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식 덕분에 듣게 된 노래인데 들을 때마다 마치 삼성전자 다니고 있는 것 마냥 위안을 받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 다른 친구들 의식하다보면 끝도 없기에 의식 할수록 점점 피폐 해지고 현실이 참담하여 의욕이 떨어져 열심히 사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 노래를 통해 가사가 전해지면 많은 위안이 됩니다. 차갑게 보면 자기 위로일수밖에 없지만, 이 노래의 따뜻함으로 견디며 더 성장 할 수 있게 원동력이 되므로 마냥 현실이 차갑게만 느껴지지 않네요.
심규선님의 오랜 팬입니다. 지금껏 많고 많은 심규선님의 노래들의 커버를 들어보았는데 독보적인 음색을 가지고계신 심규선님이시기에 굳이 원곡을 두고 커버곡을 들을 이유가 없었는데 원곡인 소로를 들으려 유튜브에 검색했다가 따린님의 소로 커버영상을 보았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커버를 찾아들으러 올것같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ghoststory26328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소로는 위도님이 탑인듯
@모교모8 ай бұрын
@@ghoststory2632 굳이 제 댓글까지 와서 무슨 이유로 다신건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위도님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서 제 커버 취향은 따린님이 더 좋은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