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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s8qn Жыл бұрын
일시 후원 할 수 있는 계좌가 안내 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김은석-v3o Жыл бұрын
ㅈㄴ쉬운 문제입니다 사후세게는 하나님의 왕국과 지옥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심사후 천국에 하나님을 믿지아니한자는 천국이 아닌곳 일반적으로 지옥 두선택지밖에 안나오죠 언제 어떤일을 당하게될지 모를 지옥과도 같은 지구에서뺑뺑이 뺑이치며 평생 존못 여친한번100년동안 못사귀는 인생 살기싫으시면 집가는게 천만다행 이득인걸 아셔야할 때입니다. 부디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때 대한성서공회에다가 물어봐도 되냐고 묻고 이단교는 믿지 마십시오 현 상황기준 대한성서공회에서 이단이라 명명받은자들은 이단입니다 분명히 메시아 예수께서 자기이름 사칭해서 꾀어내서 선동질한다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davidcho1480 Жыл бұрын
돈 돈 돈
@고재영-f4o Жыл бұрын
😊😊
@고재영-f4o Жыл бұрын
😊😊😊😊😊😊😊😊😊😊😊😊😊😊😊😊😊😊😊😊😊😊😊😊😊😊😊😊😊😊😊😊
@hiphopcivilization6071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제 눈에 현빈보다 훨씬 잘 생기셨어요. 젊으셨을 때의 이미지가 지금과는 엄청 다르세요. 말씀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눈물이 날때가 많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박두환-m2c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잘생기셨네...ㄷㅡ
@Wish_Jade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 난 후 더 이상은 예전의 자신만만하고 빛이 나던 나의 모습으로 더는 돌아갈 수 없음을 느낄 때 사실 울적한 기분이 들었고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그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나는 초라해진 것이 아니고, 자기 확신에 차 있던 교만한 나의 모습을 깨고 성장한 것이고 내게 아직도 겸손하지 못하는 죄의 모습이 남아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오늘 말씀이 제게 위로도 되고 도전도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계상황에 도달한 분들 혹시 계시다면, 좌절할 것 없이 함께 기뻐할 소식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annajung75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떠나서 굉장히 철학적이고 좋은 이야기네요. 악할 기회가 없었다는 말, 무조건 선한 사람은 없다는 말 기억하겠습니다.
@김재신-a2t Жыл бұрын
😊
@green_wave.2 жыл бұрын
김기석 목사님 말씀은 저에겐 언제나 마음속 깊이 와닿습니다. 실타래처럼 꼬인 응어리의 핵심을 짚어내시고 손쉽게 풀어주시는 느낌이에요. 잘잘법 관계자 여러분들 새해에도 이렇게 귀한 콘텐츠 업로드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지친 하루 일과가 끝나고 마음의 위로를 받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영상 제작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이 앞으로도 늘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greenwave님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너무 기뻐요. 격려도 감사합니다. greenwave님도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좋은 콘텐츠로 함께 하겠습니다❤️
@오창섭-t9q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젊은때 미남이셨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주님말씀 잘 풀어주세요!!
@eunahsong24402 жыл бұрын
22222 꽃미남이셨다요ㅎㅎ
@피아노-k9l2 жыл бұрын
3333
@유진-v8p7f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
@jung5066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미남이신데요~~ㅎ 목사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효순-m6i Жыл бұрын
잘잘잘법에서 포인트말씀 듣고듣고또듣고 자주듣고싶습니다.
@younsunshin Жыл бұрын
전 미국에 사는데 한인공동체보다 밖에서 주님의 사랑을 더 많이 느낌에 제가 뭔가 잘못하나 하는 마음에 많이 힘들었으나 지금은 스스로 광야를 찼아 주님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이시간에도 목사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연김-l5b2 жыл бұрын
내가 입고 있는 옷으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거~참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조용조묭하게 얘기 하시는게 오히려 너무 제 맘에 크게 와닿아서 또한 문학적 표현이 너무 아름다워서 선함이 눈에 보여서 김 기석 목사님이 좋아 보게된 유투브 영상이 나의 생각을 바꾸고 모르는 것을 알게하고, 느끼게 하고, 행동하게 하고~김기석 목사님을 통해 많은 것을 듣고 배우고 알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악한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목사님들이 많다는 걸 더 많이 느끼는 요즘 입니다. 내삶을 근본에서 돌아보고, 큰 세계속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가지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감사기도로 아침을 열고,주님 말씀 을 묵상하고, 주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며 주님의 사랑안에 녹아지는 삶 살 기를 소망해봅니다, 2023년도에는~ 김기석 목사님, 늘 강건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말씀 들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0072tv2 жыл бұрын
말씀과 신앙, 초대합니다.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뻐요. 선생님도 2023년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오리옷가게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선함의 정의를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곁에 붙어있어야 지속적인 선함의 힘을 공급받을수있다 ᆢ할렐루야 ~♡♡
@TV-hd2mj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선하고 악하다는 기준은 정말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됩니다. 열심을 드려 주님을 섬기던 때가 있었던 저였지만 한 순간에 폭망하고 탕자의 삶을 살다가.. 이제 다시금 주님의 사랑을 맹인처럼 더듬는 저를 보게됩니다. 사람은 완전한 선이신 하나님을 알지못하면 결코 스스로 선해질수 없는 존재란것을 너무나 잘 압니다. 오직 빛되시고 우리를 선함가운데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나며 신뢰하는 것 뿐입니다.
@김경미-j2v2 жыл бұрын
1.해를 끼치지 말하라. (행위조절) 2. 선을 적극적으로 행하라 3. 하나님의 사랑안에 머물러라 공동체적 삶 행위가 있는 삶 사람의 선함과 악함에 대해 다시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manaZ-kq2lf Жыл бұрын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타인과 연결된 동사를 행할 수 있는 삶이 되도록..
@ysc7576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이 외로운 이민 생활에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already8605 ай бұрын
제 자신의 부족함에 너무 신경쓰기 보다는 세상으로부터 내몰린 자의 처지를 더 많이 생각하게 해주세요🙏 정말 좋은 말이네요😊😊
@핑크트리-l8x2 жыл бұрын
김기석 목사님 말씀 늘 기다립니다, 영혼의 따뜻한 스프를 맛봅니다. 따뜻하고 따뜻하고 편안해집니다.
@0072tv2 жыл бұрын
말씀과 신앙, 초대합니다. 때로는 뜨거운 감자탕이 때로는 시원한 냉면 같은 말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윤귀선귀선2 жыл бұрын
ㅡ3
@kjy52465 ай бұрын
목사님 이 계셔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우리를 위해서 좋은 말씀 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
@huckle127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젊을때는 카리스마있고 멋지시고 지금은 부드럽게 멋있으시네요 ^^ 늘 말씀에 은사가 있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janejaeyeonchoi959Ай бұрын
외람된 말씀이지만, 목사님 참으로 섬세하시고, 고우십니다. 선하신 인상에 냉철함도 있으시고, 마치 한떨기 꽃과 같이 아름다우세요..🌹 따스한 미소가 언제나 영혼을 위로해줍니다. 고맙습니다.😇
@조유미-q6n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눈빛이 살아있는 훈남이셨네요 선한 사마리아인 오늘 말씀 저를 돌아보게 되고, 감사합니다
@shenon81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어릴때 완전 아이돌이시네요!!! 지혜로운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복 마니 받으세요
@0072tv2 жыл бұрын
약자 얼굴에서 예수를 발견해야 주님을 믿는 것이다.
@Joy-kw2oz Жыл бұрын
아….
@0072tv Жыл бұрын
@@Joy-kw2oz감사합니다
@까르르까르르-w5l Жыл бұрын
아멘 공감합니다
@0072tv Жыл бұрын
@@까르르까르르-w5l감사헙니다. 제 유튜브 초청합니다. 말씀과 신앙 입니다.
@0072tv Жыл бұрын
@@erwqsdasq768 겸손해야죠. 발견한 사람은 돈과 시간과 마음을 기쁘게 소비합니다. 그것이 주님 삶이고 그리스도인이 가야할 좁은길이죠.
@drchoclinic49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기석목사님. 더불어 함께하는 선한 삶을 추구하시는 목사님. 응원합니다.
@가연-r2i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은 어찌 이리 맛나고 달콤한지요 들어도 들어도 실증나지 않고 빠저듭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TV-xi5xh Жыл бұрын
이 암울한 시대에 마음따뜻해지고 존경하는마음이 샘솟게 해주셔서 참 고마워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gdthank Жыл бұрын
선하다고 자부할 수 없는 이유..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살아가는 제게 울림을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사철나무-r4d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성서학교 매일 듣고 있어요. 잔잔한 기쁨과 깊이 있는 편안함이 제가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맑은하루-n9g2 жыл бұрын
사건 사고 많고 마음이 버거워지는 이 시대에 목사님 영상은 저에게 영혼의 '쉼' 을 제공해 줍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개꽃-q1v11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인생의 멘토십니다
@jamie_kwon Жыл бұрын
교회에 가야만 들어주고 절에 가야만 들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얼마나 그 교리에 맞게 착하게 사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용.
@Craken-ondori4 ай бұрын
2:09 이번에 유어아너 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이 부분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평생을 공명정대하게(스스로) 살아왔고,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않도록 신중한 판결을 하던 한 판사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아들이 죽임을 당할 수도 있을 상황에 놓이자. 지금까지 자신의 가치관을 모두 버린채 사건을 은폐하려는 인간으로 변해버립니다. 아무리 선하게 살아온 인간이라 할지라도 악하게 될 계기나 사건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라는 말씀이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tjsghk-hj5cp Жыл бұрын
목소리톤 자체부터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듣기만 해도 불안했던 마음이 녹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엄영순-b3l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너무너무 삶의 방향에 도움이 됩니다 힘이 됩니다 예수님 만남이 얼마나 기적인지 자부감을 가집니다 감사 합니다
@Yuna7855-q6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eckywoo8108 Жыл бұрын
정성스런 영상제작이 감동이 됩니다. 제작진들께 감사드려요
@eunseojeon75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잘잘법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끝냅니다 처음애는 “아 이 목사님은 진짜 목소리가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들으니 저에게 필요한 말씀들만 해주시고 또 목소리가 잔잔하셔서 너무 좋습니디 잘잘법 저에겐 멘토같은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콘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오늛 목사님의 책 ’청년편지‘ 를 읽고 있는데 너무 좋은 책 인것 같습니다:)잘잘법도 번창하시고 김기석 목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kiminkyoum Жыл бұрын
참된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잘 깨닫고 갑니다. 정금보화와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이렇게 쉽고 깨닫기 쉽고 가슴을 울리는 말씀 기대합니다.
@digitalkoreakim4126 Жыл бұрын
미쳤다... 완벽한...말씀하나하나...와...최고의 가르침입니다.
@마스터싱푸드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통해 귀한 말씀 듣게 하시고 지인에게 이 말씀을 전달하고 그 들도 더 큰 세상을 알게되고 인도해주심을 믿음고 그들에게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
@Evidence1631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항상 너무 감사해요. 제가 얼마나 갈 길이 멀고 부족한지 깨닫게 되고, 또 하나님 말씀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려주시니 너무 귀하고 감사해요. 올 한해 내가 좀더 부지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부족한 것보다는 힘든 처지에 놓인 다른 사람들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는 제가 되어야 겠네요. 그런 사람들을 생각하면 난 이미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았는지 알게되어서 저의 부족한 것만 생각하려던 것에 덜 신경쓰게 되네요. 늘 느끼지만 하나님 말씀은 늘 진리에요 :)
@불치하문-q4m Жыл бұрын
오늘날 기독교가 말하는 인권, 이웃사랑, 평등 등은 그렇게 오래된 사상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바울도 종을 없애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가 공인된 후 기독교 사회에서 인권과 평등이 있었습니까? 제자도 등도 없었고, 최근에 와서 계몽주의 이후로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것이 기독교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선을 행하는 것은 기독교인만 할 수 있다거나, 그들만 해온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목사님들이 기독교의 특징처럼 설교합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은 집을 나서며 “오늘 선한 일을 해야겠다”거나 “강도 만난 사람을 만나면 도와야겠다”고 하며 여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자기 볼일 보며 가다가 자기가 도울 수 있는 상황에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그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입니다. 그 강도를 완전히 고칠 때까지 매이지도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별하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그렇게 하지 않고 선한 일이냐 악한 일이냐로 구별하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다운 일이냐 아니냐로 구별합니다. 예수님이 소자에게 행한 말씀하셨을 때, 그들은 자기가 선한 일을 했는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은 자기가 무슨 “선한 일”을 했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선한 일을 하려고 즉, 이웃사랑을 하려고 먹이를 찾아 우는 사자처럼 자기가 사랑할 사람을 찾으러 다녀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의 고질적인 문제 중의 하나는, 자기가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선한 일 즉, 사랑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니까, 그리스도인이니까, 이웃사랑을 해야 하니까 하려고 힘을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심하게 말하면 기독교인은 자기가 그리스도임을 증명하기 위해 자기가 사랑하려는 사람을 이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참 사랑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런 사람을 향해 “너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다”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선한 종은 자기가 할 일을 다 하고도 “저는 무익한 종입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종은 자기가 스스로 이게 선하다, 저게 악하다 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선하다거나 주인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주어진 일을 다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하고서도 그 일이 선하거나 악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주인이 명령해서 이웃사랑을 했더라도 자기가 사랑을 베풀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무익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어떤가요? 시작할 때부터 목적을 가지고 사랑하려고 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같은 이런 설교를 들으면 들을수록 “나는 그리스도인이고, 예수님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고, 그래서 지금부터 이웃을 사랑해야겠다”라고 결심하며, 그때부터는 자기가 사랑할 이웃을 찾으러 다닙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무익한 종, 소자에게 작은 일을 행한 사람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완전히 목적의식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 속마음을 하나님께서 모르시겠습니까? 창세기에 나오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죽는다”는 말은, 이렇게 모든 일을 선과 악으로 구별하면 그 영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내가 이웃을 사랑하려고 하고, 그걸 선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조차 선과 악을 구별한 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서기관과 레위인은 “자기가 배운 율법에 근거”해서 선과 악을 구별하여 피했습니다. 기독교인도 “자기가 배운 것을 근거”로 석과 악을 구별하여 사랑하려고 합니다. 모두 선과 악을 구별합니다. 이 이야기 바로 앞에 율법사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는가?”라고 질문했는데, 예수님은 하나님 사람과 이웃사랑을 말하십니다. 그리고 선한 사마리아인을 말하십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어떻게 할 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 이 둘이 같은 것이 되느냐 하면(둘째도 이와 같으니), 첫째는 내가 곧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고(막1:11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아버지”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둘째는 내가 하나님이라면 내 이웃도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좀더 넓히면 이 세상 만물이 곧 하나님입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은 무소부재 하시다는 말입니다. 이걸 깨닫고 이때 이웃을 사랑하면 그게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고 동시에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율법의 핵심이고 성경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따로 구별하려고 합니다. 내가 곧 하나님이라는 생각을 죽었다 깨어나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고 나는 피조물이라고 이분법적으로 철저히 구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열심히 찬양하려고 하면서도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와 너를 구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나를 구별하고, 나와 이웃을 구별하고, 나는 사랑을 베푸는 사람, 이웃은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증명해주기 위해 필요한 남이라고 구별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과 하나입니다(요17장). 이것을 아는 것이 곧 영생입니다. 마지막으로, 김기석 목사님은 어려울 때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다르다는 것을 보고 회심했다고 하시지만, 만일 그때 불자나 무슬림의 선함을 보셨다면 아마 지금은 스님이나 회교 지도자가 되어서 지금 설교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을 말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믿고 계시는 것이 진리는 아닙니다. 그냥 운이 그랬던 것입니다. 기독교의 목사를 하게 될 운명이었던 것이죠. 그게 기독교가 유일하다거나 옳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심태윤-j9i Жыл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느티나무-b1e Жыл бұрын
깊히 명상해야할 멋진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aoh65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어릴 때 모습에서 똘똘함과 총명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sunkyungchoi8122 Жыл бұрын
요즘 전도하기 가장 힘든 문제여서 고민하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착하게 법없이도 살 사람이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살아가고 있다’ 하는 그 분을 어떻게 죄에 대해 전할까 고민하고 기도헀습니다 그랬더니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김영구-o1o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잘 믿고 잘 사는법응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내 믿음을 다시금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8순의 은퇴장로로 열정적으로 예배에 참석하며 예배드리기를 즐거워하며 말씀에 심취해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하며 동행해주신다는 믿음으로 평안과 기쁨이 풍만한 노년의 삶을 살고있습니다만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思考의 전환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이교주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큰 감동을 받습니다.
@shinrui3704 Жыл бұрын
편협한거 같음. 2:42 재수 좋은 인생일 뿐이라고 주장하는데, 뭘 얼마나 극한 한계까지 몰아야 선하다고 인정할련지. 그렇다면 예수도 그럴 상황까지 경험을 해보지 않았기에 그냥 재수 좋은 인생 뿐인가? 아니면 예수는 하나님 아들이니까 그냥 선인가? 역사적으로 죽기까지 인류를 위해 희생한 위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그들은 선한 사람이 될 수 없나? 대체 진정한 선은 무엇인가? 그리고 근본적으로 믿음은 선이던 악이던 상관없음.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누구나 원한다면 사랑을 할 수 있는 거처럼.
@김미라-m5l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들으니 위로와 격려를 주시고 새힘과 소망을 갖게 돼요~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복음주의설교컬렉션16 күн бұрын
남에게 해 끼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되면 변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곧 진실한 믿음이라는 결론 참 감동입니다. 늘 좋은 말씀 전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나나-s2k9 ай бұрын
악하게 될 계기를 만나지 못했을뿐이라는 말씀 예전의 들었다면 쉽게 이해되지않았을거예요 그런데 60이넘어 깊은배신감을 경험하게되고 상처가 깊어지니 나두 그만큼되갚아주고싶고 입에서는 독설이 쏟아지고 하는 경험을 하면서 착하게만 살아왔다는것이 헛것이었구 인간은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수있는 존재라는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stark97242 жыл бұрын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거짓된 짓 하지않고 산 정도면 착한거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도덕군자 성인군자처럼 사는게 가능한가. 당연히 외부로 부터 누군가 나나 내 가족을 해치려고 하거나 피해를 입게되면 화내고 독해지고 성질을 내는게 당연한 본능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선한마음으로 가만히 처다만 보고 있는게 선한 신앙인의 자세인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신을 믿어야 하는 이유가 인간이 정해놓은 진정한 선함 착함의 개념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믿는것인가
@Olive-vx1xj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착함을 넘어 사회적 평등.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각자 해야할 일을 찾으려는 노력이 함께해야 합니다.
@heasukkim98252 жыл бұрын
교회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교회되기'가 복음인데... 율법주의가 참 무섭습니다. 교회만 가면 시간되면 세례주고 구원 확정해주더라고요..웃픈 현실...
@허니써니-l8h Жыл бұрын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게 가장 초보적인 윤리다… 가슴에 꽃히네요.. ^^.
@lsystand32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훌륭한 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해바라기-o5y Жыл бұрын
김기석목사님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j.7920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학생때의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날이 될것입니다
@올리-0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들어요. 큰 위로 받아요. 감사합니다.
@새빛과사랑8 ай бұрын
저도 계속 들어요 어제부터 무한반복.. 영혼에 새기고 싶어요
@namnam5020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목사님..너무 감사히 설교 방송들 늘 찾아 듣고 있어요..강권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강영미-f5r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어려울때 말씀을 듣게 되네요 삺의 지표가 됩니다
@나나-j2v3i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가져야 천국갔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살기가 얼마나 힘든줄 절실히 느끼네요 예수님을 닮기 위해 노력하겠읍니다 아멘
@경인-k5l Жыл бұрын
딸 셋 엄마인 중년입니다. 한부모한테서 태어나고 양육을 받았는데도 해를 끼치지 않는것과 선을 행하는 부분에서 왜케 각자의 생각과 기준이 다른지ㅜㅜ 자매간의 관계에서 억울함도 호소하고요. 저 역시도 신앙생활하면서 많이 느끼는 부분이기도하구요. 제 지식으로 양육함에 한계를 느껴 어느날부터 아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경읽기, QT하고, 성경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변화되는걸 경험합니다. 하나님 사랑을 깨달은 만큼 상대를 생각해주는 힘? 눈? 믿음이 생기는것 같아요. 그래서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가 말한,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3가지 삶의 규칙중에서 세번째를 첫번째로 바꿔 적어봤어요ㅎ 첫번째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라. 두번째 해를 끼치지 말아라 세번째 선을 적극적으로 행하라
@kimberlychung3827 Жыл бұрын
힘드시겠지만 참 좋은 경험도 하시네요. 같은 부모밑에 같은 교육 받아도 다 생각이 틀리다는것 저도 깨닫고 갑니다.
@조성현-z9l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반복된 실망,좌절,낙심,불안,두려움 생각이 날때가 많습니다..감사와 기쁨으로 나아갈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이나이다..베드로의 고백처럼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김미영-g8b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하나님의 선물이신 분♡
@mikepark8025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전도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양의비밀-i5j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은김-x7b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말씀 늘 가슴 깊숙히 들어와 울림을 주시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YumYum199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신실한 삶이 전하시는 말씀과 음성에 다 녹아있는거 같아 가슴 따듯한 밤이 됩니다. 오늘 하루에 감사하며 늘 채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안산나눔교회 Жыл бұрын
차분한 전도 메시지… 하나님 왜 믿어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영상입니다.
@mjh7115 Жыл бұрын
정말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김희수-j6w2 жыл бұрын
항상 말씀이 제 가슴을 찌르고 머릴 망치로 때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태리-u3r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목자 이며 우리 모두가 닮아가야 할 분이시지요. 감사 하단말이 아쉽습니다.
@today1501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기도가 너무 와닿고 큰 가르침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야생화-s8s Жыл бұрын
🙏
@매직-f1i Жыл бұрын
많은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다. 감사드립니다!!
@gotchaasmr7013 Жыл бұрын
악하게 될 계기를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정말 공감합니다
@forwardnora4635 Жыл бұрын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 착함은 착함이 아니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나만 잘먹고 잘살며 공동체에 기여하지 않는건 이기주의가 아니라 바보라는 그리스인들의 통찰에 공감하며 선함이 행위로 드러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yejisunny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만나셨던 교회와 제가 만났던 교회는 완전히 다른가 봅니다 전 교회에 17년간 다니는동안 더 극심한 심적 고통을 겪었거든요 그래서 더이상 못다니고 있습니다
@mosimosia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은 잃지 마세요 ..구원은결국 개인적인것으로 내가 하나님앞에 바로서있는가 그게 중요한것이지 삐까뻔쩍 말잘하는 목사님 교회다닌다고 구원받는게 아니고 예수님기뻐하시는게 아니거든요 힘내시고 예수님을 믿고자하는 그 믿음만은 계속잘 지켜보세요
@햇볕한줌-g1p5 ай бұрын
신앙이 별 볼일 없는 가족보다 더 큰 힘이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곽순영-t3l2 жыл бұрын
아멘 💕
@iidtxbc Жыл бұрын
교회는 가고 싶은데 가면 장로나 집사 그리고 전도사들의 행동이나 말에 실망을 해서 못 다닌다. 교회가면 매주 전화 연락해서 관리한다고 하는 핑계로 가스라이팅 하고 거의 괴롭힘 수준으로 간섭하고 성경을 자기들이 먼저 공부 했다는.선민의식 때문에 너무 짜증나서 못 다니겠더라. 같이 있으면 내가 마치 저능아가 되는 느낌이라 같이 하기 싫더라. 그래소 교회안가고 불교 절 다닌다.
@asradazero Жыл бұрын
깊이가 다른 설명. 감사합니다.
@inyeongpark757 Жыл бұрын
일상 속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소연-d3d Жыл бұрын
교회 공동체가 바람직 하지 않은 사례가 많은거 같아요. 대형 교회가 세금을 내지 않은일 같은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지..
@ssu39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 평소에 궁금점을 목사님께서 답을 주셨네요
@서말희-c7q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말씀 감사합니다
@mosimosia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질문하시는 댓글분들이 깨어있는사람들 이신거 같아요. 무작정 아멘하고 어그리합니다가 아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실수있는 철저하게 깨어있으신분들
@hyung-yulcho841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최대의 방어는 공격이라고 하지만 인간이 매일 싸우지는 않고 서로 싸우지 않고 공동 생활을 하게 되는데 공격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인간 사이에서 적대감을 갖지 않게하고 다른 사람 보다 더 쎈 힘을 가지고 상대에게서부터 존경을 받게하는 방법입니다.
@yumigslover3830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사사사사-y1g Жыл бұрын
내가 살아오면서 느낀것은 교회 다닌사람들보다 안다니는 사람이 다 양심적이고 선한 사람이 많았고 교회다닌사람은 대부분 그게 잘못된줄 알면서도 신 핑계로 자기합리화 시킨다.
@희망가득히 Жыл бұрын
ㅇㅈ
@happylololo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병희-w4b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언제나 나쁜사람이 될 수 있기에 ㅎㅎ 종교, 하나님의 말씀, 십계명을 통해 항상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김미성-c7h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 말씀 입니다.인간은 극한의 상황과 한계에 다르면 죄악된 본성이 드러납니다.저도 착하다고 믿었던 사람인데 ᆢ 십자가를 통해 제가 죄인임을 통해 깨닫고 인간의 선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임을 오직 주님만 선하심을 고백합니다. 말씀안에서 주님의 관점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목사지만 말씀 많이 들어요.은퇴하셔도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은숙이-r8p Жыл бұрын
하나님말씀생명의말씀깨닫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happy-go-lucky16072 жыл бұрын
넘 감사합니다 😍 두고두고 계속 돌려봐야 할 영상입니다!
@0072tv2 жыл бұрын
말씀과 신앙, 초대합니다.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최병이-g5q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의 삶을 visio할 수 있는 상황을 이렇게 말씀으로 이해 시켜주시고 납득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재신-a2t Жыл бұрын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인격 안에 자기 의를 뺄 수가 없는데.. 거기서 죄인이라고 하는 자의식으로 가기까지가 쉽지 않음을 느낌니다. . 내 인생에서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죄인임을 고백하는 기본을 다시 공감하고.. 생각해보면서 . 제가 나아가야 할 길(동사)은 오직 공동체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사는 길임을 생각해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jesseeseo6945 Жыл бұрын
현대사회에서의 선함을 행하는 장소가 꼭 교회를 통해서야만 하는지, 다른 곳을 통해서 하는것은 무엇이 다른지 의문이 듭니다
@allicechan854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도 타인을 일으켜 세울수있는 선한삶 살겠습니다 아멘
@은혜-t9n Жыл бұрын
근데목사님 지금얼굴이훨씬 인물이좋아보이는데 역시 주님안에있으면 밝아지나봐요!!! 물론 어릴적사진도미남이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