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온 지 10년! 이제는 아들을 보내주세요..! / 매화아씨 물점 일산점집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epslzla]

와 얼마나 상황이 급하고 답답하면 항상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아씨가 저렇게 다다다다..좋은 쪽으로 잘 풀리길 바랍니다

[@한복순-o5k]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살리고 봐야지~~어쩔수 없이 신이 선택한 아이라면 매화 쌤이 도와주신다니 감지덕지 해야지

[@LEE-yg9nw]

부모 욕심이네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했으니 피할수 없으니 할수 있는일 하면서 행복하게 살라고 해줘야죠. 무당 쉽지는 않겠지만, 아들의 인생을 생각해서 제자로 보내시고 가족들도 좀 더 살게 협조하세요. 매화아씨 수고하셨습니다 ❤❤❤❤

[@깡끼유-y5j]

안타깝지만 사람은 살아야되니 어머님이 큰 결심하시고 아들을 위해서 놓으셔야겠어요 가슴 아프네요.

[@lee513739]

매화아씨님의 눈을 보면, 항상 느끼지만, 사람속을 들여다 보는것 같아서, 거짓말은 못할 것 같네요. 항상 잘 시청 하고 있습니다.

[@김석현-o1u]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도 신병공개테스트 잘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4분의 선생님들 최고 입니다 왜 이렇게 신의 제자로 가야 할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신들께서 택한 이들이 많네요 부디 선택 받은 이들은 겸허히 잘 받아 드려서 좋은 일도 많이들 하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기원합니다 항상 잘 드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항상 응원 합니다 🙏🙏🙏🙏🙏

[@장정화-z5m]

정말 싫겠지만 사례자분! 어쩌겠어요. 더이상 가여운자식 방치하지마세요ㅠㅠ 매화아씨쌤이 도와주신다하니 얼마나 고맙고 다행입니까😂 맘다잡으세요. 우리선생님❤ 애쓰셨어요. 사랑합니다!

[@foxkim9955]

참 신기해요. 격어보지않고서는 알수없는일. 참...그저신기할뿐입니다.😊

[@블랙골드-k6r]

마음아픈 사연입니다..부디.. 매화아씨를 믿고 따르신다면 좋을듯 합니다.. 부디 힘내시고 좋은 일 있기를 바랍니다..

[@소영-s6f]

정말 안타까워요...얼른 아씨말들으셨으니 아들살리셔요~~ 언제나봐도 영검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아씨님❤

[@양원자-i3g]

우린믿을수도 그렇다고 쉽게 받아들일수도 없는 현실에서 이걸보면서 느낀바가 큽니다 아이는 아이데로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라는 생각에 울컥해집니다 요즘 쉽게 신받으라고 안하시고 꼭 받아야 될 사람한테 일러 주기에 믿고 앞을 보고 살게 도와주어야 해요 참말로 너무너무 어려운 숙제 네요 무쪼록 건강하게 탈없이 하시는 일들이 잘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현경-u7z]

어쩜 이리 명확하게 볼수있는가

[@김유순-n6k]

매화선생님 점사한번봐약겟네요 참 똑소리납니다. 이ㅡ마도 훌륭한 무속인이 될꺼같습니다

[@Ashley-ff4sz]

매화아씨 점사는 눈에 본듯 정확하십니다

[@김태영-p5c]

매화아씨님. 매우 매우 훌륭하십니다.감사합니다.

[@영희김-p9v]

부모로써 마음이 아프고 눈물나요~ 매화아씨~도와주세요~

[@이용주-k9z]

힘들어 하는 사람들 설득하고 살리고자 길을 찾게 도와주시는 매화아씨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저두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

[@김재숙-v6q]

매화아씨 선생님 다정 하시고 넘 단아하세요~~감사합니다

[@다해가윤맘]

사례자분 힘드시겠지만 아들 살리고 가족분들 살리려면 이제 그만 신령님 모시게 아들 데리고 매화아씨쌤 찾아가세요 더이상 아들 힘들게 하지마세요 영검하신 매화아씨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dsk9575]

마음 씀씀이도 고우십니다 ^^ ♡

[@샤넬향기-y8i]

매화아씨님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남의사연이지만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큰복 받으실꺼라 믿습니다~♡

[@mlchk0809]

신이 왓다해서 아무 무당이나 갈순없죠..사례자님 행운이시네요 매화아씨님만나서..잘 해결하시길..

[@성윤-o9m]

매화아씨 선생님 진짜 연예인 아닌가여 ,, 무당선생님 중 젤 예쁘시고 젤 영검하신 선생님 ! 진짜 왤캐 예쁘신 건가요 ㅠ ㅠ ❤❤

[@이윤희-y1k]

우아하고 예쁜 선생님이 얼마나 급하시면 도와준다 하실까 착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하이리턴-l5b]

매화아씨님~ 한복 너무 고우시고 좋아요~

[@제이제이-h4h]

늘 응원하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택근문]

똑소리 나게 말씀하시네요,,,이해했으면 좋겠어 ~~~♡♡♡

[@공대현-l1v]

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요~어떻케 이를수가?

[@명녕허]

매화아씨? 홧팅?^^

[@TV-sy5ic]

잘생각하셨습니다 아들을 살려야합니다

[@토속신앙믿는여자]

어기서 더반항했다가는 인다리크게놓을테니 하루빨리 절차밟아서 신령님 모시도록 이끌어주세요〰️

[@어차피된다]

대단대단. 대단 하신분

[@특공대-e7g]

영상볼때마다 교훈많이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부인-y4j]

아이구 이엄마야 아들 잡겠다. 아들 잡는것 보다 신의 아들 만드는게 낫지않을까요.

[@이정화-x3c]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ㅜ 엄마가 아들 살려야지

[@Butterfly-kp7fz]

어머니가 이제라도 정신차리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부디 멀쩡한 아들 정신병자 만들지마세요😓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sagioo7125]

너무 아름다우시고 영혼이 맑으시다.

[@이쩡-c6m]

신이 선택한자를 외면하면. 벌받아요ㅜㅜ 받아들이세요. 무속인이 어때서그래요. 일반인은 신의선택받고싶어도못받는구만

[@울보-s9u]

꽃처럼아름다우십니다ㆍ매화아씨 이름도이뻐요ᆢ점은믿지않지만ᆢ호감이좀나네요ᆢ

[@chu8083]

부모라면 자식부터 살리는게 먼저라고 보네여. 뭐가 먼저인지 신중하게 생각하세여

[@riu5903]

이 분 도와주는 영상 후기있음 좋겠어요.

[@lee9511]

요즘 매화아씨 점사유튭시청하면 기받는중,, 어려운일이 해결되고 저도 나아질거란 희망을 품습니다(--)(__)

[@허허-x8m]

보내주세요 아들

[@추수빈추]

내가그랬는데 .. 추웠다 덥다 덥다 춥다 ..이불도못덮고 방에서도 움직이고싶지도않고그러더라구요

[@상희-j2z]

무서운걸 엄마가 빨리 뉘위쳐야지 정말 모두가 죽어요 엄마가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노숙자-x1h]

안믿는 내가 이런거 보면 흔들림

[@맹인악사]

까블지마라. 혼있다

[@슈붕파뿡]

​@@맹인악사모든사람 생각이 같을 수 있나요 대뜸 까불지 마라니..ㅎㅎ

[@맹인악사]

@@슈붕파뿡 까븐다

[@c.y.s]

저는 반만믿어요 😊

[@Aprilasmom]

ㅋㅋㅋㅋㅋㅋ 공감!

[@아쿠아뚜꺼비]

감사합니다

[@goood_art]

보는내내 아들이 너무 안쓰러워 어떻게 할수가 없네...ㅠㅠ

[@annerim2073]

이제껏 점사 보시는 선생님들에 최고이신 것 같아요. 이런거 절대 안믿는데 박철씨 신내림 해주실때부터 뭔가 다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외국에 사는데 전화로 상담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해요.

[@user-me1cr3ds9q]

한번 보고싶다요 ㅠㅠ

[@연기-z4j]

피해갈수 있으면 나도 피해가서 무당 안됐겠지. 하는 매화아씨 말이 더 아프네.

[@행복한수다]

아들을 저승사자보다 신령님께 보내는게 낫죠 이엄마는 점보러 오면서 자기 아들은 무당 만들지 않으려고 하네요 아이러니 하네요

[@zhenglanjin9537]

믿음이가서 저도 보고 싶어요. 미모도 미모지만 말씨도 이뻐요 사랑합니다.

[@jhtanten]

신령분이 계속 계실수도 있다라는게 인반인으로선 정말 이해가가지않치마느만약그렇다먼 정말신기한일

[@최은자-p1g]

신을 의심도말고 외면하지마라 신벌전받는다 나처럼 아프다

[@아무거나-g8r]

나라도 열불이 터지겠다 조상묘를 ㅉㅉ...

[@현훈희-h4s]

말씀하시는 목소리톤이. 스카이캐슬등등 김서형배우님 하고 똑같습니다ㅡ

[@냐옹냐옹-k8w]

이건진짜신기하네 어느정도소스는줫다쳐도 이걸다 말하진않앗을건데 나도가보고싶다ㅜ 2024 다찻다는데ㅜ

[@marklee7864]

🙏

[@고흥녹동입니다]

너무 멀어요 상담 받고 싶어요

[@메네-b6o]

나라면 내 자식 잘못 되기전에 내가 받을거 같어 ㅜ ㅜ 자식 힘들어 하는 꼴 못볼거 같음. .생각만해도 가슴 아프다.

[@향숙현-p3d]

엄마가 자식을잡겠네여 이런부모는 정신이나갔나부네여

[@teamkim1166]

저 5살 무렵부터 눈에 보였어요 엄마에게 이야기하면 별수롭지않게 이야기했어요 풍지풍파 다 겪으며 지금 50입니다 저희엄마는 왜 모르는척했을까? 지금도 독하다싶어요 엄마도 귀신을 많이 봤으니 그랬던것같아요 지금도 몇년에한번씩 죽일듯이 이상한 건강으로 칩니다

[@신의한수-w3r]

아 어머님 정신 못차리네 엄마가 안받아서 애가 가지고 태아났나보네 어머니 정말~~~ 이기적인사람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저정도면 분명히 압니다

[@ssanook7138]

태어나서 처음 신점을 봤어요. 굿을 하라는대 꼭해야하나요?

[@밤하늘의은하수-b5i]

그 얘기 듣는 순간, 와닿으셨나요? 갸우뚱 하셨다면 않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해야할 사람과 그 집안은 그 얘기 듣는 순간 확실히 굿 할 마음 먹게 되거든요, 신굿이던 뭐던 간에요. 정 찝찝하시면 몇 군데 더 보세요. 굿 비용보단 덜 쓸겁니다.

[@JACKneutral-z7v]

우리친구는 그럼 친구들이랑 놀수도 없는건가요

[@김만순-v8z]

진짜 안믿는데 정말 보러가고싶어요

[@박윤식-x1g]

신기하네....

[@준용맘-v9r]

❤❤❤❤❤

[@이미은-p9p]

아들이팔년째집에만인는데.어쩌면좋을까요

[@고운사람-b4j]

이쁜게. 본다

[@이이복희-w2b]

이곳점사보고싶은데 어디로가면되나요

[@JHLee-ei5tr]

이래서 조상들 묘를 함부로 이장 및 파기시키면 후손들이 해를 입는다고 하던데... 좀 예의라도 갖추어서 하지..

[@라떼줌마]

엄마 너무 무지 합니다. 어쩌면 모른척하면 되겟지 햇겟죠.절대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신이 엄청무서워요.다죽입니다.때늦음에 후회하면 소용없어요

[@오뚜기-e4s]

무당이 어때서 엄마가 왜그러냐? 신의병은 받아야죠 순종하세요

[@펭러뷰펭펭88]

그러게요 하나의 직업으로 보고 아들 멀쩡하게 살리고 사람답게 살아가게 해줘야죠...엄마욕심 맞네요 ...

[@제시뷰티포항1호점메]

처음으로 점이라는거 보고싶은데? 전화하면 가능한가요?

[@정민제-r8y]

하나만 생각해야지 엄마가 자식 잡을거냐고 아들 살려야할거 아냐 아들 살린다는 생각만 해야지

[@전소현-p3q]

무당도 직업입니다 뭔일 생김 보러들 가면서 왜 내 가족이 되는건 안되는건가요

[@해란채-k5w]

나도 보고싶은데 머네요 ㅠ

[@월계신]

매화아씨한테 맡기세요

[@한이자-c2l]

어린게 아무것도모르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무당도 인간세계에사는 사람들이고. 이지경이면 무당해야지요. 산다는 자체가 힘든일인것같아요 뭔가 맥빠지는것같아요. 신 령은. 왜 그렇게까지 대우 대접 받기를 원하는지 지나가는개도 밥을주면 자꾸오듯이 ㅈ대대손손. 자신을 모시라고. 풀잎에내리는. 아침이슬에도 신이있다더니 그 집안의 어떤 위대가 신령인지 아니면 제이의 어떤 존재인지 아시는분 의견좀

[@human_docent]

신의 선택을 받은 것도 재능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무당이나 신부나 스님이나 다 같은 종교인입니다. 나쁜게 아니고 다 자기 역할을 하는 거에요. 엄마가 무식하고 꽉 막히고 어리석다.

[@흑석동-z8i]

우아 너무 잘보시는것같아 무섭네요 신뢰가 매우갑니다

[@이이복희-w2b]

이곳점사보고싶은데 어디에가면될까요

[@Loha-s4s]

위에 전화번호로 예약

[@노형주-t7x]

애기가 안타깝습니다

[@pupin1005]

외가에 무당있었다길래 난 내가 무당하고 싶었는데ㅋㅋㅋㅋ.. 욕심많고 안착해서 못하는거였구나..

[@쭈니의일상생활-y4v]

ㅋㅋㅋㅋㅋㅋㅋ

[@십중팔구]

땅팔려고 그랬나? 묘지때문에 안팔려서

[@윤쓰-s2o]

아들이 넘 불쌍하네..아이고

[@mijao2951]

어차피 사림구실 못할거면 신받는게 백번낫지 요즘은 무당이 흉도 아니야

[@권은정-i6f]

아씨 이러다가 천벌받아

[@SeungMiKim-q6e]

아니 무당이 어떻다고 아들. 생때같은 목숨을 엄마가 뭔데 죽여. 저런...무식한. 10년이 넘도록 멀쩡한 아들을 정신병자를 만들어놨네

[@이은주-m4u]

여휴 아들 불쌍하다 아줌마 하루빨리 선생님 말씀 뜻데로 하세요 답단하다

[@blackblade2356]

자손이 잘못했다고 후손에게 해코지 하는게 조상이 맞나..

[@Venice0915]

엄마, 아기가 신병인 거 뻔히 알면서도 정신과 약을 먹였어요? 미치셨나요? 그 약은 그냥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죽이는 거잖아요? 타고 났으면 무당길을 가면되지 요즘 그게 그렇게 큰 흠도 아닙니다 흠이고 아니고 자식의 살길을 알면서고 서서히 죽이고 있었잖아요

[@최하은-p3u]

북한김정일점도 봐주시길

[@십중팔구]

사례자가 좀 맹!

[@SaintGermain8]

무당직업이 왜요? 제대로 된 무당이라면 힐러죠 천복짓는 직업이 무당이라생각함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진짜 저런 여자는 아내 될 자격도, 엄마 될 자격도 없다. 안주인 노릇이 애들 장난이냐! 나도 엄마가 있어서 이런 말 하는 거다. 진짜 자식 잡아먹은 여자 소리 듣고 싶나?

[@mjed9272]

참나 어이가 없어서

[@고드림-f5r]

아들 정신병원 넣다가.. 죽거나 자살하면 .. 원한귀,자살귀 될텐데.. 다른 가족들 풍지박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