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요약해 주신 분이 있어 링크를 걸어둡니다. m.blog.naver.com/texplus/222897371181?referrerCode=1
@신정수-j1x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성모신심에대한 강론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yschoi-k7f Жыл бұрын
성모님의 일을 겸손히 쉼없이 하시는 신부님께 주님께서 지치지 않고 맘껏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박미지대-k5x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이제 82세가 되어 갑니다. 제가 대구 효성 국민학교에서 6년간 신부님과 수녀님들 곁에서 신앙교육을 받아오던 그리움을 70년만에 처음 느꼈습니다 . 그래서 틈나는대로 신부님을 통해서 그리움을 달래가며 새롭게 공부합니다 국민학교때의 희망이 아무것도 모르고 성녀 되기 였답니다 그런데 요즘 젊으신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룐을 들으면서 옛날 희망이 갑자기 새로워 집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때뮫어 버린 삶을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발견토록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신부님의 귀하고 훌륭하신 모습이 그대로 주님께 계속 봉헌 되시어 ,계속 게속 어린이들에게 성모님의 훌륭한 일꾼으로 키워 주시는 성인 신부님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김소화테레시아9 ай бұрын
영적전투에서 성모님 과 함께 승리해야됨. 우울증 사라짐.영적 전투,죄 세속적인간,교만 마귀가 좋아함.겸손과 기도.😂😅😊❤❤🎉
@여자그리고엄마-u5d4 ай бұрын
강의최고입니다❤❤❤❤❤
@한경일-r6z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께서 지난날 저의 신앙 여정을 환히 보신거 같아요. 맞습니다! 세속정신 끊기! 이게 안되면 절대 주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김리나-h5p2 жыл бұрын
ㅎㅎ 드디어 올라왔네요. 아 ...내 함성이 넘컸다. 신부님 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빗길을 달려간 시간들조차 은총임을 감사드리며 충만한 말씀...내가 닮아야하고 살아내야하고 증거해야함을 뼈속까지 새기며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 완전한 봉헌을 위해 끊임없이 내 뜻, 내 생각, 내 온 존재를 비우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고 받아주실 성모님께 올인 할 수 있도록 오늘도 도움의 은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리며 동행합니다. 샬롬^^
@권영일-p5v2 жыл бұрын
성모님에 대해 잘모르고 레지오도 무음의미한 시간인것으로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근데 신부님말씀에 조금씩 성모님께 의탁하며 봉헌하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미니맘-r4g2 жыл бұрын
오늘 피정에서 티없으신 성모신심이 승리 하셨습니다 신부님강의 힘차고 뜨거웠습니다 피정참석한 모든 분들 역시 기도하는 분들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분들 모두 승리하셨습니다 여태 신부님 티없으신 성모신심을 알리기위한 강의 다니신중에 제일 뜨겁게 불타오르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진심으로 봉헌된 삶을살아 천상 엄마와 예수님 품에 꼭 안기고 싶습니다 오늘날 이렇게 하느님뜻안에서 굳건한 사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avemaria12082 жыл бұрын
- 봉헌을 위한 33일간(1일~12일에 관한 내용 강의하심)의 기도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어떻게 하면 성모님께 봉헌되는 삶을 갈 수 있는지 알려주심 - 세속 정신을 끊고 자신을 알아야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할 수 있음 - 세속 정신을 끊고 자신을 알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심 - 제자로 부름을 받고 제자로 사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지 아니면 짐스러운 일로 여기는지 분명히 결정해야 함 - 제자로 부름을 받고 제자로 사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면 스승과 닮아가는 기쁨 속에서 살아감 -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예수님의 삶에 감동해야 함 - 제자가 되면 구체적인 상황에서 모든 것들이 변하기 시작함 - 제자가 되면 예수님 편에 서서 영적인 전투를 시작해야 함 - 예수님께서는 적당히 사랑하면서 살라고 한 적이 없으시고 사랑의 극단주의를 명령하심 - 영적 전쟁을 멈춘 사람은 신앙의 신비에 가 닿을 수가 없음(신비의 향내만 맡으려 하기에) -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결단을 해야 함(예수님과 성모님께 사랑받고 위로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해드리고 위로해드려야 함) - 권력과 명예를 끊어버리는 것이 중요함 - 권력과 명예를 끊으면 예수님처럼 낮아지는 것으로, 힘을 갖는 것이 아니라 무력해지는 것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숨는 것으로 영광스럽게 됨 - 성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면서 권력과 명예와 싸울 수 있음 - 쾌락을 위해 우상화된 육욕을 끊어내야 함 - 지성주의를 끊어버려야 함.우리나라에 지성주의가 대단하나 똑똑한 척하면서 성모님을 무시하는 사람은 예수님도 알 수 없음 - 우리나라에서는 학위가 있으면 더 좋아함 - 성모님을 모시면 예수님을 잘 알 수 있음 - 집단적 인간성을 끊어버리고 충실한 하느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중요함 -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으로 살아가야 됨 - 하느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거룩함임 - 세속의 자녀들은 자기 집 즉, 하느님께서 마련한 내적이고 중요한 집인 영혼 속에는 전혀 머물러 있지 않거나 거의 조금밖에 머물지 않음 - 세속인들은 피정이나 영신적 신심을 좋아하지 않음 - 세속을 멀리하고 내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을 미개하고 소심한 사람이라고 평가함 - 쾌락을 끊고 내적인 고요와 기쁨을 추구해야 함 - 거짓과 위선을 끊어버리고 예수님을 만나야 함 - 복음은 이해할 것은 이해하고 아니할 것은 아니요라고 말하라고 함 - 거짓말도 하지 말아야 되지만 사람들은 거짓말을 안 하는 것으로도 죄를 짐(사실만 말한다면서 비난함), 진리만을 선포할 수 있어야 함 - 자유는 순종할 때 쓰는 것임 - 삶의 불안과 근심이 있는 사람들은 하느님에 대한 불신이 있음 - 삶의 불안과 근심이 있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계획이 아닌 내 계획이 있다는 것이 드러남 - 불안과 근심 걱정에 사로잡히면 그걸 해결해 줄 수 있는 우상을 추구하게 됨 - 신앙생활은 수많은 우상숭배를 파괴할 때 제대로 하느님을 공경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고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수 있음 -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굉장히 불행함 - 죽음을 통해야만 우리는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수 있음 - 죽음을 늘 생각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과의 만남을 늘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삶을 살길 바람 - 성모님의 것이 되고 예수님의 것이 되어서 완전히 성령님께서 바라시는 이 세말의 완벽한 빛의 자녀들로서 이 시대 오류들과 무신론과 싸워가면서 더 많은 이들이 구원받고 더 많은 이들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내 온 삶을 바치기를 바람
@심희자-i4f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우리게 사랑의 극단적 선택 한분 주 예수님의 뜻을 택하라 두주인을 섬길수 없다 대단한 용기를 내어라 두려워마라. 썩어없어질 것들을 돈주고 사지말고 오직 한분 주님의 뜻을 가슴에 색여라 영원한것 오직 주님 뜻 뿐이다.2023년1월 10일 기도 성모님께 의탁. 오늘도 청빈하게 살자 어머니를 닮자 엄마 도와주셈,
@estellapip3861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넘 감사했습니다.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성령께서 이끄시어 빗길을 뚫고 멀리까지 찾아갔던 제 자신을 오롯이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신부님 강의 듣고와서 33일간의 준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읽고 또 읽겠습니다. 감사해요정말~~
@estellapip38612 жыл бұрын
현장의 함성과 박수는 몆배로 더 크고 우렁찼던거 같은데 이 영상에 다 담기지않네요^^ 신부님께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합당한 부르심에 응하셨음을... 피부로 느끼고왔습니다~~!!^^
@_beny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저는 이날 일을 해서 마음으로 함께 했어요 ~^^ 다들 호응이 좋으셔서 보는 제가 다 기분 좋네요.
@박은화-m3j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문미자-b2m2 жыл бұрын
제 아이들이 하느님 모를까바 걱정하겠습다 노년에 주님을 잃어버릴까 걱정하겠습니다 신부님 명 강의 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pengsuu5 ай бұрын
신부님이 강의 듣고 넘 기뻤습니다. 저도 모르게 힘이 솟아 올라 용기있게 신부님강의 들어보라고 주위교우들께 들어보라고 햇다가 광신자소리도 듣고 조울증환자라는 소리도 들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주위에 신부님강의듣고 기뻐하며 신앙생활 하자고 전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차차로 성화되고 싶습니다.♡
@박은선-o3k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정말 예수님처럼 본받아 살려고 성당 활동, 신부님들 강론 ~해오고 있었는데 요즘 좀 힘든일이 있어서 요. 신부님 강의를 듣고 원인을 알아내게 된것같아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강민주.요안나2 жыл бұрын
성모님의 겸손을 배우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석사 논문~ 박수를 보내며 저도 성찰하겠습니다 아휴~~ 눈이 쳐져서 답답 해서 올리고 싶었는뎅 신부님 말씀듣고 못하겠어요 우헤헤~~
@정성희-u2t2 жыл бұрын
신부님!하느님의참사제십니다~ 지금처럼변치않는거룩하고사랑받는사제되시길빕니다.
@수경안나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메주고리예 순례여정 오늘부로 잘 마치고 한극 귀국합니다. 마지막 일정에 신부님 말씀 함께해주심을 메주고리예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사제를 위한 기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 😊 묵주기도앞으로 더마음을 다하여 정신을 다하여 온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어머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신 봉헌의 삶 마음에 새겨 묵상하며 실천하며 성화.정화.회개하도록 저의 모든것을 어머님 성심께 으탁하고 봉헌합니다.🕯🕯📿
@antoniahouston58052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메주고리예 순례 다녀오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두번 메주고리예 순례를 갔었는데, 초대해주신 성모님께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God bless you.
@수경안나2 жыл бұрын
성모님 부르심으로 첫동유럽순례여정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잘마쳤답니다~~~ 메주고리예를 떠나야한다는 마음은 뭉클합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혼자 발현산 성모님 뵈러 3번 다녀왔던 시간~~성모님께서 부르시면 가야하면 모든 용기와 두려움은 어머님께서 보호해주심을 다시 믿게됩니다🙏🙏 성모님 중심으로 떠있던 하늘에 별들~~ 잊지못할것 같습니다.또다시 부르심이 있을때까지 늘 성서 안에 살며 성모님께서 제게 바라시는대로 살다 다시 불러주시면 다시 가고싶습니다⚘️⚘️🙏🙏 자매님께서도 성모님 사랑 충만히 가득히 받는 신앙 생활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Byun.youngja2 жыл бұрын
@@수경안나 다른방 두곳에서 수경안나님 성지순례 다녀오신 얘기 들으며..그냥 그러셨구나 했었는데..새벽 4시에 발현산을 3번이나 다녀오셨다니..감동입니다. 그만한 열심을 드렸으니 열매도 주시겠지요. 저는 예전에 갔었는데, 그런 생각 해보지도 못했어요. 가기도 힘든 길을 세번씩이나 새벽에 다녀오셨다니 참 열심이시고 부럽네요. 저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저도 어머니께서 불러주시기를 기다려 봅니다.
@수경안나2 жыл бұрын
@@Byun.youngja 이제서야 보게되어 댓글 남겨드립니다~~ 성모님의 부르심 응답에 몸은 움직였지만 저의 수호천사님과 성모어머님의 보살핌으로 아름다운 하늘의 별을 보며 가뿐히 어두운 길을 걸으며 어머님께 갈수있었답니다..두려움이 어머님 부르심보다 컷다면 어두운 새벽시간을 오르지 못했을겁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도 많이 그립습니다. 저도 어머님이 또 불러주실거라 믿고 마음의 준비 잘하려 합니다~~ 그때까지 우리 하느님아버지 딸로 기도안에서 살도록 해요~~❤️❤️❤️🌻🌻🌷🌷🙆♀️
@Ebaird-fv9up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시간....가장 친한 친구와 나누는 환담과 웃음이 가득찬 혼연일치상태로 이끌어가는 이 힘, 그건 성모님께서 함께하는 은총의 시간... 신부님의 그 충직한 종의 자세 때문에 가능했음도 알기에 ....마치 제 자신이 이루는 성취감처럼 , 제가 뿌듯해지는 이 기쁨... 감사합니다.성모님,저희에게 좋은 사제를 선물해주시고, 그 사제의 성화를 체험할 수 있는,거룩한 시간을 주심을! 이 영적 전투에서 우리를 올바로 전투하도록 훈련시키는 대장- 당신의 참모를 , 이 척박한 땅 한국에 보내주셔서...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초록빛-m5p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체나콜로 피정 강론ㅇ 들으려 기다렷는데 방갑네요 감사합니다 ❤ 어머니 성모님께서 매우 기뻐하시겟어요 티 없으신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이쥴리-c1m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고구마 말씀하셨는데 정말 사이다이십니다. 신부님 때문에 저희들은 체하지 않습니다 아멘
신부님의 강론을 듣다보면 자신의 숨어있는 죄를 볼수있고 성사를 보게되니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조금씩 느끼게 되서 넘 감사합니다
@Ju-gs9ve2 жыл бұрын
봉헌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가르침,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지복직관의 그날까지 쓸모없는 종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였을뿐이라고 하느님께 영광돌리는 삶으로 이어지도록 새기겠습니다.
@영은우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 1973년 7월7일 나를 위해, 나와 함께 사는 것 외에는 다른 무엇에도 관심을 쏟지 말고, 중요하게 여기지도 말아라. 사랑하올 어머니 어머니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 잊지않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감사드립니다.
@Byun.youngja2 жыл бұрын
두가지를 같이 갖고 싶은 어리석음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속정신 끊기. 제게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세속과 천상을 같이 갖고 싶은 욕심. 한쪽은 포기해야 하는거였는데. 세속은 버리지 않고, 지식으로 성화되고 예수님 덕만 보고 싶었던게 바로 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tyang20182 жыл бұрын
ㅎㅎ신부님, 영적 깨 우침을 주시는 강론 말씀 설레고 기쁨 마음으로 들을수 있으매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세계 🌍속의 큰 사제님 되시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avemaria12082 жыл бұрын
은총(성령하느님)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 (성부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성자하느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삼위 하느님의 나라 ♪동정 성모님♪ 아베 마리아♪)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고강일-z3e2 жыл бұрын
깨닫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걱정 끈어 볼께요
@김소화테레시아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불광동성당 못간대신 유트브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이토록 속이 뻥 뚫리는 강론등 다른 신부님들도 듣고 좀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신미경-i4y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목소리가 짱입니대🤩🤩
@정영희-r3i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엘리-w2e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김영희-y3b7s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10월 3일 불광동성당 에서 체나콜로 대피정 하고 성모님 성령님 은총 많이받고 병근병근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했습니다. 병근병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TheItzcool2 жыл бұрын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할일을 다했을뿐이라고 주님앞에서 고백할수있는 그날까지 충실한 따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위해 늘 기도합니다.하느님의 충실한 ,성모님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방긋방긋 신부님 신심을 지켜주시길또한 기도합니다.
@hee4148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성모님 품에 안길 그날 얼마니 좋을까요 .... 유투브를 통해서 신부님응 알게 되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이도미니카-m9w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이 바빠지실텐데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많은 것 말씀 듣고 싶은데 기도속에 기다려봅니다.
@정희박-u5b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성모님과주님축복가득.주세요.아멘
@모카-y2b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유익한 강론 잘들었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쥴리-c1m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사제를 성화시켜 주시고 쓰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제를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강의 너무 좋아서 행복합니다 베로니카 올림
@흰구름-l9t2 жыл бұрын
포근포근한 말씀이 ,진리선포의 말씀이 영혼을 마구마구 흔들어 놓습니다 기쁨으로,설레임으로,그리움으로 믿음이 더 강해짐을 압니다 아멘아멘아멘 뿐 진주알처럼,옥구슬처럼 거룩한 사제의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주신 주님 찬미합니다 어둠의 시대....참 사제를 갈망하고 기다리는 영혼들의 갈증을 은총비로 푹푹푹 적셔주소서+++
@이순용-o6i2 жыл бұрын
샬롬💛❤💜사랑합니다~예쁨 글 모두에게 긍정 에너지 가 풍겨 옵니다~ ☆🔥🐣🌹🧚♀️💒🙏🤗❤🌍🌍
@카타리나-t7n Жыл бұрын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영광을 바친다 눈을 떠보니 성모님 품이 될 수 있도록 천국을 그리며 티없으신 성모성심이 승리하는 삶을 성모님 손잡고 따르렵니다 신부님 귀한 강론 늦게나마 잘 들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어머니 찬미받으소서~🎵
@순원이-h1z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들어도 새롭고 은혜롭습니다 ''저는 쓸모없는 종 입니다.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입니다''
@전옥수-o1g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 🌏 찬미성모님💘💘💘 찬미 성령님🔥🔥🔥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성모님의 참된 신심을 제대로 🙏🏽🙏🏽🙏🏽🙆♀️🙆♀️ 봉헌을 제대로 해야한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저의 영과 육을 봉헌합니다. 세상것이 아닌 하느님의 것으로 가득차게 하소서. 아멘 💖 🙏🏽 💖 모든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 ☀️ ✨️ 🌸 🙏🏽 💕 🌻 ☀️
@하정임-x2e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통해 회개의 은총으로 나아갑니다 강의를 통해 진정한 신앙인의 길을 배웠습니다~ 열심히 실천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사계절-n3t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아침일찍부터 귀에 꽂고 말씀으로 제영혼을 깨우시는 말씀으로 제가 영혼이 꿈틀거려요
@ludgartachoi78282 жыл бұрын
병근 병근 신부님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듣고 있읍니다
@나답게행복하기2 жыл бұрын
잘못을 알고도 고치지않는 ᆢ늘 유혹속에 나를 맡기고 헤어 나올수없어요ᆢ어찌이리 의지가 약한지ㅠㅠ ㆍ
@임은정-w9v3v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신부님을 뵙네여~~강의들었던것들 모두 집약된거같았습니다 권위도 부드러움도 갖고 계신 신부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영성체때 눈을 보고 주시는데 놀라운 경험이였습니다 제가 그때 외친 아멘이 주님의 뜻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베로니카-w7p2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도움이신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가정의 주인이신 성 요셉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ClaraOrgan2 жыл бұрын
늘 신부님 말씀들으며 겸손을 생각하고 어느새 나자신으로 꽉채워진 욕심을 반성합니다~ 하느님도 이해하실거야 라는 스스로 위로하는 말에도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하느님께 온전히 돌려드리므로서 참된 기쁨과 영광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혜민-g3z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귀에 쏙쏙!!! 세속 정신을 끊어라는 말씀 맘에 담고 기억하며 실천하기 기도 드립니다 반복해 계속해 들으며 실행에 옮겨보며~ 기쁨으로 영광의 삶을 기대해 봅니다 신부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영애유-n5m2 жыл бұрын
이번 강의는 두고두고 세겨 듣겠습니다.
@2000bomian2 ай бұрын
신부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Kelly-ls3mv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성모님께 신부님께 말씀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vemaria48062 жыл бұрын
요즘 출퇴근하면서 음악보다는 신부님의 강론을 계속해서 듣고있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때면 성모님께서 신부님을 통해 일을 하시는구나 하고 강하게 느낍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강론말씀들은 저를 변화시킵니다.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항상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가슴 뭉쿨하게 너무도 잘 듣고 제 마음 깊이 간직하고 갑니다. 언제나 신부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soonkim407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디요 😊😊😊😊😊
@영단-p9l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영육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두번 듣고 있습니다 🌹💗💗💗💙💙💙💙😁😁😁👍👍👍
@가브리엘-22 жыл бұрын
아멘🙏🏻🕊🌹
@Hiya0604 Жыл бұрын
유리 지금까지 지내온 신앙생활이 무엇이었더가 무너지는 소리가 ,,, 성모님께 봉헌된 삶이라는 그 봉헌이 너무나 어려운 현실의 갭에서 당황스럽고 난 이제부터 어쩌나 하는 크나큰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처음부터 시작해야 할텐데 실마리가 잡혀질지 신부님 말씀대로 봉헌했다가 좌절해서 주었다 뺐었다하는 웃기는 인간이 될것같습니다 어찌해야 될지 내 나름대로 다시한번 기도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혜숙홍-c5k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은 반복해서 들어야 알아들을수 있습니다 신부님께서 정확히 보시고 정확한 답을 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신부님 말씀대로 제자의 길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강의 듣고 온 마음의 힘이 빠지고 그 자리에 하느님의 성령이 가득 가득 채워지고 성모님의 사랑으로 젖어 들어 갑니다 ㆍ 신부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의 종으로 살겠습니다 ㆍ 신부님 날마다 화이팅 ❤
@gelbon1944 Жыл бұрын
신자에게 꼭 필요한 주옥같은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avemaria12082 жыл бұрын
은총(성령하느님)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 (성부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님( 성자하느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삼위 하느님의 나라 ♪동정 성모님♪ 아베 마리아♪)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