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의 역사" 마인드맵💡 | 구약부터 바르멘 선언까지 신앙고백이 형성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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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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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7
@shalom0365
@shalom0365 11 ай бұрын
어느날 문득 내가 하는 기도가 바로 중언부언하는 기도란걸 깨달았던 순간이 있었어요.. 마음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엎드리어 기도해도 부족한데 말이죠..ㅜㅜ 그래서 요즘은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와 사도신경을 말할때도 마음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믿음의 선진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소중한 신앙의 유산을 목사님 말씀을 통해 퍼뜩 또 깨달아봅니다..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목사님~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흑흑흑. 네 맞아요. 저 역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습관처럼, 주문처럼 흘러나와요. 그렇지만 말씀하신대로 마음을 다해 내용을 생각하면 참 다르게 다가옵니다. 계신 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시기를 빌겠습니다.^^
@정영자-q2b
@정영자-q2b 11 ай бұрын
정신 번쩍드는 신앙고백을지키기위해 순교하신 본회퍼목사님 , 예배시간마다 잠깐의 습관된 읽기가아닌 하나님앞에 진정한고백이 되도록 교회마다 목사님들이 이 귀한강의를 성도들에게 교육시켜주셨으면하는 간절한 바랍입니다. 목사님 귀한강의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저 역시 중언부언과 믿음 사이를 오갑니다. 늘 깨어서 믿음에 설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요.^^
@PARK-rv5sl
@PARK-rv5sl 11 ай бұрын
늘 주문처럼 신앙고백을"하였다는 부끄러운 고백을 해봅니다. 신앙고백이 형성 되는 과정과 깊은 의미 깨닫게 해주심 고맙습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나-i8m
@아무나-i8m 11 ай бұрын
😂목사님의성경적가르침의노고가이땅에충만하기를주님의이름으로축원합니다.감사드림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더 많이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TV-er8dt
@TV-er8dt 11 ай бұрын
그동안 주문처럼 외우던 사도신경을 신앙고백의 역사와함께 신앙인인 나의 정체성을 다시금 재정비 하게끔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신이 번쩍 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진심으로 기쁩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으로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김현정-m7u2h
@김현정-m7u2h 11 ай бұрын
나에게 신앙이라는 것은..시간 속에서 그분과 함께하며 때로 어깃장을 부리기도 하고 대들기도 하고 그러나 그분과의 스토리들이 쌓여 결국은 아버지의 그 아버지 되심을 알아감에서 저는 믿음의 고백들이 생겨나더라고요 그래서 저에게 "너의 신앙 고백의 의미는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저를 향한 아버지의 포기하지 않으시는 열심이라고 고백하겠습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크게 공감됩니다. 세상은 우리를 향해 포기하지 말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포기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시네요.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인 곳 같습니다. 공감을 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김영미-n5h
@김영미-n5h 11 ай бұрын
신앙은 절대 쉽게 오지 않았습니다 내자손과 이웃에게 전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그죠?? 저에게도 고통의 순간을 지나면 신앙이 형성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계신 곳에서 신앙을 전하시는 은혜의 통로가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조상원-d5j
@조상원-d5j 11 ай бұрын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들!" 참 가슴벅찬 말이며 희망이고 바라봄입니다 넘어짐속에서 오늘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한걸음 전진해봅니다 또한 믿음의 소중한 유산을 잃어버리지 않이하고 다음세대에게 잘 전달하는 믿음의 사람중 한사람이 되기를 다짐해봅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와 발자취를 찾고 발굴하여 나눔과 가르침에 많은 감사를드립니다 더불어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샬롬이 목사님께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흑흑흑… 네 맞아요. 우리 스스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겠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하셨어요. 무척 벅차네요. 귀한 나눔 주셔서 감사해요.^^
@그림동화-x6i
@그림동화-x6i 11 ай бұрын
우리들도 이집트인의 습관을 벗어나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구별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날마다 회개 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네… ㅠㅠ 이집트 같은 물질 문명 속에서 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기를 깊이 소망합니다🙏
@파란하늘-s1w
@파란하늘-s1w 11 ай бұрын
어떡해야 신앙생활을잘하는건지 고민이많았는데 목사님말씀들으며 기독교에 역사도알게되면서 많은것을 깨우치고 오히려 더 단단한 믿음이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단단한 믿음이 생기셨다니 무척 기쁘고 보람됩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세워지시기를 빌겠습니다!!!
@민승하-x4r
@민승하-x4r 11 ай бұрын
이 새벽에 우연히 시청하였는데요 매우 유익했습니다 신앙이 뭔지 조금은 더 가까이 간 듯합니다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 참 역설적이군요.. 물론 구약 창세기에 야곱이 하나님의 사람과 겨루어(씨름하여) 포기하지 않으니.. 즉 하나님께 축복주십사고 매달리며 가지못하게 하나님의 사람을 막아섰던 야곱의 간절함이 그 "이스라엘"이라는 호칭에 배어있지 않을까요•• "이제는 너를 야곱이라 부르지 않고, 이스라엘이라 하라!" 다만 어찌 인생이 하나님을 이길 수 있을까요•• 오로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이 있을 뿐이지 않을까요... 아멘. (* 유튜브 영상에 이렇게 긴 글을 달아보기는 처음입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와!!!! 너무 큰 격려입니다.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잘 준비하겠습니다.
@jungkicho1950
@jungkicho1950 11 ай бұрын
와.. 연도 별로 이렇게 정리를 한 자료가 정말 흔치 않고 어려운일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이네요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무척 기쁩니다.^^
@jungkicho1950
@jungkicho1950 11 ай бұрын
@@church_education 사실 .. 전 여기 강의 덕분에 신구약 중간기와 그이후로 이어지는 신약시대를 더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흔치 않는 귀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시합니다..^^
@kyungkim3041
@kyungkim3041 11 ай бұрын
신앙고백이 확실하게 확립됐던 순간이라...😔 그저 외우기만 했던것 같은데...😐 뭘 궁금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는 중...임돠!😧 그래서 이 영상이 귀한 선생님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크게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성령께서도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지만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것처럼, 지금 님께서도 귀한 신앙이 형성되시는 중이라고 믿어요.^^ 신앙을 고백하시는 분에게 성령께서 함께 하시니까요.^^
@kyungkim3041
@kyungkim3041 11 ай бұрын
​@@church_education감사합니다.👍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시낭송기수
@시낭송기수 11 ай бұрын
내가 본 교회는 진리를 전하기 보다 비지니스 냄새가 느껴집니다.목사님에 내용은 근본부터 결이 다른 성경에 가까운 신앙고백 같군요.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신 믿음을 가진 성도라면 우린 어느곳에 있던 한 몸인 것이지요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성도의 교통”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user-yamaejisik
@user-yamaejisik 11 ай бұрын
좋은 설교 잘 들었습니다. 다만 기독교계 최초의 공의회인 니케아 공의회를 언급하면서 니케아-콘스탄티노 폴리스 신경도 설명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네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서 꼭 준비하겠습니다.^^
@ksygo4
@ksygo4 11 ай бұрын
신앙고백의 역사 마인드 맵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은 사도신경과 주기도문, 십계명이 같은데, 어떤 내용의 차이가 있기에 여러 교리문답서나 해설서가 등장하게 되었을까요?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네 같은 내용을 공유하지만 해석이 다르고 관점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즉, 성경과 신앙고백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따라 교파와 교단이 분류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참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인데요 ”기독교 교파“ 미인드맵을 보시면 좀 도움이 되시지 읺을까 생각해 봅니다.
@5995ful
@5995ful Ай бұрын
가톨릭신자입니다. 1. 니케아 콘스타노폴리스 신경이 있는데 또 다른 신경을 만들어서 뭐할려고요.. 사도신경을 좀 더 설명한 니케아 콘스티노플 신경 하나면 우리의 신앙은 끝나는거 아닌가요? 2. 사도신경 즉 설명을 더 디테일하게 더한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은 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한 정확한 설명입니다. 가 .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나. 성자께서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 오심을 믿나이다. 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함께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이것 말고 뭘 더 신앙을 고백하라는 말인가요? 3. 좀 더 디테일하게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나열한다면 † 한 분이신 하느님을 ◎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밑줄 부분에서 모두 고개를 깊이 숙인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또한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이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Ай бұрын
님 마음은 알겠는데 종교개혁의 유산을 받아서 형성된 개신교의 교육을 만드는 중입니다. 님 말대로 사도신경 대신 니케아 신조 가르치자 라고 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개신교를 탈퇴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가톨릭 성도님들은 큰 틀에서 소통이 되는데 님의 주장은 도대체 교단을 탈퇴하라는 말인가요? 아니면 님이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는 건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만일 가톨릭의 오류를 하나 문제 삼아서 왜 그런 것을 아직까지 붙들고 있냐고 하면 님은 가톨릭 탈퇴하실 건가요?
@5995ful
@5995ful Ай бұрын
@@church_education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있는데 굳이 나가서 다른 신조로 교회를 분열시킬 필요가 뭔가요? 1. 개신교회의 좋은 특성 하나인 "오직 성경"중 좋은 면만 특히 히브리어 히랍어 원어 연구 부각 시켜도 얼마나 좋은 가요? 2.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오직 예수"라며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것만 가르치기에도 너무나 부족한 인간들입니다. 저는 개신교회의 열정으로 무종교인들에게 과감하게 도전하는 그런면이 너무나 좋습니다. 3. 개신교회는 가톨릭이 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난제들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특히 성경연구에 혁혁한 발전을 이루어주었고 가톨릭교회의 사제 부족현상을 상당히 많은 부분을 채워 주었습니다. 4. 하지만 제가 지적했듯이 사도신경과 다른 또다른 문제들을 야기시킵니다. 이것을 적절히 통제시킬 시스템이 필요한데 무조건 개교회주의로만 나아가니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기미조차 없어 보여요.. 이제는 교황님 말씀 안 따라도 좋으니 사도신경만이라도 잘지 키며 더 이상의 다른길로 나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5. 어제 그제 여기 멕시코 오순절교회 목사님은 사도신경이 있는 줄도 모르겠답니다. 어떤 개신교회는 사도신경을 교회에서 없애 버리자는 말도 합니다. 제가 목사님께서 그러하다는 것은 아닌데 한가지만 하기도 벅찰텐데 여러가지로 혼란을 주고 더욱 기독교전통으로 부터 멀어질까 싶은 마음에 댓글 달아 보았습니다.
@김해희-b5o
@김해희-b5o 10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사도신경은 설명하신 사도신경이 아닐 것 입니다. 이유는 신앙으 선배들이 지금의 내용으로 신앙을 고백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지금의 신앙고백의 내용은 예수님은 그리스도(기름부은자)이지만 유일한 구원자가 아니다라고 고백하는 내용으로 되어있기 때문 입니다. 기독교에서 제일 중요한 내용이고 핵심이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라는 것인데, 그곳이 빠지 신앙고백은 있을 수 없는 것 입니다. 교회에서 기초적인 교육만 받아도 잘 못된 내용을 분명히 알수 있는데, 교계에서는 이런 저런 주장과 논리와 전통이라는, 오랜 기간 사용되었다는 것으로 그 잘 못된 내용의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라고 하는 것은 교인들의 영혼을 죽이는 것 입니다. 신앙고백은 분명히 필요하지만, 지금 사도신경으로는 신앙고백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지금의 사도신경에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내용이 있는지 살펴 보시면 누구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것이 없고, 고난 받음은 나의 죄가 아닌 본디오 빌라도, 거룩한 교회, 성도의 교제 ... 어느 한 문장도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설교나 교육으로는 예수님이 구원자라고 전하고 아멘을 하지만, 신앙고백은 그 반대라고 하는 것이 지금의 사도신경의 내용 입니다. 신앙고백을 하거니 권장하려면, 바른 내용으로 신앙 고백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바른 목회자이며 선한 목자 입니다. 그 반대는 도적일 뿐 입니다.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0 ай бұрын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기독교 강요를 보세요. 사도신경 내용이 다 나와 있잖아요. 그런 주장은 어디서 들으셨나요? 역사성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주장에 더 설득되셨나 보군요? 그렇다면 누가 도적일까요?
@김해희-b5o
@김해희-b5o 10 ай бұрын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기독교 강요 이곳의 내용을 비롯하여 많은 유명한 분들의 해설이나 설교는 틀리지 않습니다. 문제는 사도신경 내용은 확실히 반 기독교적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생각이 있고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보일 것 입니다. 오래전부터 아무 생각 없이 주문 외우듯 하고 있다보니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사도신경은 성부,성자,성령으로 딱 3개의 문장으로 "." 되어있는데, 문장별로 확인하면 문제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게 줄 바꿈으로 구성하여, 맞는 것 같이 꾸며 놓은 것이 사도신경 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카톨릭의 교리에 100% 맞게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입니다.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김해희-b5o당연하죠. 가톨릭 의 시도들이 ㆍ 한 신앙고백이니
@egmont9852
@egmont9852 11 ай бұрын
신은 자신의 피조물들이 자신이 설정 해 놓은 우주 운행의 법칙 속에서 명멸하게 내버려 둘 뿐 그 피조물들의 사사로운 운명에는 간여(관여X)하지 않는다. 그 피조물들 각각의 운명의 양태는 확률이 빚어내는 통계학적 범주 안에 나타날 뿐이다! - Egmont - 신이 정한 우주운행의 법칙은 '약육강식의 법칙'이다! -Egmont - 정의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것이 정의를 표방 할 뿐이다! - Egmont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11 ай бұрын
복붙 그만하셔도 됩니다.^^ 좋은 책 많이 읽으셔요^^
She wanted to set me up #shorts by Tsuriki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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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riki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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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사 수업📙 | 유대인들에게 부활은 어떤 의미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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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 정의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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