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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퀄리티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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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 '순Fe'

이순철 '순F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1
@gkrud1118
@gkrud1118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dw2uf7tg2i
@user-dw2uf7tg2i 2 жыл бұрын
능력자질도 마찬가지지만 사설 도박 연관될 가능성 높으니 난 확신하다고 보고 무조건 로봇으로해야댐
@user-dx2wn5eu1c
@user-dx2wn5eu1c 2 жыл бұрын
볼한개 이런건...못볼수있음 근데 한경기 내에서 볼 두개이상차이나는걸 스트에 주는건 진짜 능력 부족이라 생각하네요
@user-gk6qq3oy8i
@user-gk6qq3oy8i 2 жыл бұрын
투수 쪽의 투구 기술은 100년 전부터 더 빨리 던지든, 투구 궤적이 변하든 궤적을 따라가기 어렵게하는 쪽으로 계속 발전해왔죠. 4할에 근접하는 리그 최고 교타자도 투구 궤적을 잃고 헛스윙하는 일이 한 게임 중에도 다반사입니다. 한 게임에 4~5차례 들어서는 자기 타석만도 궤적을 잃는 일이 많은데 심판은 심판이니 모든 투구를, 혹은 하나 정도만 빼고 다 정확히 봐야한다? 항상 정확히 보라고 그 자리 세운거 아니냐? 다 좋은데 인간에게 물리적으로 그게 가능할거라 생각하십니까? 그런 정확도를 시즌 내내 유지할 수 있는 심판이 존재한다면 그건 오타니보다 더 희귀한 재능 아닐까요? 야구를 즐기는 팬들이 생생한 화질로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화면을 몇번이고 돌려볼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면, 심판도 그런 팬들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기술의 도움이 필수적입니다. 능력이 있네 없네, 심판 교육을 하네 마네는 그 다음 얘기죠.
@user-dx2wn5eu1c
@user-dx2wn5eu1c 2 жыл бұрын
@@user-gk6qq3oy8i 그래서 하고싶은말이머에요....그럼 2개 빠진것 줘도 이해하라 이말이에요 좌우로 두개씩 빠진거 잡아주면 사이드가 2개가 넓어지는건데 이런거 이해해달라는거임? 예를들어 이대호 키움전에 커브 그전에 스파크맨이 2개낮은것도 안잡아줬어요 이때까지 안잡아주다가 2개높은거 들어왔는데 심판은 신이아니다 사람이라 어쩔수없다 그 상황 이해하라는거에요?
@daejoenbears3887
@daejoenbears3887 2 жыл бұрын
진즉에 도입했어야 합니다.마이 늦었지요.
@user-cb5kq4jk1d
@user-cb5kq4jk1d 2 жыл бұрын
허구연 총재님이 메이저리그에서 AI도입 하면 바로 1군에 도입 한다고 했는데 1년 정도는 미국처럼 2군에서 테스트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혹시 지금 비디오 판독 시스템처럼 중계 카메라에 의존 하는 건가요? 메이저리그 에서 도입한다고 2군에서 테스트도 안해보고 바로 1군에 적용 하는건 반대 합니다 꼭 2군에서 1년정도는 테스트 해보고 1군에 도입 했으면 좋겠네요
@kdj-iz8nd
@kdj-iz8nd 2 жыл бұрын
아니면 걍 전광판에 스트존을 띄워주면 좋을거 같은데
@user-lj4vm7om1v
@user-lj4vm7om1v 2 жыл бұрын
AI 심판은 도입되어야 합니다. 1. AI 심판의 콜은 심판들만 무선 이어폰으로 콜싸인을 듣게합니다. 2. AI 심판의 콜은 현장의 주심의 스트라이크 존 보정을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문제는 같은 위치인데 스트라이크의 여부가 달라진 다는 부분입니다. 또한 특정 심판은 오른쪽으로, 또는 왼쪽으로 치우치는 부분도 느껴집니다. 문제는 나타날 수 있죠. 다만 나타난 문제를 어떻게 보안할 것이냐... 위와 같이 AI심판을 제한적으로 이용한다면, 심판 판정의 일치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user-ox8ed2cc2b
@user-ox8ed2cc2b 2 жыл бұрын
일단 전체적으로 공감하네요 기계가 심판을 보는 AI가 우리기대만큼 정확히 재현해내느냐는 과욕인거같고 좀 기다려봐야될듯.. 개인적으로 볼때 심판이 잘못된 판정을 반복하면 과감하게 점수매겨서 퇴출시키는 방향이 좋은듯
@stlee6934
@stlee6934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연한데 평범한 사람은 지금 생각 못하고 꼭 지나봐야 알게된다는 . 결국 ai 심판은 등장 한다.
@user-zy6pj3pe4y
@user-zy6pj3pe4y 2 жыл бұрын
1:57 선수와 심판간의 교감이라구요?? 말도 못 꺼내게 하면서 무슨 교감을 한다는거죠?
@tate_kim
@tate_kim 2 жыл бұрын
중계에서 스트존 말하면 사람 건너서 이야기 들려온다는데 그게 무슨 권위주의가 아닙니까 이미 그들은 괴물입니다 투명하게 견제할 수 없는 권력은 사라져야 합니다
@TV-ob3sn
@TV-ob3sn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이지만 요즘 야구는 선수가 아니라 심판이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의 스트라이크 볼 판정은 경기의 승부를 좌우하는 것인데 그 심판 하나의 결정으로 세시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재량이라는 이유로 되도 않는 스트라이크 볼 판정은 아무도 손댈 수 없습니다. 말이 되는 건지...... 언제까지 참고 봐야 합니까?
@cdavid-st6vk
@cdavid-st6vk 2 жыл бұрын
심판에게도 실수가 있고 재량도 있을 수 있다고 본다. 그 실수가 방송이나 캐스터 등을 통해 발견된다면 심판에게 전달하고 다시 번복하면 된다. 그게 진정한 객관적 판정에 도달하려는 노력이지. 심판이 실수한다고 AI기계를 쓰는 게 아니고. 명백한 오심인데, 비디오판독을 다 썼다고 그냥 넘어가니 판정시비가 생기는 것. 각 팀의 판정 요청 횟수는 횟수대로 쓰고, 오심인데 발견되면 따로 정정할 수 있게 만들면 될 일. AI 썼다가 오류 많이 발견되면 그때는 어떤 핑곌.ㄹ 되어야 하나? 정 AI를 써야 겠다면 인간 심판도 같이 붙어서 작동 올릴 때는 바로 고쳐서 전달하고요. 기계만 믿을 게 아니라 기계 도움은 항상 부차적으로.
@user-ss5if3bs5p
@user-ss5if3bs5p 2 жыл бұрын
17인치의 중요성...그래서 ai의 도움을 받으라는 얘깁니다. 온 세상이 기계도움 받고 있습니다.
@user-jr2qs8kh6h
@user-jr2qs8kh6h 2 жыл бұрын
일시적 징계말고 승강제 좋네요
@9akan261
@9akan261 2 жыл бұрын
심판이 기계도 아닌데 오차 없이 정확할 순 없지요.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누가 봐도 볼인데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리거나, 본인이 계속 스트존으로 판별했던 스트라이크를 볼판정 내거나 하는 거지같은 판정은 없어야지요. 프로인데. 아니면 거지같은 심판의 권위에 한스푼의 반성이나 겸손을 더하던가.. 지들이 거지같이 판정했는데 재량권이니, 심판의 권위이니 내세우며 선수감독코치진은 작은 짜증만 내도 퇴장 때리면서 지들은 반말 막말 찍찍 하면서 선수나 스테프에 대한 존중을 1도 안비추는 쌍팔년대식 권위주의.. 충분한 협의도 스트존 판정에 대한 오랜 연습이나 준비도 없이 갑자기 도입한 스트존 변경, 그리고는 구단에 방문에서 양해 구했으니 어떠한 항의도 하지말고 입닥쳐라.. 이젠 역겹습니다. 시대에 적응을 하던지 아니면 그만 사라져주던지, 심판들도 선택을 해야 할 때입니다.
@goldilocks255
@goldilocks255 2 жыл бұрын
퇴근콜 볼쓰리콜 보복콜이 없습니까?
@user-xl1fj6kb4n
@user-xl1fj6kb4n 2 жыл бұрын
이순철이 통산 타율0.259인데 해설은 부정적인게 더많다 지금 이순철이 선수 생활한다면 2할 가능? 감독 코치 실패하고 해설위원인데 긍정적 마인드는 더럽게 한개도 없다 아들하고 대화나 자주해라!!!
@user-cf9kr9pi9b
@user-cf9kr9pi9b 2 жыл бұрын
그 이전에 심판이 선수나 코칭스태프를 대하는 태도부터 좀 달라졌으면 합니다. 후배니까 막 반말하고 막대하고 하는건 좀 고쳤으면 합니다. 프로축구나 배구보면 경기중에는 상호간 존대 다 사용하고 하는데, 야구서는 서로 반말쓰고 하다가 축구나 배구였으면 좋게 끝났을 일을 불필요하게 더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dooops758
@dooops758 2 жыл бұрын
이미 존대하고있습니다
@user-kl5uv1vm6e
@user-kl5uv1vm6e 2 жыл бұрын
우선 심판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심판분들 매경기 최선을 다하시겠지만 더 나은 고퀄리티로 선수들과 함께 멋진경기를 잘이끌어 주시길 소원합니다 . 걘적으로 AI는 시기상조 도입한다면 천천히 더 세밀하고 정확하게 철저히 보완필요하고요 ㅡ
@soonhoungmin4077
@soonhoungmin4077 2 жыл бұрын
심판이 경기를 좌지우지 하는 게 문제입니다. 하루빨리 도입해야지요. 그리고 존에 걸쳤으면 원 바운드가 아니라 투 바운드가 됐더라도 당연히 스트라이크이지요. 타자를 위해서 존을 다시 설정하라고요? 그러면 어렵게 커브를 연마한 투수는 뭔가요?
@user-wn2kh7ms5p
@user-wn2kh7ms5p 2 жыл бұрын
심판이 계속 판정하는데 ai는 계속알려주고 선수당한타석에 한번씩만 이의제기하는방법으로 해보는것도...
@ohchesara
@ohchesara 2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엔 꼭 잘못 보는 심판이 그렇게 보드라구요. 저는 특별한 취미가 없어 독서, 고전음악듣기와 야구경기보는게 저의 소소한 행복이거든요
@user-ig3mi7vg2p
@user-ig3mi7vg2p 2 жыл бұрын
포수의 프레이밍이 없어지겠네
@militaryk2178
@militaryk2178 2 жыл бұрын
이순철 님, 제발 롯데 감독은 힘드실까요 항상 부탁드립니다. 감독님으로 꼭 와주십시요.😭
@jjun_daddy
@jjun_daddy 2 жыл бұрын
경기를 보다보면 명확히 오심이면 해설자라도 오심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user-jr2qs8kh6h
@user-jr2qs8kh6h 2 жыл бұрын
근데 존에 들어왔으면 떨어져 바운드돼도 스트라잌 아닌가요
@sunny-hm4fr
@sunny-hm4fr 2 жыл бұрын
AI심판 꼭 도입해야 합니다. AI가 오류로 어떤 커브 볼은 오심한다 해도 지금 심판들의 전체 오류 갯수보다는 훨씬 적을 것입니다. 그리고 능력의 문제도, 왜 심판들 확실히 승강제 도입 안 하나요? 능력이 안 되면 내려가야지, 현재 1명 내려가는 시스템은 요식행위고 확실히 해야해요. 잘못된 판정 해놓고 심판 권위라며 선수만 퇴장시키는 행위는 정말 꼴불견입니다. 경기 승패가 달린 중요한 순간에 말도 안 되는 볼판정으로 승패가 바뀌는 것은 그 어떤 오류고 문제고 정서고 전통이고 어쩌고를 다 떠나 있어서는 안 되는 제일 심각한 문제입니다.
@user-hy8cw8de6e
@user-hy8cw8de6e 2 жыл бұрын
포수 미트가중요한 것이 아니라 면을 슬라이스 내엇을 때 타자 앞에서 스트라이크 인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user-dl3px7lf9d
@user-dl3px7lf9d 2 жыл бұрын
야잡왈- ai존은 틀리다 레이더존이다
@user-gk6qq3oy8i
@user-gk6qq3oy8i 2 жыл бұрын
일단 거부감 주는 로봇 심판이란 용어부터 바꿔야한다. 게임 진행을 위해선 당연히 기존 심판진이 그대로 필요하고 투구 궤적을 기술로 추적해 주심이 스트라이크, 볼을 판단할 수 있게 도울 뿐인데 그걸 '로봇' 심판, 'AI' 심판이라 부르는게 맞는건가? 자동차로 따지면 그냥 길을 알려주는 네비게이션 역할을 할 뿐인데 차에 네비 달렸다고 '자율주행차량', '로봇' 운전사라 부르는게 가당키나 한가? 야구 초창기인 백 몇십년 전보다 인간의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는데 시청자는 방금 전 투구 궤적을 FHD 화면으로 여러 각도에서 돌려보는데 심판은 백년 전과 똑같이 맨눈으로 한번 본걸 매번 정확하게 판정하라고? 애당초 그게 가능할리가 없지 않나? 백년 전 관중들은 심판의 콜보다 더 정확히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에 심판 콜이 미심쩍어도 야유나 하고 참는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일반 시청자가 투구 궤적을 돌려볼 수 있는 방법이 기술적으로 너무 많아서 그냥 인간일 뿐인 심판이 절대적 권위를 갖고 콜 하는건 관중이 납득 못할수 밖에 없고 그 결과 야구 팬들이 점점 줄 수밖에 없다. 심판 교육 똑바로 하라고? 심판 자질이 개선돼야 한다고? 한 경기에서 각 팀이 150개 내외, 양 팀 합산 300개 투구를 한다고 러프하게 가정하면 주심이 판정해야할 투구 콜이 그정도인거고 물론 그 중에는 명백한 파울이나 바운드 투구처럼 거의 오심 여지가 없는 것도 있지만 대략 투구의 1/3 정도인 100개 내외는 심판이 정확히 판단해야할 영역이라고 볼수 있을텐데 인간이 100개 중 1개도 잘못 판정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는건 불가능한 영역 아닌가? 심지어 한 시즌을 치르면서 단 하나도 콜을 잘못하지 않는 심판이 존재한다면 영역은 다르지만 오타니보다 더 희귀한, 인간의 범주를 뛰어넘는 재능 아닌가? 만약 정말 천재적인 심판이 있어서 한 시즌에 단 하나의 콜 오심 밖에 않더라도 그 하나가 월드시리즈 7차전, 9회말 투아웃, 한점 차, 3볼2스트라이크에서 나왔다면 세상 쓰레기에 퇴출 대상 1호 되는건 순식간 아닌가? 중요한 경기니까 더 신경써서 보고, 더 잘봐야한다고? 인간인 이상 실수는 언제 어디서든 나올 수 있는데 중요한 경기라고 심판을 더 잘보는게 논리적으로 가능한 얘긴가? 로봇이니 AI니 적어도 현 단계에선 맞는 얘기가 아니니 정확히 지금 단계에 적용 가능한 기술에 대해서만 논의하는게 건설적인 논쟁이 가능한 방법이라고 봄.
@ciencnxs
@ciencnxs 2 жыл бұрын
심판들이 스트콜을똑바로했으면 ai이야기가 나오겠냐??
@sangminjung9454
@sangminjung9454 2 жыл бұрын
적어도 ai는 학연지연혈연 때문에 콜을 바꾸지는 않는다. 아참 돈도 얀받지.
@user-jf4iz5bn9k
@user-jf4iz5bn9k 2 жыл бұрын
6월 둘째주 (10일~12일) 내멋대로 주중 경기 예측 ㅡ Ep 2. ㅡㅡㅡ 10일부터 ~12일까지 주말 경기는 인연이 꼬여버린 숙적이자 숙명의 라이벌 키움이다. 키움을 이겨야만 더높은 곳을 바라볼수있다. 10일(금) 최원태ㅡ한승혁 최원태는 지난주 6월 03일 경기에서 보듯 체력이 떨어져서 7안타3볼넷 6실점을 하면서 무너졌다. 이번주 쉬면서 체력을 회복해야 하는데 그러지를 않고 강행군 중이다. 그런반면 우리팀 한승혁이는 꿀맛 휴식을 취하고 10일 만에 돌아왔다. 누가 유리한지 안봐도 뻔하다. 11일 (토) 정찬헌ㅡ 양현종 정찬헌도 최근 6월4일 경기에서 7안타를 맞고 3실점을 하였다. 우리팀 대투수는 어제 kt타선을 상대로 1실점만 하였다. 비록 타선의 지원을 못받아 노디시젼으로 무승부를 거뒀지만 잘 던지고 있다. 우리타자들이 그동안 하던대로만 하면 충분히 이길수있는 그런 투수다. 12일(일) 한현희 ㅡ 로니 한현희는 우리팀이 키움을 상대로 이길수있는 가장 만만한 투수다. 지난번 경기에서도 우리팀 타자들이 쉽게 공략을 해서 5회도 못채우고 조기에 강판되었다. 지난주 주말에 kt와 경기에서 1무2패하면서 무거운 발걸음으로 홈에 돌아왔다. 기세가 한풀 꺽인 이유가 1번 타자 류지혁이 공백 탓이 컷다. 9번 차노는 그냥 9번이 잘 어울린다. 이제 이번주부터 우리팀은 다시 완전체 타선으로 공격에 나선다. 모든 공격지표에서 1위를 휩쓸던 타선이다. 닥치고 공격으로 키움 투수들을 무너트리고 2위 고지를 점령하자!
@user-jf4iz5bn9k
@user-jf4iz5bn9k 2 жыл бұрын
6월 둘째주 (7일~9일) 내멋대로 주중 경기 예측 ㅡ 에피소드 1. ㅡㅡㅡ 7일부터 ~9일까지 주중 경기는 숙명의 라이벌 엘쥐다. 서로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최고의 투수들로 맞대결을 하는거라 흥미진진 하다. 7일(화) 플럿코(4승3패) ㅡ 로니(3승1패)다. 승운이나 체력적인 면에서 우리팀이 우세하다. 플럿코는 지금 살짝 체력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그에비해 로니는 한달넘게 침대에 누워 푸욱 쉬다가 이제서야 밥값을 하러 나왔다. 프럿코는 피안타와 시사구가 많은편이다. 거기에 피홈런이 벌써 7개나 된다. 가히 홈런공장 공장장 수준이다. 우리팀이 공포의 홈런타자들로 즐비한걸 생각하면 손쉬운 먹이감이 될 듯하다. 8일(수) 이민호 ㅡ 임기영 가장 만만한 투수고 우리팀이 엘쥐 투수들중 가장 많이 무너트린 투수다. 이민호는 지난주 키움과 경기에서 무려 9피안타 2볼넷을 내줬다. 멘탈이 아직 덜 성숙된 투수란 점도 공략 대상이다. 우리팀 임기영이는 승운이 안따라줄뿐 매경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중이다. 9일(목) 캘리 ㅡ 이의리 사실상 가장 어려운 경기다. 그러나 화요일과 수요일에 우리가 이긴다면 그 기세로 어찌될지 모르는 게임이 될것이다. 캘리는 6승1패의 기록이 보여주듯 우리나라 야구팀 투수들 전부중에 세손가락 안에 드는 에이스다. 그러나 야구공은 둥굴고 경기가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른다.야구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캘리와 한번 해볼만한 이유는 또있다. 지난달 5일 캘리는 두산을 상대로 무려 11피안타 2볼넷. 8실점 하면서 무너졌다. 지난 시즌에도 우리팀을 상대로 그랬지만 캘리는 올시즌도 그만큼 기복이 있는 투수다. 9일(목) 우리팀 타자들이 집중하고 타석에 선다면 얼마든지 공략이 가능한 투수란 것이다. 이것으로 엘쥐와 경기를 예측하였고 주말경기는 에피소드 2에서 다뤄보겠다.
@jjun_daddy
@jjun_daddy 2 жыл бұрын
규정상 스트라이크 존에 걸치면 바운드 되더라도 스트라이크가 아닌가요?
@hocho7986
@hocho7986 2 жыл бұрын
바운드 되어 스트존에 들어온 볼이 스트라면 투수들이 이미 바운드되는 투구를 했을 겁니다.
@user-qm9lv9wt8o
@user-qm9lv9wt8o 2 жыл бұрын
세계에 어떤 야구가 그렇게 판정을 합니까? 외계에서 오셨나요?
@845marine845
@845marine845 2 жыл бұрын
여튼 현재 저는 무능한 심판 덕에 야구를 거의 안 봅니다. 명승부를 졸전으로 만들거나 좋은 기량의 선수 능력을 기록으로 망칠 수 있는 철밥통 보기도 싫어서..30년 정도 자알 즐겼습니다아~
@hocho7986
@hocho7986 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답답한 게 왜 ai심판을 고집하냐고요. 그냥 심판 보조 도구로만 도입하면 되잖아요. 지금처럼 주심이 전권을 갖고 스트존을 보면서 ai 도움을 받으면 되잖아요. 특히 상하 존과 보드라인을 걸쳐서 들어왔는가 아닌가 하는 판단은 ai의 도움을 받으면 좋잖아요. 전적으로 사람대신 ai심판에게 전권을 주어 도입하려니까 문제가 있는 거지요. 단순한 보조도구로만 도입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도입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hocho7986
@hocho7986 2 жыл бұрын
@P P 디스 플래이가 아니라 심판이 이어폰 끼고 듣습니다. 스트냐 볼이냐 판단이 0.5초 정도 걸린 답니다.
@user-zw5io1by3m
@user-zw5io1by3m 2 жыл бұрын
타자 뒷쪽에서 판정하는 심판 일순위로 퇴출 해야됨 아웃코스는 공 한두개 빠져도 스트라이크 이게 심판이냐
@user-ss1dg6ih2c
@user-ss1dg6ih2c 2 жыл бұрын
편파해설 그만해주세요..보다 기분나빠져서 껐어요 부탁드립니다
@user-gp2fl2ib2v
@user-gp2fl2ib2v 2 жыл бұрын
해설은 ai 없나요?ㅋㅋ대놓고 편파는못하지만 편파하는 해설위원들이 너무많은데..^^ 안보고싶어도 그 채널아니면 못보니 참 답답하네요^^
@tlatodus
@tlatodus 2 жыл бұрын
위원님 말이 맞습니다!!!!!!!!!!!!!!!
@user-ef2qm8de8w
@user-ef2qm8de8w 2 жыл бұрын
솔찍히 AI심판은 반대...그럼 야구가 좀 재미가 없어 질것같네요 심판의 자질 또한 야구로써의 재미가 아닐런지...
@user-gk6qq3oy8i
@user-gk6qq3oy8i 2 жыл бұрын
100년 전 야구팬과 지금의 야구팬의 차이를 생각해보죠. 그때 야구팬은 심판의 스트라이크, 볼 콜이 마음에 안들어도 야유나 하지 합리적인 논쟁을 할 수 없었습니다. 물리적으로 주심만큼 정확히 투구 궤적을 볼 수 있는 자리에 위치할 수는 없었으니까요. 내야석 제일 좋은 자리, 덕아웃, 어디건 각도나 거리 상 주심보다는 잘못볼 소지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각도에서 FHD, UHD 화질로 찍은 화면을 몇번이나 다시 돌려보며 심판 콜 오류를 지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눈높이에 맞는 정확한 콜을 위해선 당연히 심판도 현대 기술의 도움을 받아야죠. 오심도 경기의 일부고 오심도 재미의 일부다? 선명한 화질로 몇차례나 반복되는 화면이 잘못된 콜임을 보여주는데 그걸 정말 재미있다고 느낄 사람이 많을까요? 골수 야구팬들은 몰라도 그런걸 보면서 새로 야구 관람에 입문하는 초심자들이 많아질 수 있을까요? 대중을 상대로 하는 프로 스포츠인 이상 새로운 관객들을 계속 유입시키고 시장을 확장시키거나 유지하는데 실패하면 당연히 야구라는 종목 자체가 쇠퇴할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심판의 자질이 야구의 재미인가요?
@user-ef2qm8de8w
@user-ef2qm8de8w 2 жыл бұрын
@@user-gk6qq3oy8i 맞는말이기도 하지만 그것또한 야구의 재미라고 생각하네요 또 오심...물론 많으면 문제가 되겠죠 그래서 심판도 오심이라는 말이 생기지 않도록 더 노력을해지만 믿음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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