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 강림 vs 렌(가면라이더 세이버) 서사 강림:여친 하나 사귄걸로 끝 렌:힘만이 전부일지 계속 고뇌하다가 다른 인물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배워나가고 데쟈스트와의 결전으로 완전 성장 초반에 그 얼간이 같은 렌이 맞나 싶을정도로 완전히 달라졌음 그저 goat 운지아파트 빌런 vs 스토리우스(가면라이더 세이버) 스토리우스:1화부터 등장하여 최종보스 복선을 뿌렸고 과거사와 뒤틀린 사상을 가지게된 이유가 잘 연결되어 있음 그리고 자신의 악행을 스스로 미화하지도 않았음 또 작중에서 긴시간동안 암약하여 모두를 속이는 지능적인 모습도 보여주었고 토우마의 안티티제 같은 모습을 잘 보여줬음 운지아파트 빌런 1기: 뜬금없이 등장했고 퇴장도 허무 2기:여친 하나 때문에 세계 멸망시키려한 집착남 2-2기:다구리 맞는게 추함 3 -1기:내 딸을 죽이다니 이 인간들 요 용서못해(반면 에볼토는 "과학기술 발전하면서 인간들은 생각 자체를 안하게 돼 그리고 뭐가 뭔지도 모른채 스스로를 전쟁속에 넣는다 그것이 과학이 가져다주는 미래야" 라는 명대사로 인간을 논리적으로 비판함