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하시는 시 더욱 애절하고 이별이 슬프고 가슴에 파고 드네요 감사히풀청하고 응원 합니다
@sunny-kr5me2 ай бұрын
작가님~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구 상큼한날 되시구여^^😊❤❤
@user-ce3zm3hd4pАй бұрын
젊은시절 내 가장 사랑했던 여인과 마지막 커피잔을 마시지도 못한 채 둘이 바라다보며 이별을 고하던 그 시절..... 40년전 그 아픔이 아직도 나를 힘들게 한다. 추억이라 하기엔 너무나 그립고 슬픈 그얼굴..... 하늘아래 당신도 아직 나를 기억할련지. 감사합니다.....
@sunny-kr5meАй бұрын
너무 그리운 추억이었네요~ 그래도 사랑스런 추억이 있기에 잘 살아가는거 같아요 들러주셔서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