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빨간 하트로 물들었다❤️ 그 시절 추억에 잠기는 이젤의 〈HUG〉♪ |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6회

심장이 빨간 하트로 물들었다❤️ 그 시절 추억에 잠기는 이젤의 〈HUG〉♪ |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6회 | JTBC 2404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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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4

@JinFeel23 3 ай бұрын

와.. 허그가 이렇게 들릴수도 있구나… 찰떡같이 잘 들리네요❤

@대표레몬테라스인테리 6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허그 리메이크 중 단연코 최고 다 ㅋㅋㅋ 편곡 멋져요 달달한 보이스 ^^

@moonieum 9 ай бұрын

노래에서 감칠맛이 나네요~

@MMY-e2r 9 ай бұрын

이젤은 매번 리즈를 갱신하는구나..ㅋ 너무너무 좋네..👍 고막이 달콤상큼해지네..ㅋ❤

@qp5583 9 ай бұрын

미쳤다…언니ㅜㅜ 노래많이내주세요💗

@user-vq2kg7fh7i 9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사랑에 빠져버렸다..❤

@user-single2ya 9 ай бұрын

녹는다 녹아 ㅎ

@KaiserSausage 9 ай бұрын

이젤님이 불러주니까 좋은 노래가 훨씬 더 좋아지네요.

@mrkakao9715 9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MrVegasoul 6 ай бұрын

목소리와ㅡ너무 잘 어울려요.

@joys1channel 8 ай бұрын

노래가 고막을 녹이는 걸 경험하게 하네요 😊😊😊

@johnwhite3387 9 ай бұрын

음색이 너무 좋아요~ 음원 내 주세요~

@연희박-s6r 8 ай бұрын

얘가 가장 좋으네

@SleepingBabyOW 8 ай бұрын

일할 때도 듣고 출근할 때도 듣고 심지어 씻을 때도 들음. 너무 좋네 진짜

@babyblrr2096 2 ай бұрын

가사 하루만 니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 Oh Baby 더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안고 재우고 싶어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에 괴물도 이겨내 버릴 텐데 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 (궁금해) 너의 작은 서랍 속에 일기장이 되고 싶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둘래 너 몰래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 Oh Baby 니가 주는 맛있는 우유와 부드러운 니 품안에서 움직이는 장난에도 (장난에도) 너의 귀여운 입맞춤에 나도 몰래 질투를 느끼고 있었나봐 내 마음이 이런 거야 너 밖엔 볼 수 없는 거지 누구를 봐도 어디 있어도 난 너만 바라보잖아 (보잖아) 단 하루만 아주 친한 너의 애인이 되고 싶어 너의 자랑도 때론 투정도 다 들을 수 있을 텐데 널 위해 In My Heart In My Soul 나에게 사랑이란 아직 어색하지만 ooh babe~ 이 세상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어 꿈에서라도 내 마음이 이런 거야 지켜볼 수만 있어도 너무 감사해 많이 행복해 (행복해) 나 조금은 부족해도 언제까지 너의 곁에 (니 곁에) 연인으로 있고 싶어 너를 내 품에 안은 채 굳어버렸으면 싶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