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합주

율객 대학부 시나위 공연 실황 입니다.
가야금: 이가은
거문고: 김민서
대금: 박수빈
피리: 최광일 선생님
해금: 강서연
아쟁: 김태식
장구: 김광윤
징,바라: 정부교

[@암소-d2t]

시나위 합주중에 최고의 연주다 애간장을 녹이는 악기마다 매력적인 음색이 신금을 울린다 역시 우리소리 우리국악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Camelepiz]

What a joy! Thank you for this excellent performance. I sensed a little jazz essence in there. Love from Rochester, NY.

[@raynolds1888]

You have an amazing sense of music. The title for this clip "시나위 합주" can be translated to "Sinawi Ensemble" and the following is a quote from a Korean web-based encyclopedia on "Sinawi" (and machine-translated with Google). Indeed, jazz is mentioned ....👍 "There is a basic framework, but there is no fixed melody, and it is a fluid and improvised melody.[4] Similar to Western jazz music, there is a strong feeling that the musicians nod to each other and roughly match each other before playing. In particular, the early days of jazz are very similar to Sinawi, and the musical characteristics of instruments playing one chord progression with a different melody in time with the drum beat are very similar. One of the characteristics of Sinawi is that each performer plays in an ensemble and then takes turns taking turns playing a solo tune with each instrument playing solo."

[@백두산호랑이-n9c]

새벽의 향기 숨소리 마저 잠든 고요한 새벽 시간은 영혼이 눈을 뜨고 맑은 정신이 정안수가 된다, 하늘앞에 합장하고 침묵의 기도를 드린다, 기도 소리는 어느듯 소프라노의 맑은 노래가 되고 태너의 깊은 저음 가을 낙엽이 되다. 이렇게 맑고 고요한 새벽의 기운은 보나의 心情을 담아서 가슴 깊이 사랑의 꽃을 피운다. 애절한 구음 시나위 가락은 가을 낙엽의 노래가 된다. 10월 4일 새벽에 태정강

[@김인귄]

얼씨구~ 좋타 !

[@engelinabungan7021]

Wow this is very interesting 😍

[@백창순-v8m]

한국국악 세계최고 입니다

[@어성범]

우와~~~~~ 거문고 죽여준다... 힘이~~~~ 쥑인다

[@이동환-e9r]

풍악을 울려라 한잔 해 매화대선

[@문홍회]

좋~~~~타 그 놈들 참 말로 자 알 논다. 애절한 우리 기악소리는 어찌 이리도 내 애 간장을 다 녹인고.....

[@김재희-g6u]

이재는 우파도 자금마이받아 전잣거보다더더 잘해보자

[@조석구-b5c]

퍼가도 되는거죠? 퍼 갑니다

[@davidpark372]

아~ 우리 것이 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