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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주인공들과 스크라이크가 함께 하는 이색 컨텐츠!
한국 여자 에페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전 국가대표 신아람 선수
‘할 수 있다’ 신화의 주인공
올림픽 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
그리고 신아람 선수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는
실력파 아마추어 김지영 동호인
세 선수가 진심으로 맞붙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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