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정 고등학교때 책받침 1호죠 미술부였을때 신윤정 사진 스케치해서 꽤 비싸게 팔았던 기억이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강화도령 철종(최수종)의 강화도 단짝 연인으로 나왔는데 즉위하면서 헤어지고 서로 그리워하는 장면도 애틋했죠. 너무 선한 이미지땜에 악역은 절대 할수없는배우
@julie-eu3kb11 ай бұрын
진짜 예뻤는데~~그립네요^^
@시간여행자-q7n7 ай бұрын
예뻣던 배우였는데 까먹고 있었네.
@aphidini11 ай бұрын
여신으로 조용히 잊혀지는게 나은겁니다.
@junghwadazzling56011 ай бұрын
성형외과의사랑 결혼했음
@푸른바다-u1g11 ай бұрын
예전에 드라마 '내 마음의 호수' 라는 작품이었던 것은데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 당시 신윤정 씨가 참 예뻤다는 기억만 있네요~~^^ 그 드라마 다시 보고 싶은데 볼 방법이 없어서 아쉬워요....
@CB-nq7xm11 ай бұрын
토지의 박경리 작가가 쓴 소설을 원작으로 했던 드라마였었죠 상대역이 김주승이였고
@푸른바다-u1g7 ай бұрын
저랑 같으시네요... 신윤정 배우가 출연했던 '내 마음의 호수'를 다시 보려고 찾아봤지만 찾을 수가 없더군요... 신윤정 배우 정말 청순하고 예뻤는데...
@구글계정-q6e11 ай бұрын
다시 나오면 좋겠다
@이승봉-r9d Жыл бұрын
호쫍이 동생도 있는데
@a988487011 ай бұрын
우리들의 천국에 나왔던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너무나 청순하고 한없이 아름답기만 했던 모습. 수많은 하이틴 스타가 있었지만 그 옛날 날 설레게 했던 단 한 사람.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자유는행복입니다7 ай бұрын
책받침도 하고했는데 그리고 얼마후 안보이시니 팬이였는데
@장제경11 ай бұрын
신윤정님 기억나요 예뻤었는데 ~~
@그래-b6q8 ай бұрын
ㅠ남부군에서도 잠깐 나오셨었는데 최진실 배우 이혜영 배우랑 어깨를 나란히 하시는 미모셨죠ㅠ
@illlill361611 ай бұрын
류현경씨랑 이미지가 비슷해요
@mydailylife95796 ай бұрын
1989년 1월 엠비씨 창사특집 미니시리즈 '억새바람'이 기억나네요.. 윤동환씨, 지금은 고인이 되신 임성훈씨도 나왔죠.. 그런데 하희라님과 신윤정님은 나이차이가 한 두살 정도인걸루 아는데 미니시리즈 중후반에 모녀 관계로 나온 것은 조금 이채로왔습니다. 그 만큼 신윤정님이 얼굴이 청순하고 동안이었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