл бұрын
이거 얘기 재밌었는데 괴심파괴가 더 웃겼음 ㅋㅋㅋㅋㅋ 여장강도 ㅋㅋㅋㅋㅋㅋㅋ
@user-shfjxillwjwu1238x3 жыл бұрын
요즘 황제성님 스토리텔링 물오른듯. 재밌당
@user-gi4xs3sb5p2 жыл бұрын
연기들 다들 잘함 이걸로 다들 잘되었으면 좋겟어요!!
@우-화3 жыл бұрын
너무무서운데 버스에 기사님이랑 나혼자뿐이고ㅠㅠㅠ
@user-hq3wb3cs8p3 жыл бұрын
귀신이 보다보다 못참고 근무 대신서줬네ㅋㅋㅋ전화까지받아주고ㅋㅋ
@Dutyfoamry1233 жыл бұрын
내가 순찰 안돌아도 순찰돌아 주는 지상최강 근무자 ㅎㄷㄷㄷㄷ 각기 귀신 ㅎㄷㄷㄷ
@user-ce3no1hs7i3 жыл бұрын
나도 20대때 아울렛매장에서 6~7개월정도 야근당직 했었는데.... 특히 건물안에 불 다꺼지고 방제실에 나 혼자있을때 기빨린것처럼 기분 묘하더라~ 그래서 난 내 노트북으로 애니를 봣지 ㅎㅎ
@user-jl2bh1lw6r3 жыл бұрын
야동은?
@user-og5nx1ug6g2 жыл бұрын
보안요원으로 일년째 일했는데 진짜 새벽순찰 돌때마다 소름돋아죽겠음
@kinnnmas65762 жыл бұрын
헐 그정도에요?? ㄷㄷ
@Moodeok Жыл бұрын
평소엔 괜찮다가도 어느순간 오싹할 때가 있는디 그때는 뒤도 안돌아보고 앞만보면서 빠르게 순찰돌았던기억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