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리신 연주자. 우리나라 음악계의 산 증인. 국내 유명 가수 중에 이분과 같이 작품을 하지 않은 가수가 있는가. 아코디언과 전자올겐 연주에는 단연 독보적인 존재. 어릴때 부터 어떻게 하면 좋은 연주를 할까 항상 고민 하며 갈비뼈를 건반삼아 연습에 몰두한 아코디언의 거장. 어릴때 새끼 손가락 첫 마디를 잃고 , 자기만의 운지법을 개발하여 , 명 연주자가 되신 심 성락 선생님....
'사랑(愛)'이란 말이 '사량(思 생각 사, 量 헤아릴 량)'에서 왔다고 합니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헤아리는, 어머니의 품속 같은 내 고향... 너무나도 연주가 애절하여 듣노라니 그냥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그래 그래 우리가 고생 고생을 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으켰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 정말 大~단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배우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하소서...
@user-ms2gw2xb8s4 жыл бұрын
구성지다
@hyunminkwon4984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아코디언 배우고 싶어요 ㅠㅠ
@user-ig5xo5lz2f2 жыл бұрын
요즘은하모니카만불고있습니다
@hwkim59242 жыл бұрын
아코디언 거장 심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user-qf4gj4zr8u4 жыл бұрын
승승장구 발전하세요
@user-mf8ff3pr1d2 жыл бұрын
과연 대가이십니다 당대잘한다는 연주자들과 비교해보니 군계일학입니다 명성이헛말이아니네요 심성락선생님 연주듣다가 다른연주자들 음악들어니 이빨이 하나씩 빠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