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를 다녔군요. 똑똑하고 예쁘고 착하고... 복이 많군요 지금은 서울대 대학원을 다니고 있군요 지난번에 직장다닌다고 한것 같은데... 춘분: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봄날 추분: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가을날 하지: 일 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는 날 동지: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날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일도 하면서 학교도 다녀요 그래서 더 힘들어하는거 같습니다 댓글과 관심 늘 감사드립니다~~~~
@bullhwang9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이란 여성이 가장 아름다운것 같아요
@고릴라-d8r9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ㅋㅋㅋㅋ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엌 ㅋ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Restart313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이란 여자가 제일 이쁩니다
@slee-012 ай бұрын
옛날부터 동양에는 페르시아 여자가 예쁘다고 소문이 자자했어요.
@아름답고진실하시고겸9 ай бұрын
이란은 너무 너무 사랑하는 나라다❤❤❤. 항산 친절하고 아름다운 분들❤❤❤❤.💙💙💙😌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ㅋㅋ 이란을 이렇게 좋아해주는 분들이 많으실줄 몰랐네요 ㅋ
@johanneslee70099 ай бұрын
진짜 인형같이 이쁘네요
@가을낭만-g5q9 ай бұрын
라마단은 알지만, 노루즈에 대해서 새로 알게 되었네요~예쁜 셰에라자드님, 일도 공부도 열심히 하시네요. 6년 개근상 받은 건 성실함의 표본~^^ 오늘도 이란에 대해 배워갑니다~❤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라마단도 노루즈도 전 잘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됐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ㅋ
@greenlight-19 ай бұрын
춘분과 추분에 대하여 너무 설명을 잘하시네요 아름답고 지혜롭고 영특하고 표현력이 한국사람보다 출중하다. 생각했는데 역시 수재. ᆢ😮
6년 개근상 동지를 보게되네요. 나도 국민학교 시절 6년 개근한다고 고생은 좀 했는데, 물론 어머님과 할머님이 내가 개근상 타게 하기위해 무던히도 노력 하셨지만. . . . 저는 중/고등학교까지 12년을 개근하였는데, 그 것이 아이들에게 나의 자랑이 되었답니다.😂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와 12년 개근...... 엄청나시네요 요즘은 좀 의아하게 생각될수도 있는 일인데 예전엔 좀 당연할수도 있는 일이였던거 같아요 저도 학교 빠지지 않기 위해 무던히 가족들도 노력한 기억이 나네요
@mushim2k9 ай бұрын
맞아요 개근을 우등상보다 높은 의미를 주죠, 저는 상으로 한글대사전을 받았고 지금도 보존하고 있습니다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와 ㅋㅋㅋ 전 무슨 상을 받았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성실함은 보상받아야합니다 ㅋㅋ
@상경-n4j9 ай бұрын
이슬람문화, 특히 이란 문화는 아는게 별로 없는데 덕분에 매번 새로운 지식을 알차게 많이 배웁니다. 솔직히 단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이에따른 이슬람 문화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많이 가지고 있었구나를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이슬람 문화 지식공부에 참 좋은 시간인것 같아요 👍 감사 합니다 😊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그랬다니 다행이에요 자칫하면 이슬람 홍보나 미화로 비춰질까 걱정입니다 ㅋ 어떤 것을 마냥 좋다고 추종해도 문제지만 모르면서 혐오만 하는것도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ㅋ
@maedehdehghani68669 ай бұрын
마침내 저는 새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항상 그렇듯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왜 이렇게 예뻐요?😍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LOVE-vf8bt9 ай бұрын
너무 변했네요 대학본부는 옛날 그대로인 것 같은데 40년이 넘었으니 변할만도 하네요.그때는 샤 밑으로 차가 다녔는데 이제는 옮겠나 보네요.공대는 제일 끝이라 엄청 걸었는데 서울의 봄 시기라 최루가스 맡으며 걷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왜 이리 시간은 빨리 가는지...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선배님이시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희 학교 종종 방문하면 변한 모습에 놀라곤 합니다 저 스스로는 그대론거 같은데 세상이 변하는 속도는 종종 놀라울때가 있는거 같아요
근면, 성실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제 어렸을 때 울 아부지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을 매우 강조하셨습니다. 그런 정신으로 살아서 아마 세계에서 가장 부지런한 민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근상도 그런 의미에서 매우 소중한 상으로 여겼고요. 그래서 그 부지런함과 성실성으로 세계에서 최 단기간에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잇었구요. ㅎㅎ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맞아요 한국인만큼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기 드문거 같아요 셰에라자드 또한 그런 한국인의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서 한국에 왔다더군요 물론 그렇게 살아보니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reyhanehmirdamadi51219 ай бұрын
봄도 나우루즈도 기분 좋은데 이 좋은 느낌에 우리 옆에 있는 너희 둘의 자리는 텅 비어 있어❤❤❤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Maman~~~~~ 🥲🥲🥲 mamnoonam~
@블루칩-f8o9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년 개근함.... 우등은 못해도 개근은 한다면서 ^^ 아파도 일단 학교갔다가 조퇴함..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와 엄청나신데요? 12년 개근이라니 ㅋㅋ
@김용식-z9u9 ай бұрын
지금 이러면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가요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벌써 걱정이네요
@인콕선생9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친구들 거의 다 개근했어요. 놀면서 여유 있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풍부한 나라니까 쉬도 수입이 영향이 없나봐요?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자원이 풍부해서라기보다..... 민족성 같습니다 ㅋㅋㅋ 한국은 참.... 빡빡하게 살았죠 ㅋ
@Bravo_602 ай бұрын
정년퇴직 후에 재취업 2년차인데 우리 회사엔 인니인,우즈벡인이 두명씩 있는데 돼지고기 나오는 날엔 그들에겐 소고기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도 이슬람으로 개종해서 소고기 먹자고 농담하기도 한답니다. 어슬렁아프리카라는 유튜브를 보면 아프리카인들은 각종 이슬람 행사로 노는 날이 너무 많아서 언제 일을 하나 싶더라구요. 염소,양을 주로 잡는데 명절 때는 엄청 비싸기도하고 하루 다섯번 기도하느라 쉬고, 비교적 시원한 오전엔 쉬고 한낮에는 너무 뜨거워 쉬고 저녁 무렵에만 잠시 일을 하다보니 생활은 늘 궁핍하고 발전이 없는 것 같아 아쉽더군요. 종교가 생활을 너무 지배하면 발전이 더딜 것 같은데 시대에 따라 변화 했으면 합니다.
@SindbadAdventure2 ай бұрын
앜 ㅋㅋㅋ 소고기라니 좋네요 이슬람이 2000년 전엔 어떤 종교였는지 몰라도 현재까지 그때의 법이나 교리를 따른단건 무슬림들도 이상하다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이정훈-i9w9 ай бұрын
수재였네요! 부럽습니다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812R-w2o9 ай бұрын
샤가 정문에서 옮겼나요? 요즘은 전생에 거북선조타수 출신들이 많아져서 보기가 좋네요, 🎉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원래 저 자리가 아니였나보네요 ㅋ 저도 너무 예전에 본지라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ㅋ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최재용-y4b9 ай бұрын
제가 나이 50이 좀 넘었는데 제 어릴적만해도 봄이 되면 봄 대청소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신기하게도 이란도 봄 대청소를 한다니 놀랐군요. 봄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니 다시 재정비 하자는 느낌으로 하였고 위생상태를 중요시하자는 국가에서 주도한 기억이 있습니다. 조로아스터교는 제 중학교 시절 세계사 시간에 배웠는데 우리말로 마니교 또는 무협지에 나오는 마교 명교 입니다. 불이 정화를 한다는 의미가 강한거죠. 세례라는 다릅니다 기독교에서 세례를 사용하죠 물로 씼는다 역시 정화의 의미죠. 재밌는건 우리 선조님들이 불을 소중히 여겨서 절대 불을 꺼지게하면 큰일난다고 해서 시집온 며느리들에게 절대 불을 꺼지지않게 잘 돌봐야 해야 했죠 끄트리면 그걸로 집에서 쫓겨날수도 있었습니다. 동양에선 불이 정화의 의미로 쓰이고 서양에선 물이 정화의 의미로 쓰이죠, 노아의 방주로 이해하심 될겄같네요. 춘분 하지 추분 동지 애기가 나와서 조금 애기를 보태면 동지가 옜날엔 작은설이라 불렸죠 동지 이후로 점점 날이 길어지니깐요.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한국도 불을 소중하게 생각했군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로 좋은 내용을 너무 많이 배우고 있네요 동지가 과거엔 엄청 큰 명절이였나보네요 관심 주시고 댓글도 정성스럽게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파랑-y1x9 ай бұрын
라마단....해 있을 때는 움식을 안먹더군요. 배고픈 고통을 알기 위해서 하는것 같기는 한데, 의미가 없지는 않지만, 해 뜨기전에 많이 먹고 저녁에 많이 먹으니 하루에 먹는 양은 라마단이나 평상시나 별 다르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한국은 옛 날엔 동지를 한 해의 시작으로 봤어요. 동지부터 계속 낮이 길어지거든요. 개근을 중요시한 이유는 사회생활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지요. 성실함의 표본 이랄까요. 어쩌면 공부 잘 하는것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했죠. 페르시아제국의 종교 조로아스터(짜라투스트라)교 , 배화교라고도 부르지요.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저도 라마단때 해떠있을때만 안먹고 밤엔 엄청 먹는다고ㅜ들었는데 이란은 그렇진 않다고 합니다 밤에도 최대한 절제하려 노력한데요 좋은 댓글과 관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이노옴2 ай бұрын
수피즘이 있지
@Phantom-o5l9 ай бұрын
안팎으로 아름다운 셰에라자드 님, 이 눈부신 봄날에 남편 분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드시길! ❤😊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항상 관심가지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bluewhale57212 ай бұрын
헉... 서울대. 놀랍습니다...
@HeraLee-q2e8 ай бұрын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는 걸 증명해주는 채널. 모든 걸 다 가지셨네요. 외모 지성 등등
@SindbadAdventure8 ай бұрын
엌 감사합니다 너무 극찬을 해주셔서 우주까지 날아가겠어요 ㅋㅋ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Gssgg1198 ай бұрын
이란은 인정많고 참좋은나라
@kjh38379 ай бұрын
세예라자드님 이과신가요? ㅎㅎ 너무 쉽게 잘 설명하시네요.. ^^ 저도 문과 ㅎㅎ 그리고 전 개근은 못하고 정근 ㅎㅎ 학업우수상도 있지만.. 어떻게보면 성실함을 북돋아주어 성실한 시민이 되도록 상을 주는 거죠..ㅎㅎ
조로아스터교는 한국에 배화교라고 소개가 되었죠.. 자라투스트라가 세운 종교라고 세계사 책에서 배운 적이 있는 거 같내요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맞아요 불을 숭배하던 종교라고 하더군요 ㅋ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minu-sh9 ай бұрын
@@SindbadAdventure실제로 조로아스터교에서는 불을 숭배하지 않으며, 실제로 불은 신과 우주를 연결하는 데 사용되며, 불로 기도함으로써 영혼을 영성과 연결시킨다... 그리고 존재와 연결하기 위해 불을 선택한 이유는 불은 존재의 네 기둥 중 하나이며 스스로 빛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조로아스터교에서는 빛의 어느 방향으로든 기도할 수 있고, 자신의 영혼을 존재의 영혼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빛, 태양빛, 촛불 빛을 상대로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Bravo_602 ай бұрын
수니파와 시아파의 차이점과 두 갈래로 바뀐 이유를 세헤라자드에게 묻고 싶어요.
@SindbadAdventure2 ай бұрын
오 저도 어렴풋이밖에 모르는데 한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ㅋ
@bluesky_redoceans9 ай бұрын
개근상에서 빵 했는데..한국의 개근상을 어떻게 설명할까 조금 생각해보니 어쩌면 이슬람의 라마단과 조금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6년 개근을 햐려면 아픔과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학교는 꼭 가야한다라는 그런 의무감? 내가 비록 감기가 걸리고 기타 사고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혹은 토요일)까지 등교를 했다는거니까요 지금은 개근상이 존재하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우리 적어도 40대에는 개근상은 큰 의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살면서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꿋꿋하게 버티며 내가 해야하는 그 일을 반드시 완수했다는 느낌 어찌보면 구시대적인 감성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시대에는 창의적인것보다 책임감이 더 중요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개근을 했다는건 적어도 이사람은 성실했고 책임감이 있고 우리가 가진 그 가치관에 충실한 바른 사람이라는걸 보증해주는 어떤 보증서?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졌기에 성적보다 때로는 더 중요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구독자 분들중 개근상 받으신 분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ㅋㅋ 과거에는 진짜 성실함을 가장 중요한 가치중 하나로 생각했던거 같아요~
@jungsun612 ай бұрын
과거 필름을 보고 언어 구사력이 남 달라 공부를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한 사람입니다. 근데 이 필름을 보니 서울대 후배군요. 전공은 무엇인가요?
@tskk6142 ай бұрын
역대 서울대 외모 탑은 김태희였습니다. 그리고 넘버 2가 세에라자드 인것 같습니다.
@SindbadAdventure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tv-cl8uw9 ай бұрын
내가 학교 다니면서 받은 상이라고는 개근상이 전부입니다 12년 개근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크 12년은 진짜 엄청나네요 ㅋㅋ
@고릴라-d8r9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 상을 받으셨군요
@williamkim64573 ай бұрын
우수한 여자를 만났군요
@비주류-f9i9 ай бұрын
전 가끔 좀 요즘 회사다니는게 정말 힘든건지 안타깝게 생각될 때도 있어요...내 때는 퇴근이 보통 6시 30분쯤되고 7시 정도 넘어가면 식권으로 밥먹고와서 9시까지 일하고 오티 수당 받고 그랬는데.... 근데 일반적으로 오티는 거의 안하고 6시 좀 지나서 퇴근 했었고 ...과장들이 9시 까지 있는건 거의 수당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거든요.....어떤 사람은 오티수당 휴일 수당까지 맘먹고 해서 월급만큼 받아간 선배도 있었어요.....개인 휴가도 당연히 내가 필요할때 썻었는데..... 요즘 가끔 들어보면 시대가 거꾸로 간건 아닌지 ..간혹 의심스러울 때도 있어요.... 물론 진급을 일년 먼저했으니 농땡이 치며 다닌건 아니구요.....ㅋ 예전에 천문으로 계산한 달력을 더 체계적으로 발전 시켰으면 더 훌륭한 달력이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도 생각합니다.................^^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격차도 크고 업종에 따라서도 많이 다른거 같아요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은 휴가나 연차, 육아휴직에서 조금은 자유로운듯 합니다 이란 달력은 꽤 정확한 편이라고 하네요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hck45589 ай бұрын
12년 개근자입니다. 한국의 시스템이 너무 빡빡한게 슬프네요.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와 ㅋㅋㅋㅋ 개근한 분들이 이렇게 많군요 ㅋㅋ 한국 사회가..... 많이 빡빡한건 맞는거 같아요
@김철수-r2q2 ай бұрын
월력을 고생대는 썼었어다는
@rabbit_blue9 ай бұрын
지 덕 체 + 미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ㅋ
@전병호-n6c9 ай бұрын
조로아스트교(배화교)에서 이슬람으로 완전하게 어느 싯점에 어떤계기로 개종했는지? 아직도 배화교를 믿는 신자가 있겠지요?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아마도 아랍국가들에게 페르시아가 점령당하고가 아니였을까 싶은데 정확한건 물어보겠습니다 아직도 이란엔 조로아스터교 신자들이 많이 있고 성지도 있다는군요 그 시절부터 아직까지 한번도 꺼지지않은 불도 남아있다더군요~
@snoopy440619 ай бұрын
이슬람 여성들 히잡만 벗으면 정말 미인이다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히잡을 써도 그 미모들이 가려지지 않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ㅋ
@고릴라-d8r9 ай бұрын
그래서 가렸는지도....
@Gohelleurope9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이란하고 러시아는 조금 이상하게 친구같어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ㅋㅋ 그런가요?
@dolgom-ny5tu8 ай бұрын
그동안 잘보왔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덕분에 40 여년 전에 다녔던 '관악산 대학' 을 다시보게 되네요. 다음 이야기로, 시간이 되면, 다음과 같은 주제를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1. 종교가 가지고 있는 지향점 - 예) 불교에서는 '해탈', 기독교에서는 '구원', 이슬람교에서는 ?? 그리고 인간사에서 죄 지은 인간들에게 불교에서는 '자비' 와 '윤회', 기독교에서는 ' 회개'와 '용서', 이슬람교에서는 ?? 2. 현재 이란의 신정정치의 지향점(목표)는 ? 3.인상깊게 보았던 영화 ' Bab Aziz' ( kzbin.info/www/bejne/pZiaq2umatJ1p5o)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왔던 'The Poem of Atoms' (kzbin.info/www/bejne/rnykd3mnqc15sM0)의 가사 시를 지은, 1300년대의 옛 페르시아 제국의 종교학자이자 시인이었던 Jalaluddin Rumi를 소개 해주신다면 감사... 4. 옛 페르시아 제국의 종교 '배화교( Zoroastrianism)'는 중국의 원나라 말에 전파되어, 원왕조를 무너뜨리고, 명왕조를 세우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지만, 명왕조의 배신과 기존 사상과 다르게 신비주의 특색이 강해, 후에 마교로 배척되는 데, 그 배척되는 과정을 우리나라 작가 '장경'씨가 쓴 무협소설 '암왕'에서,매우 치열하게, 또한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 묘사되어 있음. 이 Zoroastrianism의 지향점은 무었인지요 ?
@SindbadAdventure8 ай бұрын
와..... 이런 난해한 질문이..... 셰에라자드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면 한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정말..... 구독자 분들 대단하시네요 셰에라자드 선배님이시군요 어쩐지 질문의 급이 다르시다 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dolgom-ny5tu8 ай бұрын
두분이 올린 유트브에서, 앞으로 다를 주제 제안을 요청하셔서, 주제 제안을 해보았읍니다. 두분의 지성이면, 충분히 다룰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란/페르시아의 역사, 예술(문학/음악/회화), 산업, 그리고 이슬람교의 시아-수니 사이 갈등의 역사적인 배경 등등도 다루어 볼만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깊이있는 대담(Talkshow)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하늘에뜬바다-f3o4 ай бұрын
공주님이 내 후배셨네. 내가 다닐때도 히잡 쓰신 분들 종종 봤었는데.
@별-q3i9 ай бұрын
종교적 순수성 전통 문화 가족간 우애와 결속을 중시하며 정직하고 선한 사람들 무함마 말씀 아랍 (페르시아) 오스만 튀르키예 서구 사회 서양의 잘못된 정치 경제 문화 역사 사학자 언론 방송이 만든 이슬람에 대한 사고적 편견이 존재하는 남조선 사회 잘 적응 하세요. 응원 합니다.
@SindbadAdventure9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생각보다 한국에 잘 적응하고 지내고 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