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이 같은 사람과 결혼할 때 특장점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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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zaground]

* 신앙관이 같은 사람과 결혼할 때 특장점 셋 1. 서로 맞추기 위함보다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데 정진할 수 있다 2. 집에서 '진짜' 쉴 수 있다 3. '여유'가 생긴다 P.S. 동영상 인코딩 오류로 인해 6:03 초 즈음, 김양재 목사님 추천책 한 권이 빠졌습니다. 김양재 저 [프러포즈], [위대한 결혼],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 총 세 권입니다. 꼭 읽어보십시오(뒷광고 없습니다).

[@user-ek2nq6kl8v]

신앙관 정치관 가치관 경제관 맞는 사람과 살고있습니다. 정말 집에서 쉴 수 있고 여유가 생깁니다. 행복하다, 감사하다는 고백이 절로 나옵니다. 함께 섬기고 함께 선교가고 함께 말씀을 바탕으로 수다를 떱니다. 여러분 제발 신앙 맞는 사람이랑 결혼하세요.

[@user-ck9oi6tj3q]

책사님 말씀에 1000% 공감합니다.저는 연애 때부터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했고, 부부가 된 지금 신앙관, 가치관, 정치관이 같으니 서로 너무 편하고 믿음이 가고, 필요없는 갈등도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희 부부도 서로가 쉼터라고 말해요. 하나님이 주신 가정이란게 너무 아름답습니다💕

[@ttdavid]

책사자님..2번째 ..이야기를 이야기를 1분 쇼츠 만들고..5분짜리 이야기 만들어 주세요..온갖 미디어가 부부 불화만 가득찬 이세상에 ..책사자님의 그래도 바람직한 부부상. 좋아요.. 세상이 아닌 적어도 집에서는 쉬고 싶은데.. 그렇게 못쉬는 수많은 기독교인 남자들..쉬고 싶어요..집에서 와이프의 수많은 잔소리와 다른 남자와 비교..그런데 그 대화의 본질이 물질적 가치관으로 강요한다면..절망 미칩니다..만약 대한민국 상위 5프로 20억을 벌어다 줘도..100억번 사람과 비교..100억벌어다 줘도 천억빌딩있는 사람과 비교하는 부자거지가 약 90프로라고 합니다..신앙적 가치관이 비슷한것. 정말 축복입니다

[@user-jn3qv7yc9s]

제가 꿈꾸는 이상적인 저의 가정입니다 신앙적 가치관이 다르니까 인간적으로 남편을 사랑하지만 영적 긴장감이 있고 힘이듭니다 날마다 교회로 달라가게됩니다 가정안에서 님편과 함께 공감하고 나누고 싶은데..... 영적 여유가 없습니다 같은공간 다른세계에서 살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어려울때가 많지요 하나님도 안타까워 하실듯..ㅠ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있는게 서로가 서로를 불쌍히 여기고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항상 믿음으로 꿈을 꿉니다 한 성령안에 연합의 영이 부어져 신앙의 동역자로 살기를.. 아직 미혼인 청년여러분 믿는사람만나는것도 중요하고 감사하지만 더 나아가 신앙적 가치관이 같은 사람만나면 고단한 삶이라도 넘어갈수 있는 힘이 있답니다 오늘의 책사님나눔 진짜 유익한 정보? 경험담? ㅎㅎ 암튼 젊은 분들이 많이보시면 좋겠습니다~~😊

[@user-fw3sz1lz6l]

감사합니다.

[@Grace-qw4zz]

책사님 말씀에 적극 공감해요 저희도 신앙관이 맞으니 무슨 얘기를 해도 서로 너무 잘 맞아서 늘 속이 시원하답니다 세상에서 누릴수없는 쉼이 집에 있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rh1rw9id6c]

완전 공감합니다.

[@Tangri_1234]

부럽습니다.

[@user-ct8gw5xl4t]

사자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kookoo2156]

너무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ovesjD518]

부러워서 눙물 주루룩😢 축복합니다 ❤

[@user-uu7rm3mt9u]

책사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영상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user-xg3kq3sw2f]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많은 청년들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user-qv3vb3sg6v]

자녀들에게 추천하고픈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cms95071]

아멘..

[@coconut8017]

좋아요 누릅시다 여러분

[@user-ld4ue9ly2u]

책읽는 사자님 100%지지합니다! 화이팅!

[@user-on4zw7di7e]

책사님 who펜데믹조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good_0_]

와,,신앙관이 맞는 사람에 대해서 더 깊고 자세한 얘기가 필요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기준을 잡게 되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 믿기는 한데 나와 결이 맞는다는게 무엇일까.. 더 기도제목과 만남의 분별력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blingbling2024]

좋은책추천감사합니다

[@user-do1nt5eq7p]

오늘 간증과 함께 전달해주신 얘기 너무나 와닿고 소망하게 됩니다! ㅎㅎ 신축아파트..현명한 아내분이네요! 크리스찬이 왜 신축아파트 얘기해 하나님 오시는데// 말만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원하면 원한다.. 영적인 기준 갖출 때 하나님이 또 아시는 줄 믿습니다! 저두요 책사님네두 우리도 하나님 필요할때 주세요ㅎㅎ

[@user-nz3nk1hz6o]

너무 딱 맞는말씀이네요 신앙관이 다른 사람과 삼십년 살아본 제가 힘들었던 시간들이 바로 이겁니다~.

[@user-qv3vb3sg6v]

저도 15년째 사는중...ㅋㅋㅋ 그런데 제가 불신자였고 우상숭배자였기에 할 말이 없음이네요^^;

[@JINGJING-hx1mf]

아기 보고싶어용~~!!!😊

[@user-ge2tc3tk3m]

사자님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신앙관이 같다는 건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리고 같은 신앙관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막연하게는 이해하겠는데 구체적으로 한 번만 더 짚어주시면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user-ek2nq6kl8v]

저의 부족한 경험 공유드립니다. 저희는 성경 같은 부분을 매일 읽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니 도대체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을 좋아하시는거야? 아내를 팔아먹는데? 왤까?/나는 이런 내용이 성경에 있는 줄 몰랐는데 여자 노아가 있더라?) 같이 이동할때 차에서 좋은 설교(잘잘법 등)를 듣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희는 이렇게 말씀을 기본으로 대화를 많이 나누며 서로의 신앙관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단기선교를 같이 다녔습니다. 시골의 무너져가는 교회에서 동네 아이들과 지내고 몽골 교회 마당에서 소똥을 치우면서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신뢰가 생겼습니다. 전에 만나던 사람은 ‘열심히 벌어서 선교사님들께 돈을 보내자’는 신앙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는 ’돈보다 나 자신을 보내자‘라는 신앙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부가 함께 단기 선교 가고, 선교사님들이 필요하시다면 물품들고 잠깐이라도 다녀옵니다. 이 일정을 위해 휴가 등 조정하구요. 그 부분에 의견이 맞으니 서로 기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user-ms9xf4nl8b]

근데. 더 크로스처치와 박효종목사와 관련이 있나요? 듣고 깜짝 놀랐네요. 이에 답변부탁드려요~

[@skyyj_1986]

저는 금란교회 다니는 청년공동체 있는 저는 연애도 못하고 결혼 안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배우자를 기도해야돼 응답이 없어요

[@user-hw6lj3uh7m]

저는 남편이랑 신앙관이 맞지 않아여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짜 부럽습니다 ,,, 우리는 대화 없어요

[@blingbling2024]

추천하신책보세요

[@user-dh7kp9bb6p]

청년부회장출신 성경지식해박 성격좋아 믿음좋아 결혼했는데.. 그냥 거기까지였던거 ..

[@user-ts9xe2xd3p]

연락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만큼 자주 연락해야하는곳이 없는데 너무 고됩니다

[@Grace-qw4zz]

서로 깊은 신뢰가운데 있는게 우선일것같네요^^

[@user-lg2xb3qq2z]

성향차이 ...서로 깊이 대화해보고 맞춰야죠...? 안 맞으면 어쩔 수 없이 멀어지게 되어있음......

[@user-ts9xe2xd3p]

미국이나 일본 어디에도 매일연락하는곳은 없습니다

[@user-zn4ur5er3o]

미국과 일본이 기준이신가요? 혹시 한국인이 아니신지 궁금하네요.반대로 생각해보세요. 한국만큼 연락이 잘되는 곳은 없습니다. 너무 안좋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고 한국인 중에서도 매일 연락을 안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TV-fg9sc]

서로 진지하게 대화로 풀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연락을 애정의 비례한다고 여기는 문화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지만 서로간의 동의가 있다면 그렇게 굳이 하지 않겠죠?

[@user-ur3pb7hf2o]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빵도 중요하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살아야 합니다 이로써 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입니다 작은 소리의 떨림 사랑합니다~~^^

[@user-ts9xe2xd3p]

요즘은 성격이 드세고 무례하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