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배경음악과 삐용삐용 효과음이 없는 이런 깔끔한 나레이션이라뇨ㅠ 감동입니다 너무 좋아요
@Full-Moon0228 Жыл бұрын
편안하다 생각했는데 이유가 이거였네요! 정말 저도 마음에 드는 영상
@나는원장이다2 ай бұрын
맞아요! 넘 집중되요!
@당근-z6k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 👍 설득력이 있는 목소리가 더욱 귀 👂 기울이며. 청강하는 기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아서스-d3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메소포타미아 역사에 관심 1도 없던 사람인데 님 영상들 보고 관심 생겨서 기원전 3천년부터 메소포타미아 역사 지도 시대별 변천사 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정말 유튜브의 순기능을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나-u9k Жыл бұрын
우와 이런 감명깊은(?) 댓글은 인생 첨 봐요
@shoes120 Жыл бұрын
이분은 프로 입니다 우리가 알만한 최고죠 ㅎㅎ
@오이오이-d8q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당 복받으실거예요
@울트라마그네슘 Жыл бұрын
진심인 댓글이네ㅋㅋ완전 감동받아서 진심으로 글쓰고 복받으실거라고ㅋㅋㅋ 그런데 위에는 이라크사람이라는데 진짠가? 진짜면 이 영상을 어케봤데
@asd4468811 ай бұрын
인류초기문명 꿀잼ㅋㅋㅋ
@kimsungil72 Жыл бұрын
공중파 방송 다큐멘터리보다 인문학님이 올리신 내용이 훨씬 내용도 좋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나레이션하시는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seongpyolee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5000원 Жыл бұрын
오우 가감없는 편집 스타일 아주 좋습니다
@usuckkang6455 Жыл бұрын
훌륭하고 깊이있고 깔끔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요새 부정확하고 얕은 내용으로 올라오는 역사 영상들이 많은데, 선생님 채널이 더 많이 유명해져서 좋은 영향 많이 끼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신효상-v9e Жыл бұрын
바빌로에 관한 여러 유튜브 영상을 봤지만 오늘 본 것이 가장 쉽게 이해되는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story telling 능력이 상당하시네요 ㅎ
@hojinmoon776 Жыл бұрын
바빌탑이야기 쇼츠로 올리기면 더 많이 보러올거 같아요!
@김민호-r2b Жыл бұрын
바벨탑의 경우 고대 바빌로니아때 실패했던 기록을 신 바빌로니아에서 착안하여 “내 때에 완전히 이루겠다”는 취지로 건설했다는 이야기도 있죠. 아무래도 오랜시간 잠들어있던 바빌로니아의 이름을 달고 등장한 국가인만큼 정치적 문화적 명분을 강조한거죠. 우리가 고대 바빌로니아의 정통후예다, 우리가 바빌로니아다 뭐 이런 명분 말이죠.
@hunize Жыл бұрын
내게 있어 최고의 채널 .. 나레이션의 속도, 목소리, 느낌, 무엇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내용 언제나 최고에요. 진짜 인기 많아질 거임 .. ! 🫠
@김혜진-b6s8iАй бұрын
큰 도움이 됩니다. 세세해서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ABC-kx5gy Жыл бұрын
특정 종교나 이념에 치우치지 않는 담담한 설명이 좋습니다.
@yonghyunyoun Жыл бұрын
준비 많이 한 영상이네요 히브리어로 바벨 = 혼란 이란 뜻입니다. 워낙 인간의 군집에 따른 많은 문제 발생에 당혹스러움을 담은 단어..
@celadpn2 ай бұрын
바빌론은 명당인가봅니다... 1500년...대단하네요
@shoes120 Жыл бұрын
최고~^^*~고마워요 활동해 주셔서 ~제발 계속 ㅋ 글고 나와주세요
@행려광자 Жыл бұрын
알렉산드로스 이후로도 아직 건재했던 바빌론이 어떤 이유로 버려지고 옆에 힐라만 남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그대로 살면 되지 멀지 않은 힐라에 살 이유가 있었나?
@Minerva908 Жыл бұрын
사실, 타락한 도시의 대명사는 바빌론보다 소돔과 고모라긴 하지만 그 모든 도시들은 철저히 기록자이자 생존자인 유대인들의 시각... 그들의 시각으로 보면 현대 서울도 마찬가지일테죠. 종교적 지지를 빼고 지형지물과 지도를 이용한 고퀄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weare70111 ай бұрын
언어가 통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다... 대한민국의 건설노동자가 지은 순살자이 이야기 같은데요? 😢 16:25
@이정현-h1i6m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이라크에서 아모리 족의 언어가 기록된 아모리어-아카드어 서판이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수수께끼였던 아모리어의 실체를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히브리어 비슷한 셈어계열이었다고.
@yonghyunyoun Жыл бұрын
최초의 언어는 수메르어임 히브리어는 파생어일뿐
@_..-o00o-.._..-o00o-.._ Жыл бұрын
@@yonghyunyoun기원전 8000년 전이었나? 기록 발견된게
@bongdalkim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지만 ㅜ 기다려야겠죠?
@한글닉네임좋아Ай бұрын
이 채널 최고야
@haaaaaaaaaah4197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잘만들었어요. 재능 있으시네요 제목만 좀더 신경 쓰시면 잘될것같은데요 ㅎㅎ
@조영상-k3x Жыл бұрын
누가복음 15:11~15:31에서 탕자 아들이 간 먼 나라는 바빌론인것 같군요.. 요즘도 흔히 있듯이 시골 사람들이 도시를 동경하는 것 같았을 겁니다. 당시 상당히 있을 이야기 였을 겁니다.
@준호윤-l5g Жыл бұрын
동경... 음... 숨은 우리말... lik 동경 네이버 관련(회사 밑?) 앱으로 찾아보니 서울 경 한자가 변? 으로 쓰이고... 뭐시기 또 마음심자가 동에 들어가고 그란데 움직일... 어리석을 동 자가 있다는데... 왜 좆같다는? 기분을 버릴 수가 없지... Offspring 메이커 입장에선 시골에 나의 죗값을 같이 감당하는 것을 표명, 반대 의시 표명 하는 게 좆같아서 저런 어리석은 아, 잠깐만 애초에 동경 동공... ('뭐래 샹...') 모두를 살리려는 개인주의적 심상의 하루하루 친환경 적울로더거 열심히 사시는 분들에게 미안해요.
@조영상-k3x Жыл бұрын
@@준호윤-l5g 그런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가 정상적인 회사가 아니네.. 그리고 사업하다 밍한 사람은 전부 중죄인 이겠네..ㅎㅎ
@준호윤-l5g Жыл бұрын
@@조영상-k3x ?
@조영상-k3x Жыл бұрын
@@준호윤-l5g ? ㅎㅎ
@준호윤-l5g Жыл бұрын
@@조영상-k3x 어느 나라, 어디 지역 사세요? 혹시 제가 아는 영상 '형'은 아닐 것 같고... 전 보시다시피 부모의 집 바닥에서 삽니다... 고양이란 특례시의 ㄷ... 는 개소리고 그냥 중앙정보부에게 해킹당하고 있다고 말하는 게 좀 저 본인에게 진솔한 것 같네요.. 홀홀홀... 아 혹시라도 불법 야동도 안 보고 이상한 데다가 자기 번호도 공개하지 않았는데 막 정보 털리고 다 들여다 보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으시다면 맞아요, 저 때문에 털리시고 있는 걸 거에요...몇 프로는... 중차대하게..? 사례는 제 어깨를 주무르시는 걸로다가, 물론 손을 안 닦고, 제 어깨가 지금 제 정상이 아니라는 가정하에요..? 네. 끝.
@taewooNo6 ай бұрын
이랑님의 유튜브에 가징 좋은건 이랑님 목소리가 듣기가 좋아요 ㅋㅋㅋ
@Eleri-c6c Жыл бұрын
성경주의적 역사와 그 반대점에 있는 사관에 대해 리서치 중이었는데 정말 자세하고 너무 귀중하고 멋진 사실들이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얼마전 베를린 페르가몬 뮤지엄 다녀왔는데 제가 봤던 게 실제 바빌론 성벽일줄은 몰랐네요. 늘 영상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hd007511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메존일각고다이11 ай бұрын
베를린 박물관에 전시하기 위해 실제 크기보다 축소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riversofjoy2283 ай бұрын
인간중심의 인본주의입각한 사관이겠죠 님은 ..대한민국 건국이 인간의 계산에의해서 자유대한민국이 건국될 확률은 몇퍼센트라고 생각하세요? 역사를 이끌어가는주인은 결국 인간이 아니라는거죠
@gallardofelix9962 Жыл бұрын
바빌론하면 늘 상상해본것이 알렉산드로스대왕의 큰 포부에 들어온 바빌론의 풍경과 도시의 삶은 실제 어땠을지 ....
@김준석-l9z Жыл бұрын
좋은 채널이네요!
@system171 Жыл бұрын
당시의 환경이 사막지역이 아니라는것은 고고학계 정론 입니다. 당시의 바빌론 유수 유대인들은 사막을 보지 못했다는 가설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23:10 ~ 예레미아의 예언대로 된 것이 그저 신기할 뿐~!.
@郭信範곽신범3 ай бұрын
유대인들의 국뽕 망상이 우연히 들어맞은게 뭐가 신기함
@Ebb.11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채널을 왜 지굼알았지?
@양파마늘 Жыл бұрын
고대시부터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촌락이되는 과정이 신기하네요
@히치히치-k8k Жыл бұрын
유럽은 바빌론 성벽을 이라크에 다시 돌려줘라
@dugwons40 Жыл бұрын
저곳으로 포로로 잡혀간 수 많은 유대인들: 바빌론; 가나안땅보다 살만해서, 저들은 저곳에 정착(Diaspora) 했는데요. 인학님 입장 바빌론과 유대인(다니엘서 참고)이 본 바빌론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이 세상 어디인들, 없는 곳이 있을까? 이 것은 각자 보는 시각에 따라, 전혀 다른 의견을! 해외에서,
@ABC-kx5gy Жыл бұрын
유대인들은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이고, 자신들의 고통은 죄악(이방 종교 믿고 우상 숭배하고,,,,) 때문이다라고 생각하죠(구약에 잘 나와 있습니다)
@박춘희-g6z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좀 더 천천히 해 주셔서면 좋았겠습니다
@dangerous_mandu Жыл бұрын
바빌론도 확실히 비정상적인 부분이 있긴 했구나
@서정민-n5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PonyboyKim Жыл бұрын
성벽 안에서 현재 살고 있다고요??!! 믿기지가 않네요. 이라크가 거의~무정부 국가라서 그런건가? 저렇게 높은 벽을 쌓은 국가의 힘은 막대했겠죠? 공중정원 높이가 100미터라니 ㅎㄷㄷ 추정치겠지만
바빌론은 그 당시 최첨단 최고의 도시였다. 바빌론으로 끌려간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관점에서 환락과 타락의 도시로 묘사해서 그럴뿐이다. 바빌론인들이 만들었던 최고의 도시와 과학기술을 봐야 한다 그저 종교에 미친 유대인 포로들의 눈에 비친 이미지가 아니라.
@지훈최-n7u Жыл бұрын
수메르 길가메시에 성경 유사글이 많은데 성경보다 앞선다는데 이거에 대해 한번 다뤄주세요 그냥 신화라고만 하고 유물 토판도 있는데 잘아는 기독교인이 없더군요
@yonghyunyoun Жыл бұрын
길가메쉬(영웅, 장군) 전승은 절대적 권력자이자 구원자 상징하는, 당대 사회 체제이자 가장 중요한 주제였음.. 히브리인들도 그런 문화에서 신 야훼의 위치와 중요성을 둠..
@지훈최-n7u Жыл бұрын
@@yonghyunyoun 그래서 기독교보다 수메르가 앞섰고 성경이 수메르 베낀건가요?
@johnmj1004 Жыл бұрын
이집트 및 중동지역의 여러 신화를 참조해서 쓴 게 월드베스트 셀러 문학인 성경이죠
@sia.T Жыл бұрын
네. 수메르는 최초의 인류문명이자 동시대 비교 가히 외계급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차원이 다르게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었으며 수메르가 성경보다 수천년을 앞선 시대입니다. 성경은 수메르 및 고대 중동의 신화들을 짜깁기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수메르 지역에서 건너왔다는 설도 있으며, 대홍수는 이미 성서 이전의 수많은 고대 신화들에서 언급된 새로울것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밖에 동정녀 잉태, 3일 부활과 승천. 눈먼자를 고치고 물 위를 걷는 이야기 등 상당수가 성경보다 훨씬 더 오래된 신화들에서 이미 등장했던 얘기들입니다. 기독교학자들이 아닌 신자들이 이런 얘기를 알리가 없는건 당연합니다. 기독교 관계자들부터가 이런 얘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하고 얘기해줄 리가 없는데 평범한 신자들이 알 리가 없죠.^^; 유대교, 기독교의 내세관 차이를 모르는건 둘째 치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같은 하나님(하나님=야훼=여호와=알라)을 섬기는 뿌리가 같은 종교이며 아브라함이 이슬람교에서도 같은 인류의 조상이라는 걸 아는 신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참고로 성서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요한계시록 악마의 숫자 666은 악마와는 무관하게 고대 히브리어로 네로황제를 의미함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당시 칩거하던 요한으로서는 신자들을 탄압하는 폭군 네로황제가 찟어죽여도 시원찮을 악마로 보인 셈이고 그에 대한 증오를 서술한 것입니다.
@sia.T Жыл бұрын
666에 대해서도 목회자들마다 네로가 아니다. 사탄, 악, 적그리스도 등, 저마다 다른 해석을 내놓기도 하는데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나 통찰력을 가지고 들여다보면 어떻게든 네로황제가 아니라 구원과 종말론, 심판의 날을 거론한 계시록이여야만 하는 나름의 당위성(?)을 주장하기 위한 간절함이 묻어있는 말 그대로 저마다의 개인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준호윤-l5g Жыл бұрын
네브카드네잘? 분이 진짜 독수리처럼 발톱도 기르고 기어다닌 시기가 있었을까요, 아니면 성경책에 조금 심하게 각색이 있었던 걸까요?
@준호윤-l5g Жыл бұрын
칼데아에서 갈대아로... 아하입니다...
@준호윤-l5g Жыл бұрын
신도시 구도시...한 4000년전에?? 죄송요, 교육 영상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호윤-l5g Жыл бұрын
ㅜㅠ
@Milidory Жыл бұрын
이야기가 재미 있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근데 바벨론의 신전이 바벨탑이 되려면, 성경에 쓰인 시대와 너무 다른데요?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안맞는것 같아요.
@HolicAAss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성경이 유목민 떠돌이들끼리 구전으로 내려오던 설화를 나중에야 기록한 거라서 그렇습니다 창세기조차 뒤죽박죽인데요
@찰리투어 Жыл бұрын
국립중앙박물관에 하고있는 메소포타미아 문명 전시 한 번 가서 청색벽돌 실제로 봐보세요 진짜 놀랍습니다
@jlglory5310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굿
@윤석열은쪽바리 Жыл бұрын
흥미롭네요
@balgmi99 Жыл бұрын
바빌론이 그런 의미를 가지게 된게 그냥 문란하기만 해서가 아니라 인신공양, 특별히 유아들을 공양하던 문화도 같이 있어서 아닌가요? 지금은 옛날 얘기처럼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세상에서 여자와 아이들을 함부로 대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겉모습으로 휘황찬란한 문화처럼 보여도 그 안에 포함된 문화가 원시적이면 마냥 찬양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네요. 바빌론 뿐만 아니라 다른 고대 국가들도요....
@sia.T Жыл бұрын
바빌론 뿐 아니라 세계 거의 모든 민족(당시는 민족이라는 개념도 없었지만), 지역, 문명에 걸쳐 고대에는 인신공양이 일반적이었고 횡행하는 문화였습니다. 에밀레종, 심청전, 성경에도 나오죠. 자연을 인간의 잣대로 판단해선 안되는 것처럼, 과거의 역사나 문화를 현대의 잣대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balgmi99 Жыл бұрын
@@sia.T 글쎄요. 고대 사람들이 지금보다 원시적인 생각을 하고 살았다고 단정지을 수 있나요? 인간 삶의 기본적인 생명 존중 사상이 그 당시엔 없었다고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삶의 방식을 택했을때, 그게 일반적이었다고해서 그걸 모든이가 옳다고 생각하며 살았던건 아닐거란 말입니다. 그 말인즉슨.. 살고 있는 시대가 인간의 삶의 방식을 정하는것이 아니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다스리는 사람들을 통제하려 했는지의 문제라 봅니다. 그 시대의 모든 나라가 동일했다 볼 수 없겠지요.
@이주표-g2z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닐텐데요? 유다놈들은 아에 태어나면 짤 없이 모든 걸 맡이는 바쳐야 한다는 이유로 짐승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다 바칩니다. 이스마엘처럼 사생아가 아닌 이상은 말이죠. 그래서 원래 엘로힘 문서 시기에 쓰여진 이야기는 이삭이 바쳐져서 죽는 흐름이고 후대에 인신공양은 지들도 신물 낫는지 양으로 퉁친다고 하는데 그건 아도나이 문서가 쓰인 후대에나 잇던 이야기고.(즉 집대성 과정에서 편집되서 엘로힘 문서 기록 중일부를 아도나이 문서로 치안하면서 짜집기 한 결과로 흔히 알려진 시험이 된거지 원래 이삭 바치는 이야기엿음) 어쨋든 당시엔 그런 수준이라서 정말 인신공양 구절이 특히 많고 그래서 너무 많이 번제를 사람으로 바쳐서 배부르다는 야훼의 헛소리도 나올 수준인데요 ㅋㅋㅋ 근데 그렇게 우상숭배 어쩌고 하면서 이집트를 증오하는 그들이지만 이집트 경우는 농업생산량이 상당해서 그런지 고왕조 시대 지나고 제1혼란기 시기 지나고 중왕조 시기부터는 이미 아에 생물공양도 잘 안해서 빵으로 그 모양 빚어서 그냥 바칠 수준인데요. 근데 걔들이 뭐 우상숭배 운운하면서 유다놈들이 기록하는거 보면 글쎄요... 유다놈들의 인신공양 수준은 상나라나 아즈텍 수준이라서 남을 깔 수준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알지 어쩔지 모르겟지만 상나라와 아즈텍의 인신공양 수준은 다른 문화권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상당한 수준이긴 합니다. 그거랑 비슷할 수준이면 할말 다 한거죠 뭐. 어떤면에선 그냥 자기 자식도 짤 없이 첫째는 죄다 바치는걸 보면 더 심할지도?) 이걸보면 그냥 유다놈들은 지들이야 말로 미개하고 원시적으로 사는 주제에(기록들을 보면 타민족들이 사는 생활 수준이 유다인들보다 더 나은 경우가 많지, 아무래도 벽지에 가까운 곳에서 사는 것보다 낮진 않긴해요) 자기들이 선민이라고 착각하고 살아서 그냥 타민족이니 마땅한 이유없이 배척하는 그냥 밑도 끝도 없는 증오나 보일정돈데요... 그러니 병들어 죽은 짐승은 지들은 먹지 말고 성 밖에 사는 객(즉 타민족이죠)에게 손님대접용으로 쓰거나 혹은 성 밖에 사는 이들에게 돈을 받고 팔아도 된다는 불량식품 판매를 당연히 여기는 신명기 내용을 보면 우린 선민이니 남에게 피해를 입혀도 되든 말든 상관없고 우리같은 선민도 아닌 것들은 짐승이라고 생각하는(뭐 그러니 팔레스타나 탈무드 같은거보면 대놓고 이방인의 재산은 주인 없는 것이니 죽이거나 속여서 뺏어도 상관없다고 버젓이 써놓은 거겟지만) 그러니 당연히 피해입히고 희생해도 되지만 우리에겐 그러면 안된다는(그러니 마찬가지의 탈무드에서 유다인이 고이 즉 이민족을 죽이는건 죄가 아니지만 이민족이 유다인을 죽이는건 죄라고 대놓고 적혀잇기도 하고) 이런걸 보면... 글쎄요? 그냥 자기들하고 다르다는 그 이유 하나 만으로 보여지는 밑도 끝도없는 이유도 불분명한 증오로 밖에 안보이는데 말이죠.ㅈ
@ABC-kx5gy Жыл бұрын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 조차도 은근히 인신공양을 요구했다가 취소를 하죠. 창세기 22장.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너의 아들(외아들 이삭)을 번제(제물을 태우는 제사)를 드리라...... 결국 아브라함이 이삭의 배를 가르기 위해(제사 때는 창자 등을 제거하고 팔다리를 자름. 구약에 잘 나옴) 칼을 들자 취소를 합니다. 그리고 "너는 합격"하죠. 어떻게 보면, 성경의 이 구절이 당시 유행하던 인신공양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이주표-g2z Жыл бұрын
@@ABC-kx5gy 원래 그것도 이삭 죽고 전개된 내용이엿음. 아도나이 문서 이전에 적힌 엘로힘 문서는 이삭이 죽는 걸로 짤없이 진행되니까요.(즉 후대 들어서 아무리 그래도 자기 큰 아들을 바치는 것에 거부감으로 그렇게 된거지만 사사입다 이야기를 보면 딸은 또 이미 계약한건 계약한거라고 바치는거 보면 뭐... 뭐 유다놈들 잘나신 율법보면 여자를 하찮게 여기긴한데 ㅋㅋ 아니 뭐 신약에서도 대놓고 남자는 그 여자의 머리이니 궁금한 게 잇으면 예배당에서 일단 다물고 조용히 남편에게 물으라 할 수준이니까... 이러다보니까 그런 구절들을 구실로 어디서 기저귀 차고 다니는 여자가 강단에 서냐고[즉 생리대를 비하 하는건데 생리 중인 여성이 부정하다고 대놓고 구약에서 나오기도 함] 하는 구절들도 다 그런 구절들을 구실로 말하는 거니까요. ) 그건 제가 덧글에 따로 적엇고요. 애당초 유다놈들은 당시 인신공양 꽤 심하게 햇엇음. 대놓고 번제(즉 사람을 산 채로 불태우는 즉 통구이형 인신공양)을 너무 많이 받아서 배부르다는 드립을 치는 구절도 나올 수준이니까... 제가 괜히 얘들 인신공양 수준이 상나라나 아즈택 같이 그 안에서도 유명한 애들하고 동급 혹은 그보다 더 할 수준이라고 한 게 아니니까요. 뭐 애당초 걔들 경전보면 야훼가 심심하면 학살하라고 하는 게 잦은 데 그게 뭐 아에 민족단위 이런 경우도 흔하니까요. 애당초 가나안 여인과 유다놈 남자가 통정 즉 혼혈 자손이 생길 짓을 하니까 빡쳐서 저주로 유다놈들 죽이고 잇을때 대제사장인지 뭔지 하는 바누야스인지 비누주운 놈인지가 그 둘을 죽이자 그제서야 저주를 멈추고 한단 말이 오직 바누야스만이 나처럼 분노햇다면서 이번엔 봐주겟다고 말하는데 이미 그때 5천명 죽엇음.(그나마 이게 적게 죽인거란게 참...) 근데 이런 기준의 녀석이 인신공양 많이 받아서 배부르다고 말할 수준이면 정말 한꺼번에 많이도 바쳣다는 말 밖에요.
@ratuleeАй бұрын
바빌론 오만의 상징인 바벨탑 이야기도 수메르신화가 원조죠. 바빌로니아인에게는 옛날 이야기 정도였을까요. 노예 생활하던 유대인들이 수메르 신화의 바빌론 이야기를 모티프로 따와서 바빌로니아인을 까는 이야기로 만들어버렸죠. 여러모로 바빌로니아는 억울하겠네요
@hololo1452 Жыл бұрын
당대의 예스쟁이들이 참 많은 영향을 끼쳤네용
@macsungminson3583 Жыл бұрын
바빌론 유수를 보면서 느낀 건데 바빌론이 앗시리아에게서 나쁜 것만 다 배워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앗시리아가 늘상 하던 강제이주 정책을 자기들도 그대로 이어받은 것 같은데
@glimelite Жыл бұрын
바빌론 때문에 노예 생활했던 유대인들이 바빌론에 앙심 가지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겠는데, 하필 그 앙심이 세계 종교로 성장하는 바람에 바빌론에 대한 편견까지 세계화 되어버림. 현대에는 그런 역사적 편견이 교정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
@아서스-d3i Жыл бұрын
미국이죠 뭐
@ABC-kx5gy Жыл бұрын
유대인(유대교)의 사고방식은 독특하죠. 자신들이 고통을 받고, 노예생활을 하고, 식민지배를 받는 것은 자신들의 죄 때문이며 무조건 신의 뜻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신(하나님)의 힘을 빌어 복수를 합니다(구약에 많이 반복되어 나옵니다)
@JGHan-eu6rr10 ай бұрын
@@ABC-kx5gy 그냥 정신승리임.
@郭信範곽신범3 ай бұрын
보니까 바빌론이 문란했던 것만큼은 사실이지만 그 외는 그냥 찌질한 푸념의 민족주의
@성이름-p2k1y Жыл бұрын
혹시 바빌론 영화에 맞춰서 ᆢ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같은지역 사람들인데 세계관이 완전히다른거 항상 신기해요 하나는 금욕적 하나는바빌론적!
@권순선-y9t4 ай бұрын
목사님이세요. 저는 포천 살아요.
@jso592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바벨탑 사건은 바빌론 유수보다 한참 전 이야기이니 신 바빌로니아와 연대가 안맞아요. 고 바빌로니아 때 있었던 일 일것 같네요
@creater1013 ай бұрын
16:19 여기서 문서에 과거에 언어가 뒤섞여 탑을 건설하지 못했다. 근데 신께서 재건하라 하니 신바빌로니아 시대에 내가 다시 지엇다 이 말 아니었나요?
@jso5923 ай бұрын
@@creater101 그렇군요. 옛날 바벨탑 폐허 위에 다시 지었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그렇다면 소름인게 창세기의 얘기가 역사적 유물로 교차검증 된거네요
@homme436 Жыл бұрын
해박한 지식에 감탄. 근데 어떻게 큰도시 바벨론이 차츰 작은 촌락으로 쇠퇴하다가 흙먼지 속에 뭍이고 말았을까?
@maple4801 Жыл бұрын
신바빌로니아는 페르시아의 키루스 대왕한테 멸망하는데 키루스 대왕은 공중정원 같은 건축물을 파괴했습니다. 그러다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를 정복하면서 바빌론 옆에 셀레우키아라는 도시를 세웠고 이곳이 중요도시가 되면서 바빌론이 쇠퇴합니다.
@javaman1111 Жыл бұрын
오호 예레미야의 예언이 저렇게 실현되다니
@솔개-l7wАй бұрын
저도 예레미야 예언의 실현을 볼려구 들어왔음.. 역쉬 하나님은 계셔!
@빡세연-g1y Жыл бұрын
영상 좋아요
@마음이-k9f11 ай бұрын
지금 서울과 같네 탐욕의 도시 노아의 방주시대가 왔다.
@molonlabe2477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컨텐츠네요 브금이 있다면 더 완벽할 거 같아요
@hyuntaekhwang433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충실합니다. 그리고 흥미롭게 구성되어있어 자주 시청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나레이션입니다. 내용의 깊이와 충실함을 퇴색시키는것 같습니다.이해하고 설명하는 사람과는 다른 호흡이 다릅니다.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는 분이 나레이션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daug_jang Жыл бұрын
바벨은 혼동이 아니라 바빌로니아어로 "밥+엘"로 "신으로 들어가는 문"이라고 성서대백과사전에 적힌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user-dx9eq5vu3n Жыл бұрын
혼돈 혼잡 섞이다 정확한뜻입니다 성경은 오늘날 인간의 마음을 표현한것입니다 부와 명성의 끝판이었던 바벨론이 인간과 신의 마음이 혼잡되어있어서 더이상 신이 될수가 없는거지요 오늘날 기독교의 대부분이 바벨탑과 같은거지요 밥엘 신의 문으로 들어가려는 열심(탑을 쌓듯)을 내지만 혼잡되고 섞여서 들어갈수가 없어요 순도 100을 원하시는 신의 기준으로는~ 탑을 쌓아서 하늘문으로 들어가려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는 양의 문이니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는자는 구원을 얻고 누구든지 들어가고 나가며 꼴을 얻으리라"는 말씀이 있듯이
@daug_jang Жыл бұрын
@@user-dx9eq5vu3n 성서에 있다고 다 진실은 아닙니다. 종교성을 위해 의도적으로 왜곡되거나 과장한 부분이 한 둘이 아닙니다. "모세"라는 이름도 성서에는 "건져내다"는 의미의 "마샤"에서 왔다고 하는데 억지가 심하죠. 실제 이집트어인 "태어나다"에서 비롯된 이름이고 "람세스"도 "라-모세-수"에서 온 말이죠. 아모세, 카모세, 아흐모세, 투트모세, 이집트에서 모세는 흔한 이름이죠. "바벨"에서 "엘"은 근동에서 신을 뜻하는 "엘"에서 온 말이 맞을 겁니다.
@user-dx9eq5vu3n Жыл бұрын
@@daug_jang 모세라는 이름이 흔한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구원받다 건져내다 (거듭)났다 같은말입니다 그렇게 머리속이 혼잡되어서 하늘길을 찾을수없어요 바벨탑쌓을때 사람들처럼~ 간단한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사탄의 계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일하지요 사람들속에 들어가서~
@daug_jang Жыл бұрын
@@user-dx9eq5vu3n 모세는 "태어나다"라는 뜻의 이집트어가 맞습니다. 성서가 진리가 아닙니다. 성서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사탄의 계략입니다. 성서속에서 신의 메세지를 찾아야지 글자 하나하나를 물고늘어지는 것이 신천지같은 이단들의 전략이죠.
@yukihyde1 Жыл бұрын
@@user-dx9eq5vu3n역시 종교쟁이들 하는 짓은 변하질 않아 ㅋㅋ 할 말 없으면 사탄으로 몰고 마녀사냥하면 장땡 ㅋㅋㅋ 기독교 경전에 그러라고 써 있든?
@stealth_12215 ай бұрын
길기메쉬: 게이트 오브 바빌론-
@maple4801 Жыл бұрын
애시당초 바빌론이 바벨탑 얘기 등으로 유명한 이유가 유대인이 성경을 기록할 때 어 우린 이제 겨우 돌로 건물 쌓는 수준인데 얘넨 무슨 100m 넘는 마천루를 만드네? 우리보다 잘 나가네? 아 킹받네? 이러고 만든 열폭이죠
@sia.T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당시 중동 지역의 문명이 전세계사적으로 봐도 지금의 미국과 원시부족간 차이만큼이나 넘사벽급이었으니~;;
@jtj5540 Жыл бұрын
근거대라.
@해빙-y8w Жыл бұрын
아~~~~~
@웅이-r2c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예수도 로마 국가전복죄, 내란죄 죄인이죠. 걍 이스라엘 조폭집단이었는데 종교한스푼 얹은거지.
@jacobpark9409 Жыл бұрын
모르면 나대지를 말아야 되는데 괜히 나서서 무식만 탄로남. F.N.Jones의 성경 연대기를 참조하면 니므롯(Nimrod)이 통치한 초대 바벨론(BC 2182)부터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해 우르를 떠난 시기(BC 1921)를 히브리 민족의 태동이라봐도 약 260년간의 편차가 있는데 정신좀 차리자.
@PLUTONIUM1228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런 개방적인 문화가 더 좋아보이네요
@herosfan7 ай бұрын
오랜기간 잊혀졌다하나 100년이 넘는 이전에 이미 존재가 확인되었음에도 세계문화유산 등재시기가 굉장히 늦은것이 의외네요. 전쟁이전에 이미 충분한 시기가 있었음에도 말이죠
@코우가되어보깨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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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이화-d1d Жыл бұрын
6 처 년 인류사의 증거들..... 성경에서 세상이 나왔고 그 성경의 진리에 어게인스트 하는 모든 것의 대먕사가 바벨론이죠.
@지지혜자 Жыл бұрын
계시록의 바벨론의 묘사는 오늘날 하나님을 등지고 타락한 이세상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카톨릭을 묘사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파랑파랑-b1i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표현된 바벨로은 두가지 의미인데 첫번쨰 바벨론은 실제 건국됬던 바벨론이고 이건 왜 바벨론이 음녀 인지를 알려주는 지표 인데 거대 도시였던 바벨론은 그당시 주변영향력이었던 도시들을 전쟁으로 함락시켜서 대형 제국이됬고 그당시 모든 문명의 사람들이 모여있었기 댸문에 다양한 문화 다양한 신앙 다양한 세속이 신앙이 주류했어서 유일신인 하느님이 보기에 그들은 음녀 였음 왜냐하면 성경에서 음녀 라는표현은 영적인 음녀인데 신과의 영적인 관계는 마치 부부관계처럼 비유되었고 성경에서는 유일신을 섬기는 관계를 부부관계로 지칭하는데 그와중에 다른 신을또 섬기게 되는걸 불륜처럼 규정함 그리고 유일신을 안섬겨도 다른 신앙이나 다양한 신을 섬기는걸 매춘부로 표현됨 그게 음녀임 그래서 1세기 이후 크리스천 신도들은 영적인 결혼상태라고해서 실제로 신성하다고 지명한 사원에서만 지내고 결혼도 안하고 신앙을위해 평생 혼자 살기도했음 각설하고 볼론으로 돌아오면 첫번쨰는 실제 바벨론의 상태 즉 그들의 다양한 신 다양한 세송신앙으로 도배된 상태를 보여줬고 그들은 실제로 멸망당했고 두번쨰는 영적인 바벨론인데 그바벨론은 오늘날 전세계에 퍼져있는 크리스천들임 그들은 말로는 유일신을 섬긴다고 하지만 잘못된 세속신앙방식을 유일신을 섬기는데 사용하고있고 다산을 상징하는 부활절 태양신을 섬기는 크리스마스 그이외에 기독교에서 만든 다양한 신앙 축제들이 포함됨 그 다양한 축제들의 기원은 고대세속신앙이 녹아져있음 즉 표현을 다른 말로바꾸면 다른남자랑 딩굴고 같이 즐기던 기념일들을 현제 같이부부생활에 집어넣고 즐기고있다는것 유일신이 보기에는 굉장히 불쾌할수밖에 없는 상황 그래서 영적인 표현으로 바벨론은 음녀이고 그 음녀가 타고있는 괴물은 세계정부임 세계정부와 결탁되어서 부과 권력을 누리는 모습을 괴물을 탄 음녀라고 표현하는거임 하지만 그 구절을 쭈욱 읽어보면 결과가 나오는데 괴물이 음녀를 내팽겨치고 음녀를 공격함 그말의 표현은 세계정부에서 모든 종교를 친다는 소리임 빨리좀 그구절이 성취댔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