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낚시명당 (무서움) 19:35 귀신 낚시 (겁나 무서움) 34:37 일본 슈마라나이 호수 (무서움) 48:22 따라오지 마 (존나 무서움) :) 끝 입니다
@Skwmdjaksosnnx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쌀벌레-s9c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다무서운게 개웃기네
@TV-pk4jy10 ай бұрын
밤낚시에 진짜 무서운건.. 고라니, 멧돼지, 왜가리 날아가는 소리, 수달눈동자, 써치라이트켜고 고라니한테 총쏘는 엽사, 그리고 갑자기 뒤에서 물어오는.. "뭐 좀 나와요~?"
@inseonghwang48648 ай бұрын
조금 웃겼습니다 5불 드립니다.
@kjs20307 ай бұрын
맞아요. 밤에 조용히 다가와서 입질좀 합니까~ ㅎㅎ
@이진미-l4p6 ай бұрын
깜짝이야 ㅋㅋㅋㅋ
@debbie2music6 ай бұрын
시부럴거 진짜 놀람... 낚시하고있으면 별에별거 다 보는데 진짜 악몽이었던건 저멀리서부터 무당방울소리가 들리길래 어데 굿하나보네 생각했는데 그 무당이 아무소리없이 내낚시텐트와서 봤지? 봤으면 가야지 왜있어? 이러는데 눈까뒤집고있었던거....
@박민우-w3n5 ай бұрын
진짜 무섭..혼자 밤낚시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머 좀 나옵니까?
@vvw452710 ай бұрын
웃기고 잼나 ㅋ
@칼호로색칠10 ай бұрын
와 마른익사 첨들어보네요
@노라보기5 ай бұрын
마지막 텐트이야기와 비슷하게, 총각때 매물도에서 친구4명과 초저녘 라면 끓여먹다가 윗편텐트와 농막창고 귀신현상을 겪고 먹던것, 텐트 그대로 팽개치고 근처 민가로 도망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침에 용기내어 가보니 윗텐트와 사람들은 사라지고 없고.. 몇십년이지난 지금도 위성사진보면 그장소가 그대로 남아있어요. 집터인지 묘지터인지 ?!!!
@샤인포도도10 ай бұрын
파묘 고춘자선생님도 귀신얘기 잘하는데 듣고싶다
@ncgsmb10 ай бұрын
저런걸 보면 확실히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하면 그게 자신한테 돌아가는듯
@ping9v10 ай бұрын
싸가지없다니까 갑자기 생각나능 고양이들이 있네요😅
@블록시-q9t9 ай бұрын
@@늦잠잤다 연쇄살인범들은 기가 세서 귀신들이 잘 못다가간다고 어디서 들은것같음
@음산한비밀들2 ай бұрын
정말 그렇네요! 부주의한 행동이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걸 잘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아요. 결국 모든 행동에는 그에 따른 결과가 따르니까요.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산마루으름e8 ай бұрын
무서워서 댓글보는데 마른익사를 첨 듣는다는 분들 꽤 있으신가보네ㅋㅋ 마른익사는 물에 들어가지않고도 폐에 물이 들어가서 사망한 것을 의미함. 예를들면, 물 마시다가 사레걸려서 기도에 물 들어간 경우 빼내면 다행인데 못빼고 그대로 폐로 물들어가서 사망하는 경우가 있음. 이때를 마른익사라고 표현함.
@이진미-l4p5 ай бұрын
@@산마루으름e 첨 알았어요 다시한번 확인 감사드립니다
@도아빠-h9e10 ай бұрын
우와 무섭다.. 하도 많이 봐서 맨날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정말 재밋다.. 새 시리즈 안나오나요 ㅠㅠ
@김명숙-t6s10 ай бұрын
역시 공동묘지였네...
@둥이-e3e10 ай бұрын
나 예전에 군생활 할 때, 야간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는데, 이게 우리부대가 아니라, 다른 부대에 근무설 사람이 없다고 해서 갔던 거거든 근데 내가 그때 상병이라 내 부사수가 일병이였는데, 얘가 갑자기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식은땀을 흘리더라고 참고로 그 부대는 완전 산속이라 새벽에 진짜 무서웠거든. 엄청 음산하고 안개도 자욱하고. 근데 얘가 똥을 싸러 가고 나서 진짜 너무 안 오더라고. 근데 그때 갑자기 끼익 끼익 끼익 이게 사람이 웃는 소리 같은데 막 마이크에 대고 코러스를 넣는 것처럼 너무 울려서 들리더라고 하 씨바 너무 힘드네 2탄은 다음에 하자
@너에게전해지길8 ай бұрын
이런 개씹구라가 무서워요?
@rimedition5 ай бұрын
돌비공포라디오 감히 추천드립니다..
@오지영-u1c9 ай бұрын
저수지가 아닌 묘지였다니 ㅜㅜ 무섭네요
@정경선남8 ай бұрын
아 져도 비섯 생각 했은데
@싸모치팔5 ай бұрын
근데.잉어가 나와
@싸모치팔5 ай бұрын
홍천강에 진짜 귀신 나온데
@왓더-w3t3 күн бұрын
근데 전화너머 사연자 목소리가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긴장하신건지 너무 절어..
@김동식-j9z8 ай бұрын
고무망치로 망치질 하는거 귀여웡ㅋㅋ
@김재민-g3u8 ай бұрын
시골 섬에 낚시가서 몇번 경험하면 밤에 낚시가도 별로 무섭지도 않더라 혹시 경험한곳 다시갈때는 술이랑 먹을꺼 조금챙겨서 부어주면 탈없던데
@kjs20307 ай бұрын
예전에 저수지에서 밤낚시 하다가 여자시체 바늘에 걸려서 건져올려 경찰신고한 기억이나네요.ㅎㅎ 쾌 놀라긴 했는데 ..
@김두한-e9j5 ай бұрын
거짓말하면 진짜로 니등에 귀신붙는다
@user-h654df65i2 ай бұрын
그 무게운게 걸려 올라와요?
@kjs20302 ай бұрын
@user-k67d874dp 네 물속이고 부패되어 공기가 차서 그런지 그렇게 무겁지 않더라구요.처음엔 바닥의 나무에 걸린줄 알았어요. 한동안 낚시 못햇습니다.
@그림비-y1s7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잠이 잘온당
@TV-nn1uq8 ай бұрын
나는 시골 살아도 귀신은 못봤네요 ㅎㅎ 근데 20대때 몸 아플때 가위 눌림 ㅋㅋ
@몬난이-e1g9 ай бұрын
양동근이 나오셨네요
@프리지아-v4k9 ай бұрын
넋건지는거 어릴때 많이 봤는데
@NoName-r3i4j10 ай бұрын
고기 잡으려면 안좋은 소문 퍼뜨리는게 내 포인트 찾는 거임 ㅋㅋ
@hotewang8 ай бұрын
많이 해라...
@고재호-p6x6 ай бұрын
옥천 안남 청정리 (도농리) 쪽 가시다 보면 좌측 큰 저수지 있어요 손맛도 좋고 씨알도 꽤 괜찬아요 단점은 꼭 낮에만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듬뿍-x9i4 ай бұрын
농암저수지요?
@tg39495 ай бұрын
귀신 연기하신 분 너무 이쁘셔요~
@oe44oe445 ай бұрын
구라지만 여름에는 이만한게 없네요 요번해는 안해서 아쉽네요
@똥꾸빡꾸10 ай бұрын
젊은 사람이 저렇게 물을 많이 먹는건 급성 당뇨 증상입니다....당뇨 증상 중에 물을 많이 먹는 것도 있습니다....
@별이빛나는밤하늘-c7z10 ай бұрын
아~~하~~ 의학적으로 접근 하시네요.. 역시 의학적인게 더 현실적이긴 하죠!! ㅎㅎ
@윤석현-y2l9 ай бұрын
당뇨심해 죽은 귀신이 쓰인것 아닐까요,,ㅋ
@윤석현-y2l9 ай бұрын
생각을 좀 달리 ㅅ내보세요 당뇨가 아무리 심해도 저수지 대가리박고 물 안먹어요
@hotewang8 ай бұрын
뜬금없이 당뇨? ....자다가 봉창 두들긴다더니...ㅋㅋ
@constantinjhon3588 ай бұрын
급성당뇨라는 증상이 어디있어 ㅋㅋㅋ 당뇨가 어떻게 생기는지 기전은 알고 말하는거임? 당뇨는 인슐린분비를 하는 췌장이 천천히 망가져서 인슐린분비에 문제가 생겨 음식물을 에너지로 전환못해서 생기는 질환이여 정상인이 갑자기 췌장에 문제가 생겨 저혈당쇼크는 올 수 있어도 저렇게 물은 안처먹어 급성만 붙이면 다 말이 되는 줄 아나
@부엉이-i2u10 ай бұрын
7:07 무섭네 대뜸 등장하노 ㄷㄷ
@밍하-x6r4 ай бұрын
7인의부활 형사역활 하신 배우님❤
@erghm10 ай бұрын
귀신들의 출몰지 저수지 😮😮😮😮😮😮😮😮😮
@조수현-k3k10 ай бұрын
그러게 주접 떨지말았어야지.. 지호같은친구는 그냥 손절하는게
@세상에없는5 ай бұрын
19:30 저런인간꼭있음빌런들
@윤민식-j3g10 ай бұрын
역시 ! 심야괴담회
@타일러-l4d7 ай бұрын
저럴땐 사람이냐 귀신이냐? 하고 머라해야죠..ㅋ 귀신이야기는 언제나 재미는있죠..ㅋㅋㅋㅋㅋ
@kimtang8910 ай бұрын
심괴 시즌언제시작함 ...
@emaiyou10 ай бұрын
여름 되면 올 듯
@psh---CN10 ай бұрын
기다리다 지친다
@조재필이다10 ай бұрын
말도안되는 도시괴담양성하는 프로그램은 폐지하는게 맞다
@뚱뚜웅이10 ай бұрын
@@조재필이다ㅗ
@Sunny-yh5yj10 ай бұрын
@@조재필이다누구신데요?
@AOO6610 ай бұрын
머리카락 한웅큼 나온 생선으로 누가 매운탕 끓이노 ㅋㅋ
@스트롱리프트5 ай бұрын
소설이니까
@싸모치팔5 ай бұрын
꿈에
@채양의후회4 ай бұрын
@@싸모치팔박정현이 부릅니다.
@matize63736 ай бұрын
괜히봤네! 밤에 루어 낚시한다고 물에 반쯤 담구고하는데 하필 물귀신 이야기고! ㅠㅠ
@하승일-u8f9 ай бұрын
끈입없이 육식을 하면서도 소귀신 돼지귀신 보신분 인간이 만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만든 뇌에서 만든 망상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