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카니카 호수에는 정말 많은 어종들이 살아가는데요. 생존방식으로 택한것이 바로 입 안에서 알과 치어를 보살피는 방식을 택하였습니다. "마우스브리더"라고 하는데요. 탕카니카에서 서식하는 물고기 = 탕어 (줄임말) 탕어는 마우스브리더가 대부분이라서 생존률이 높고 인공 사육시 번식이 손 쉽다고 합니다. 수수한 발색을 지닌 매력적인 탕어 함께 보시죠! #물고기입에서물고기가나오네
Пікірлер: 287
@jung_brre3 жыл бұрын
2탄 빠르게 공개했습니다!!ㅋㅋㅋ 조용한곳에서 천천히 감상하시면서 보시면 더욱더 재미있게 시청가능하십니다! • 아트칼 님 유튜브 - kzbin.info/door/uMapKQRuQNzFH_RxOEcWpw • 아트칼 님 블로그 - m.blog.naver.com/artkal
@임재민-d1l3 жыл бұрын
ㄱ
@밀덕쌀떡3 жыл бұрын
징그럽다 ;;
@짱미-l7o3 жыл бұрын
@@Ssamppong._. 이곳은 당신의 머릿털과 친구수를 세는곳이 아님니다.
@랜다거지3 жыл бұрын
@@짱미-l7o 아닙니다.여기는 당신의 부모님 수를 쓰는곳이 아닙니다.
@랜다거지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3탄도 있다니...빨리 올라와라!!
@user-hg3 жыл бұрын
마우스브리더는 알을 입에 넣은 순간부터 계속 아가들이 어느정도 성장하기 전까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입에 바람 불어주며 지낸다는 거네요 역시 부모님의 사랑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