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ibleAcademy 처음에 주님 영접하고 강의 들었는데 넘 은혜로왔고 지금은 그 깊이가 느껴집니다 감사하고 항상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ReBibleAcademy5 жыл бұрын
@@조슈아윤 참 감사하네요. 늘 기쁨과 은혜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SoliDeoGloria-hx9rq5 жыл бұрын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
@ReBibleAcademy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기도 부탁드립니다.
@류정결-s3w7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 마5: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 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의는 1. 모든 율법을 지키는 의였습니다. 2. 사람들에게 보이는 의였습니다. 3. 자신을 드러내는 의였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 1.>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도 없을 뿐더러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율법의 행위로써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의롭게 됩니다. 2.> 사람에게 보이는 행위는 의롭게 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자랑하고 자신을 과시하기보다 조용히 골방에서 기도하고 스스로 낮추는 삶입니다. 3.> 나를 자랑하고 나를 드러내는 것은 교만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우리의 자랑 할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의 무능함과 한계를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를 굴복 시키며, 나의 중심이 늘 하나님만을 향하는 것이여야 하고, 하나님만 높이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삶이 바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 1:17)
@ReBibleAcademy7 жыл бұрын
Amen!
@류정결-s3w7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 마5: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 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의는 (1). 모든 율법을 지키는 의였습니다.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 사람들에게 보이는 의였습니다. 마 6:1-4 "1.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3). 자신을 드러내는 의였습니다. !) 성도는 본래 자랑할 것이 전혀 없는 죄인입니다.(롬 3:26,27)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 자신을 자랑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고후 12:9)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무조건적인 은혜로 구원받은 존재입니다.(엡 2:8,9)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2.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는 (1)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도 없을 뿐더러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율법의 행위로써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믿는 믿음을 통해서 의롭게 됩니다.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 사람에게 보이는 행위는 의롭게 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자랑하고 자신을 과시하기보다 조용히 골방에서 기도하고 스스로 낮추는 삶입니다. 토마스 아 켐피스 의 준주성범 이라는 책에 자신을 아는 사람은 스스로를 낮추며 사람이 하는 칭찬을 즐기지 않는다. 유익함을 알고 배우고자 한다면 남이 너를 몰라주고 하찮게 여기는 것을 오히려 좋아 해야한다. 가장 유익하고 고상한 지식은 자신을 참되게 알고 자신을 낮추는 데 있다. 다른사람이 드러나게 죄를 짓거나 나쁜 일을 하는 것을 보았더라도 네가 그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말라. 네가 지금의 착한 처지에 얼마나 놓여 있을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3) 나를 자랑하고 나를 드러내는 것은 교만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우리의 자랑 할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교만은 자기만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사는 것입니다. 반대로 겸손은 자기를 낮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사는 것입니다. 교만한 자란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이나 자신이 선택한 수단을 더 신뢰하는 자를 가리킨다. 특히, 성경에서는 교만을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을 부인하는 최고의 범죄 행위로 간주하고 있습니다(시 18:27; 잠 29:23; 렘 50:31). C.S.루이스는 "교만한 자는 항상 밑을 보고 있다. 말을 내려다보느라 바빠서 자기 위에계신 분을 제대로 쳐다보질 못한다."라고 말했다. 겸손(謙遜, humility)은 사전적으로,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는 것을 의미한다. 즉, 자신(마음)을 낮추며 상대방을 인정하고 높이는 욕심 없는 마음 상태를 의미한다. '겸손'은 자신의 죄성과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세이다. (눅15:17-21; 18:13-14). 특히, 겸손의 모범을 보이신 분은, 하나님이시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내려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죄인들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빌2:5-8). 겸손은 성경 전체를 통틀어 하나님의 백성에게 가장 요구되는 신앙 덕목이 된다(신8:2; 대하7:14). 나아가, 신약에서 겸손은 구체적인 생활 철칙이 되었다. '마음이 가난한 자' 또는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예수님의 8복 가르침은 우리가 삶에 있어서 겸손해야 함을 가르쳐 준다. 독일의 신학자 불트만에 의하면, 겸손/겸허는 어떤 영적인 상태나 태도가 아니라 '사랑의 생활'을 가리킨다고 한다. 나의 무능함과 한계를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를 굴복 시키며, 나의 중심이 늘 하나님만을 향하는 것이여야 하고, 하나님만 높이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삶이 바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 1:1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eBibleAcademy7 жыл бұрын
더 깊이가 있고, 완성도가 높은 설교가 된 것 같습니다.
@류정결-s3w7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일과 영의 일 (롬1:17)"육신을 좇는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일은 세상을 바라보는 일이요. 영의 일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입니다. 우리의 의지는 생각에 지배를 받게 되면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육체의 소욕을 죽이고 성령의 소욕을 키워야 합니다. 나를 지배하려는 생각을 살피는 것이 영적 분별입니다. 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잘 분별하여 육신적인 생각은 떨치고 영적인 생각만이 나를 이끌고 지배하여 주시기를 기도 해야 할 것입니다. 성령이 나를 지배하고 내 마음속에 가득 채우는것 이것이 성령충만이고 영적인 지각이 열려 있는 상태 입니다. 날마다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께만 향할 수 있기를 기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